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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AI"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57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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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엣지 환경을 위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솔루션 발표
웨스턴디지털이 ‘울트라스타 엣지(Ultrastar Edge)’ 서버와 ‘울트라스타 엣지-MR(Ultrastar Edge-MR)’ 서버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외부와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속 데이터 처리와 지연 시간 단축, 실시간 의사 결정 등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생성 지점에 근접한 컴퓨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5G,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면서 기업과 소비자는 애플리케이션 운용 시 높은 속도와 고성능을 기대한다. 이에 따라 코어 데이터 센터 밖의 엣지 환경에서도 데이터의 투입, 분석, 변환을 실행할 수 있는 분산된 형태의 지능형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 사막이나 바다, 밀림 등 네트워크 유지 비용이 높고 연결이 끊길 수 있거나 설치가 불가능한 외지 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어, 견고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의 수요 또한 늘고 있는 상황이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웨스턴디지털의 울트라스타 엣지 제품군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와 통신 업체, 시스템 통합업체(SI)를 겨냥해 설계됐다. 웨스턴디지털은 현장과 코로케이션(colocation) 시설, 공장, 외지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로 이동하고 현장에서 배치, 확장하는 것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적층(stackable)과 이동이 가능하면서 견고함을 강화한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극한의 외지 환경에서 활동하는 군사 및 현장 전문 팀을 위해 최적화된 서버이다.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는 2U 크기의 랙(rack)에 탑재할 수 있으며 이동이 가능한 서버로, 코로케이션 및 엣지 데이터센터를 위한 휴대용 케이스를 갖췄다.   이번 신제품은 2개의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1개의 엔비디아 T4 GPU를 탑재해, 최대 40개의 코어를 지원한다. 또한, 8개의 울트라스타 NVMe SSD를 탑재해 최대 61TB 용량을 제공한다. 이런 하드웨어 조합을 바탕으로 엣지에서 실시간 애널리틱스, AI, 딥러닝, 머신러닝 트레이닝 및 추론 기능, 영상 변환을 지원하는 속도와 용량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핵심 데이터를 클라우드 또는 데이터센터로 전송할 수 있는 2개의 50Gb(기가비트) 혹은 1개의 100Gb 이더넷 연결을 지원한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   특히,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미국 군사규격(MIL-STD)에 맞춘 진동/충격 테스트와 전자 방해 테스트를 거쳐 설계됐으며, IP32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군사 작전이나 밀림 지역 연구, 석유 및 가스 탐사 활동 등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울트라스타 엣지 솔루션 2종 모두 TPM 2.0(Trusted Platform Module 2.0)의 조작 방지(tamper-evident) 인클로저를 제공하며, 민감한 정보의 저장, 보호, 이동, 분산을 위한 FIPS 140-2(Federal Information Processing Standards 140-2) 레벨 2 보안 규격을 충족한다.   웨스턴디지털의 커트 챈(Kurt Chan) 데이터센터 플랫폼 부문 부사장은 “스토리지 기술의 리더로서 웨스턴디지털은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제품군을 통해 웨스턴디지털은 엣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량의 증가와 이러한 데이터에서 가치를 이끌어 낼 필요, 그리고 엣지에서 혁신을 이어가며 활동하고 있는 고객과 시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7
다쏘시스템-경남대, 스마트 제조 맞춤형 인재 양성 나선다
다쏘시스템은 경남대학교와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제조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교육 및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는 지역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핵심 인재 양성과 지역 내 대학생의 채용확대 등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대는 지난해 스마트 제조 고급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스마트 기계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스마트기계융합공학 전공을 신설했다. 또한 전기, 전자, ICT 분야를 융합하고 제조DNA(데이터, 네트워크, AI)를 아우르는 학제간 융합교육과정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쏘시스템과 경남대는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무형 선도기술에 대한 공동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스마트 제조 기술의 적용사례와 신기술 개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재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쏘시스템은 스마트 제조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인 ‘다쏘시스템코리아트랙’을 운영하게 된다. 여기서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한 3D 기술 체험, 실습 및 과제 등을 수행하며, 실제 제조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 3D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트랙을 이수한 스마트기계융합공학 전공 졸업생 및 재학생은 관련 직무교육과 지역 내 기업의 취업연계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경남대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인프라를 만들고, 2021년 하반기부터 재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대는 스마트제조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경남대에서 참여하고 있는 지역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방위산업 연구개발에서 요구되는 전문 설계 및 해석 역량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제조산업 노하우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영빈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은 2019년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부터 창원에 소재한 유수 대학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경남대학교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창원 지역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남대학교의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다쏘시스템과의 MOU를 통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스마트제조 인력양성 사업을 위한 설계・해석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플랫폼을 활용하기로 했다”며, “이와 더불어 경남대의 지역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방위산업 관련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스마트제조의 주축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7
엔비디아, 엣지 컴퓨팅을 위한 산업용 AI 모듈 발표
엔비디아가 안전성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엣지 환경에서 AI 기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Jetson AGX Xavier Industrial Module)을 발표했다. 공장, 농장, 정유소, 건설 현장과 같은 곳에서는 일상적인 작업뿐 아니라 검사 및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하다. 이처럼 안전 위험이 높은 까다로운 작업환경에서 로보틱스와 자동화 기술은 사람을 대신해 제조업, 농업, 건설업, 에너지업, 정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AI와 딥러닝의 이점을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은 AGX 자비에 시스템 온 모듈(System-on-Module)의 기능을 확장했으며, 개발자가 고급 AI 러기다이즈드(ruggedized)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지능형 비디오 분석, 광학 검사, 로보틱스, 컴퓨터 비전, 자율화, AI 작업을 지원하도록 구축됐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은 컴팩트한 크기와 높은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30 TOPS(초당 테라연산) 이상의 AI 성능을 제공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64개의 텐서(Tensor) 코어, 2개의 엔비디아 딥 러닝 가속기, 2개의 비전 가속기, 8코어 엔비디아 카멜(Carmel) Arm CPU, 인코더 및 디코더 등을 갖춘 512 코어 엔비디아 볼타(Volta) GPU를 탑재했다. 새로운 SCE에는 통합 오류 감지 메커니즘, 락스텝(lock-step) 하위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Arm Cortex-R5 프로세서가 포함돼 있으며, 내장 시스템 테스트가 가능하다. 또한 하드웨어 검증 보안 부팅, 하드웨어 가속 암호화, 암호화된 스토리지 지원, 메모리 및 기타 보안 기능을 통해 고객 소프트웨어를 보호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젯슨 AGX 자비에 시스템 온 모듈의 슈퍼컴퓨팅 기능과 엄격한 환경에서 AI를 구축하는데 요구되는 신뢰성, 가용성 및 실용성을 결합한다. 여기에는 오류 수정 코드, 단일 오류 수정, 이중 오류 감지 및 패리티 보호가 포함되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내부 RAM 복원력, 주소 및 데이터 버스 오류 감지, 수정 및 IP 복원력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안전클러스터 엔진(SCE)이 감독하는 기능 안전 기능이 탑재돼 안전 인증을 받은 산업용 제품에 적합하다. 엔비디아는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의 핀, 소프트웨어 및 폼팩터가 기존 젯슨 AGX 자비에 모듈과 호환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간편하다고 소개했다. 하루에 1000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는 자동차 제조공장에서는 용접 지점 600만 곳을 즉시 검사해야 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AI와 컴퓨터 비전을 활용해 용접건(weld gun)에서 공정과 품질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검사 시간을 단축하고, 품질 예측 능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차량을 제공하게 한다.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1(​GTC 21)에서는 다이캐스팅 공정에서 AI가 이상감지를 통해 제품품질을 조기에 예측해 추가공정비용을 최대 30% 절감하고, 불량률을 최대 40%까지 낮출 수 있는 사례가 소개됐다. 이는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하고, 생산성과 투자대비 수익을 개선하게 했다. 정유 및 가스 산업에서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파이프라인, 밸브, 장비, 유지보수 작업의 모니터링과 검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엣지단의 이상 및 고장 예측을 간소화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높은 신뢰성을 제공해,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서도 항상 작동되는 장비에서 안전, 예측 유지보수 및 규정준수를 가능케 한다. 엔비디아는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이 쿠다-X 가속 컴퓨팅 스택과 젯팩(JetPack) SDK 지원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및 젯팩을 사용하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중요 시스템을 쉽고 안전하게 유지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쿠다-X 가속, 무료 프로덕션-레디 사전 교육 모델을 통해 개발자들이 딥 러닝 및 AI 교육 및 추론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작성일 : 2021-06-16
ESI, 폭스바겐의 완전 가상 자동차 개발을 지원
ESI는 폭스바겐 브라질이 개발한 소형 SUV 니부스(Nivus)가 100% 디지털 및 가상 개발로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남미 시장을 타깃으로 한 니부스는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 이전에 개발이 시작되었는데, 가상 프로토타이핑과 디지털 개발을 적용해 약 10 개월만에 개발을 마칠 수 있었고 프로토타입 제작 비용을 수백만 유로 가량 절약할 수 있었다는 것이 ESI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새 자동차의 개발 과정에서는 설계 및 조립 준비 단계에서 시간과 물리적 프로토타입이 필요하다. 2020년 6월 처음 소개된 니부스는 자동차의 모든 콘셉트를 가상으로 만들었다. IC.IDO를 기반으로 ESI가 제공한 솔루션은 개발, 운영, 품질 등 여러 부서에서 설계를 검토하고 엔지니어링 의사결정을 하는데 쓰였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은 자동차의 콘셉트를 확립하는데 있어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가능했고, 개발 기간은 10개월로 개발 비용은 65% 정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가상현실은 자동차의 각 부품에 대한 사양을 설명하는데 종이 문서 대신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 개발에서 디지털 기술은 이미 사용되고 있었지만, 니부스의 개발 이전에는 모델 한 개의 설계 검증을 위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데 19주가 걸렸다. 반면 니부스는 더 짧은 시간에 9개의 가상 모델 배리에이션이 만들어지고, 모든 부품을 디지털 도구로 테스트할 수 있었다. 이 덕분에 조립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예측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프로세스를 줄이면서 오류를 피할 수 있게 되었다.     폭스바겐 브라질의 프란시스발도 고메스 아이레스(Francisvaldo Gomes AIres) 프로토타이핑 개발 매니저는 "가상개발 기술을 사용하여 물리적 프로토타입을 조립할 필요 없이 디지털 프로세스로 니부스를 설계함으로써, 개발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가상개발 솔루션은 다양한 부서과 모든 팀을 동일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로 통합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ESI의 안드레아스 레너(Andreas Renner) 글로벌 어카운트 매니저는 "폭스바겐은 자동차를 생산하기 전에 개발부터 출시까지의 모든 단계를 가상으로 만들어서, 코로나19 기간에도 차질 없는 생산이 가능했다"면서, "ESI는 폭스바겐이 모든 설계 및 제조 관련 의사결정을 가상 환경에서 내릴 수 있게 지원하면서, 더 빠르고 저렴하며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06-14
레노버, 엣지용 컴퓨터 씽크엣지 SE30 및 SE50 출시
한국레노버가 엣지 컴퓨터 포트폴리오인 ‘씽크엣지(ThinkEdge)’를 출시하면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씽크엣지 포트폴리오는 '씽크엣지 SE30(ThinkEdge SE30)'과 '씽크엣지 SE50(ThinkEdge SE50)'으로 구성된다. 두 제품 모두 빠른 처리속도와 강력한 보안, 뛰어난 내구성, 컴팩트한 사이즈를 내세우고 있다.  이런 특징을 활용해 실시간 재고 관리 및 맟춤형 프로모션에 활용하거나, 센서/카메라/온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 보안을 토대로 한 환자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이 레노버의 설명이다.   ▲ 레노버 씽크엣지 SE30   800g 무게의 씽크엣지 SE30은 산업용 컴퓨팅을 위한 11세대 인텔 코어 i5 v프로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연산 능력과 인공지능(AI)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최대 16GB 메모리와 1TB 저장공간을 지원해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으며 USB 3.1, 썬더볼트, HDMI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해 연결성을 높였다. 레노버는 5G 기능을 탑재한 모델을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씽크엣지 SE50은 고도의 분석 및 데이터 처리 작업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인텔 WHL-UE i7 프로세서와 최대 32GB 메모리, 1TB 스토리지를 탑재해, 실시간 데이터 집계 및 처리, 주요 워크로드 통합, 엣지 AI 및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 구동 등의 고성능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유/무선 연결을 지원해 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IoT 게이트웨이로 활용할 수도 있다. 두 제품 모두 MS 에저 IoT 엣지, 레드햇, AWS IoT 그린그래스 등 주요 IoT 플랫폼 인증을 획득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군사표준 규격인 MIL-STD 인증을 받아 씽크엣지 SE30은 영하 20도부터 영상 60도까지, 씽크엣지 SE50은 영상 0도부터 50도까지 팬 없이 원활하게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레노버 씽크쉴드(ThinkShield)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제 표준 보안칩 TPM 2.0, 기기를 고정된 물체에 결속시키는 켄싱턴(Kensington) 락 슬롯 등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한국레노버의 김윤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재고 관리, 공장 라인 자동화, 원격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엣지 컴퓨팅을 도입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나서고 있다”며, “빠르고 안전하게 IoT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로 전송하는 레노버의 씽크엣지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이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08
한국산업지능화협회-에이아이큐브, AI 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 에이아이큐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 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전문인력 지원을 통한 공동 사업의 수행 및 지원방안 마련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창업지원단 장희복 단장은 “MOU를 통해 협회가 수행하는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분야의 인력양성 교육에 에이아이큐브의 인공지능 현장 실무교육을 더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하고 활용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나아가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 수요기업이 자사의 업무영역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신규 비즈니스모델과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에이아이큐브 정원석 대표이사는 “협회에서 수행 중인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등 국가 과제 및 지자체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나라 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에 힘을 더하고 디지털 전환 산업 현장에서 일당백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유통물류,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조선, 뿌리, 철강, 섬유·화학, 에너지, 기계·로봇 10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R&D과제를 기획하는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를 운영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21-06-07
아비바, 중동·아프리카 지역 해양 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
아비바가 현대중공업의 사우디 합작조선소인 IMI(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협력관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기존 솔루션에 생산 및 제조 프로세스를 추가함으로써 IMI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에서 향상된 해양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IMI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람프렐(Lamprell), 바흐리(Bahri) 등 국내외 글로벌 자원, 에너지, 물류 운송 업체가 설립한 합작사(Joint Venture)다. 이들은 향후 10년간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AVEVA United Engineering)과 아비바 디지털 쉽 앤드 쉽야드 오퍼레이션(AVEVA Digital Ship and Shipyard Operations)을 활용하여 해양산업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최적화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IMI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조선소를 운영할 수 있는 고급 디지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3년 내 본격적인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IMI는 민첩하고 효율적인 신조 프로젝트 실행, 안전하고 효과적인 선박 생산을 보장하기 위한 디지털 지원 인력,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스마트 조선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은 IMI의 핵심 비즈니스 공정 및 시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아비바와 IMI는 해양 산업용 디지털 솔루션 및 서비스 등 신기술의 공동 혁신과 미래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IMI의 파티 알 살림(Fathi K. Al-Saleem) CEO는 "해양업계 내 운영 자동화 및 디지털화의 중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며 실제 통합 활용 사례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면서, "IMI는 최신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지속가능한 제품과 혁신적인 라이프사이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고객이 디지털 솔루션을 적용해 혁신적인 스마트 야드 관리, 모니터링 및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프로세스 자동화, 운영 최적화 및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에너지 효율적인 디지털 혁신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IMI 역시 설계, 엔지니어링 및 운영을 모두 아우르는 아비바의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아비바의 피터 허웍(Peter Herweck) CEO는 "현재 우리의 목표는 IMI용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해 IMI가 고객사에 더욱 스마트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면서, "첨단 AI 애널리틱스 기반의 인사이트를 활용하면, IMI가 운영 민첩성과 엔지니어링의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04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 주제로 6월 17일~18일 온라인 개최
  -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PTC, 다쏘시스템, 헥사곤, 아비바, SAP, 오토데스크, 지멘스 등 참여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비전 제시 -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소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www.plm.or.kr)’이 오는 6월 17일(목)~18일(금)까지 이틀 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제조,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은 가속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PLM과 제조를 융합하고자 하는 시도도 탄력이 붙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사회, 경제, 문화적인 변화들에 주목하면서 투자 대비 효용성을 극대화할 할 수 있는 가치 기반의 PLM에 포커스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PLM 컨퍼런스 기조연설에는 르노삼성자동차 권상순 부사장이 ‘커넥티드 카 글로벌 트렌드 및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커넥티드 카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스마트 카 생태계 구축에 대해 르노삼성자동차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포스코는 제조업에서 IoT, 빅데이터, AI 기술을 도입해 생산, 원가,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는 사례를 만들어 왔다. 포스코 김기수 공정엔지니어링 연구소장은 ‘Smart Factory 등대공장을 만든 POSCO Use-Cases’를 주제로, 스마트 팩토리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세계 최초의 사용 사례와 교훈에 대해 소개한다. 서귀현(전 두산중공업) 상무는 ‘기업에서 진정 필요한 PLM & AI’에 대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도 내용에 따라 2개의 전문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째날인 6월 17일(목)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트랙이 진행된다. 알씨케이(RCK) 박수진 대표는 SAP 솔루션 관련 ‘국내 기업 실사례로 보여드리는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트윈’이라는 제목으로 설계, 생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중단없는 운영방안과 시각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인텔코리아 이주석 전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텔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텔의 서버 솔루션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IoT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소개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최우영 기술대표는 ‘조선해양산업의 국내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및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와 온택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삼성SDS 신철우 플랫폼팀장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온택트 협업 환경 제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두현 이사는 국내 새롭게 출시하는 클라우드 기반 PLM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중소/중견 제조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구성 가능한 제품개발 협업 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전통적 PLM과의 차별점, 플랫폼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 박홍석 교수는 ‘제조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개발’이라는제목으로 데이터 연결을 통한 공정의 예지 및 최적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날인 6월 18일(금)에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된다.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견고한 PLM 기반의 디지털 하우스 구축하기’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스레드를 핵심으로 하는 견고한 엔터프라이즈 PLM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플랜트 조선 분야의 인사이트들도 많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비바코리아 권오성 상무는 ‘플랜트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적용해야 할 기술 및 솔루션 소개’하고, Hexagon PPM 손창영 상무는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전환 효과와 Hexagon PPM의 솔루션 소개’를 통해 현업의 요구에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기술에 대한 발표도 이어지는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명기 프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 - Future of PLM’이라는 제목으로 PLM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얼라이언스코리아 정종기 대표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스마트 제조 업체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미래융합기술 소개, 실무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PLM 컨퍼런스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체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인텔코리아, SAP코리아, 다쏘시스템코리아, PTC코리아, 아비바코리아, Hexagon PPM, 오토데스크코리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업계를 리드하는 업체들이 발표에 참여한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은 ‘연결의 시대,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을 주제로 내걸고, 코로나19 이후에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확장되는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의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새로운 변화에 대해 주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산업지능화의 제조 플랫폼과 혁신의 미래에 대해 전망해 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PLM 컨퍼런스 2021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6월 7일 개최 또한, 6월 7일(월) 오후 4시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에서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리뷰 행사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을 비롯해 오키오토 민종철 대표, 커머스아이 김재곤 이사가 출연하여 중공업(조선/플랜트), 자동차, 전자하이테크 등 각 분야에서 PLM 리더로서 고민해온 경험과 해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PLM 컨퍼런스 2021 프리뷰 사전등록은 CNG TV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작성일 : 2021-06-04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Ti 및 RTX 3080 Ti 공개
  엔비디아가 최신 지포스(GeForce) RTX 제품군인 지포스 RTX 3080 Ti와 지포스 RTX 3070 Ti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RTX 3080 Ti는 레이 트레이싱, AI 기반 엔비디아 DLSS, 시스템 지연시간을 줄이는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NVIDIA Broadcast)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추가 메모리 등을 통해 높은 성능과 충실도를 제공한다. 여전히 인기 있는 GTX 1080 Ti 기반의 게이머들을 위해 RTX 3080 Ti는 2배 향상된 레스터화된 성능을 제공하며, 레이 트레이싱을 포함한 다른 최첨단 기능을 활성화할 경우 상당한 성능 개선을 경험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RTX 3080 Ti가 게임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엔비디아 스튜디오(NVIDIA Studi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12GB의 GDDR6X 메모리로 구동되는 RTX는 어도비 포토샵(사진), 어도비 프리미어(동영상 편집), OBS(실시간 방송) 등 많이 쓰이는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주요 3D 렌더러를 가속화한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현재 RTX로 가속화된 레이 트레이싱, DLSS 또는 AI 기능을 지원하는 콘텐츠 제작 애플리케이션은 약 70개에 이른다. 엔비디아 지포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 제프 피셔(Jeff Fisher)는 “RTX가 이처럼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게이머 및 크리에이터들은 지포스 RTX 3080 Ti가 제공하는 성능과 기능에 상당히 만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RTX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플래그십 모델인 지포스 RTX 3080 Ti는 모든 세대의 GPU 매니아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포스 RTX 3080 Ti와 함께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지포스 RTX 3070 Ti도 선보인다. 지포스 RTX 3070 Ti는 지포스 RTX 2070 슈퍼(SUPER)보다 1.5배 높은 성능, 2017년 출시된 지포스 GTX 1070 Ti보다 2배 빠른 FPS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는 1199달러(약 133만원)부터 시작하는 RTX 3080 Ti는 6월 3일에, 599달러(약 66만원)부터 시작하는 RTX 3070 Ti는 6월 10일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03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행령 제정을 위한 연구에 착수
최근 AI‧IoT‧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산업 데이터 축적이 가속화됨에 따라 향후 산업데이터 활용을 통한 산업 디지털 전환과 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것은 우리 기업과 산업의 생존을 위한 최우선 사항이 되었다. 이미 독일과 일본 등 해외 주요 제조 강국들은 산업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고 관련 산업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우리나라도 작년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지능화 촉진법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어 산업계는 한 목소리로 해당 법안의 통과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약칭) 시행령 제정방안 연구를 위한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행령 제정을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업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신제품‧서비스 개발, 생산‧물류‧유통 혁신 등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혁신하고 고부가 가치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지능화 촉진법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질 시행령 제정에 관한 산‧학‧연·법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되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금번 시행령 제정 연구 작업반 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산‧학‧연·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실무‧지원제도 등 세부 분과를 운영하여 시행령 연구 및 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번 시행령 제정 연구를 총괄하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센터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법률과 제도가 조속히 마련되어 우리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산·학·연·법률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속도감 있는 연구작업을 수행하겠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법무법인 세종 장준영 변호사는 “시행령의 실행력을 답보하기 위해서는 산업현장과 법률정책 간의 갭(GAP)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법무법인 세종도 시행령 제정 연구에 힘을 더하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작성일 :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