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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설계와 유지보수 데이터 잇는 AI 자산 설루션 ‘오빗’ 출시 
지멘스, ‘인텔리전스 센터 X’ 출시로 산업용 AI 확장 지원
넥스트폼, 자연어로 유체해석 자동화하는 AI 서비스 공개
코딩 몰라도 뚝딱, 캔바의 차세대 AI 웹 제작 설루션 ‘캔바 코드 2.0’
캔바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누구나 인터랙티브 웹사이트와 앱, 디지털 콘텐츠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캔바 코드 2.0(Canva Code 2.0)’을 전 세계에 출시했다. 최근 바이브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캔바는 AI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새로운 제작 방식에 자사의 직관적인 디자인 기능을 결합했다. 캔바 코드 2.0은 프롬프트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코드 생성 기능과 캔바의 직관적인 드래그 앤 드롭 편집기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기술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편집해 게시할 수 있다. 이번 출시는 AI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캔바의 비전을 반영했다. 매월 2억 6500만 명 이상이 캔바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캔바 코드는 사용자에게 익숙한 캔바의 디자인 환경을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영역으로 확장한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보면 시각적인 AI 생성 코드 편집 기능이 눈에 띈다. 프롬프트를 다시 작성하지 않고도 캔바에서 색상, 텍스트, 이미지, 레이아웃을 손쉽게 수정할 수 있다. 기존 HTML이나 AI가 생성한 코드를 캔바로 가져와 즉시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환하는 HTML 가져오기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50개 이상의 인터랙티브 템플릿을 활용해 제작을 시작하고, 캔바의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브랜드 키트, 자체 애셋을 활용해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코드 생성 시간을 75% 단축했으며, 프롬프트 입력부터 게시까지 걸리는 시간도 30%까지 줄였다. 완성된 콘텐츠는 사용자 지정 도메인에 직접 게시하거나 조직 내부에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원클릭 게시를 통해 다양한 기기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공한다. 캔바 코리아 김대현 지사장은 “AI의 미래는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면서, “캔바 코드는 AI의 빠른 제작 속도와 캔바의 직관적인 편집 기능을 결합해, 기술적 배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7-15 조회수 : 54
데이터 보호 환경을 위한 전용 어플라이언스 라인업이 강화된다.
시놀로지는 1U 액티브프로텍트(ActiveProtect) 어플라이언스 DP52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업의 데이터 보호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DP5200은 컴팩트한 설계로 중소기업의 데이터 보호 과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플랫폼 지원, 대규모 워크로드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기능을 하나의 설루션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액티브프로젝트 제품군인 DP5200은 1U 폼팩터에 최대 36TB의 원시 용량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액티브프로젝트 매니저(ActiveProtect Manager : APM)의 엔터프라이즈 백업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DP5200은 다양한 IT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브이엠웨어 비스피어(VMware vSphere)와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브이(Microsoft Hyper-V) 등 가상화 플랫폼을 비롯해 윈도우 및 리눅스 서버, 윈도우 PC, 맥OS 등 물리 인프라를 지원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같은 SaaS 애플리케이션,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 SQL 데이터베이스, SMB, 넷앱, 뉴타닉스 기반 파일 서버까지 보호한다. 향후 제공할 예정인 APM 2.0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애저 VM, 아마존 EC2, 뉴타닉스 AHV, 프록스모스 VE, 구글 워크스페이스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대규모 통합 관리 측면에서 DP5200은 단독 백업 서버로 구축해 단일 사이트의 모든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다. 중앙 관리 서버로 구성할 경우에는 최대 12만 개의 워크로드와 1000대의 서버를 단일 관리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안 기능으로는 다중 요소 인증(MFA) 기반 접근 제어와 AI 기반 보안 아키텍처를 결합했다. 변경 불가능한 WORM 스토리지, 논리적 에어갭, 버전 기반 티어링을 통해 데이터 보호 원칙을 구현한다. 시놀로지에 따르면 향후 제공 예정인 APM 2.0에서는 단순한 사후 복구를 넘어 AI 및 머신러닝을 활용해 백업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악성코드를 검사함으로써, 복구되는 데이터가 악성코드로부터 안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놀로지의 지아유 류(Jia-Yu Liu) 데이터 보호 사업부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들은 비용과 운영 복잡성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도 자사 환경에 맞게 확장 가능한 데이터 보호 설루션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DP5200은 공간 효율적인 통합 설루션으로 중소기업이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높은 운영 효율과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7-08 조회수 : 256
IBM, 데이터센터 공간 압박 줄이는 z17 및 리눅스원 5 소개
IBM은 데이터센터의 공간과 비용 제약을 해결하기 위한 IBM z17 및 리눅스원(LinuxONE) 5의 신규 구성을 발표했다. IBM이 Z 및 리눅스원 전 제품군에 걸쳐 단일 프레임과 랙 마운트 구성을 모두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확장된 IBM z17 및 리눅스원 5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배포 옵션을 제공하며, IBM의 대표 시스템이 갖춘 성능과 보안, 에코시스템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새롭게 추가된 단일 프레임 및 랙 마운트 구성은 기업이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인프라를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새로운 IBM z17 및 IBM 리눅스원 5 구성은 최대 82개 코어와 18TB 메모리를 지원한다. IBM은 기존 대비 코어 수는 약 20%, 메모리 용량은 약 12%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IBM z17 ME2는 단일 프로세서 구성에서도 전속도 IBM z/OS 환경을 지원하며, 워크로드 및 시스템 구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IBM z16 A02 대비 코어당 최대 10% 높은 처리량을 제공한다는 것이 IBM의 설명이다. 고객은 IBM 장비와 타사 장비를 함께 배치해 데이터센터 환경에 맞는 최적의 구성을 구축할 수 있다. IBM z17 단일 프레임은 IBM 랙과 지능형 전력분배장치를 포함한 일체형 구성으로 제공되며, IBM z17 랙 마운트는 고객이 자체 표준 랙에 IBM Z 구성요소를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시스템은 IBM 텔럼(Telum) II 프로세서, 레드햇 오픈시프트 AI(Red Hat OpenShift AI), IBM 스파이어(Spyre) 가속기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멀티모델 AI 추론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트랜잭션 처리 과정에서 예측형 AI와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IBM은 IBM Z 및 IBM 리눅스원 시스템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인프라 운영 간소화와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전문 기술 부담 완화는 물론, 기존 비즈니스 워크로드의 활용 가치 제고를 지원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관리 기능도 발표했다. 아울러 IBM z17 및 리눅스원 록호퍼 5에는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기능이 기본 제공되며, IBM 크립토 디스커버리 앤 인벤토리의 신규 기능은 기업 전반의 암호화 체계를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 z17 단일 프레임 및 랙 마운트 구성, IBM 리눅스원 록호퍼 5, IBM 리눅스원 5 익스프레스는 8월 12일 정식 출시된다. IBM의 톰 맥퍼슨 Z 및 리눅스원 총괄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기업은 성능과 AI 통합, 인프라 규모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새로운 IBM Z 및 IBM 리눅스원 시스템은 기업이 워크로드를 가장 적합한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더 많은 조직이 이러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7-08 조회수 : 233
유니티, IAP 5.4로 수수료 없는 D2C 웹숍 지원
유니티는 인앱 결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확장한 ‘유니티 IAP 5.4’를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D2C(소비자 직접 판매) 커머스 기능을 새롭게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유니티 에디터 내 인공지능(AI) 지원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활용하면 별도의 개발 스프린트 없이 기존 IAP를 5.4 버전으로 전환할 수 있다. 개발자는 유니티 IAP 5.4를 통해 별도의 엔지니어링 작업 없이 유니티가 호스팅하는 브랜드 웹숍을 생성할 수 있다. 이 웹숍은 게임 카탈로그와 자동으로 동기화되며 코드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기존 유니티 워크플로 안에서 보다 간편하게 D2C 판매 채널을 구축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유니티 호스팅 웹숍은 별도의 추가 수수료 없이 제공된다. 유니티 IAP 5.4는 스트라이프(Stripe), 코다(Coda) 등 서드파티 결제 제공업체 연동 지원을 통해 네이티브 스토어를 거치지 않는 결제 방식을 제공한다. 결제 제공업체가 결제 처리부터 규정 준수, 부정 거래 탐지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개발자가 게임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유니티의 설명이다. 유니티 IAP가 연동을 처리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여러 SDK를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유니티 IAP 5.4는 단일 통합 카탈로그를 기반으로 네이티브 스토어와 D2C 웹숍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일관된 가격 정책, 현지화된 통화 설정, 플레이어 지출 및 LTV(잔존 가치)에 대한 크로스 플랫폼 관점을 제공한다. 유니티는 “향후 거래 데이터가 유니티 벡터(Unity Vector)로 직접 연동되어 사용자 확보 전략을 더욱 정교화하고 수익화를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7-01 조회수 : 630
DJI, 듀얼 렌즈 탑재한 오즈모 포켓 4P 출시
DJI는 듀얼 렌즈 포켓 짐벌 카메라인 ‘오즈모 포켓 4P(Osmo Pocket 4P)’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즈모 포켓 4P는 광각 렌즈와 중망원 렌즈를 모두 갖춰 폭넓은 영상 표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각 렌즈는 새로운 1인치 CMOS 센서와 20mm 환산 초점거리, f/2.0 조리개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LOFIC 기술을 적용해 최대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와 최대 4K/240fps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DJI는 도시 야경, 석양, 역광 인물 촬영처럼 명암 차가 큰 장면에서도 하이엔드 시네마 카메라에 가까운 풍부한 디테일과 안정적인 표현력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추가된 고해상도·대구경 60mm 중망원 렌즈는 인물 촬영에 적합한 클래식 초점거리를 제공한다. 3배 광학 줌과 최대 12배 줌을 지원하며, f/1.8 대구경 조리개는 f/6.3 상당의 심도 표현을 제공해 배경을 자연스럽게 압축하고 피사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미징 성능도 한층 높였다. 고속 액션 장면에서는 최대 4K/240fps의 8배 초고화질 슬로 모션 촬영을 지원해 빠르게 지나가는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낼 수 있다. 빛의 흐름을 궤적으로 기록하거나 모션 블러 효과를 연출하는 슬로 셔터 동영상 기능도 탑재했다. 새로운 10비트 D-Log 2 컬러 프로파일과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는 하이라이트와 섀도 디테일을 폭넓게 보존한다. 10비트 컬러 심도는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기록해 색상 전환을 부드럽게 표현하며, 후반 색 보정 작업에서도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제품 색상은 클래식 블랙과 펄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오즈모 포켓 4P는 230g의 컴팩트한 보디에 3축 기계식 짐벌을 탑재해 영상을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업그레이드된 ‘액티브트랙 8.0’은 12배 줌 상태에서도 사람, 차량, 반려동물 등 움직임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피사체까지 안정적으로 추적해 프레임 중앙에 유지한다. 자동 프레이밍 기능을 통해 등록된 피사체를 우선 추적하거나, 어떤 초점거리에서도 여러 피사체를 프레임 중앙에 배치할 수 있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직관적인 기능도 포함됐다. 터치스크린을 회전하면 전원이 켜지고 바로 녹화가 시작되는 바로 녹화 기능, 손바닥을 펼치거나 V 사인을 보내 녹화를 시작하는 제스처 컨트롤을 지원한다.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4K 디테일의 1.5초 클립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4K 라이브 사진, 최대 37MP 해상도의 고해상도 사진 촬영 기능도 갖췄다. USB 3.1을 지원해 최대 800MB/s의 유선 전송 속도를 제공하며, 배터리는 18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고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21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필라이트, 블랙 미스트 필터, ND 필터 세트, 배터리 핸들, 광각 렌즈, 마이크 등 다양한 오즈모 생태계 액세서리와도 호환된다. 제품 가격은 스탠다드 콤보 89만 5000원, 브이로그 콤보 99만 9000원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손상을 보상하는 종합 보호 플랜인 ‘DJI 케어 리프레시’도 함께 적용된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30 조회수 : 947
레노버, 한층 강력해진 오디오와 AI의 탭 플러스 2세대 출시
한국레노버는 오디오와 디스플레이, AI 기능을 강화한 태블릿 ‘탭 플러스 2세대’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음악 감상과 영상 시청은 물론 멀티태스킹까지 다양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됐다. 고품질 사운드와 선명한 디스플레이, 강화된 AI 기능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탭 플러스 2세대는 JBL의 9개 유닛 프로 스피커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블루투스 스피커 모드를 활용하면 스마트폰의 음악을 태블릿으로 스트리밍해 독립형 스피커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돌비 오디오 기반의 다이나믹, 영화, 음악 모드는 콘텐츠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음향 환경을 구현한다. 12.1인치 2.5K LCD 디스플레이는 돌비 비전과 HDR10을 지원해 선명한 화질과 생생한 색감을 구현한다. HBM 모드 기준 최대 800니트 밝기를 구현해 야외에서도 콘텐츠를 또렷하게 감상할 수 있다. 360도 회전 킥스탠드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각도로 조절 가능하며,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탠바이 모드로 전환해 디지털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다.     강화된 AI 기능으로 스마트한 사용 경험도 제공한다. 실시간 음성 인식 및 번역 기능 ‘레노버 AI 라이브 트랜스크립트’를 비롯해, 편안한 독서와 손쉬운 페이지 탐색이 가능한 ‘레노버 스마트 리더’, 메모 작성과 정리를 돕는 ‘AI 노트’ 등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배터리는 1만 200mAh 용량이며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장시간 외출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영상 시청과 음악 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에도 무상 수리를 보장하는 ADP 서비스와 상시 대기하는 전문 엔지니어와 전화, 이메일, 채팅 등을 통해 설루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 1년간 지원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태블릿이 영상 시청, 음악 감상, 독서 등 일상 속 콘텐츠 소비의 중심 기기로 자리 잡으면서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기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탭 플러스 2세대는 강력한 오디오 성능과 선명한 디스플레이, 강화된 AI 기능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집이나 이동 중 어떤 환경에서도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29 조회수 : 706
PTC, 설계와 유지보수 데이터 잇는 AI 자산 설루션 ‘오빗’ 출시 
PTC가 설계된 제품과 유지보수 상태의 자산 간 격차를 좁혀주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산 인텔리전스 설루션 ‘PTC 오빗(PTC Orbit)’을 발표했다. PTC 오빗은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ERP(전사적 자원 관리), CRM(고객 관계 관리), IoT(사물인터넷), EAM(전사 자산 관리), FSM(현장 서비스 관리) 시스템을 단일 자산 기록으로 통합한다. 이후 엔지니어링, 품질, 서비스 팀이 자산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탐색하며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AI를 적용해 지능형 제품 수명 주기의 가치를 확장한다. 제조업체는 설계부터 제조까지 제품 수명주기를 관리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진행하며, 모든 수정과 구성 및 변경 사항을 PLM에서 추적한다. 그러나 제품이 출고되면 구조화된 시각화가 중단되고 각 자산의 유지보수 상태는 서로 단절된 시스템으로 파열된다. PTC 오빗은 유지보수 관점의 자산 인텔리전스 시스템 역할을 수행해 이 격차를 메운다. 이를 통해 모든 팀이 정확하고 최신의 동일한 자산 정보를 바탕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폐쇄 루프 기반의 제품 신뢰성 향상과 선제적인 서비스 준비 및 애프터마켓 수익 프로그램 확대를 견인한다.     PTC 오빗은 자산 데이터 통합, AI 기반 수명주기 인텔리전스, AI 지원 접근 및 상호작용 등의 주요 기능을 지원한다. PTC 오빗은 기업 내 다양한 시스템의 자산 데이터를 연결하고 조정한다. 이를 통해 각 자산의 통합된 유지보수 상태 뷰를 생성하고, 제품 출고 시 발생하는 시각적 공백을 제거한다. 그리고 AI를 적용해 서비스 패턴과 고장 트렌드를 감지한다. 자산 그룹, 고객 계정, 지역별로 자산 건전성 점수를 계산하고 서비스 및 유지보수 수요를 예측한다. 또한 정적 대시보드를 넘어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동적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캔버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업 내 모든 팀이 자산 데이터와 상호작용하고 필요에 따라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PTC의 조셉 준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SLM) 및 AI 전략 부문 총괄은 “자산 데이터는 언제나 도처에 존재했지만 어디에서도 진정으로 활용되지 못했다. “PTC 오빗은 자산 인텔리전스의 기록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완전히 새롭게 구축한 AI 우선 설루션이다, 이번 설루션을 통해 자산 데이터를 사후에 관리하는 대상에서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선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전했다. PTC는 오빗을 비롯한 전체 포트폴리오를 통해 ‘인텔리전트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제조업체와 제품 기업이 제품 데이터의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 전반으로 데이터의 가치를 확장하며,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활용하는 기업은 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빠르게 출시하고, 제품의 복잡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보다 수월하게 충족할 수 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26 조회수 : 835
델, HPC 및 AI를 위한 차세대 AI 슈퍼컴퓨터 서버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4 아키텍처를 채용한 서버 신제품 ‘델 파워엣지 XE8812’를 공개했다. 랙당 최대 144개의 GPU를 탑재할 수 있는 이 모델은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 제품군에 추가되는 제품이다. 고성능 컴퓨팅(HPC)과 AI 워크로드에 맞춘 목적형 제품으로 개발됐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신제품을 기반으로 국가별 소버린 AI 인프라 고도화를 비롯해 엔지니어링, 디자인, 유전체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델 AI 팩토리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AI와 HPC 시뮬레이션 워크로드가 융합되면서 기존의 인프라 업그레이드만으로는 작업의 규모와 속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 세계적인 AI 혁신 경쟁은 고성능 인프라에 요구되는 데이터, 컴퓨팅, 제어 능력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AI 성장 기회가 확대되면서 2026년 AI 투자는 전년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AI와 시뮬레이션 성과를 대규모 환경에서 실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팬리스 방식의 다이렉트 리퀴드 쿨링(DLC) 기반 델 파워엣지 XE8812 서버는 분자 역학 및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 등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연구 기관을 위해 설계됐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4 아키텍처를 탑재해 컴퓨팅 집적도와 메모리 용량을 높였다. 엔비디아 GB200 NVL4에서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4로 전환하면서 호스트 메모리가 확장됐고 코어 수는 144개에서 176개로 늘었다. GPU 메모리와 컴퓨팅 성능도 향상됐다. 엔비디아 쿠다-X 라이브러리와 연동하면 큰 규모의 모델과 시뮬레이션을 인메모리 방식으로 실행하는 HPC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 델 파워엣지 XE8812의 랙 구성   델 테크놀로지스는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해 ORv3 스타일 랙에서 최대 144개의 GPU와 300kW 이상의 전력을 지원하며, CPU와 GPU에 100% 다이렉트 리퀴드 쿨링을 갖춘 고밀도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전 세대 대비 소켓당 메모리와 GPU 메모리가 50% 증가해 데이터 스트리밍이나 스와핑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 및 대역폭 저하 문제를 줄였다. 오픈 ORv3 표준 기반의 서버 및 랙 설계는 모듈형 배치를 제공하며 iDRAC을 통해 어디서든 서버를 배포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 델 통합 랙 컨트롤러와 오픈매니지 엔터프라이즈는 실시간 텔레메트리와 자동 누수 감지를 활용해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도록 돕는다. 델 파워랙은 공장 출하 단계에서 통합 및 사전 검증된 랙 스케일 시스템으로 구축 복잡성을 줄여준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아룬 나라야난 컴퓨트 및 네트워킹 부문 수석 부사장은 “사람 유전체 해독에서부터 미래 에너지 시스템 모델링, 국가 운영을 위한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등 인류의 가장 중요한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들은 프로젝트에 걸맞은 인프라를 갖추어야 한다”면서, “델 파워엣지 XE8812는 가능성의 경계를 확장하려는 델의 의지를 담은 제품으로, 과거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온 워크로드에 도전할 수 있는 컴퓨팅 집적도, 메모리, 개방형 아키텍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23 조회수 : 1025
넥스트폼, 자연어로 유체해석 자동화하는 AI 서비스 공개
넥스트폼은 오픈소스 전산유체역학(CFD) 프로그램인 오픈폼(OpenFOAM) 기반의 국산 CFD 소프트웨어 ‘바람(BARAM)’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바람 + AI CFD 어시스턴트’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해석 목적과 조건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이를 이해하고 바람과 오픈폼에서 실행 가능한 CFD 케이스 구성을 지원하는 AI 기반 해석 자동화 서비스다. 사용자는 “선박 저항 해석을 수행해줘. 속도는 5노트야.”라거나 “초음속 공력 해석 케이스를 준비해줘. 마하수는 2이고 받음각은 3도야.”와 같이 자연어로 명령을 입력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이러한 해석을 수행하기 위해 해석 영역, 메쉬, 경계조건, 물성, 수치해석 기법, 솔버 설정 등을 사용자가 직접 구성해야 했다. 바람 + AI CFD 어시스턱트는 이 과정을 자연어 입력 기반으로 자동화해, 사용자의 요구를 실제 CFD 실행 케이스로 연결한다.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설계안을 빠르게 생성하고 탐색하는 환경이 확산되고 있다. 생성된 설계안이 실제 제품과 시스템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신뢰성 있는 해석과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 조선, 자동차, 항공, 건축, 전자, 에너지 등 기반산업에서 CFD가 중요한 이유다. 그러나 상용 CFD 소프트웨어는 도입 및 유지 비용이 높고, 복잡한 설정 과정과 전문 인력이 필요해 많은 기업에게 부담이 큰 기술이었다. 해외 상용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아 기업이 자체적인 해석 자동화 환경을 구축하거나, AI 기반 설계 워크플로와 유연하게 결합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넥스트폼은 이러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오픈소스 CFD인 오픈폼과 자체 개발한 국산 CFD 소프트웨어 바람, 그리고 AI 어시스턴트를 결합했다고 밝혔다. 바람은 오픈폼 기반 해석을 보다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국산 CFD 소프트웨어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AI가 해석 결과를 임의로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된 해석 기반인 오픈폼과 바람 위에서 사용자의 자연어 입력을 실제 CFD 케이스 구성과 계산 실행 과정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넥스트폼은 이를 통해 초보자가 CFD 해석을 더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숙련된 엔지니어는 반복적인 설정 업무를 줄여 해석 판단과 설계 개선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트폼 김병윤 대표는 “AI 시대의 CFD는 더 이상 소수 전문가만의 고비용 도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면서 “바람 + AI CFD 어시스턴트를 통해 국산 CFD 소프트웨어 기반의 개방형 AI 해석 자동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19 조회수 : 1225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AI로 진화한 신형 서피스 2종 출시
마이크로소프트는 더욱 강력하고, 유연한 인공지능(AI)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랩탑’을 공식 출시했다. 새로운 서피스 제품군 2종은 빠른 AI 처리 능력과 전력 효율을 갖춘 퀄컴의 스냅드래곤 X2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 프로세서의 NPU(신경망처리장치)는 최대 80조 회 연산의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를 넘나들며, 어디서든 원하는 작업을 끊김 없이 이어가는 하이브리드 AI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서피스 프로는 한 대의 기기로 태블릿과 노트북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투인원 폼팩터의 제품이다. 윈도우의 모든 기능을 지원해 스케치나 필기는 물론, 전문적인 데스크톱 작업까지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신형 서피스 프로는 이전 모델 대비 그래픽 성능을 최대 53%까지 끌어올렸으며, 최대 15시간 30분 동안 배터리가 지속된다. 원격 업무와 전문적인 크리에이티브 작업 등 진화하는 사용 환경에 맞춰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성능도 강화했다. 초광각 시야각을 갖춘 1440p 쿼드 HD 카메라는 화상 회의 중 끊김 없이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화면 구도를 연출한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OLED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밝기와 명암, 정확한 색 표현으로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서피스 프로 플렉스 키보드’를 결합하면 가벼운 태블릿 형태의 작업 스타일을 선호하는 창작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신형 서피스 프로는 플래티넘, 블랙 색상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24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새로운 서피스 랩탑은 슬림한 디자인의 외관에 강력한 차세대 프로세서가 결합돼 완성도를 높인 모델이다. 그래픽 성능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58% 향상됐으며, 13.8인치 모델은 최대 20시간, 15인치 모델은 최대 19시간 동안 배터리가 지속된다. 신형 서피스 랩탑은 한층 밝고 정확한 색상을 구현하는 LCD 스크린을 탑재했다. 이중 15인치 모델은 픽셀 밀도를 기존 201에서 262 PPI(인치당 픽셀 수)로 높여 화질의 선명함을 더했다. 내장 카메라는 카메라 성능 평가기관 디엑스오마크의 랩톱 부문 1위 카메라를 탑재해 영상 통화 시 깨끗한 화질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13.8인치와 15인치 기기 모두 플래티넘,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25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새로워진 서피스 제품군은 강화된 햅틱 기술력을 적용해, 서피스 프로의 슬림 펜이나 랩톱의 터치패드 사용 시 매끄럽고 즉각적인 조작감을 선사한다. 이는 정밀한 작업이 요구되는 디자인 및 창작 활동의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전문 그래픽 편집 소프트웨어인 ‘어피니티’와의 협력으로 해당 앱을 시작 메뉴에 배치하며, 사용자는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사진 보정, 출판 도구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박지호 서피스 카테고리 매니저는 “AI는 일상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의 AI PC는 단순한 업무부터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창작과 비즈니스 프로젝트까지 작업에 따라 로컬과 클라우드를 자유롭게 오가는 워크플로를 구현해야 한다”며 “최신 칩셋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서피스는 사용자가 AI 작업을 가장 최적의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역대 최고 수준의 AI 성능과 유연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6-17 조회수 :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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