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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록도병원-국립춘천병원, 의료품질 향상 위해 인스피언 통합로그관리솔루션 도입
국립소록도병원과 국립춘천병원이 의료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스피언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인 ‘비즈인사이더 플러스(BizInsider PLUS)’을 도입했다. 국립소록도병원의 경우 지금까지 수작업에 의존하던 일부 업무를 자동화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도입을 통해 병원 업무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스피언의 솔루션을 선택했다.  국립소록도병원에는 총 21대의 시스템 장비가 연동되어 있으며, 인스피언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은 시스템 침입방지침입차단 기능을 제공해주는 보안장비를 비롯해 윈도 서버, 리눅스 서버에 데이터베이스(DB)시스템까지 모든 장비를 연동해 시스템접속 현황을 기록 및 점검해준다. 이를 통해 국립소록도병원은 기존 보안담당자 및 운영자가 필요로 하는 보고서 양식을 새로이 적용함으로써 그 동안 수작업에 의존했던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스피언 솔루션의 사용자 화면(UI)에서 작동 유무를 한눈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 등 기존에 없던 다양한 기능들이 적용돼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립춘천병원은 이번에 로그관리시스템을 신규 도입한 사례로, 철저한 로그관리로 보안 이슈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인스피언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을 선택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인스피언은 국립춘천병원에 30여 대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을 대상으로 로그 수집 및 분석을 위한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국립춘천병원은 보안감사 및 보안수준진단 대응 등의 상황에서 로그관리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립춘천병원은 이번 솔루션 구축으로 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이사는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립병원의 최대 목표"라며, "인스피언은 병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기술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26 조회수 : 82
세일즈포스, 슬랙 인수 완료
세일즈포스가 디지털 협업 툴 기업인 슬랙(Slack Technologies, Inc)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협업 툴로 많이 알려진 슬랙은 지난 4월 종료된 2022 회계연도 1분기에 2억 7240만 달러의 매출을 거두었고, 전체 유료 사용 기업 수는 16만 9000개를 기록했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현재 포춘 500대 기업 중 절반 이상의 기업이 슬랙을 활용하고 있다. 슬랙은 세일즈포스는 지난 2020년 말 슬랙 인수를 발표했다.   ▲ 세일즈포스가 인수한 슬랙은 기업의 디지털 협업을 위한 툴을 제공한다.   인수를 통해 슬랙은 세일즈포스의 제품에 포함된다. 세일즈포스는 슬랙이 영업, 마케팅, 서비스, 이커머스, 앱 개발 등의 업무에 필요한 활동을 보다 생산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디지털 기반의 긴밀한 협업 환경 구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슬랙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본사(Digital HQ)’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원들은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 출근할 필요가 없으며, ‘디지털 본사’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직원, 고객 및 파트너 간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솔루션과 슬랙을 통합해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미래형 워크플로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형성해 나가며, 그 안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 및 통합할 수 있는 미래형 업무 공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랙의 스튜어트 버터필드(Stewart Butterfield) 공동창업자 겸 CEO는 “우리는 한 세대에 한 번씩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일하는 장소에 대해 고민하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라며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이러한 역사적인 변화를 디지털 기반의 세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 회장 겸 CEO는 “세일즈포스와 슬랙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함께 정의해 나갈 것이며,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직원의 성공을 실현할 수 있는 ‘디지털 본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7-22 조회수 : 71
딜로이트, “클라우드의 가치와 도입 장벽 사이에서 경제 성장의 돌파구를 찾아야”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클라우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GDP에서 차지하는 규모가 1600억 달러(약 18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클라우드의 도입과 활용에 대해서는 향후 더욱 적극적인 기업의 도전이 필요할 것으로 보았다. 딜로이트가 우리나라를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8개국에서 6개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조사한 ‘필수가 된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회(The cloud imperative, and Asia Pacific’s unmissable opportunity)’ 보고서에서는 클라우드가 가져다 줄 기회와 클라우드 도입 장벽을 연구하고, 개별 국가와 아태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가치를 분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에서 각 산업별로 신속한 변혁이 요구되면서, 클라우드는 기업의 생존과 번영에 필수적인 기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딜로이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2%가 앞으로 3년 후에는 클라우드 기술 도입 수준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 3년 후 클라우드 기술 도입 기대 수준   또한 대다수의 아태지역 비즈니스 리더들은‘클라우드는 조직이 더 자주, 신속하게 혁신하고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클라우드를 도입함으로써 미래에 직면할 도전과제와 조직의 요구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다’는 데에 각각 72%, 71%의 비율로 동의했다. 클라우드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면서, 민첩하고 탄력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중요하다는 점은 많은 기업이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할 준비가 된 기업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태지역 기업 중 46%가 아직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았거나 클라우드 도입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49%로 아태지역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클라우드 기술 도입을 방해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보안(40%), 기술 부족(39%), 레거시 시스템에서의 전환과 하이브리드 운영 환경의 어려움(37%)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 클라우드 기술 도입의 장벽   딜로이트 컨설팅 아시아퍼시픽의 댄 뉴먼(Dan Newman)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리더는 “클라우드는 기업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경쟁 우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와 성장 기회 등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며“클라우드는 기업과 산업을 넘어 국가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에 기여하는 경제적 이점이 크다”고 말했다.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의 김현정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리더 겸 부사장은 “한국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높은 반면, 클라우드 도입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여정은 클라우드와 분리될 수 없으며, 클라우드의 잠재력에 기반한 접근 방식으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보다 체계적인 방법론에 기반한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기업은 비즈니스 가치를 확대하고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에 혁신의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7-16 조회수 : 131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운영체제 '윈도우 365' 내놓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례 파트너 콘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2021(Microsoft Inspire 2021)’에서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인 '윈도우 365(Windows 365)'를 공개했다.   ▲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코로나19는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화의 속도를 더욱 높였고, 하이브리드 업무는 기업 내에서 기술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유연성과 융통성, 단순함, 보안 등을 더욱 높이면서도 향상된 생산성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보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는 윈도우 365를 '하이브리드 시대를 위한 하이브리드 운영체제'라고 소개했다. 사용자의 PC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으로 몇 번의 클릭을 통해 윈도우가 설치된 가상의 PC를 셋업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10 또는 올해 출시될 윈도우 11을 선택할 수 있고 프로세서, 저장장치, 메모리 등을 사용자에 맞게 할당할 수 있다. 사용자의 디바이스에 스트리밍 형식으로 화면을 전송하는 이 클라우드 윈도우 PC에는 운영체제뿐 아니라 앱과 콘텐츠, 설정이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작업을 중단한 시점의 화면과 데이터를 다시 시작할 때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이는 이전에 사용하던 PC뿐 아니라 다른 디바이스에서 작업을 이어서 진행할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시장을 겨냥한 윈도우 365는 쉽게 말하면 '클라우드에 설치된 윈도우 PC'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미 많은 업체에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또는 원격 데스크톱이라고 부르는 서비스를 내놓았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이라는 VD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윈도우 365의 과제는 클라우드 서버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기존의 서비스와 다른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윈도우 365가 차별화하려는 지점은 가상 PC의 관리 편의성과 시장 확대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완기 맥켈비(Wangui McKelvey) 마이크로소프트 365 제너럴 매니저는 "현재 회사에서 PC를 관리하는 툴을 그대로 사용해 클라우드 PC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면서, "윈도우 365는 비용이나 복잡성에 대한 부담이 있거나 사내 전문가가 없어서 가상화를 시도하지 못했던 조직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했다.   ▲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8월부터 윈도우 365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가격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7-15 조회수 : 226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무료 교육 실시
사진출처 : 3D-FAB 홈페이지   인텔리코리아가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높은 수준의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으로부터 위임받아 수행에 나섰다. ​오토캐드 dwg파일 및 라이노3D 3dm파일과 호환되는 캐디안3D를 공급하고 있는 인텔리코리아에서는 2013년부터 3D모델링/프린팅 전문가양성 교육과 시제품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한명기 본부장은 “지금까지 3D프린팅 교육은 인식 확산과 체험을 지향하여 3D프린팅 강사 배출 및 저변확대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면서, “올해부터는 3D프린팅 산업현장의 실수요자인 제조(기계, 항공, 자동차 등) 및 의료 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 높은 전문가를 배출하는 과정으로 이번 교육과정은 3D프린팅 기술이 산업화에 적용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산업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산업용 3D프린팅 장비(SLS, SLA) 운용, 산업용 소프트웨어(DfAM, Magics, AVIEW, Mimics 등) 활용, 3D프린팅 현업 최고 강사 구성 등 모든 면에서 중·고급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우리나라 산업용 장비(특히, 금속 3D프린터 등) 교육의 상당수는 3D프린터 전문가가 작동시키는 것을 구경하는 수준이었는데, 이번 교육부터는 50% 이상은 실습 위주로 편성함으로써 교육생이 직접 산업용 장비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전문적 기술을 체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정이다. ​이번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인텔리코리아, 3D프린팅연구조합(3DPRO), 3D프린팅융합산업협회(3DFIA) 등 국내 전문 교육기관, 협·단체가 운영을 맡아 진행하므로 우리나라 3D프린팅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대한 수강 신청은 마포 3D-FAB 홈페이지 에서 가능하다.    사진출처 : 3D-FAB 홈페이지
최경화 작성일 : 2021-07-14 조회수 : 119
중소기업, 비영리기관, 소상공인에 디지털전환 무료 방문 교육 지원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민간 부문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설명회는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소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 ▲ 디지털전환 참여방법과 주요 교육내용 안내 등으로 진행하며, 코로나 19 여파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KAIT는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의 총괄 운영기관으로, 7월 5일부터 디지털전환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비영리기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수요처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전환 교육 프로세스는 ▲수요처의 디지털 전환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교육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수요처에 맞는 디지털 전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디지털 전환 인식 제고와 함께 수요처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한단계 상승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AIT 양환정 부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 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의 ICT 기술 발달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특히, 경제•사회적 변화 속에서 본 사업은 중소기업 위기 극복의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전환 지원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는 유튜브 생중계 (채널명:디지털전환지원)로 14일 오후 2시에 실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후에도 영상은 시청할 수 있다.      
최경화 작성일 : 2021-07-14 조회수 : 122
블루프리즘-래티튜드, 2021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AI 파트너 최종 후보 선정
블루프리즘과 래디튜드의 공동으로 개발한 솔루션이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파트너 어워드(2021 Microsoft Partner of the Year Award) 인공지능(AI) 부문 최종 후보(finalists)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파트너 어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이 사용되는 전 세계 각 솔루션 영역, 산업 및 부문 56개 카테고리의 파트너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블루프리즘과 래티튜드는 인공지능 부문에서 뛰어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블루프리즘과 래티튜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상에서 블루프리즘의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 및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Azure Cognitive Services)를 결합해 미국중소기업청(SBA) 급여보호프로그램(PPP, Paycare Protection Program) 대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턴키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애저 폼 레코그나이저(Azure Form Recognizer)를 이용해 대출 신청서의 비정형 데이터를 정형 데이터로 전환한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의 데이터 추출, 워크플로우, 챗봇 및 리포팅 역량을 활용해, 블루프리즘 디지털 워커가 고객확인절차(KYC, Know Your Customer) 및 가입심사(underwriting) 기능을 자동화한다. 래티튜드 무랄리 메논(Murali Menon) CTO는 “래디튜트는 애저 폼 레코그나이저,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과 블루프리즘의 지능형 자동화와 같은 기술을 결합하여 은행이 소규모 기업을 돕고, 사람들의 일자리를 지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대출 심사가 빨라지고 개인과 기업은 보다 빨리 자금을 받을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블루프리즘의 린다 도츠(Linda Dotts) 파트너전략 최고책임자는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은 코로나 위기 동안 PPP를 사용하고자 하는 소규모 기업들의 대출 승인 프로세스를 기존 수 주에서 수 시간으로 단축했다. 어려운 시기에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자동화의 힘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14 조회수 : 84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사이버리즌과 보안솔루션 공급 위한 MOU 체결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이 글로벌 사이버 보안업체 사이버리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이버리즌은 단순히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고를 보내는 방식이 아닌 위협에 대한 실시간 조기 탐지 및 보안시스템 운영을 통해 선제적으로 보안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은 최근 세계적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실시간 보안 위협 감지 및 즉각적인 대응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이버리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사의 강력한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DDI는 사이버리즌의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Endpoint Detection&Response) ▲매니지드 위협 탐지·대응(MDR, Managed Detection&Response)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GAV, Next-Generation Antivirus) ▲랜섬웨어 및 파일리스 악성코드 방지 등 통합 보안솔루션을 고객사에 공급하게 된다. 두산그룹 Head of Digitalization 겸 DDI COO인 오명환 부사장은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솔루션을 보유한 사이버리즌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고객사에 세계적인 수준의 사이버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사이버리즌 리오 디브(Lior Div) CEO겸 공동 창립자는 "DD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에 연간 수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사이버 공격을 종식시키는 미션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DDI와 긴밀히 협력해 사이버 공격을 방어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이버 공격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기업들이 비즈니스 경쟁우위를 더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12 조회수 : 103
현대중공업, 경북테크노파크와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나선다
현대중공업이 기자재를 공급하는 사외 협력사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경북테크노파크와 ‘조선・해양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외협력사 10곳(울산 4, 경주 6)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중공업 조용수 동반성장부문장과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을 비롯해 코맥 등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가 참석해 현대중공업 조선・해양 상생형 클러스터 구축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2021년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현대중공업 사외 협력사 클러스터 스마트공장 정부 지원사업’을 조선업계 최초로 승인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노동집약적 생산기술 중심의 조선・해양 산업이 최근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클러스터 기반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협력사들의 공정 혁신 및 생산력 향상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현대중공업과 경북테크노파크 등은 2022년 4월까지 총 13억 8천만원(국비 6억 8천700만원 포함)을 투입해, 현대중공업 조선・해양 사외 협력사 10곳에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공장자동화 관련 기술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구축 사업이 보다 나은 작업환경과 공정 자동화를 통해 사외 협력사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확산시킨다는 책임감으로 제조환경 분석 및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08 조회수 : 155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를 위한 솔루션 및 적용 사례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7월 8일 ‘뉴노멀 시대 공장 장비의 디지털화’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원격 장비 관리 기술 도입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스마트 공장은 설계 및 개발, 제조, 유통 등 생산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이다. 즉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사물인터넷을 사용하여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스스로 제어할 수 있게 만든 미래의 공장을 뜻한다. 스마트 공장은 공장 내의 자동화 설비 구축을 넘어 장비의 디지털화가 핵심이다.  공장 장비의 디지털화는 공장 장비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데, 이를 통해 관리자는 시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공장 장비의 디지털화를 이끌 핵심 기술로는 I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을 꼽을 수 있으며, 특히 클라우드는 스마트 공장을 구현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스마트 공장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공장 장비의 디지털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박윤국 매니저는 "기존의 공장 장비는 운영, 유지보수, 관리를 하기 위해서 엔지니어가 장비 앞에서 일을 진행해야 했고 장비가 설치된 곳에서만 정보 공유가 가능했지만, 공장 장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목하게 되면 공장 장비의 정보를 클라우드 내에서 서로 공유할 수 있고, 장비를 직접 제어하고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장비의 디지털화를 하면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현장에 설치된 장비에 접근이 가능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면서 "이러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솔루션이 바로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EcoStruxure Machine Advisor)이다"라고 소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박윤국 매니저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는 클라우드 기반의 장비 관리 디지털 플랫폼으로, 생산 현장에 설치된 장비 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 신속하게 장비 운영자를 지원한다.  특히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는 장비의 상태를 추적 및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트래킹(Tracking)은 장비 관련 자료 저장 및 오퍼레이팅 업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이며, 이를 통해 장비와 관련된 자료, 문서, 서비스항목을 디지털화 할 수 있다.  모니터링(Monitoring)은 장비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자가 인지하기 쉽도록 시각화해 장비의 상태 및 데이터를 디지털화 할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데이터 분석에 의한 비정상 탐지를 통해 장비 가용성을 향상시키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사용자에게 즉각 알려 예지보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또한 픽스(Fix)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에 연동된 소프트웨어 툴을 사용하여 장비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장비의 유지보수 사항을 관리할 수도 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국내 고객사인 집진기 장비 대표 제조업체 엔아이티 코리아의 담당자가 참석해 스마트 공장을 위한 디지털 기술 도입 결과 및 장비 데이터의 활용 방안도 소개했다.  엔아이티 코리아 전형근 실장은 "과거 수기로 기입했던 환경 지표 등을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해 데이터 수집 및 관리를 위한 서비스 기반을 확보했다"며 "그 결과 초기 투자 비용과 인건비를 20% 절감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밖에도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엔지니어들이 즉각적으로 대응해 고객사들에게도 이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엔아이티 코리아 전형근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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