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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AI"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93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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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뷰어-현대자동차, AR로 스마트 공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원격 연결 및 업무 환경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팀뷰어(TeamViewer)가 현대자동차와 비즈니스 운영 및 제조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팀뷰어는 자사의 증강현실(AR) 플랫폼을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 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in Singapore)에 공급하게 된다.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는 전기차 등 모빌리티 생산기지 역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밸류 체인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개발·검증하는 테스트베드이자 그룹 글로벌 오픈 혁신 허브이다. 팀뷰어와 현대자동차는 스마트 공장의 디지털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제조, 유지보수, 품질 관리, 물류, 고객 경험 프로젝트 및 인력 교육 영역에서 혼합현실(Mixed Reality)과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하는 팀뷰어의 증강현실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AR 기반 스마트 공장 운영, 현장 작업자를 위한 몰입형 디지털 경험, 미래형 자동차 공장을 위한 AI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R&D)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자동차 생산 라인에서 현장 작업자의 생산성, 정확성, 속도 및 안전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이점을 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양사는 스마트 공장 및 엔터프라이즈 AR 기술의 글로벌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HMGICS의 정홍범 법인장은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된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현대자동차는 미래 스마트 공장 비전 제시와 함께 개발, 생산 및 판매 등을 포함한 밸류 체인의 전반적인 변화·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현대자동차는 이번 팀뷰어와의 협업이 궁극적으로 메타팩토리(Meta-factory)로의 성공적인 전환에 중요한 기틀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생산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환경에서 수작업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팀뷰어 프론트라인(TeamViewer Frontline)과 같은 AR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제조 산업에 특화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서 팀뷰어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용 메타버스 분야의 선도 업체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30
유니티, MWU 코리아 어워드 2022의 톱 36 작품 공개
유니티 코리아가 유니티 엔진 기반 콘텐츠 공모전인 ‘메이드 위드 유니티 코리아 어워드 2022(이하 MWU 코리아 어워드 2022)’의 톱 36 출품작을 공개했다. MWU 코리아 어워드는 유니티 엔진 기반의 우수한 국내 콘텐츠를 발굴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 처음 개최된 이래로 게임 분야를 넘어 인더스트리 분야로 공모 영역을 확대, 다양한 산업군에서 유니티를 기반으로 제작된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고 있다.     유니티는 내부 담당자 및 전문가,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을 통해 전문성, 대중성, 참신성을 기준으로 게임 및 인더스트리 분야 각 6개 부문에서 상위 3개의 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총 4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며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한 만큼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현업 종사자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해 독특한 개성과 세계관을 가진 작품이 출품됐으며, 인더스트리 분야에서는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유니티의 범용성을 입증했다. 톱 36 중 커뮤니티 유저 투표로 선정된 톱 12 작품은 MWU 코리아 어워드 2022 시상식에 초청하고, 유니티 코리아 온·오프라인 채널에 소개되도록 지원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게임 분야에서 그래픽 요소 및 결과물이 뛰어난 작품 및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베스트 그래픽(Best Graphic)’ 부문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포인트를 모으는 배틀로얄 장르의 격투 액션 게임 ‘트러블펑크(TROUBLE PUNK)’, 달에 있는 토끼들이 일하는 디저트 공장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PC 협동 타이쿤 게임 ‘턴 더 라인! (Turn the Line!)’, 저주에 걸린 이상한 세계에서 연주로 저주를 푸는 싱글플레이 게임 ‘하루와 이상한 세계’가 톱 3로 선정되었다. 참신하고 퀄리티가 높은 학생들의 작품들을 선정하는 ‘베스트 스튜던트(Best Student)’ 부문에서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2에서 우수 인디게임을 수상한 ‘하늘섬’과 BIC 2022 어워드 루키 부문 수상작 ‘이나리’, BIC 2022 어워드 루키 부문 선정작 ‘신나문방구’가 선정됐다. 인더스트리 분야 중 스토리텔링이 있거나 즐거움을 주는 작품 및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베스트 미디어&엔터테인먼트(Best Media&Entertainment)’ 부문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프로젝트가 다수 출품됐다. 그중 웅진 씽크빅의 도서 기반 AR인터랙티브북 ‘AR Pedia (독서 증강 프로그램 북)’, 미디어 아티스트 문준용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Augmented Shadow: 별을 쫓는 그림자들’, 모바일 아바타 소셜 앱을 구현한 Symbiote AI의 ‘VIRTU’가 선정됐다. 유니티는 오는 10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톱 36 작품 중 게임 및 인더스트리 분야 각 6개 부문에서 총 12개의 작품을 선정하는 대중 투표를 진행한다. 대중 투표 기간 동안 최다 득표수를 기준으로 톱 12가 선정되는 방식이다. 톱 12 선정 결과는 10월 시상식을 통해 공개되며, 유니티에서 선정한 대상 2개 작품도 함께 발표한다. 이와 동시에 인디 게임 부흥을 위한 ‘베스트 인디(Best Indie)’와 창의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마련된 ‘베스트 소셜 임팩트(Best Social Impact)’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유니티 코리아의 김인숙 대표는 “매년 MWU 코리아 어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지만, 특히 올해는 400여 개의 작품들이 출품되며 공모전에 대한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부문별 최고작을 가리기 위한 대중 투표도 시작되는 만큼 선정된 작품을 살펴보시고 국내 우수 콘텐츠 발굴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29
엘코퍼레이션, 웨비나 통해 식약처 인증 덴탈 3D 프린팅 재료 소개
엘코퍼레이션은 9월 28일 폼랩(Formlabs)의 치과용 3D 프린터인 '폼(Form) 3B+'의 덴탈분야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과에서의 AI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 :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과 3D 프린터의 활용’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는 치과용 3D 프린터 '폼 3B+' 전용 레진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완료를 기념해 마련됐다. '폼 3B+' 전용 레진인 '서지컬 가이드(Surgical Guide)'와 '덴탈 LT 클리어(Dental LT Clear)'레진은 식약처로부터 인증을 받아 앞으로 국내에서 인체에 직접적인 사용이 가능해졌다. 폼랩은 이를 계기로 국내 의료산업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덴탈 분야에서는 치과용 구강 스캐너와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웨비나의 강연자로 나선 서울정바른치과 신형균 대표원장은 최근 덴탈 분야의 3D 프린터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신형균 대표원장은 "치과에서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면서,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환자의 구강 내 정보를 디지털화해 최적화된 진료를 적용하는 방식을 의미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 대표원장은 "의료기기의 발전으로 수작업이 줄어들게 되었고,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디지털 워크플로가 구축되었다"며, "특히 임플란트 시술 시, 시뮬레이션 기반의 모의수술을 먼저 거친 뒤 디지털 기술을 접합하여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에 '디지털 트윈'을 활발하게 구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의 장점으로는 ▲디지털화된 워크플로 적용으로 환자들에게 신뢰와 확신을 심어줘서 동의율을 상승시키는 차별화(Differentiation) ▲효율적인 수술 절차로 시술 시간을 줄이고, 보철 중심 임플란트 계획으로 즉시 개별화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한 시간과 효과(Time and Efficiency) ▲디지털 협업을 통한 치료계획 수립으로 좋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환자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는 효과(Collaboration) 등을 꼽았다. 한편, 엘코퍼레이션의 임준환 대표는 폼랩의 신규 덴탈 레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사업전략 등을 소개했다. 임준환 대표는 "식약처의 인체 적용 인증을 획득한 '서지컬 가이드' 레진은 폼랩의 의료 및 치과 분야 전문 SLA 3D 프린터인 '폼(Form) 3B+'와 '폼 3BL'에서 100미크론 및 50미크론 레이어 라인 해상도로 프린트하여 정확한 크기의 치과용 가이드와 형판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덴탈 LT 클리어' 레진은 내구성이 우수해 파손에 강하며 색상이 보정된 소재로 선명하게 인쇄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임 대표는 '덴탈 LT 클리어'는 높은 광학 투명도로 연마되어 시간이 지나도 완제품의 변색이 방지된다고 덧붙였다. 임준환 대표는 "현재 엘코퍼레이션과 폼랩은 식약처에 '서지컬 가이드'와 '덴탈 LT 클리어' 레진의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국내 주요 치과 등을 대상으로 덴탈 레진 판매 확대와 함께 덴탈 레진 활용에 최적화된 치과 및 의료용 프리미엄 3D 프린터 '폼(Form) 3B+'와 '폼 3BL'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준환 대표는 "폼랩과 함께 추가 덴탈 레진인 '디지털 덴처(Digital Dentures)', '퍼머넌트 크라운레진 (Permanent Crown Resin)' 등에 대해서도 식약처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9-29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2'에서 데이터・AI・자동화 등 클라우드 기반 혁신 기술 공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시간 10월 12일(한국시간 10월 13일)부터 이틀간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그나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IT 전문가와 관리자,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여는 연례행사로, 최신 혁신 기술과 전문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스킬 향상, 네트워크 연결 강화 등 성장에 필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팬데믹 이후 열리는 첫 하이브리드 방식의 행사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올해는 ‘Do more with less with the Microsoft Cloud(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통해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이뤄라)’를 대주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애저를 통한 데이터 중심 환경 구축 및 비즈니스 최적화 ▲자동화 및 인공지능(AI)을 통한 효율성 확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인력 관계 재형성 ▲클라우드 개발자 플랫폼을 통한 혁신 ▲장소 및 대상 구분 없는 포괄적인 보안 등 5가지 소주제로 행사가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 스콧 거스리(Scott Guthrie) 클라우드 및 AI 그룹 수석 부사장, 알리사 테일러(Alysa Taylor) 산업・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마케팅 기업 부사장, 바수 자칼(Vasu Jakkal) 보안 부문 기업 부사장 등 회사 주요 임원진이 기조연사로 나서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혁신 기술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 외에도 주요 테마 세션에서는 혁신 기술과 업계 트렌드를 활용해 작업을 가속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속 엔지니어 및 전문가가 신규 제품을 시연하는 세션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 커뮤니티 리더,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파트너 등과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세션도 함께 마련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2 온라인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마친 신청자라면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작성일 : 2022-09-29
엔비디아, 로우스의 매장을 인터랙티브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
엔비디아는 로우스(Lowe’s)가 매장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매장의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NVIDIA Omniverse Enterprise)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로우스는 2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매주 수천 만 건의 거래가 이뤄지는 주택 개선 용품 판매 기업이다. 포천(Fortune)이 선정한 50대 기업에 포함된 로우스는 직원과 고객 경험 모두를 증진시키고자 첨단 기술을 활용한 기법들을 시험하고 있다. 로우스는 현재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매장이 보유한 디지털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그와 상호 작용하며, 미국 워싱턴주 밀크리크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디지털 트윈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직원 업무를 지원해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협업의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며, 매장 운영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로우스는 상품 배치 변경, 재고 보충 지원, 실시간 협업, ‘X레이 비전’ 등 증강 현실(AR)을 응용한 다양하고 참신한 활용 사례들을 인터랙티브 디지털 트윈과 함께 탐색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매직 리프(Magic Leap) 2 AR 헤드셋을 착용하면 디지털 트윈과 상호 작용할 수 있게 된다. 이 AR 환경은 직원들이 상품 진열의 원칙과 실제를 비교하고, 정확한 공간에 정확한 제품이 배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술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한데, 매장 직원들은 중앙의 기획자들과도 AR로 소통, 협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매장의 직원이 기존의 상품 배치 계획도에 반영할 만한 개선 사항을 발견했다면 디지털 트윈에 ‘AR 포스트잇’으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디지털 트윈과 매직 리프 2 헤드셋의 또다른 장점은 ‘X레이 비전’이다. 과거에는 진열대 위쪽에 보관된 상자의 라벨을 스캔 또는 확인하려면 직원들이 사다리를 동원해야 했다. 하지만 AR 헤드셋과 디지털 트윈이 있으면 몸체의 일부가 가려진 상자도 지상에서 볼 수 있으며, 컴퓨터 비전과 로우스의 재고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AR 오버레이(overlay)를 통해 상자의 내용물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개선 용품 판매는 접촉이 중요한 사업이다. 그리고 새로운 매장의 디스플레이를 결정할 때 무엇이 효과적인지 확인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실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오프라인 상점에 배치해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로우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AI를 활용해 이 프로세스에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들이 애널리틱스를 수집해 고객의 온라인 쇼핑 경험을 최적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트윈은 판매 실적과 고객 트래픽 데이터에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매장 내 경험을 최적화한다. 동시에 구매되는 경우가 빈번한 물품 사이의 물리적 거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표시기와 3D 열지도(heatmap)는 직원들이 이 제품들 사이의 간격을 좁혀 배치할 수 있게 한다. 10만 제곱피트(약 9290 제곱미터)의 공간이라면 그 안에서 특정 물품을 집어들기까지 걸어야 하는 걸음 수의 최소화가 중요한 문제로 나타날 수 있다. 과거 주문과 상품 위치 데이터, 그리고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하면 매장의 구성을 달리 했을 때 벌어질 상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로우스혁신연구소(Lowe’s Innovation Labs)에서 제작한 AI 아바타는 함께 구매되는 빈도가 높은 제품 사이를 오가는 고객과 직원이 얼마나 먼 거리를 걸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한다. 로우스의 시만티니 고드볼(Seemantini Godbole) 총괄 부사장 겸 디지털 정보 최고 책임자는 “매장 운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고객 불편 사항의 개선을 위해 늘 고민한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도입하고 지금까지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한 결과 직원들의 업무에 엄청난 힘을 실어주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열린 엔비디아 GTC 이벤트에서 로우스는 자사의 주택 개선 라이브러리에 보유 중인 600개 이상의 극사실적 3D 제품 애셋을 무료로 제공해, 옴니버스를 활용하는 크리에이터들의 가상 세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애셋 일체는 옴니버스의 기반인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 형식으로 제공되며,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로 창조된 모든 메타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2-09-27
인텔-밀라, 소재·기후·제약 등 분야에서 AI 연구 협력 확대
인텔이 캐나다의 AI 연구기관 밀라와 3년간의 전략적 연구 및 공동 혁신 협력을 발표했다. 2021년 4월 발표한 협력 범위를 확대, 갱신한 이번 발표의 일환으로 인텔과 밀라 소속 20명 이상의 연구원들이 기후 변화, 신소재 발견, 디지털 생물학 같은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첨단 AI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밀라의 설립자인 요수아 벤지오(Yoshua Bengio) 과학 총괄은 “다양한 글로벌 과제에 직면한 지금 우리는 공익을 목표로 필요한 분야의 AI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산학간 열린 과학 문화를 추구해야 한다”며, “우리는 탄소 포집을 개선하고, 신약 발견을 가속화하며,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신재료를 신속하게 연구하는 인텔과의 협업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전세계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AI의 연구개발을 가속화하려면 AI에 대한 책임감 있는 접근과 컴퓨팅 기술의 확장 역량이 필요하다. 컴퓨팅과 AI의 선두주자로서 세계를 변화시킬 긍정적이고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인텔과 밀라는 2021년에 시작한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세 번째 트랙을 추가하고, 가시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텔의 데이터센터, AI, 클라우드 실행 및 전략 총괄인 카비타 프라사드(Kavitha Prasad) 부사장은 "기후 변화와 신소재 발견과 같은 복잡한 문제 해결에는 관련 전문 지식과 최첨단 컴퓨팅 기술 발전을 위한 집중 투자가 결합된 심층 AI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발표가 연구자들에게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공하고 기술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인텔은 밀라와 협력해 오늘날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텔과 밀라는 향후 AI 기반의 신소재 발견 자동화, 기후 과학을 위한 인과적 머신러닝 적용, 질병 및 약물 발견의 분자 동인에 대한 연구 가속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밀도 범함수 이론(Density-Functional Theory : DFT)과 같은 화학 시뮬레이션 기술의 발전은 복잡한 재료 시스템의 중요한 특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능케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은 원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컴퓨팅 비용이 상승하는 것을 고려할 때 모델링할 수 있는 재료 시스템의 복잡성에 한계가 있었다. AI 기술, 특히 그래프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 : GNN)은 시스템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컴퓨팅 비용이 크게 절감되어 화학 시뮬레이션을 근사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것은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사용하여 더 복잡한 재료 시스템을 복제하는 데 있어 가능성을 열어준다. 신소재의 잠재적인 발견은 비용과 탄소 발자국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인텔과 밀라는 오픈 카탈리스트(Open Catalyst) 데이터세트와 같은 원자 시뮬레이션 GNN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과학 및 기술 혁신 개발에 협력한다. 이러한 노력은 관련 기술 파이프라인을 향상시킴으로써 잠재적으로 원자 재료 데이터와 관련된 연구자의 역량을 민주화할 수 있다. 연구팀은 재료 설계 애플리케이션의 방대한 검색 공간 내에서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학습 기반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밀라가 개척한 생성 흐름 네트워크(Generative Flow Network)를 포함한 다른 머신러닝 알고리즘뿐만 아니라 강화 학습, 검색 알고리즘, 생성 모델로부터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다.
작성일 : 2022-09-26
엔비디아, 산업용 메타버스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엔비디아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서비스인 엔비디아 옴니버스 클라우드(NVIDIA Omnivers Clou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옴니버스 클라우드는 아티스트, 개발자, 엔터프라이즈 팀이 어디서나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출시, 운영,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포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옴니버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그래픽과 물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엔비디아 OVX, 고급 AI 워크로드를 위한 엔비디아 HGX, 에지에서 고성능, 로 레이턴시 메타버스 그래픽을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규모의 분산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인 엔비디아 그래픽 딜리버리 네트워크(NVIDIA Graphics Delivery Network)로 구성된 옴니버스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실행된다.     옴니버스 클라우드는 개인이나 팀이 로컬 컴퓨팅 파워 없이도 클릭 한 번으로 3D 워크플로를 설계하고 협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따라서 로봇 공학자는 확장성과 접근성이 향상된 AI 기반 지능형 기계를 훈련, 시뮬레이션, 테스트, 배포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 엔지니어는 물리 기반 센서 데이터를 생성하고 교통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여 안전한 자율주행 배포를 위한 다양한 도로와 기상 조건을 테스트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리막 그룹, WPP, 지멘스 등이 옴니버스 클라우드의 초기 고객이라고 밝혔다. 지멘스는 올해 초 발표된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옴니버스 클라우드와 엔비디아 OVX 인프라를 함께 활용하여 지멘스 액셀러레이터(Xcelerator) 비즈니스 플랫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업체인 리막은 옴니버스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설계에서 마케팅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자동차 파이프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리막의 매트 리막(Mate Rimac) CEO는 “옴니버스 클라우드는 효율성과 유연성을 제공하여 엔지니어링 팀이 자동차 모델 설계 자체에 집중하고 복잡한 3D 설계 파이프라인에 들이는 시간을 줄여준다. 또한 3D 자동차 컨피규레이터 경험을 통해 각 레이어를 수동으로 렌더링할 필요 없이 무한한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을 열어줌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에 진행된 GTC의 키노트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리막 그룹의 계열사인 부가티 리막(BUGATTI RIMAC)이 최근 출시한 전기 하이퍼카 리막 네베라(Rimac Nevera)의 고급 실시간 3D 자동차 컨피규레이터를 포함한 옴니버스 클라우드 데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젠슨 황 CEO는 “3D 인터넷인 메타버스는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로 표현되고 시뮬레이션 엔진을 통해 볼 수 있는 가상 3D 세계를 연결한다. 클라우드의 옴니버스를 사용하면 전 세계의 팀을 연결하여 가상 세계와 디지털 트윈을 설계, 구축, 운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9-23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시리즈 GPU 출시
엔비디아가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게 혁신적인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지포스 RTX 40 시리즈 GPU를 발표했다.  새로운 엔비디아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RTX 40 시리즈는 성능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AI를 사용해 픽셀을 생성하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및 뉴럴 렌더링을 선보인다.     엔비디아는 게임 및 크리에이티브 앱을 위한 딥 러닝 슈퍼 샘플링(Deep Learning Super Sampling) 신경 그래픽 기술의 차세대 버전인 엔비디아 DLSS 3도 발표했다. AI 기반 기술은 훨씬 더 빠른 게임 플레이를 위해 전체 프레임을 생성할 수 있다. GPU가 전체 프레임을 독립적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해 게임의 CPU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유니티(Unity) 및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과 같은 유명 게임 엔진에 적용되고 있으며, 35개 이상의 게임과 앱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물리적으로 정확한 조명으로 레이 트레이싱된 장면을 실시간으로 렌더링하는 것은 그래픽 분야의 주요한 이슈이다. 동시에 3D 게임과 그래픽이 현실 세계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환경과 물체의 기하학적 복잡성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물리적으로 정확한 그래픽을 얻기 위해서는 엄청난 계산 능력이 요구된다. '사이버펑크(Cyberpunk) 2077'과 같은 최신 레이 트레이싱 게임은 조명을 결정하기 위해 각 픽셀에 대해 600개 이상의 레이 트레이싱 계산을 실행한다. 이는 4년 전 처음 도입된 레이 트레이싱 게임보다 16배 증가한 수치이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3세대 RT 코어는 2배 더 빠른 레이-트라이앵글(triangle) 교차 테스트를 제공하고 두 개의 중요한 새로운 하드웨어 장치를 포함하도록 향상됐다. 오파시티 마이크로맵 엔진(Opacity Micromap Engine)은 알파 테스트 지오메트리의 레이 트레이싱 속도를 2배까지 높이고, 마이크로 메시 엔진(Micro-Mesh Engine)은 추가 지오메트리를 생성하기 위해 즉석에서 마이크로 메시를 생성한다. 마이크로 메시 엔진은 복잡한 형상의 기존 성능 및 저장 비용 없이 기하학적 복잡성이 증가하는 이점을 제공한다. RTX 40 시리즈 GPU와 DLSS 3은 엔비디아 스튜디오(Studio) 크리에이터에게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3D 아티스트는 정확한 물리학과 사실적인 재료로 완전히 레이 트레이싱 된 환경을 렌더링하고 프록시 없이 실시간으로 변경 사항을 볼 수 있다. 향상된 GPU 성능과 새로운 듀얼 8세대 AV1 인코더 포함으로 영상 편집 및 라이브 스트리밍도 향상된다.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Broadcast)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에는 얼굴 표정 추정, 아이 컨택 및 가상 배경 품질 개선을 포함해 파트너가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업데이트가 있다. 엔비디아 스튜디오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포함된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에는 클래식 게임의 RTX 리마스터를 제작하기 위한 모딩 플랫폼인 엔비디아 RTX 리믹스가 추가된다. RTX 리믹스를 사용하면 모더가 게임 자산을 쉽게 캡처하고, 강력한 AI 도구로 자료를 자동으로 개선하고, 레이 트레이싱 및 DLSS로 RTX를 빠르게 활성화할 수 있다. 리믹스 RTX는 엔비디아 라이트스피트 스튜디오(Lightspeed Studios)에서 밸브(Valve)의 상징적인 비디오 게임인 '포털(Portal)'을 재창조하는 데 사용됐다. 풀 레이 트레이싱 및 DLSS 3와 같은 고급 그래픽 기능은 게임에 새로운 변화와 느낌을 제공한다. RTX를 탑재한 포털은 포털의 15주년 기념일에 맞춰 11월에 RTX 그래픽을 탑재한 클래식 플랫폼을 위한 무료 공식 다운로드 콘텐츠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주력 제품은 이전 제품보다 최대 4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RTX 4090 GPU이다. RTX 4090은 높은 성능과 함께 음향 및 온도 특성을 갖춘 게임용 GPU이다. 풀 레이 트레이싱 게임에서 DLSS 3가 포함된 RTX 4090은 DLSS 2를 탑재한 이전 세대의 RTX 3090 Ti에 비해 최대 4배 더 빠르다. 또한 동일한 450W 전력 소비를 유지하면서 오늘날의 게임에서 최대 2배 더 빠르다. 760억 개의 트랜지스터, 1만 6384개의 쿠다 코어 및 24GB의 고속 마이크론(Micron) GDDR6X 메모리가 특징이며, 4K 해상도 게임에서 지속적으로 초당 100프레임 이상을 제공한다. RTX 4090은 10월 12일 1599 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되는 RTX 4080도 발표했다. RTX 4080 16GB는 9728개의 쿠다 코어와 16GB의 고속 마이크론 GDDR6X 메모리를 갖고 있는데, DLSS 3을 탑재하면 지포스 RTX 3080 Ti보다 2배 빠르며 더 낮은 전력에서 지포스 RTX 3090 Ti보다 강력하다. RTX 4080 12GB는 7680개의 쿠다 코어와 12GB의 마이크론 GDDR6X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DLSS 3는 이전 세대 플래그십 GPU인 RTX 3090 Ti보다 빠르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RTX 레이 트레이싱 및 뉴럴 렌더링의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새로운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아키텍처가 이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에이다는 게이머에게 양자 도약을 제공하고 완전히 시뮬레이션된 세계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길을 열어준다. 이전 세대보다 최대 4배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에이다는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포스 RTX 4090 및 4080 GPU는 에이수스(ASUS), 컬러풀(Colorful), 게인워드(Gainward), 갤럭시(Galaxy), 기가바이트(GIGABYTE), 이노비전 3D (Innovision 3D), MSI, 팰릿(Palit), PNY, 조텍(Zotac)와 같은 상위의 애드인 카드 제공업체에서 스톡 클럭 및 팩토리 오버클럭 모델을 포함한 맞춤형 보드로 제공된다.  국내에서는 갤럭시코리아(Galax 브랜드), 디앤디컴(Gainward 브랜드), 아이노비아(Inno3D 브랜드), 에스티컴(Palit 브랜드), 엠에스아이코리아(MSI 브랜드), 웨이코스(Colorful, Manli 브랜드), 이엠텍(EMTEK 브랜드), 인텍앤컴퍼니(ASUS 브랜드), 제이씨현시스템(Gigabyte, PNY 브랜드), 조텍코리아(Zotac 브랜드), 피씨디렉트(Gigabyte 브랜드), 한미마이크로닉스(PNY 브랜드) 등 엔비디아 국내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서 공급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2-09-21
인텔, 아크 그래픽 탑재한 ‘인텔 NUC 12 키트’ 출시
  인텔은 코드명 ‘서펀트 캐년(Serpent Canyon)’인 인텔 NUC 12 Enthusiast 미니 PC 및 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이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이번 미니PC는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인텔 NUC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인텔 아크 A770M 그래픽을 탑재하고 있다. 인텔의 NUC 그룹을 총괄하는 브라이언 맥카슨(Brian McCarson) 부사장은 “이번 인텔 NUC 12 Enthusiast 제품은 인텔 프로세서와 인텔 외장 그래픽을 페어링한 최초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작은 폼팩터로 설계되었으나 강력한 콘텐츠 제작 및 게이밍 성능과 광범위한 I/O 기능을 제공한다”면서, “또한 이번 제품은 인텔 쓰레드 디렉터(Intel Thread Director) 및 인텔 딥 링크(Intel Deep Link)와 같은 유용한 기술을 갖추고 있어,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콘텐츠 제작 및 게이밍 성능을 편리하기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 아크 A770M GPU 및 16GB DDR6 VRAM을 갖춘 인텔 아크 그래픽은 AI 강화 업스케일링,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및 다이렉트X 12 얼티메이트에 대한 지원 등, 최신 시각적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성능을 한 단계 향상시킨다. 인텔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기반의 12세대 인텔 코어 i7-12700H 모바일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한 인텔 NUC 12 Enthusiast 키트는 울트라 컴팩트한 2.5L 폼팩터에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과 혁신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인텔 NUC 12 Enthusiast는 인텔 딥 링크를 데스크톱에 도입해, CPU와 GPU가 함께 원활하게 작동하며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성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텔 NUC 12 Enthusiast가 제공하는 추가 기능은 다음과 같다. 최대 64GB 듀얼 채널 DDR4 메모리 지원 M.2 PCIe 슬롯 3개(Gen4 NVMe 슬롯 2개 포함) 썬더볼트4 포트 2개 및 USB 3.2 Gen2 포트 6개(A타입) 인텔 i225-LM 2.5Gbps 이더넷, 인텔 킬러 Wi-Fi 6E AX1690i 및 블루투스 5.2 HDMI 2.1 TMDS 호환 포트(최대 4K60) DisplayPort 2.0(1.4인증) 포트 2개 인텔 NUC 12 Enthusiast 미니PC 및 키트는 9월 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구성에 따라 1180달러에서 1350달러까지이다. 사용자들은 메모리, 스토리지 및 운영 체제를 필요에 맞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추후 리테일 및 시스템 통합 업체를 통해서 사전에 구성된 데스크톱 시스템도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2-09-20
슈퍼마이크로, AI 및 메타버스를 위한 8U 범용 GPU 서버 발표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가 8개의 엔비디아 H100 텐서 코어 GPU를 통합한 최신 GPU 서버를 발표했다. 새로운 하이엔드 GPU 시스템은 향상된 에어플로 설계로 흡입구 온도를 높이고, 데이터 센터의 전체 전력사용효율(PUE)을 줄여서 고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마이크로는 범용 GPU 서버 신제품으로 GPU 서버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범용 GPU 시스템은 4U, 5U, 그리고 새로운 8U 8GPU 서버로 구성되어 있다. 범용 GPU 플랫폼은 인텔 및 AMD CPU를 모두 지원하며 최대 400W, 350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한다.     8U 서버는 데이터 센터의 성능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 다양하고 계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됐다. 새로운 8U GPU 시스템은 고성능 엔비디아 H100 GPU를 탑재했다. 최대 8TB의 메모리 용량으로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어 AI 교육이나 HPC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고급 아키텍처는 GPU와 GPU 사이의 통신을 위해 설계되어 AI 교육이나 HPC 시뮬레이션 시간을 단축시킨다. 엔비디아 GPUDirect 스토리지 탑재는 GPU가 데이터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게 해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킨다. 신제품에 적용된 에어플로 설계는 팬 속도를 줄여 데이터 센터의 소음, 전력 소비, 그리고 총 유지 비용을 줄여준다. 또한 시스템은 표준 OCP DC 랙 구성에 대한 지원을 포함하여 AC 및 DC 전원을 모두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는 "개방형 표준을 지원하고 개방형 전력 사양을 준수하며, 최신 서버를 고객이 있는 장소에 신속하게 제공 및 설치할 수 있어 생산 시간을 단축시킨다"고 설명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리앙(Charles Liang) CEO는 “슈퍼마이크로는 강력한 엔비디아 A100 및 H100 GPU를 탑재해 높은 유연성과 고성능을 제공하는 GPU 서버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새로운 서버는 차세대 CPU와 GPU를 지원하며, 동일한 섀시로 최대화된 냉각 용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확대된 고객층에 맞춰 토털 IT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