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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 현업 실무자를 위한 데이터 분석 무료 교육 진행 
알테어가 ‘데이터 분석&머신러닝’을 주제로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진행함에 따라 모든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데이터 전문가의 수는 제한적이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알테어는 현업 실무자가 전문 데이터 분석 기술이나 지식 없이도 업무에 필요한 기능만 학습해, 업무에 데이터 분석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월 3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데이터 분석을 제대로 하고 싶은 데이터 분석 비전공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에는 계명대학교 김양석 교수와 플랜투비즈니스컨설팅의 김정하 상무, 알테어의 김지수 데이터 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선다.  김양석 교수는 ‘최신 데이터 분석 트렌드와 비즈니스 활용’을 주제로 최근 많이 다루고 있는 데이터 분석 현황을 공유하고, 데이터를 현업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한다. 김정하 상무는 ‘쉽고 빠른 데이터 분석, 래피드마이너’를 주제로 산업 분야와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머신러닝 적용 사례를 다룬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지수 데이터 컨설턴트가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래피드마이너를 활용한 실습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래피드마이너는 알테어가 2022년 인수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전세계 1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알테어는 래피드마이너에 대해 "노코드/로코드 기반으로 코딩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비전공자를 위한 머신러닝의 복잡한 과정을 자동화하는 오토ML(AutoML) 기술도 포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알테어의 유은하 지사장은 “여러 업무들이 디지털화되면서 다뤄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졌다. 데이터 분석 역량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에게 머신러닝의 장벽을 낮추고 직접 데이터에서 답을 찾고 활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1-26 조회수 : 83
슈나이더 일렉트릭, 12년 연속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100대 기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미디어그룹이자 투자리서치기관인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는 매년 매출액 10억 달러가 넘는 6900개 이상 기업을 조사해 가장 지속가능한 상위 1% 기업을 선정한다. 평가는 자원 관리를 다루는 지표(KPI), 직원 관리, 재무 관리, 공급업체 실적 등을 포함한 23개의 핵심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측정하며, 회사의 청정 수익 및 투자 비중은 평가 점수에 50%의 가중치를 부여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2년부터 코퍼레이트 나이츠의 글로벌 100대 지속가능기업에 선정되고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지속가능한 수익 및 투자, 성별 다양성 및 임금 체계 개선 등 사회적 약속을 실천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런 성과가 기후 전략과 과학 기반 탄소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따른 장단기 탄소 감축 목표 등 환경 투명성에 대한 지속가능성 영향 및 모범 사례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스앤피글로벌(S&P Global), 비지오 아이리스(Vigeo Eiris),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등 3곳에서 최고의 ESG 등급을 가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영국 왕실에서 주도하는 기후변화 모임인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가 탄소중립 로드맵 우수 기업에게 주는 테라 카르타 실(Terra Carta Seal)을 수상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그웨나엘 아비스-휴에(Gwenaelle Avice-Huet) 최고 전략 및 지속 가능성 책임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 가능한 성과는 일관성, 헌신 및 구체적인 영향이 간과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며, 우리와 글로벌 100대 기업과 같은 기업이 모든 수준, 비즈니스 및 환경, 사회 및 경제적 영향을 통해 변화를 창출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1-26 조회수 : 98
레드햇, ‘2023 글로벌 기술 전망’ 발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최우선 과제는 보안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은 ‘2023 글로벌 기술 전망’을 발표했다. 글로벌 기술 전망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의 현재 상황, 투자 우선순위, 당면 과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전 세계 다양한 산업의 정보 기술(IT) 리더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기반했다. 이번 보고서는 ▲ 기업 투자의 최우선 과제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우선순위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장 큰 장애 요소 등을 전망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보안은 투자 영역 전반에서 최우선 과제 보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IT 투자의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응답자 44%가 ‘보안’을 3대 우선 투자 분야라고 답했으며, 2위인 ‘클라우드 인프라’(36%)보다 8포인트 더 높았다. 이는 모든 지역과 산업에서 거의 동일하게 나타났다. 특히 보안 분야 중 ‘네트워크 보안’(40%)과 ‘클라우드 보안’(38%)이 선두를 차지했으며, ‘타사 또는 공급망 리스크 관리’는 12%의 응답자만이 우선 투자 분야라고 답해 더딘 증가세를 보였으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담당 직원 고용과 업그레이드/패치 관리’(13%) 역시 마찬가지였다.   일반적으로 보안은 여러 범주 내에서 최우선 투자 분야로 순위로 꼽혔다. ‘클라우드 보안’을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련해 최우선 투자 분야로 선택한 응답자가 약 42% 달했다. 기업의 분석과 관련, ‘데이터 보안 및 무결성’(45%) 은 ‘인공지능 및 머신 러닝’(AI/ML)을 간신히 제치고 1순위를 차지했다. 자동화 범주에서 ‘보안 자동화’(35%)는 ‘클라우드 서비스 자동화’(33%)와 ‘네트워크 자동화’(30%)를 제치고 1순위로 선정됐다. 또한 응답자 4명 중 3명 이상이 다른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소스 또는 두 가지 모두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보호하는 기술에 대한 투자를 "다소 증가" 또는 "크게 증가"시켰다고 답했다.    향후 12개월간 빅데이터와 분석 분야의 최우선으로 투자할 분야는 무엇입니까?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우선순위 변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우선순위는 대부분 전년도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최상위 우선순위를 차지한 두 항목이 바뀌었다. 지난 몇 년간 ‘혁신’이 디지털 전환의 필수요소로 여겨졌으나, 올해에는 ‘혁신’이 디지털 전환의 최우선 순위에서 물러나고 대신 ‘보안’이 3포인트 상승한 20%로 새롭게 1위를 차지했다. ‘혁신’은 5포인트 하락한 19%로 2위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최상위 우선순위를 유지했다.   단기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필수적인 최우선 과제를 선택한다면 다음 중 무엇입니까? 3.    인재 및 기술 격차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주요 장애 요소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막는 가장 큰 장애 요소는 인재 및 기술 격차로 밝혀졌다. IT 자동화, 보안, 인공지능/머신러닝(AI/ML)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IT 리더는 적절한 기술과 인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술만큼이나 필수적인 요소로 인력, 문화, 프로세스를 꼽았다. 비 IT 투자 분야에서 응답자의 37%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기술 역량 강화’를 우선순위로 선택했다. ‘인력 및 프로세스 기술 교육’이 3위(30%)를 차지했고 ‘IT/개발자 고용 및 유지’(28%)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의 모든 IT 이외의 우선 투자 분야에서 기술의 향상과 인력이 포함됐다. 진화하는 시장과 견고한 노동 시장의 상황에서 기업이 전략과 우선순위를 정의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인력 고용, 유지, 재교육 측면에서 더 창의적인 방식을 촉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12개월간 IT 기술 제품 또는 솔루션 이외에 최우선으로 투자할 분야는 무엇입니까? 한편 이번 보고서에는 클라우드 전략, 산업 데이터, 자동화 계획 등 글로벌 기술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가 포함되어 있다.  상세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기 바란다.
최경화 작성일 : 2023-01-25 조회수 : 132
알리바바 클라우드, 클라우드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 부문 우수 기업 선정
알리바바그룹의 디지털 기술 및 인텔리전스 중추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가트너가 발표한 ‘2022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클라우드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Cloud Infrastructure and Platform Services: CIPS)’ 부문에서 2년 연속 비저너리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는 기업의 실행 능력, 비전 완성도를 기준으로 제품, 서비스, 시장 대응성, 비즈니스 모델, 혁신 등의 항목을 평가한다. 또한, ‘비전 완성도와 독자적 기술을 위한 투자’가 뛰어난 기업을 ‘비저너리(Visionaries)’로 구분하고 있다. 가트너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등 역량을 포함하여 작년과 동일한 역량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년 연속 ‘비저너리’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 엔지니어링 리더십, 지역 기반 리더십, 기술 파트너 생태계, 데이터 분석 등의 핵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이니셔티브’ 이행 등을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기술을 인정받았다. 자체 개발한 침수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대폭 줄여 ‘전력효율지수(PUE)’ 1.09를 기록했다. 또한, ISV, SaaS, SI 등 기술 파트너와 서비스·컨설팅 파트너를 위해 ‘권역별 액셀러레이터(Regional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9월 파트너의 기술 혁신과 시장 확대를 위한 10억 달러(약 1조 3,950억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빅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아시아 기업의 디지털 전환 파트너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밝혔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국 또는 동남아 지역에 기반을 둔 고객의 클라우드 퍼스트 디지털 비즈니스 워크로드에 적합한 클라우드 기업이다.  한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가트너의 ‘2021년 IT 서비스 부문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9.55%로 4년 연속 세계 3위 IaaS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최경화 작성일 : 2023-01-25 조회수 : 117
가트너, 올해 세계 IT 지출 전년대비 2.4% 성장 전망 강세 예측
- 소비자 구매력 억제하는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기업 IT 지출 강세 지속 실행 가능한 객관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트너(Gartner)가 올해 전 세계 IT 지출이 2022년보다 2.4% 증가한 총 4조 5천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이는 이전 분기 성장률 예측치인 5.1%보다 낮아진 수치다. 가트너는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소비자 구매력을 약화하고 디바이스 지출을 감소시키고 있으나, 기업들의 전반적인 IT 지출은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John-David Lovelock)은 “소비자와 기업이 직면한 경제적 현실이 매우 다르다”며 “인플레이션이 소비자 시장을 황폐화하고 B2C 기업의 정리해고를 일으키는 동안, 기업들은 세계 경기 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출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격동적인 경제 상황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맥락을 변화시켰고 CIO들이 더욱 주저하며 의사 결정을 지연시키고 우선 순위를 조정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 이는 일부 B2B 기업들, 특히 성장에 과잉 투자한 기업들의 개편과 함께 나타난다”고 말했으며, “그러나 IT 예산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지 않으며 IT 지출은 불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부문은 올해 각각 9.3%, 5.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디바이스 부문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 교체 주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5.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1 참조)   표 1. 세계 IT 지출 전망 (단위: 백만 달러)   2022 지출 2022 성장률(%) 2023 지출 2023 성장률(%) 데이터 센터 시스템 212,376 12.0 213,853 0.7 소프트웨어 783,462 7.1 856,029 9.3 디바이스 722,181 -10.6 685,633 -5.1 IT 서비스 1,244,746 3.0 1,312,588 5.5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1,422,506 -2.4 1,423,367 0.1 IT 전반 4,385,270 -0.2 4,491,471 2.4 출처: 가트너(2023년 1월)   러브록 부사장은 “심각한 팬데믹 상황이 지속될 때에는 직원들과 소비자들은 원격 근무 및 교육을 위해 태블릿, 노트북 및 휴대전화를 최신 기술을 갖춘 것들로 교체했다”며,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강력한 이유가 없다면 디바이스는 더 오래 사용되고, 시장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분석했다.   IT 서비스 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인력 부족 현상 일자리 결원률(job vacancy rate)은 분기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국가에서 취업 가능 일자리 비율 당 실업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치열한 인재 경쟁으로 인해 CIO들은 CIO들은 숙련된 IT 직원을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필요한 인재를 구할 수 없는 기업들은 성장에 한계를 느끼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지출의 지속적인 증가와 동시에, 기업들이 이행 및 지원을 위해 외부 IT 인력들을 채용하려고 하면서 IT 서비스 시장 또한 성장하고 있다. 일례로, 2023년 컨설팅 지출은 2022년에 비해 6.7% 증가한 2,64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러브록 부사장은 "CIO들이 인재 경쟁에서 지고 있다"면서, “모든 산업에서 IT 서비스 지출이 내부 서비스보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숙련된 IT 근로자들은 최근 엔터프라이즈 CIO를 떠나, 증가하는 임금 요구 사항, 개발 기회, 경력 전망 등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TSP(technology and service providers)로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최경화 작성일 : 2023-01-22 조회수 : 248
지멘스, 스마트 기판 IC 패키징 위한 EDA 솔루션 공급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팹리스 기판 칩 패키징 스타트업인 치플레츠(Chipletz)의 https://chipletz.com/ 스마트 회로기판(Smart Substrate) 제품 개발을 위한 전자설계 자동화(EDA) 공급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치플레츠는 사용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폭넓은 기술 평가 끝에 지멘스의 EDA 툴 제품군을 자사 Smart Substrate 기술의 설계 및 검증용으로 선택했다. 이 툴 제품군으로 다수의 IC를 단일 패키지에 손쉽게 이기종 통합하여 중요한 인공지능 워크로드, 몰입형의 소비자 경험 및 고성능 컴퓨팅을 달성할 수 있다. 치플레츠는 다수의 IC를 Smart Substrate 기반의 패키지에 이기종 통합하는 설계와 검증을 위해 지멘스의 Xpedition Substrate Integrator 소프트웨어, Xpedition Package Designer 소프트웨어, Hyperlynx 소프트웨어 및 Calibre 3DSTACK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택했다.     치플레츠의 브라이언 블랙(Bryan Black) CEO는 “치플레츠의 비전은 첨단 패키징 기술의 개발을 통해 반도체 인패키지 기능에 혁명을 일으켜 무어의 법칙 둔화와 컴퓨팅 성능에 대한 요구 증대 간의 갭을 메우는 것”이라고 말하며, “현재 우리가 개발 중인 Smart Substrate 디자인은 매우 까다로운데, 지멘스는 우리의 요구에 이상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A.J. 인코르바이아(A.J. Incorvaia) 일렉트로닉 보드 시스템즈 부문 수석 부사장은 “치플레츠가 지멘스를 반도체 패키징 설계 및 검증의 일차적 공급업체로 선정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치플레츠의 Smart Substrate 기술은 고객이 지멘스의 설계 툴을 사용하여 다양한 공급업체의 수많은 IC를 광범위한 시스템인패키지 구성으로 가져와 고성능의 비용 효율적인 최종 제품을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1-19 조회수 : 383
엔비디아, AI 컴퓨팅 향상 위해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채택
엔비디아가 인텔과 협력해 AI 컴퓨팅 효율성 극대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AI 플랫폼을 위한 서버 시스템에 인텔이 최근 출시한 데이터센터용 CPU인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인공지능(AI)은 코로나 백신을 빠른 속도로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암 진단, 자율주행 자동차 동력 공급, 기후 변화 분석 등 인류를 변화시키는 혁신의 핵심이 됐다. 한편으로 신경망이 복잡해지면서 기술은 더욱 자원 집약적으로 변화했다. 따라서 최대한 효율적인 기반 기술이 필요한데, 이러한 기술은 컴퓨터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전력 생산이 지속 불가능한 수준이 되지 않도록 예방한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GPU와 AI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가속 컴퓨팅을 통해 데이터센터가 지속적으로 차세대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활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가진 AI로 구축된 차세대 가속 컴퓨팅 시스템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엔비디아의 설명이다. 엔비디아 H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와 결합된 이 시스템은 이전 세대보다 뛰어난 성능, 큰 규모, 높은 효율성을 제공해, 와트당 더 높은 연산 성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공한다.     새로운 인텔 CPU는 엔비디아 DGX H100 시스템을 비롯해 H100 GPU를 탑재한 60개 이상의 서버에 사용될 계획이다. 인텔의 새로운 CPU가 탑재된 엔비디아 시스템을 통해 기업들은 기존 CPU 전용 데이터센터 서버 대비 평균 25배 높아진 효율성으로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와트당 제공되는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것은 작업을 마치는 데 필요한 전력이 적게 소요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전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 가장 중요한 작업에 힘을 쏟을 수 있게 해준다. 엔비디아는 "신세대 엔비디아 가속 서버가 훈련과 추론 속도를 높이기 때문에 이전 세대의 가속 시스템 대비 에너지 효율성을 3.5배 높여준다. 다시 말해 AI 데이터센터는 총 소유 비용(TCO)을 3배 이상 절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4세대 인텔 제온 CPU의 기능 중 하나는 PCIe Gen 5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CPU에서 엔비디아 GPU와 네트워킹으로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두 배로 높인다. PCIe 레인(lane)이 증가하면 각 서버 내에서 GPU와 고속 네트워킹의 밀도가 향상된다. 또한 빨라진 메모리 대역폭으로 AI처럼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여기에 연결 당 최대 400Gbps(초당 기가비트)의 네트워킹 속도로 서버와 스토리지 간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였다. 목적 기반 AI 인프라인 4세대 엔비디아 DGX H100 시스템은 가속 데이터센터의 운영 체제인 엔비디아 베이스 코멘드(Base Command)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한다. DGX H100 시스템에는 각각 8개의 엔비디아 H100 GPU, 10개의 엔비디아 ConnectX-7 네트워크 어댑터 및 듀얼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갖추고 있다. 다라서 대규모 생성 AI 모델, 대형 언어 모델, 추천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성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네트워킹과 결합된 이 시스템은 이전 세대보다 최대 9배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AI 훈련 및 HPC 워크로드에 대해 가속화되지 않은 X86 듀얼 소켓 서버보다 20배에서 40배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해 규모에 맞게 컴퓨팅을 효율적으로 만든다. 엔비디아는 "이전에는 언어 모델을 X86 전용 서버 클러스터에서 훈련시키는 데 40일이 필요했지만, 인텔 제온 CPU와 ConnectX-7 구동 네트워킹을 사용하는 엔비디아 DGX H100에서 동일한 작업을 완료하는 데는 불과 하루 이틀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H100 GPU와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CPU를 갖춘 시스템은 에이수스, 아토스, 시스코, 델 테크놀로지스, 후지쯔, 기가바이트,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레노버, QCT, 슈퍼마이크로, 인스퍼 등의 엔비디아 파트너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1-19 조회수 : 386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오는 2월 15일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Innovation Summit Korea 202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디지털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통합 하이브리드로 운영한다.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오늘날의 에너지 위기는 이미 더 높은 비용과 공급의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경쟁력을 유지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변혁의 가속화를 촉진해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를 통해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첨단 기술을 발견하고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주제에 대해 글로벌 전문가, 시장 분석 애널리스트, 기술 파트너들과 함께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의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디지털 파트너십’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동아시아&중국 지역 대표의 두 번째 기조연설 세션이 진행된다. 이어 지속가능성 사업부를 담당하는 글로벌 연사와 내부 전문가의 전략 토크, 패널토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만나볼 수 있다. 오후에 진행되는 세션은 탈탄소 실현의 빌딩 환경 구현(Building of the Future), 지속가능하고 회복 탄력적인 미래 데이터센터(Data Centers of the Future), 산업 내 공장과 장비의 디지털 혁신(Industry of the Future) 등 4개의 발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총 32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각 세션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실현하는데 최적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500평에 이르는 전시공간에는 최신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노베이션 허브를 운영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내부 전문가들의 고객 맞춤화 된 기술 데모투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노베이션 허브에서는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솔루션, 데이터센터, 스마트 공장, 스마트빌딩 뿐만 아니라 반도체&디스플레이, 배터리 시장을 위한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 전체 솔루션과 시장 적용 사례 전시를 통한 통합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 기업의 의사결정권자들과 함께하는 C-Level 포럼 세션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가와 에너지 관리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비즈니스 맞춤 솔루션 컨설팅도 진행 가능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김경록 대표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 변화로 인해 지속가능성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어 각 산업분야에서 관련 기술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탄소 중립 달성과 에너지 소비 절감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논할 수 있는 자리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혁신을 소개하며 기업들에게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1-18 조회수 : 419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서 AI 활용하는 애저 오픈AI 서비스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영리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오픈AI(Open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공식 출시했다. 거대 언어 모델은 우리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GPT-3.5, 코덱스(Codex), 달리2(DALL·E 2) 와 같은 유명 AI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근 많은 관심을 받은 챗GPT(ChatGPT) 기능도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추가될 예정이다.     2021년 11월 처음 공개된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출시 전 프리뷰 단계에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접근 권한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의 크고 작은 애저 고객은 애저 클라우드 및 컴퓨팅 인프라에서 기대할 수 있는 보안, 안정성, 규정 준수,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책임 있는 AI 등과 함께 초거대 생성 AI 모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었다. 이들 고객사는 이 서비스를 통해 엔드유저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간소화하는 등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 가능하게 하는 광범위한 활용 사례를 구축했다.  대화형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무브웍스(Moveworks)는 고객의 기본 지식 격차를 식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식 조항을 자동 작성해 기존에 없었던 적용 케이스에 대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복잡한 IT 시스템과 방대한 데이터량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의 관계를 찾아 세금 납부액의 정확성을 더욱 쉽게 검증하고, 이를 국가 및 세금 유형별로 분류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중고차 판매업체인 카맥스(CarMax)는 몇 달 만에 11년 분량의 자동차 요약본을 제작해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에게 효과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으며, 편집진은 보다 실질적인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 애저 오픈AI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달리2’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오픈AI 서비스가 AI 민주화를 위한 노력의 일부라고 소개하면서, "우리는 AI의 혁신 과정에서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오픈AI 및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애저 오픈AI 서비스 사용 사례를 신중하게 평가, 잠재적 위험을 학습하고 고심하는 등 대규모 AI 모델에 대해 반복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책임 있는 AI 원칙에 부합하는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대한 자체 가드레일도 마련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 부여는 고객 및 개발자의 별도 신청을 필요로 하며, 개발자는 사용 목적 또는 사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욕설, 증오 및 불쾌감을 주는 유해 콘텐츠 포착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콘텐츠 필터는 서비스에 입력된 내용과 생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정책 위반이 확인된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추가 악용 방지를 위해 개발자에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23-01-18 조회수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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