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포커스] K-스마트건설 포럼,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및 비전 공유
[케이스 스터디] 맞춤형 반영구 화장 머신 개발 기업, 성윤테크
[케이스 스터디]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한 인터랙티브 건축 플랫폼
  • 전체
  • 기계
  • 건축
  • 그래픽
  • 기타
어도비,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의 디지털화와 협업이 확대된다"
어도비가 글로벌 업무 트렌드 변화에 대한 ‘시간의 미래: 불확실성 속 생산성의 재정의(Future of Time: Redefining Productivity During Uncertainty)’ 보고서를 발표했다.  불확실성이 업무 생산성과 협업, 혁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8개국 실무자, 대기업 기업 관리자 및 중소기업 임원 9700여 명의 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리자 및 실무진의 70% 이상이 오늘날 직장 내 변화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불확실한 시기에 생산성을 유지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갖기 위해 디지털 도구에 의존하는 경향도 보였다. 불안정한 경제와 기후 변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각 국가를 넘어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계속되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관리자와 실무자의 70%는 전년보다 직장에서 뉴스를 접하거나 뉴스에 대해 토론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대다수(76%)의 실무자가 뉴스 속보로 인해 하루에 수 시간 동안 영향을 받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전 직원의 효율성과 생산성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Z세대(93%)와 밀레니얼 세대(87%)가 X세대(79%), 베이비부머 및 이전 세대(71%)보다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실무자의 절반 이상(58%)은 불확실성으로부터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요소로 업무를 꼽았다. 모든 규모의 회사가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원하기 위해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고 있으며, 직원들 역시 업무의 미래를 함께 만들고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실무자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새로운 프로세스나 창의적 접근을 통해 업무 혁신이 필요해졌다고 답했으며, 4명 중 1명은 기업으로부터 새로운 프로세스를 시도할 기회를 얻어 내년에는 혁신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응답했다. 지속적인 업무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경쟁력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레거시 프로세스를 대체하는 등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기업 관리자의 3분의 1 이상이 지난해의 불확실성 속에서 실무자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에 투자했다. 또한, 관리자 중 84%가 업무 효율성(중소기업 62%, 대기업 66%)과 업무 문화(중소기업 58%, 대기업 63%) 등 업무 환경 혁신을 통한 이점을 최소 하나 이상 목격했으며, 상당수가 일과 삶의 균형(중소기업31%, 대기업 34%)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한편, 끊임없는 불확실성 속에서 직원들은 최신 기술과 직원 복지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는 회사에서 목표지향적인 업무를 하길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실무자 56%, 중소기업 임원 63%, 대기업 관리자 71%) 전년보다 기업의 궁극적 목표에 부합한 조직 문화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으며, 조직 문화 구축에 적극적일수록 조직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자의 3분의 2 이상은 내년에 조직 문화가 더욱 협업적이고(중소기업 임원 69%, 대기업 관리자 76%) 디지털화(중소기업 임원 71%, 대기업 관리자81%) 되어 직원과 기업이 미래의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리자 및 실무자의 10명 중 7명은 디지털 도구를 통해 직장에서 심리적 안정을 얻거나, 생산성을 유지하고, 예기치 못한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있다. 또한 과반수의 관리자(중소기업 임원 59%, 대기업 관리자 68%)는 불확실한 시기에 실무자 지원을 위해 더 많은 도구와 리소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직원과 관리자의 70% 이상은 디지털 솔루션이 직장 내 관계를 개선하고, 관리자가 직원의 복지를 원활히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또, 직원과 관리자 간 더 쉬운 피드백 교환, 직원 간 협업 향상 등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   어도비의 토드 거버(Todd Gerber) 도큐먼트 클라우드 부사장은 “규모를 막론하고 모든 기업이 직원 복지와 생산성에 빈번히 영향을 미치는 상당한 불확실성과 씨름하고 있다”며 “기업이 거시경제적 변화에 적응하려면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Adobe Document Cloud)와 같은 최신 생산성 및 워크플로 도구 등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우선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직원의 생산성과 협업, 혁신을 제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는 개인과 모든 규모의 기업이 기존 프로세스를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디지털 경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는 어도비 애크로뱃(Adobe Acrobat), 어도비 애크로뱃 사인(Adobe Acrobat Sign)과 더불어 애크로뱃 리더(Acrobat Reader), 어도비 스캔(Adobe Scan)과 같은 강력한 모바일 앱으로 구성된다. 어도비 애크로뱃은 데스크톱, 모바일 및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G-Suite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 가능한 PDF 솔루션이다. 어도비 애크로뱃 사인은 누구나 모든 디바이스에서 문서 서명과 전송이 가능한 전자 서명 솔루션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30 조회수 : 58
IBM, “기업 혁신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상관관계 높다”
IBM은 ‘IBM 트랜스포메이션 지수: 클라우드 환경(IBM Transformation Index: State of Cloud)’ 조사에서 응답자의 77% 이상이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채택했다고 소개했다.  반면 구성원의 역량이 사회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스킬 갭(skill gap)’ 현상 및 사이버 보안, 규제 등의 장애물로 인해 응답 기업의 과반 이상이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5% 이하만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총체적으로 관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IBM은 "이로 인해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데이터 보안 및 관리상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기업들의 변화 속도를 파악하기 위해 12개국 30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및 기술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되었으며 금융, 제조, 정부, 통신, 그리고 헬스케어를 포함한 15개 산업군에 걸쳐 진행되었다. 보고서에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과 혁신 진척도 간의 강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응답자의 71%가 견고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하지 않고서는 혁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리고 27%만이 혁신의 정도가 ‘숙련’ 상태로 판단될 만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가 나온 배경에는 규정 준수, 보안, 스킬 등의 장애물이 있다는 것이 IBM의 분석이다. 전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어서, 클라우드에서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기업들이 클라우드 내에서 워크로드 수행을 하기 위한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있지만, 보안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한편, 인력 부족이 지속되며 총체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여겨진다. 이는 곧 보안과 규정 준수에도 영향을 미치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리스크로 작용한다.   IBM의 하워드 보빌(Howard Boville) 클라우드 플랫폼 총괄은 “전 세계적으로 규제가 증가하며 규정 준수가 비즈니스 리더들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기업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총체적인 멀티 클라우드 환경 관리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며, “분산된 요소들을 통합해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30 조회수 : 52
엘코퍼레이션, 웨비나 통해 식약처 인증 덴탈 3D 프린팅 재료 소개
엘코퍼레이션은 9월 28일 폼랩(Formlabs)의 치과용 3D 프린터인 '폼(Form) 3B+'의 덴탈분야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과에서의 AI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 :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과 3D 프린터의 활용’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는 치과용 3D 프린터 '폼 3B+' 전용 레진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완료를 기념해 마련됐다. '폼 3B+' 전용 레진인 '서지컬 가이드(Surgical Guide)'와 '덴탈 LT 클리어(Dental LT Clear)'레진은 식약처로부터 인증을 받아 앞으로 국내에서 인체에 직접적인 사용이 가능해졌다. 폼랩은 이를 계기로 국내 의료산업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덴탈 분야에서는 치과용 구강 스캐너와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웨비나의 강연자로 나선 서울정바른치과 신형균 대표원장은 최근 덴탈 분야의 3D 프린터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신형균 대표원장은 "치과에서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면서,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환자의 구강 내 정보를 디지털화해 최적화된 진료를 적용하는 방식을 의미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 대표원장은 "의료기기의 발전으로 수작업이 줄어들게 되었고,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디지털 워크플로가 구축되었다"며, "특히 임플란트 시술 시, 시뮬레이션 기반의 모의수술을 먼저 거친 뒤 디지털 기술을 접합하여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에 '디지털 트윈'을 활발하게 구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의 장점으로는 ▲디지털화된 워크플로 적용으로 환자들에게 신뢰와 확신을 심어줘서 동의율을 상승시키는 차별화(Differentiation) ▲효율적인 수술 절차로 시술 시간을 줄이고, 보철 중심 임플란트 계획으로 즉시 개별화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한 시간과 효과(Time and Efficiency) ▲디지털 협업을 통한 치료계획 수립으로 좋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환자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는 효과(Collaboration) 등을 꼽았다. 한편, 엘코퍼레이션의 임준환 대표는 폼랩의 신규 덴탈 레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사업전략 등을 소개했다. 임준환 대표는 "식약처의 인체 적용 인증을 획득한 '서지컬 가이드' 레진은 폼랩의 의료 및 치과 분야 전문 SLA 3D 프린터인 '폼(Form) 3B+'와 '폼 3BL'에서 100미크론 및 50미크론 레이어 라인 해상도로 프린트하여 정확한 크기의 치과용 가이드와 형판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덴탈 LT 클리어' 레진은 내구성이 우수해 파손에 강하며 색상이 보정된 소재로 선명하게 인쇄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임 대표는 '덴탈 LT 클리어'는 높은 광학 투명도로 연마되어 시간이 지나도 완제품의 변색이 방지된다고 덧붙였다. 임준환 대표는 "현재 엘코퍼레이션과 폼랩은 식약처에 '서지컬 가이드'와 '덴탈 LT 클리어' 레진의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국내 주요 치과 등을 대상으로 덴탈 레진 판매 확대와 함께 덴탈 레진 활용에 최적화된 치과 및 의료용 프리미엄 3D 프린터 '폼(Form) 3B+'와 '폼 3BL'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준환 대표는 "폼랩과 함께 추가 덴탈 레진인 '디지털 덴처(Digital Dentures)', '퍼머넌트 크라운레진 (Permanent Crown Resin)' 등에 대해서도 식약처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29 조회수 : 111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2'에서 데이터・AI・자동화 등 클라우드 기반 혁신 기술 공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시간 10월 12일(한국시간 10월 13일)부터 이틀간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그나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IT 전문가와 관리자,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여는 연례행사로, 최신 혁신 기술과 전문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스킬 향상, 네트워크 연결 강화 등 성장에 필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팬데믹 이후 열리는 첫 하이브리드 방식의 행사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올해는 ‘Do more with less with the Microsoft Cloud(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통해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이뤄라)’를 대주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애저를 통한 데이터 중심 환경 구축 및 비즈니스 최적화 ▲자동화 및 인공지능(AI)을 통한 효율성 확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인력 관계 재형성 ▲클라우드 개발자 플랫폼을 통한 혁신 ▲장소 및 대상 구분 없는 포괄적인 보안 등 5가지 소주제로 행사가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 스콧 거스리(Scott Guthrie) 클라우드 및 AI 그룹 수석 부사장, 알리사 테일러(Alysa Taylor) 산업・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마케팅 기업 부사장, 바수 자칼(Vasu Jakkal) 보안 부문 기업 부사장 등 회사 주요 임원진이 기조연사로 나서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혁신 기술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 외에도 주요 테마 세션에서는 혁신 기술과 업계 트렌드를 활용해 작업을 가속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속 엔지니어 및 전문가가 신규 제품을 시연하는 세션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 커뮤니티 리더,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파트너 등과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세션도 함께 마련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2 온라인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마친 신청자라면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29 조회수 : 106
NXP, 자동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용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NXP반도체가 차량 소프트웨어 기업인 일렉트로비트(Elektrobit)와 협력해 NXP의 새로운 고전압 배터리 관리 시스템(HVBMS) 레퍼런스 디자인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HVBMS 레퍼런스 디자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일렉트로비트의 Classic AUTOSAR 툴링 및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BMS 마이크로컨트롤러와 배터리 셀 컨트롤러 간의 통신을 추상화하고 상호 작용을 제어함으로써 전기차를 위한 HVBMS 아키텍처의 개발을 용이하게 한다. 배터리 구동 자동차(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성능 향상, 충전 시간 단축, 주행거리 및 배터리 수명 증가, 안전성 향상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특히 400V 또는 800V와 같은 고전압 전기차 배터리 설계의 빠른 기술 발전을 촉진한다.     배터리가 더욱 강력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전기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보다 정교한 BMS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NXP의 HVBMS 레퍼런스 디자인은 배터리 관리 장치(BMU), 셀 모니터링 장치(CMU), 배터리 정션 박스(BJB)의 세 가지 모듈로 구성된 확장 가능한 자동차 안전 무결성 수준(ASIL) D등급 아키텍처다. NXP의 배터리 셀 컨트롤러, 배터리 정션 박스 장치, 전기 전송 프로토콜 링크(ETPL)용 장치 포트폴리오는 이러한 실리콘 장치용 프로덕션급 소프트웨어 드라이버와 함께 OEM과 1차 협력 업체 고객이 성장하는 HVBMS 시장에 더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하며 고유한 애플리케이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동차 산업용 임베디드 및 커넥티드 소프트웨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렉트로비트는 NXP와 10년 이상 협업해 왔다. NXP의 레퍼런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와 복합 디바이스 드라이버(CDD)는 일렉트로비트의 EB 트레소스(오토코어, 오토코어 OS, RTE)를 활용해 설계됐으며 NXP의 HVBMS RD에 통합됐다. 일렉트로비트의 마이클 로버트슨(Michael Robertson) 전략 및 상품 관리 책임자 겸 부사장은 "우리의 EB 트레소스 오토코어(EB tresos AutoCore)는 Classic AUTOSAR 표준을 구현한 것이며, EB 트레소스 스튜디오라는 툴링 환경은 NXP의 소프트웨어 모듈로 이러한 기본 소프트웨어 모듈을 구성하는 데 사용된다. 일렉트로비트는 EB 트레소스 오토코어를 각자 환경에 구성 및 통합할 때 NXP HVBMS 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HVBMS 레퍼런스 디자인 소프트웨어 2차 개발단계에서도 NXP와 계속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XP의 안드레아스 슈라프카(Andreas Schlapka) 배터리 관리 시스템 부문 이사는 "NXP와 일렉트로비트는 상호 보완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NXP는 모든 종류의 BMS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확장 가능한 아날로그 및 디지털 실리콘 디바이스 포트폴리오와 함께 BMS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일렉트로비트는 자동차 영역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AUTOSAR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NXP가 HVBMS 레퍼런스 디자인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일렉트로비트와 협력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28 조회수 : 163
델,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에 고객관리형 옵션 추가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자사의 서비스형 인프라 솔루션인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APEX Data Storage Services)’에 고객 관리형 옵션을 추가해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IT 워크로드로 인해 리소스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 서비스 형태로 이용하길 원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불가능한 제어 및 보안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비스형 온프레미스 인프라 솔루션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는 사용한 용량만큼 비용을 지불하고, 원하는 만큼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비스 레벨에 맞춰 탄력적으로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는 파일 또는 블록 스토리지 서비스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인프라 일체를 델에서 소유하고 유지 관리하는 기존의 ‘델 관리형 옵션’에 이어, 사용자가 직접 일상적인 관리 기능을 제어하는 ‘고객 관리형 옵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내부 IT 조직에서 직접 사용량 모니터링, 인프라 관리 및 자원 최적화를 수행하면서 사용량 기반 스토리지 구독 모델의 이점을 누리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한 선택지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에이펙스에서 ‘델 관리형 옵션’과 ‘고객 관리형 옵션’을 모두 제공함으로써 어떤 환경에서도 예측가능한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고, 과도한 데이터 전송 비용(egress fee)이나 지연시간에 대한 이슈 없이 직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과금 체계를 제시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지정된 ‘고객 성공 매니저(Customer Success Manager)’가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델 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현재 한국을 포함하여 16개국에서 델 관리형 옵션과 고객 관리형 옵션이 동시에 제공되고 있으며, 각 지역의 파트너사들은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의 재판매 권한을 가지고 자체 서비스를 추가해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다. 한편, 델은 파트사들에게 새로운 서비스 수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에이펙스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의 재판매 범위를 확대했다. 파트너 협력을 위해 업데이트된 주요 오퍼링은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 ▲VM웨어 클라우드 기반의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APEX Cloud Services with VMware Cloud) ▲에이펙스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APEX Private and Hybrid Cloud) 등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IT가 서비스화 되는 전환의 시기를 앞두고 파트너사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말하며, “서비스 차별화를 꾀하고자 하는 파트너사들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검증된 리더십을 유지해 온 델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구독형 시장으로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26 조회수 : 232
더블에이엠, 얼티메이커 3D 프린터의 국내 총판 계약 체결
적층 가공 응용 서비스 전문 기업인 더블에이엠이 글로벌 데스크톱 3D 프린터 브랜드인 얼티메이커(Ultimaker)와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더블에이엠은 스트라타시스의 플래티넘 파트너로 스트라타시스의 산업용 프린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3D 프린팅 시제품의 제작 및 제조용 툴과 최종 사용 파트 제작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얼티메이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3D 프린터 기업으로 지난 5월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의 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데스크톱 3D 프린팅 업체인 메이커봇(MakerBot)과 합병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얼티메이커의 대표 모델인 Ultimaker S3와 S5 그리고 S5 Pro Bundle은 듀얼 노즐을 활용하여 수용성 서포트인 PVA(Polyvinyl Alcohol)를 활용할 수 있으며, 최적화된 터치스크린을 통한 직관적 사용, 필라멘트 유량 센서 장착, 다양한 액세서리 제공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주문형 툴링 및 최종 사용 부품 생산까지 응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기존 Ultimaker S5 모델에 적용하여 활용이 가능한 메탈 익스팬션 킷(Metal Expansion Kit)을 서비스하기 시작하면서, 교육용과 데스크톱 시장에서 벗어나 BASF Ultrafuse 17-4 PH Stainless Steel 필라멘트를 통한 금속 3D 프린팅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이번 더블에이엠의 총판 계약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더블에이엠의 황혜영 대표는 “얼티메이커와의 총판 계약을 통해 더블에이엠은 보급형 시장, 교육용 시장을 위한 프린터를 확대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적층 가공 응용기술을 국내에 보급하고 3D 프린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국내 적층 제조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26 조회수 : 248
인텔-밀라, 소재·기후·제약 등 분야에서 AI 연구 협력 확대
인텔이 캐나다의 AI 연구기관 밀라와 3년간의 전략적 연구 및 공동 혁신 협력을 발표했다. 2021년 4월 발표한 협력 범위를 확대, 갱신한 이번 발표의 일환으로 인텔과 밀라 소속 20명 이상의 연구원들이 기후 변화, 신소재 발견, 디지털 생물학 같은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첨단 AI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밀라의 설립자인 요수아 벤지오(Yoshua Bengio) 과학 총괄은 “다양한 글로벌 과제에 직면한 지금 우리는 공익을 목표로 필요한 분야의 AI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산학간 열린 과학 문화를 추구해야 한다”며, “우리는 탄소 포집을 개선하고, 신약 발견을 가속화하며,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신재료를 신속하게 연구하는 인텔과의 협업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전세계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AI의 연구개발을 가속화하려면 AI에 대한 책임감 있는 접근과 컴퓨팅 기술의 확장 역량이 필요하다. 컴퓨팅과 AI의 선두주자로서 세계를 변화시킬 긍정적이고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인텔과 밀라는 2021년에 시작한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세 번째 트랙을 추가하고, 가시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텔의 데이터센터, AI, 클라우드 실행 및 전략 총괄인 카비타 프라사드(Kavitha Prasad) 부사장은 "기후 변화와 신소재 발견과 같은 복잡한 문제 해결에는 관련 전문 지식과 최첨단 컴퓨팅 기술 발전을 위한 집중 투자가 결합된 심층 AI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발표가 연구자들에게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공하고 기술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인텔은 밀라와 협력해 오늘날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텔과 밀라는 향후 AI 기반의 신소재 발견 자동화, 기후 과학을 위한 인과적 머신러닝 적용, 질병 및 약물 발견의 분자 동인에 대한 연구 가속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밀도 범함수 이론(Density-Functional Theory : DFT)과 같은 화학 시뮬레이션 기술의 발전은 복잡한 재료 시스템의 중요한 특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능케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은 원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컴퓨팅 비용이 상승하는 것을 고려할 때 모델링할 수 있는 재료 시스템의 복잡성에 한계가 있었다. AI 기술, 특히 그래프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 : GNN)은 시스템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컴퓨팅 비용이 크게 절감되어 화학 시뮬레이션을 근사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것은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사용하여 더 복잡한 재료 시스템을 복제하는 데 있어 가능성을 열어준다. 신소재의 잠재적인 발견은 비용과 탄소 발자국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인텔과 밀라는 오픈 카탈리스트(Open Catalyst) 데이터세트와 같은 원자 시뮬레이션 GNN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과학 및 기술 혁신 개발에 협력한다. 이러한 노력은 관련 기술 파이프라인을 향상시킴으로써 잠재적으로 원자 재료 데이터와 관련된 연구자의 역량을 민주화할 수 있다. 연구팀은 재료 설계 애플리케이션의 방대한 검색 공간 내에서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학습 기반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밀라가 개척한 생성 흐름 네트워크(Generative Flow Network)를 포함한 다른 머신러닝 알고리즘뿐만 아니라 강화 학습, 검색 알고리즘, 생성 모델로부터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26 조회수 : 235
인스피언, 개인정보 분리보관 및 파기 솔루션 ‘비즈인사이더 PIM’ 출시
인스피언이 SAP 전용 개인정보 분리보관 및 파기 솔루션인 비즈인사이더 PIM(Bizinsider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을 출시했다. 지금까지 SAP 시스템을 사용 중인 기업들은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면 개인정보보호법 제21조(개인정보의 파기)에 따라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파기해야 했지만, 전문 솔루션이 없어 불편함을 겪었으며 법 위반의 소지도 안고 있었다. 인스피언이 출시한 이 솔루션은 IT 보안 담당자들이 개인정보보호법 제21조를 준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건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 선정 및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 설정 기능이 있어 개인정보의 정확한 분리보관 및 파기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권한 및 승인 프로세스를 통해 안전한 데이터 복원과 영구삭제 기능이 SAP에서  문제없이 작동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인스피언의 비즈인사이더 PIM을 도입하면 적용 이후 업무에 영향이 없으며, 개인정보의 안전한 분리 보관 및 완벽한 복원을 지원하고 개인정보 이외의 업무 데이터는 유지하여 처리 전과 동일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인스피언 최정규 대표이사는 “비즈인사이더 PIM은 출시와 동시에 국내 최대 전자업체의 대용량 데이터를 통해 안정성 및 속도와 기능을 검증 받았다”며, “이를 통해 모든 기업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개인정보보호 강화에 조금이라도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9-26 조회수 : 224
총 게시글 15,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