•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BI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505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옥타브, 디지털 인재 길러 산업 인력난 해소할 차세대 프로그램 가동
옥타브 인텔리전스가 자산 집약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옥타브 넥스트젠 빌더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플랜트와 에너지, 제조 등 자산 집약 산업의 설계와 구축, 운영, 보호를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에서 필요한 디지털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파트너 대학으로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캠퍼스를 둔 호주의 커틴대학교(Curtin University)가 선정됐다. 현재 호주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대규모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등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옥타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산업 현장의 격차를 좁히고 학생들이 건설 및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와 인텔리전스를 다루는 실무를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건설과 인프라 분야가 고도의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첨단 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목표로 삼았다. 이번 협력에 따라 커틴대학교는 옥타브의 ‘온사이트 비주얼라이즈(Octave OnSite Visualize)’ 소프트웨어를 건설 및 건축 환경 과목에 도입한다. 학생들은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의 설계, 조달, 구축 과정을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하고 복잡한 BIM(건설 정보 모델링) 데이터를 실제 시공이 가능한 정교한 작업 패키지로 변환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를 기반으로 선진 작업 패키지(AWP) 기술과 공정 순서 및 제약 조건 관리 등을 실무적으로 익히게 된다. 커틴대학교 응용과학학사 과정 코디네이터인 바실리오스 파파스타물리스 박사는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이라면서, “학생들은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디지털 역량을 갖추게 되며 건설과 인프라 분야가 미래를 만드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옥타브의 파비오 야다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핵심 산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디지털 마인드를 갖춘 젊은 인재를 유치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설계부터 운영까지 긴밀히 연결되는 현대 프로젝트 환경에 졸업생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이 산업이 첨단 기술 중심의 매력적인 분야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옥타브는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더 많은 대학으로 확대해 자산 집약 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인재 공급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7-15
[핫윈도] 2026 CAD 업계, AI 기능의 편입과 변화
주요 CAD 벤더들이 최근 들어 일제히 AI 기능을 정식 제품에 통합하고 있다. 그동안 프리뷰나 베타 단계에 머물러 있던 기능들이 잇따라 정식 출시되면서, 업계에서는 AI가 더 이상 CAD의 부가 기능이 아니라 표준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주요 캐드 벤더의 최근 행보를 정리했다.   캐드 벤더  AI 동향(이미지 제작: 챗GPT)   1. 업계 공통 흐름: 3가지 핵심 AI 기능 (1) 제품 지원 챗봇 사용 설명서와 지원 문서를 학습한 AI 챗봇은 이미 여러 CAD 프로그램에 자리 잡았다. Onshape의 'AI Advisor', 지멘스 Solid Edge·NX의 'Design Copilot', 오토데스크의 'Autodesk Assistant', 다쏘시스템 3DEXPERIENCE의 가상 도우미 'Aura', 트림블 스케치업의 'AI Assistant' 등이 대표적이다. 기존 대형언어모델(LLM)을 자사 지원 문서에 맞춰 튜닝하는 방식이라 구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확산 배경으로 꼽힌다. ② 도면 자동 생성 3D 모델을 2D 도면으로 변환하는 반복 작업에도 AI가 적용되고 있다. 오토데스크 Fusion의 'Automated Drawings'는 템플릿과 AI 모델을 결합해 표준 체결 부품(볼트·너트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도면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작업 시간을 줄인다. 지멘스는 Solid Edge(현 Designcenter Solid Edge)에서 최소한의 입력만으로 도면 뷰의 최대 80%까지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공개했으며, 다쏘시스템 역시 SOLIDWORKS에 유사 기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③ 생성형 렌더링 장면의 조명·재질을 수동으로 세팅하지 않고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사실적인 렌더링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이다. 트림블 스케치업이 'SketchUp AI Render'로 이 기능을 상용화했고, 오토데스크와 다쏘시스템도 각각 Fusion과 SOLIDWORKS에 관련 기능을 시연·예고한 상태다. 2. 벤더사들의 AI 관련 주요 동향 (1) 오토데스크: Fusion·Inventor 전방위 AI 확장 오토데스크는 'Autodesk Assistant'라는 단일 브랜드로 Fusion, Inventor, Moldflow, Vault 등 제품 디자인·제조(PD&M) 포트폴리오 전반에 AI를 확산시키는 전략을 펴고 있다. 회사 측은 프런티어 모델과 자체적으로 구축한 3D 설계 특화 모델을 결합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Fusion에서는 자연어 명령으로 Fusion API 전체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프롬프트-투-API' 방식이 도입됐고, 이미지 생성(렌더링) 기능도 상용 구독자 기준 월 20회까지 제공된다. 4월에는 Fusion 관련 데이터를 조회·관리할 수 있는 'Autodesk Fusion Data MCP' 서버가 공개돼 Claude Desktop, VS Code 등 외부 AI 도구와의 연동이 가능해졌다. 같은 달 Anthropic은 오토데스크, 블렌더, 어도비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Fusion용 MCP 커넥터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자연어 입력만으로 형상을 생성하는 'Text-to-CAD' 워크플로가 구현된다. 3월에는 인벤터 2027이 출시되며 'Autodesk Assistant'가 테크 프리뷰 형태로 처음 도입됐다. 작업 화면 옆에 도킹되는 패널을 통해 자연어로 모델 정보를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Model Context Protocol(MCP)을 기반으로 실제 모델 구조와 속성에 근거한 응답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5월 기준으로 파라미터 업데이트, iProperty 편집, 컴포넌트 상태(가시성·억제 등) 변경 등 비형상 데이터 작업까지는 지원하지만, 3D 형상 자체를 직접 생성하거나 수정하는 기능은 아직 제공되지 않아 어시스턴트가 "이해와 분석"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도 있다. 인벤터에는 이와 별개로 위상 최적화 기반의 'Shape Generator'가 이미 정식 기능으로 자리 잡았고, iLogic 자동화도 이번 릴리스에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시각적 프로그래밍인 'iLogic Codeblocks'로 확장돼 코드 작성 없이도 자동화 로직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2) 다쏘시스템: '생성 경제'를 표방한 SOLIDWORKS 2026 다쏘시스템은 지난해 11월 SOLIDWORKS 2026을 출시하며 '생성 경제(Generative Economy)'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반 설계·협업·데이터관리 기능을 대거 반영했다. 도면 작성과 상세 작업을 가속하는 생성형 AI 기능, 볼트·너트 등 표준 체결 부품을 자동으로 인식해 조립하는 기능, 커뮤니티 게시글·위키·Q&A에서 인사이트를 추출해 답변을 제공하는 가상 도우미 'Aura'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난 2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3DEXPERIENCE World 2026'에서는 설계부터 시뮬레이션, 제조, 거버넌스에 이르는 제품 전 주기에 걸친 AI 적용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3) PTC: Creo 13에 AI 어시스턴트 3단계 도입 PTC는 지난 6월 Creo 13과 SaaS 버전 Creo+ 13.3을 발표하며 'Creo AI Assistant'를 공식화했다. 어시스턴트는 세 단계로 구성된다. 모든 사용자에게 기본 제공되는 'Advise'는 채팅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범 사례와 공식 문서 기반의 설계 가이드를 제공하고, 별도 확장팩 형태인 'Assist'(베타)는 3D 모델을 직접 분석해 설계 결함을 조기에 발견하고 규정 준수 여부를 검증하며, 'Automate'(알파)는 CAD 형상을 이해해 설계를 생성·수정·최적화하는 수준까지 나아간다. PTC는 AI 어시스턴트 도입으로 특정 개인에게 집중돼 있던 노하우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을 이번 도입의 의미로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16년 출시 이후 꾸준히 고도화돼 온 생성형 위상 최적화(GTO)·클라우드 기반 생성설계 확장팩(GDX) 등 기존 생성설계 도구도 이번 릴리스에서 어셈블리 단위 최적화와 멀티피직스 해석 범위 확장이 이뤄졌다. PLM 솔루션 윈칠(Windchill)과의 연계를 통해 AI가 제안한 설계 대안에도 기존과 동일한 변경 이력·버전 관리가 적용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4) 종합: AI, 도구에서 워크플로 파트너로 세 벤더의 행보를 종합하면 공통된 방향성이 보인다. 첫째, AI 챗봇은 이제 기본 지원 기능을 넘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둘째, MCP(Model Context Protocol) 같은 개방형 표준을 통해 CAD 소프트웨어와 외부 AI 모델(Claude 등)을 연결하려는 시도가 확산되고 있다. 셋째, 아직까지 AI가 형상을 자유롭게 생성·수정하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으며, 대부분의 벤더가 "AI는 제안하고 최종 판단은 엔지니어가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적이다. 국내 CAD 사용자와 기업 입장에서는 이러한 AI 어시스턴트가 아직 베타·프리뷰 단계인 경우가 많은 만큼, 정식 반영 시점과 국내 라이선스 정책을 함께 확인해 도입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어 보인다. 3. 보급형·대안 CAD 벤더 AI 동향 대안캐드 벤더 AI  동향(이미지 제작: 챗GPT) 오토캐드 호환 보급형 CAD 진영에서도 AI를 앞세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다만 이 진영은 대형 벤더와 달리 LLM 기반 대화형 어시스턴트보다는 반복 작업 자동화에 'AI'라는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아, 실제 기능 수준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1) CADiAN(캐디안) 국내 개발 CAD인 캐디안은 지난 해 11월 'CADian 2026'을 출시하며 스마트 치수, 중심선 자동 생성, 상세도 작성기 등 반복 작업 자동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별개로 도면 이미지·DWG 파일 내 객체를 AI가 자동 탐지해 도면을 재구성하고 BOM을 자동 산출하는 'AI-CE(AI-Cost Estimation)', 전통 목조 건축물을 AI로 가상 복원하는 'TWArch' 등 특화 AI 솔루션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올해 4월에는 AI-CE와 경량 2D 솔루션 'CADian 2026 Classic'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2026년 초에는 AI 기반 PDF 문자 자동 인식, AI 기반 도움말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2) GstarCAD Gstarsoft는 지난 6월 ‘Faster by Core, Smarter by AI’를 슬로건으로 내건 GstarCAD 2027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재생성·줌·이동 등 주요 명령 속도를 10% 이상, GPU 가속 성능을 최대 80% 이상 끌어올리는 등 엔진 성능 개선이 핵심이며, 동적 블록 파라메트릭 구속조건·중심선 자동 생성 같은 실무 기능도 추가됐다. 또한 Gstarsoft는 지난 6월 CAD·BIM·클라우드·AI를 아우르는 신규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자연어로 설계 생성·작업 자동화·엔지니어링 지식 검색을 지원하는 'AI Assistant'와 이미지 기반 도면을 편집 가능한 CAD 객체로 변환하는 'AI ScanToCAD'를 새롭게 선보였다. 건축 특화 제품인 GstarBIM 2027에도 AI 지원 시각화 기능이 추가됐다. (3) ZWCAD 지난 해 출시된 ZWCAD 2026은 '스마트 매치'(회전·크기 변형된 동일·유사 객체 일괄 수정), '유사 검색'(외부 도면에서 유사 블록·객체 검색), 자체 개발 구속조건 엔진 기반의 파라메트릭 설계 기능을 'AI 기반 자동화'로 소개했다. 이후 공개된 ZWCAD 2027 베타에는 3D 모델을 사실적으로 렌더링하는 기능과 RVT 파일 가져오기 개선 등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4. AI로 인한 변화와 혜택 AI의 적용으로 캐드 업계와 작업 방식의 변화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이러한 변화가 실제 사용자와 기업에 가져올 혜택도 짚어볼 만하다. ■ 반복 업무 감소 : PTC는 파라미터 정의, 문서화 등 반복 작업을 AI가 자동화해 수작업 부담을 30~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엔지니어는 그만큼 시스템 설계·시뮬레이션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 진입장벽 완화 : SOLIDWORKS의 AI 시뮬레이션 어드바이저처럼 해석 조건 설정을 AI가 보조하면서, 비전문 인력도 정밀 시뮬레이션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 협업 오류 감소: A&E 분야 조사에 따르면 AI 기반 협업 도입 시 프로젝트당 정보요청서(RFI)가 평균 6건에서 3건으로 줄어드는 등, 설계-시공 간 충돌을 사전에 걸러내는 효과가 보고된다. ■ 온보딩 단축: Advise형 챗봇은 신규·저경험 사용자의 학습 곡선을 낮춰, 특정 숙련자에게 쏠린 노하우 의존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긍정적인 평가에도 남는 과제는 비용·숙련도 장벽으로 도입 속도에 기업별 편차가 클 수 있고, 클라우드 기반 AI 확산에 따라 데이터 거버넌스·보안 검토가 새로운 도입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캐드 벤더사 측면에서는 AI가 크레딧(토큰) 형태로 사용되면서 새로운 추가 수익 모델로 여겨지기도 하나, AI가 가져오는 매출 증가가 관련 인력을 줄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시장 재편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로 일부 벤더는 AI 기능을 구독형 요금제의 상위 티어로 묶거나 별도의 크레딧 과금 방식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라이선스 판매에 의존해온 기존 수익 구조가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조금씩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설계 인력은 반복 작업을 AI에 맡기고 검증·판단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업계 전반의 시각이다. 캐드와 AI의 만남은 향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을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 가고 있다.  결국 AI가 캐드 산업에 가져올 변화는 '누가 더 적은 인력으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설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느냐'는 구도로 변화해 갈 것으로 보인다.   
작성일 : 2026-07-12
오토데스크–디에이건축, AI와 BIM 기반 건축 설계 혁신 위해 손잡다
오토데스크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디에이건축)와 인공지능(AI) 및 건설 정보 모델링(BIM) 기반의 건축 설계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AI 기반 설계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건축 설계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워크플로를 함께 검토하자는 공감대에서 추진됐다. 디에이건축은 도시 계획과 건축 설계를 아우르는 통합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복합 개발, 정비 사업,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국내 건축 설계 기업이다. 디에이건축은 최근 디지털 전환 추진 과정에서 BIM과 AI를 설계 프로세스에 접목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고도화하기 위해 AI 기반 설계 검토 체계와 설계 자동화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BIM을 기반으로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연계한 디지털 설계 환경이 건축 설계 분야의 새로운 기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설계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협업 효율 향상,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차세대 설계 환경으로 평가받는다.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과 디에이건축의 건축 설계 실무 경험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설계 프로세스와 디지털 워크플로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오토데스크 포마(Autodesk Forma)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활용 검토 및 적용 방안 모색, 기술 세미나와 워크숍 및 실무 협의를 통한 정보 공유가 포함된다. 또한 협력 성과 사례에 기반한 공동 홍보, 오토데스크의 연례 행사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todesk University)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세미나와 학술대회에서의 성과 발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운영(AECO)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인 오토데스크 포마의 활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오토데스크 포마 사이트 디자인(Autodesk Forma Site Design)은 지형, 일조, 소음, 바람 등 환경 조건을 분석하며 부지 계획과 설계 초기 대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오토데스크 포마 빌딩 디자인(Autodesk Forma Building Design)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양한 건물 형태와 공간 구성을 빠르게 검토한다. 오토데스크는 이러한 기능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 데이터 공유를 기반으로 작동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협업과 의사결정 효율을 끌어올린다고 설명했다. 오토데스크와 디에이건축의 이번 협력은 AI와 BIM 기반 디지털 워크플로를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나아가 양사는 설계 초기 단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협력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세미나와 학술대회 등에서 인사이트와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건축 설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디에이건축 김현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설계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설계 프로세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오토데스크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정교한 설계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 설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오찬주 대표는 “앞으로의 건축 설계는 건축가가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상호 연결된 데이터 기반 워크플로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면서, “디에이건축과의 협력을 통해 AI와 BIM, 클라우드 기술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협업형 설계 워크플로를 구현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모색하고, 국내 건축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인사이트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7-08
오픈클로와 같은 에이전틱 시스템 구조 및 동작 메커니즘 분석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이번 호에서는 오픈클로와 같은 에이전틱 시스템의 구조 및 동작 메커니즘에 대해 살펴본다. 자율형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인 오픈클로(OpenClaw)는 사용자의 로컬 컴퓨터에서 백그라운드 데몬(daemon)으로 상시 구동되며, 메신저 인프라를 UI로 삼아 파일 시스템, 웹 브라우저, OS 셸 명령 등을 직접 제어하는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에이전트 시스템 개념도   이번 호에서 분석에 사용된 오픈클로의 설치 및 사용법은 다음 링크를 참고한다. https://daddynkidsmakers.blogspot.com/2026/03/openclaw.html   오픈클로의 핵심 객체 지향 컴포넌트 구조와 시퀀스는 다음과 같다.   아키텍처 구조 오픈클로는 중앙의 관리 데몬이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외부 메신저 및 대규모 언어 모델(LLM) 인프라, 그리고 로컬의 기술 (Skills) 디렉토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취한다. 게이트웨이 데몬(GatewayDaemon) : 시스템의 최상위 실행 주체이다. OS의 LaunchAgent나 리눅스의 systemd와 결합하여 24시간 백그라운드에서 상시 구동되는 데몬 프로세스 역할을 한다. 메신저 브리지(MessagingBridge) : 텔레그램(Telegram), 왓츠앱(WhatsApp), 디스코드(Discord) 등 외부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소통하기 위한 추상화 인터페이스이다. 사용자로부터 전달받은 명령을 입력 데이터로 파싱하여 내부 시스템에 넘겨준다. 에이전트 코어(AgentCore) : 인컨텍스트 메모리(in-context memory)와 가드레일 검증 로직을 포함하는 핵심 클래스이다. LLM의 판단 결과에 따라 루프를 지속할지, 마칠지 결정한다. LLM 공급자(LLMProvider) : 클로드(Claude), 딥시크(DeepSeek), 오픈AI(OpenAI) 또는 로컬의 올라마(Ollama) 서버와 통신하는 추론 레이어이다. 자연어 명령과 가용한 툴 목록을 입력받아 정형화된 툴 호출(tool call) 응답을 반환한다. 스킬 매니저(SkillManager) : 오픈클로의 확장 모델인 ‘Skills’를 스캔하고 관리한다. 워크스페이스 내 SKILL.md 파일에 기록된 YAML 메타데이터와 실행 스크립트를 로드하여 실제 OS 자원(셸, 브라우저 등)을 구동한다. 로컬 워크스페이스(LocalWorkspace) : ~/.openclaw 경로를 기반으로 자율 작업 목록인 HEARTBEAT.md, 대화 기록, 스킬 소스코드를 보관하는 물리적 로컬 저장소 공간이다.   그림 2. 클래스 구조 분석   시퀀스 구조 오픈클로는 사용자의 직접적인 메신저 입력뿐만 아니라, 정해진 시간 주기(heartbeat)마다 HEARTBEAT.md를 스캔하여 스스로 할 일을 판단하고 추론-실행 루프(ReAct Loop)를 구동한다. 루프 진입 단계 : 실행 경로는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데몬이 주기적으로 HEARTBEAT.md 파일을 열어 자율적으로 태스크를 발굴하는 경로이며, 둘째는 메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의 다이렉트 명령이 인입되는 경로이다. ReAct 추론 단계 : 에이전트 코어가 현재의 상태값과 파일 내부의 컨텍스트, 그리고 스킬 매니저가 확보한 사용 가능 도구 명세를 취합하여 LLM 레이어로 전송한다. LLM은 이를 분석하여 다음에 실행할 구체적인 행동(도구 종류 및 파라미터)을 결정한다. 가드레일 및 도구 실행 단계 : 에이전트 코어는 도구 실행 전 내부 보안 정책을 검증한다. 검증을 통과하면 스킬 매니저가 파일 시스템 접근이나 외부 웹 브라우징, 내부 셸 스크립트 실행과 같은 고권한 작업을 로컬 컴퓨터 내부에서 직접 수행한다. 상태 동기화 및 종결 단계 : 도구의 수행 결과 데이터는 다시 컨텍스트 메모리에 병합되어 다음 루프의 판단 근거로 활용되며, 동시에 로컬 워크 스페이스에 마크다운(markdown) 파일 형태로 실시간 저장된다. 더 이상 추가 행동이 필요 없다고 판단되면 루프가 종료되고 결과물이 사용자의 메신저 창으로 전송된다.   하네스 엔지니어링과 주요 md 문서 역할 오픈클로와 같은 자율형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에서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은 에이전트가 호스트 OS 자원을 크게 소모하지 않고, 안전하고 일관되게 임무를 수행하는지 격리, 테스트, 평가하기 위한 환경을 구축하는 작업이다. 하네스 시스템이 에이전트를 통제하고 검증하기 위해 워크스페이스에 추가로 요구하는 핵심 마크다운 파일들의 역할과 구체적인 작성예시는 다음과 같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03
[케이스 스터디] 실시간 고품질 시각화로 건설/제조 산업을 혁신하는 PSG
실제 환경을 가상으로 검증하는 디지털 트윈 구현   유럽의 건설 및 제조 산업은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런던, 베를린을 비롯한 유럽 주요 도시의 신문에서는 인력 부족, 낮은 생산성, 주택 위기와 관련된 기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품과 프로젝트의 설계 및 제공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이 필요하다. 네덜란드 기업 프로덕티비티 소프트웨어 그룹(PSG)은 바로 이 지점에 집중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에픽게임즈     PSG는 언리얼 엔진 기반의 프로덕티비티 컨피규레이터(Productivity Configurator)를 통해 모듈형 주택과 건설 현장 레이아웃부터 제조 영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세부 요소까지 시각화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언리얼 엔진으로 실제 제품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는 프로덕티비티 컨피규레이터는 영업, 설계, 생산 전반의 협업 과정을 몇 주에서 몇 시간으로 단축한다. 또한 언리얼 엔진의 고품질 실시간 시각화를 통해 디지털 모델을 최종 실물 제품과 거의 동일하게 구현함으로써, 관계자들이 컨피규레이터에서 구성하고 판매하는 대상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PSG의 리드 게임 개발자인 반 오스턴은 “나나이트(Nanite)를 활용하면 고객은 더 이상 디테일과 사실성에서 타협할 필요가 없다. 이전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높은 수준의 비주얼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실제 제품과 유사한 결과를 구현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나나이트에 루멘(Lumen) 및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를 결합함으로써, 이 컨피규레이터는 실제 제품을 일대일에 가깝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로덕티비티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PSG는 언리얼 엔진 기반으로 건설 및 제조 파트너가 제품 구성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성장과 생산성 측면에서 유럽이 직면한 복잡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산업 과제 해결을 위한 제품 중심 설루션 유럽의 노동 시장은 고령화된 인력 구조, 숙련된 노동자의 은퇴, 신규 인재 유입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동시에 네덜란드와 같은 국가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주택 부족 문제는 가격 상승과 대기 기간 증가로 이어지며, 주택 구입 부담을 높이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듈형 및 조립식 주택 등의 설루션이 필요하다. 여기에 낮은 효율과 생산성 문제도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영업, 설계, 엔지니어링, 생산 간 데이터가 단절되어 있어 피드백이 길어지고, 비용이 증가하며, 의사결정도 지연되고 있다. 프로덕티비티 소프트웨어 그룹은 제품 중심의 접근 방식을 적용하는 것으로 답을 찾았다. 건물, 주택, 건설 현장, 도시 공간을 하나의 제품처럼 설계하고 구성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를 실현하는 설루션이 바로 프로덕티비티 컨피규레이터이다. 프로덕티비티 컨피규레이터는 기업이 다양한 활용 사례 전반에서 고객 맞춤형 제품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듈형 및 조립식 주택부터 건설 현장 레이아웃, 제조 영업 컨피규레이터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적용된다. 또한 검증된 제품 옵션을 기반으로 사용자를 단계적으로 안내하고, CAD 및 BIM(건설 정보 모델링) 모델을 바탕으로 결과를 즉시 시각화하며, 실제 제조와 시공이 가능한지 검증해 관계자들에게 확신을 줄 수 있다. 이 컨피규레이터는 영업, 설계, 엔지니어링, 생산 전반에 걸쳐 단일 데이터 소스를 제공하는 통합 디지털 기반의 일부로 작동한다. PSG의 얀 하르멘 비벵아(Jan Harmen Wiebenga) 대표는 이를 “실제 제품의 디지털 트윈”이라고 설명했다.     컨피규레이터에서 구성된 제품은 CAD 또는 BIM 소프트웨어로 다시 익스포트해 해당 디자인의 생산과 실현에 활용할 수 있다. 과거에는 부서마다 서로 다른 데이터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단일 데이터 소스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데이터 단절을 방지할 수 있다. 비벵아 대표는 특정 지역의 요구사항에 맞는 컨피규레이션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 사례를 예로 들었다. 과거에는 팀 간 의사소통으로 시간이 지연되고 여러 관계자로부터 정보가 단편적으로 전달되면서 몇 주씩 기다리고 최적화하는 일이 반복됐다. 비벵아 대표는 “컨피규레이터를 사용하면서 팀 간 의사소통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이전처럼 몇 주에 걸쳐 소통과 편집을 반복하던 것과 달리 이제는 몇 시간 내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언리얼 엔진의 강력함과 결합한 BIM/CAD/GIS 기존 CAD 및 BIM 툴은 정밀도와 엔지니어링 디테일 측면에서는 뛰어나지만 상호작용과 시각화,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는 한계를 보인다. 특히 비전문가가 활용하기는 쉽지 않다. BIM 및 CAD 모델은 매우 상세하고 복잡해 컨피규레이터에서 시각화할 때 성능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언리얼 엔진은 디지털 모델이 최종 실제 제 품을 정확하게 반영한다는 확신을 고객에게 줄 수 있도록 고품질 실시간 시각화를 제공한다.     PSG의 반 오스턴(Van Oosten) 리드 게임 개발자는 “나나이트를 활용하면 고객은 더 이상 디테일과 사실성에서 타협할 필요가 없다. 이전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높은 수준의 비주얼 퀄리티 를 유지하면서 실제 제품과 매우 유사한 결과를 구현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나나이트에 루멘 및 서브스트레이트를 결합함으로써, 이 컨피규레이터는 실제 제품을 일대일에 가깝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각화 결과가 최종 제품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관계자들은 자신이 구성하고 판매하는 내용에 대해 더 큰 확신을 갖게 된다. 여기에 게임 기술의 사용 편의성이 더해지면서 사용성과 복잡성 사이에서 이상적인 균형을 이룬다. 비벵아 대표는 “인터랙티브한 경험과 직관적인 표현 덕분에 기존 시각화 방식보다 기술적 요구사항과 시각적 요소를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실제에 가까운 고품질 시각화가 고객의 생산성과 매출을 크게 높이고, 업계 역시 기존 BIM 모델링에서 게임처럼 체험하는 제품 구성 방식으로 점차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언리얼 엔진은 주요 CAD 및 BIM 툴과 호환되어 고객이 제품 모델을 컨피규레이터로 직접 가져올 수 있게 하며, 이를 통해 콘텐츠와 제품을 자유롭고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     BIM 모델의 변경사항은 사용자 승인 이후에만 반영되며, 이후 컨피규레이터 내 해당 제품 라이브러리의 다음 버전에 반영된다. 이러한 라이브러리 업데이트는 고객의 생산 모델 업데이트와 동기화되어, 두 모델이 항상 일치하도록 유지된다. 비벵아 대표는 “그 결과, 컨피규레이터에 표시되는 제품은 실제 제품을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과도 같다. 이는 우리 설루션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판매와 생산과 같은 핵심 프로세스에서는 오류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객은 카탈로그에서 제공되는 설계 및 판매 옵션에 따라 제품을 구성할 수 있으며, 주택 유형, 지붕 옵션, 인테리어 레이아웃 등 다양한 요소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컨피규레이터는 단순히 보기 좋은 결과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으며. 실제로 시공 가능한지까지 검증한다. 이는 주택 분야에서 특히 유용하게 작동한다.     제품 데이터를 GIS(지리 정보 시스템) 데이터, 실제 위치 정보, 기존 인프라, 법률 및 규정 관련 정보와 결합함으로써, 사용자는 현실의 제약 조건을 반영한 설계를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각적으로 승인된 설계가 실제 환경에서도 그대로 구현될 수 있다. 비벵아 대표는 “다음 단계는 이 단일 데이터 소스를 AI와 결합해 프로덕티비티 컨피규레이터의 구성 과정을 더욱 가속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과 주택을 넘어, 이 설루션의 또 다른 핵심 기능은 건설 현장 컨피규레이터이다. 반 오스턴 리드는 “구글 맵스(Google Maps)처럼 위치를 선택한 뒤, 해당 위치를 기준으로 건설 현장을 디지털로 구성할 수 있다. 이는 실제와 동일한 규모로 이루어지며, 가용 공간은 물론 설치된 유닛 간 충돌, 나무나 기존 건물과 같은 주변 요소와의 충돌까지 고려한다”고 말했다.     사용자는 모듈형 유닛과 컨테이너, 안전 펜스, 건설 크레인과 같은 추가 구성 요소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주변 건물과 인프라, 다양한 지도 레이어를 시각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건설 현장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후 제품을 바로 주문하고 설치할 수 있으며, 디지털로 구성한 그대로 현장을 구축할 수 있다. 그 결과, 계획의 완성도는 높아지고, 현장의 돌발 상황은 줄어들며, 실행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기업 성장을 이끄는 디지털 전환 최근 몇 년간 유럽 건설 산업은 인력 부족과 숙련된 인력의 은퇴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왔다. 비벵아 대표는 프로덕티비티 컨피규레이터가 경험이 적은 신규 인력의 진입 장벽을 낮춤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그는 “컨피규레이터의 높은 사용 편의성 덕분에 드로잉, 모델링, 엔지니어링 중심의 작업 방식에서 제품 구성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서, “컨피규레이터에서 제품을 구성할 경우, 인적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프로세스를 크게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프로덕티비티 컨피규레이터를 활용하면 제품을 더 비용 효율적으로, 더 짧은 시간 안에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다. PSG의 고객에는 판매, 생산, 공급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가속화하려는 건설 및 제조 기업들이 포함된다. 사실적인 시각화를 통한 제품 판매 증가, 워크플로 전반의 효율 향상, 계획 수립 개선, 그리고 더 적은 인력과 자원으로도 마감 기한을 맞출 수 있다.     건설 및 제조 산업을 둘러싼 압박이 심화되면서,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PSG가 업계에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더 적은 자원과 자재로 보다 많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제품 중심의 접근 방식과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기능을 결합해 PSG는 파트너가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며, 더 큰 확신을 갖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이후를 내다보면, 프로덕티비티 컨피규레이터와 같은 설루션은 건설 및 제조 기업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동시에 언리얼 엔진이 건설 및 제조 산업의 미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보여준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02
CAD&Graphics 2026년 7월호 목차
  INFOWORLD   Focus 17 AX 시대의 제조 혁신, 피지컬 AI와 지능형 에이전트가 이끈다 25 다쏘시스템, “AI와 모드심 결합으로 제품 개발 패러다임 바꾼다” 49 IBM,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을 관리하는 기업 AI 파트너 공개   Case Study 28 더 광범위한 타깃에게 창작물을 선보이는 방법 타깃 고객이 사용하는 플랫폼에 인터랙티브 3D 배포하기 34 실시간 고품질 시각화로 건설/제조 산업을 혁신하는 PSG 실제 환경을 가상으로 검증하는 디지털 트윈 구현   New Product 39 제조산업을 위한 데이터 기반 운영 AI 설루션 D.A.N.A Work 42 AI 기반으로 CFD 설계 탐색 가속화 심센터 피직스AI 44 NC 프로그램 검증 및 최적화 효율 향상 지원 NCSIMUL 2026.2 46 개인용 AI 시대의 PC를 위한 슈퍼칩 RTX 스파크 52 이달의 신제품   Column 55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공지능 시대의 성공 법칙 : 혁신과 변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생각 58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33 / 류용효 PLM 분야에서 AI의 현주소 : 기업은 AI를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나   On-Air 62 CNG TV 디지털 지식방송 지상중계 로보틱스의 미래를 여는 시뮬레이션 : 피지컬 AI를 위한 데이터 전략   64 News   Directory 10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5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오픈클로와 같은 에이전틱 시스템 구조 및 동작 메커니즘 분석 70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8) / 최영석 유틸리티 기능 외 Ⅱ 7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7 (3) / 최하얀 아레스 커맨더의 최적화된 경로 관리와 지능형 링크   Visualization 76 생성형 AI 영상 제작의 기술과 전략 (2) / 최석영 비디오 생성형 AI 모델의 구조와 실무 비교 분석   Mechanical 80 산업 AI 시대, 전기 설계의 패러다임 전환 / 구형서 도면 제작에서 엔지니어링 오케스트레이션으로 84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12) / 김성철 향상된 복합재 설계 및 제조 Ⅱ   Analysis 89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우시경 메디니를 활용한 ISO 26262 HARA 분석 및 안전 목표 도출 94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7) / 이종학 특별한 워크플로 구성 및 자동화 98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5) / 김문성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를 위한 AI/ML 가상검증 전략 104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고충실도 CFD를 이용한 항공기의 고양력 공력 성능 예측     2026-7-ax-ai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7-01
모두솔루션, ‘지스타소프트 제품 혁신 서밋’ 참가
모두솔루션은 6월 16일~17일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26 지스타소프트 제품 혁신 서밋’에 국내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참석했다고 전했다. ‘통합된 미래를 위한 디자인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서밋은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스타소프트의 CAD, BIM, 클라우드 설루션 및 AI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디지털화와 지능화가 가속화되는 설계 산업 환경 속에서 지스타소프트의 제품 혁신 방향과 산업별 적용 사례,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서밋에서 지스타소프트는 AI, 2D CAD, 3D CAD, BIM, 클라우드 설루션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설계 자동화와 협업 효율 향상, 산업별 전문 설루션 확대, 통합 플랫폼 기반의 설계 생태계 구축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지스타소프트는 기존 2D CAD 중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조, 건축, 엔지니어링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설계 보조, 클라우드 기반 협업, BIM 및 3D 설계 연계 등 향후 설계 업무 방식의 변화를 이끌 핵심 전략이 소개됐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을 통해 지스타소프트의 글로벌 기술 전략과 제품 개발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공급 및 기술지원 전략을 구체화했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국내 설계 환경은 단순한 CAD 도입을 넘어 협업, 데이터 관리, BIM, 3D 설계, 클라우드 활용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모두솔루션은 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지스타소프트의 다양한 설계 설루션을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고객의 설계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설루션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솔루션과 함께 한국 내 주요 파트너사들도 참석해 지스타소프트의 글로벌 제품 전략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 파트너사들은 AI, BIM, 3D 설계, 클라우드 협업으로 확장되는 지스타소프트의 기술 방향에 관심을 보였으며, 국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인했다.     한편 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에서 ‘밸류 크리에이션 엑셀런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모두솔루션이 국내 지스타캐드 시장 확대와 고객 지원, 파트너 협력 강화 등에서 보여준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모두솔루션은 국내 시장에서 지스타캐드 공급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며 제조, 건설, 설비,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에게 CAD 설루션을 제공해왔다. 또한 전국 파트너 네트워크와 전문 기술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의 도입 부담을 낮추고, 실무 중심의 CAD 활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 모두솔루션의 정충구 대표는 “이번 수상은 모두솔루션 임직원과 국내 파트너사, 그리고 지스타캐드를 신뢰해주신 고객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 업무에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설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스타소프트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CAD를 넘어 BIM, 3D, 클라우드, AI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모두솔루션 역시 국내 시장에 맞는 공급 전략과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고객과 파트너가 글로벌 설계 기술 흐름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서밋 참가를 계기로 지스타소프트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시장에서 지스타소프트 제품군의 도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한 2D CAD 경쟁력을 기반으로 BIM, 3D 설계, 클라우드 협업 설루션까지 공급 범위를 넓혀 국내 고객의 설계 환경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은 이제 CAD를 단순한 도면 작성 도구가 아니라, 설계 데이터와 협업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업무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모두솔루션은 지스타소프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이 실제 업무 환경에 맞는 설루션을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6-25
BIM 뷰어 솔루션, CADian BIM Viewer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BIM 뷰어 솔루션, CADian BIM Viewer   ■ 개발 및 공급 : 캐디안(CADian), 02-323-0286, www.cadian.com   CADian BIM Viewer는 국내 CAD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캐디안(CADian Inc.)이 개발한 BIM 전용 뷰어 솔루션으로, 건설·건축·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전반에서 생성되는 BIM 모델을 쉽고 정확하게 열람·검토하기 위한 제품이다. BIM 기반 업무 환경이 확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업에서는 고가의 상용 BIM 저작 도구(Revit 등)를 모든 참여자가 보유·활용하기 어려워 모델 검토와 공유 과정에서 병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CADian BIM Viewer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evit 원본 파일을 변환 없이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BIM 뷰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한다. 설계자뿐만 아니라 시공, 감리, 발주처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BIM 모델을 손쉽게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BIM 협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무 중심의 활용도를 높인다. 제품의 주요 특징  CADian BIM Viewer의 가장 큰 특징은 현업에서 널리 사용 중인 상용 BIM 프로그램인 Revit의 원본 파일 포맷(*.rvt, *.rfa)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이다. IFC와 같은 중립 포맷으로 변환하는 과정 없이 원본 파일을 그대로 열 수 있어 형상 정보와 속성 데이터의 변형이나 손실 없이 정확한 모델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Revit과 거의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조작 방식을 제공하여, 별도의 교육이나 학습 없이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PDF, IFC 파일로의 내보내기와 인쇄 기능을 지원하여 Viewer가 설치되지 않은 작업자나 외부 협력사와도 BIM 모델 정보를 문서 형태로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출력 옵션은 BIM 데이터를 현장과 회의, 보고 자료 등 다양한 업무 환경으로 확장하는 데 큰 장점을 제공한다.   3. 주요 기능 CADian BIM Viewer는 BIM 모델 열람과 검토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일 열기 기능을 통해 *.rvt, *.rfa 파일을 직접 불러올 수 있으며, PDF 및 IFC 포맷으로의 내보내기와 단일·다중 시트 인쇄를 지원한다. 뷰(View) 관련 기능으로는 뷰 템플릿 적용, 뷰 스케일(축척) 설정, 세부 수준 지정, 가시성/그래픽 재정의 등을 제공하여 사용자 의도에 맞는 모델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단면박스, 그래픽 디스플레이 옵션 등을 활용해 시각적 가독성과 검토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관리 기능 측면에서는 프로젝트 정보 확인, 프로젝트 단위 설정, 선택 항목 ID 확인 및 ID 기반 객체 선택 기능을 제공하며, 지정한 객체를 그룹으로 관리하여 복잡한 BIM 모델 내에서도 필요한 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확인할 수 있다.   도입 효과 CADian BIM Viewer를 도입함으로써 기업은 BIM 모델 확인과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고가의 BIM 저작 도구 라이선스 없이도 다양한 참여자가 동일한 모델을 기준으로 검토와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줄이고 협업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원본 파일 기반의 정확한 뷰잉 환경을 통해 설계 의도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으며, PDF 및 인쇄 출력 기능을 활용해 기존 2D 도면 중심의 업무 환경과도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다. 이는 BIM 도입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현실적인 BIM 활용 방안이 된다.   주요 고객 사이트 CADian BIM Viewer는 BIM 기반 협업이 필요한 건축 설계사무소, 시공사, 감리사, 발주처를 중심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스마트 건설 및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건설·엔지니어링 조직에 적합한 BIM 뷰어 솔루션이다.  고가의 BIM 저작 도구 없이도 Revit 원본 모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현장·사무실·협력사 간 BIM 정보 공유와 모델 검토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CADian BIM Viewer는 스마트 건설 플랫폼, CDE 구축 사업, BIM 기반 현장 관리 환경 등에서 실무 활용도가 높은 솔루션으로 적용 가능하다.
작성일 : 2026-06-20
AI 기반 설계 자동화 솔루션, DIVE(다이브)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AI 기반 설계 자동화 솔루션, DIVE(다이브)                                                        (이미지 제작 : 제미나이) 개발 및 자료 제공 : 직스테크놀로지(ZYX Technology), 02-545-4454, https://zyx.co.kr   DIVE (다이브)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3D 설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직스테크놀로지(ZYX Technology)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 개발한 GIS 기반 스마트 건설 플랫폼으로 건설 현장의 통합 데이터 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토목/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 데이터와 발생할 수 있는 이슈들을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1. 주요 특징  설계 도면, 지적도, 지도, BIM 데이터, 드론 영상, CCTV 등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연결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GIS 지도 기반으로 현장의 모든 정보를 시각화하여 도로, 교량, 터널 등 대형 프로젝트에서도 실시간 비교/분석이 가능해 스마트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2. 주요 기능 통합 대시보드 기능으로 작업, 이벤트, 안전 이슈 등 주요 지표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하며, 인력 및 장비 투입 현황을 일별로 시각화하여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관리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터널과 같은 특수 환경에서는 센서 데이터와 연동해 굴착 상태, 작업자의 위치, 안전 이슈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3. 도입 효과 CCTV 및 드론 영상, 센서 데이터의 실시간 연계로 작업자 안전, 현장 이슈 대응 등을 강화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한다. 현장 운영 정보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작업 계획 수립-수행을 효율화하며 도로, 터널, 교량과 같은 복잡한 대형 인프라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함으로써 프로젝트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4. 주요 고객 사이트 한국도로공사, 대우건설, DL이앤씨(DL E&C)에서 사용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6-06-13
WBS 기반 BIM 데이터 관리 및 내역서 산출 소프트웨어, NeXura M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WBS 기반 BIM 데이터 관리 및 내역서 산출 소프트웨어, NeXura M 개발 : 케이씨엠씨, kcmc.co.kr 자료 제공 : KCIM, 02-518-4374, kcmc.co.kr    케이씨엠씨는 국내 BIM 초기부터 쌓아온 기술력과 CM의 기술(공정, VE 등) 노하우를 집약하여 BIM 기반 건설사업 업무프로세스에 최적화된 BIM 기반 솔루션인 NeXura(넥슈라)로 고객사의 건설사업 운영 프로세스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한다. NeXura는 디지털 전환(DX)에 필요한 건설 데이터의 분석, 업무 자동화, 데이터 관리 편의 향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이다. 1. 주요 특징  건설업계 BIM 확산 및 의무화에 발맞춰 NeXua M은 NeXura 제품군 중 하나로 BIM 프로젝트 관리자와 참여자에게 손쉬운 BIM 데이터 관리방안을 제공한다.  첫째, 표준분류체계(WBS) 기반 BIM 데이터 관리로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 연속성을 확보해준다. WBS를 기준으로 속성정보를 관리하기 때문에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별로 생성되는 건설정보를 WBS Code에 연동하여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한다. 둘째, BIM 프로젝트의 관리자 입장에서 정의된 BIM 정보관리 프로세스를 SW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구현하여 조작법이 단순하다. 단순한 조작법으로 단기간 교육 후 업무에 활용이 가능하다. 셋째, BIM 수행 시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되었던 작업을 자동화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BIM 통합모델을 프로젝트의 업무체계(WBS)에 맞춰 시설별/공종별로 분류하는 작업, 객체별 속성정보 입력누락, 오기입을 검수하는 작업, BIM 모델과 공사비 산출 소프트웨어를 통해 내역서를 작성하는 작업을 자동화하였다. 2. 주요 기능 (1) BIM 객체 자동 분류 : BIM 모델을 구성하고 있는 객체들을 프로젝트WBS 체계에 따라 시설단위, 공종단위로 그룹핑 및 한글 명칭 부여 자동화  (2) 속성정보 품질검토 자동화 : BIM 객체에 작성되어 있는 속성정보가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부합하게 작성되어 있는지를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검수  (3) 객체 속성정보 관리 : 객체에 작성되어 있는 속성정보를 BIM 수요기관의 데이터 체계에 맞춰 조회하거나 객체에 연동된 속성정보 관리 가능  (4) 실시간 BIM 수량 집계 : 단일 또는 복수 객체를 사용자가 선택 시 내역항목별(공종별) 내역적용수량 집계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5) BIM 내역서 자동 생성   ■ WBS 기준 내역수량 집계 및 공사비 계산 BIM 모델에 있는 수량을 표준분류체계(WBS)에 맞춰 공종별로 집계하고, 공사비 기준대가와 간접공사비 산출식 따라서 직접공사비와 간접공사비를 자동 계산 ■ 객체+비객체 통합 공사비내역서1식 생성 BIM 모델에 기반하여 집계된 객체 수량정보와 현장사무실이나 품질시험과 같이BIM 모델과 별도로 관리되는 비객체 수량정보를 합산하여 프로젝트의 총공사비를 관리 가능한 공사비 내역서 1식 생성  (6) 공정 Activity 자동 생성 : 프로젝트 표준분류체계 (WBS)를 기준으로 액티비티(Activity)별 물량분개가 완료된 공정 액티비티 데이터 세트 생성 3. 도입 효과 프로젝트 관리자 중심의 BIM 설계데이터 운용과  검증으로 BIM 성과품 수요자 중심의 프로젝트 관리 및 운용체계 확립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WBS 기반 모델분류, 속성정보 품질검토, BIM 공사비 내역서 산출 작업을 자동화하여 BIM작업생산성을 향상시키시고 설계변경(BIM 변경)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4. 주요 고객 사이트 ■ 발주기관 : 자체적으로 확인 가능한 정보조회 기능으로 수급사 제출 데이터 관리 효율화  ■ 설계사 : BIM 성과품(내역서, 산출서 등) 작성과정 간소화 및 자체 품질 검수  ■ 시공사 : 공사 현황에 따라 시설/객체별 정보조회 및 내역/수량집계 기능으로 기성업무 활용  ■ 교육 : 고객사 대상 S/W 컨설팅 및 수시·정기 교육    상세 내용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