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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다쏘시스템, 인공지능이 가져 올 산업 혁신의 가치 전망
[칼럼] 디지털 트렌드 분석의 필요성과 문제점
[온에어] 인벤터, 네스팅 유틸리티 등 한층 강화된 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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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체리부로에 스마트팜 구축 지원 나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은 그간 데이터 및 인프라에 대한 전문성과 영상 빅데이터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체리부로에 스마트팜 구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농림부의 ‘농가 대상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 대상 기업인 ‘체리부로’가 ‘양계인’과 함께 위탁 양계 농가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및 전반적인 사육환경 관리를 위해 구축 진행한 스마트팜 영상관제 및 분석 플랫폼 구축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체리부로는 해마다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AI)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의 통합지원센터에서 250여 협력 양계 농가를 통합 관리 및 지원할 수 있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인프라 도입 필요성을 느끼고, 단일 시스템 내에서 영상 저장, 표출, 인식 및 감시 등 다양한 기능 수행 여부를 평가한 결과 통합영상관제 시스템 부문에서 성공적 구축 경험이 풍부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선정했다. 이번 통합 스마트 관제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VMP(Hitachi Video Management Platform)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가상화 솔루션을 통합한 업계 최고성능의 영상 플랫폼으로, CCTV 채널 수천개의 영상을 동시 처리할 수 있는 높은 성능을 비롯해 자동 페일오버 기능을 통한 무중단 운영을 보장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스마트 영상관제 및 분석 인프라를 구축한 체리부로는 통합관제센터에서 양계 농가의 전반적인 사육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차량 출입 통제가 가능해져 보다 효율적으로 AI를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1-14 조회수 : 122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 보안을 위한 파리 콜 국제 협약 참여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파리 평화 포럼(Paris Peace Forum)‘에서 ‘사이버 공간의 신뢰와 안보를 위한 파리의 요구(Paris Call for Trust and Security in Cyberspace, 이하 ‘파리 콜’)’라는 국제 협약에 참여했다. 파리 콜(Paris Call)은 프랑스 정부를 포함한 EU, 한국, 일본 멕시코, 뉴질랜드 등 전 세계 51개국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민간 기업 및 시민 단체 등 총 370곳이 참여해, 사이버 공격의 형태와 범위를 규정하고, 피해 범위를 최소화하려는 목적을 위해 마련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선 다국적 정부의 협력 뿐 아니라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모바일 디바이스, 데이터센터와 해저 케이블 등을 포함한 사이버 공간은 주로 IT 기업들이 운용하고 있고, 이러한 기업들은 자사가 보유한 기술과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T기업으로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세상 구현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해킹과 사이버전쟁으로부터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디지털 제네바 협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올해 초 열린 보안 콘퍼런스 ‘RSA 2018’에서 무고한 시민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사이버 공격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담은 협약을 맺기도 했다. 한편 ‘파리 콜’은 사이버 보안을 강화해 디지털 평화를 이루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파리 콜에 참여하는 국가와 민간 기업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각종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민간 인프라와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규범 및 기준을 세우고, 국가적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민주주의와 선거 과정을 지키는 노력을 함께할 방침이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1-14 조회수 : 71
인텔, 단일 칩셋의 5G 멀티모드 모뎀 공개… 출시는 2019년 하반기
  센서를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빅데이터의 원활한 전송을 위해 차세대 통신 기술인 5G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텔은 휴대폰, PC, 광대역 접속 게이트웨이 등의 디바이스를 위한 인텔 XMM 8160 5G 모뎀(Intel XMM 8160 5G modem)을 발표했다. 이 모뎀은 초당 최대 6기가비트의 속도를 지원하는데, 이는 현재 출시된 LTE 모뎀보다 3~6배 빠른 속도이다.  인텔 XMM 8160은 하나의 칩셋에 4G/3G/2G 레거시 라디오뿐 아니라 독립형(SA) 및 비독립형(NSA)을 포함한 새로운 5G NR(New Radio) 표준을 지원하는 멀티모드 모뎀이다. 5G와 레거시 연결을 위해 두 개의 모뎀에 복잡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전력 관리, 폼팩터 조정 등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더욱 작고 전력 효율을 높인 디바이스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력, 크기, 확장성을 개선한 인텔의 통합 멀티모드 솔루션은 LTE와 5G의 동시 연결(EN-DC)을 지원한다. 5G에 연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5G 모바일 네트워크 디바이스가 4G와 호환이 가능해야 하는데, 인텔은 멀티모드 솔루션이 시장에서 중요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XMM 8160 5G 모뎀은 6GHz 이하 대역의 5G NR 지원(600MHz~6GHz까지 FDD 및 TDD 대역 포함)과 최대 6Gbps 다운로드 속도뿐 아니라, 새로운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한다. 밀리미터파와 중대역 주파수로 업계의 무게 중심이 이동하면서 더 많은 대역폭에 대한 사용자, 디바이스, 연결 장치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XMM 8160 5G 모뎀은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어, 전세계 통신사 지원, 광범위한 플랫폼 인증 및 폭넓은 OEM 지원을 통해 사업자와 디바이스 제조업체 모두에게 글로벌 5G 도입 추진을 위한 제공한다. 시장 출시는 2019년 하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며, 휴대폰, PC, 광대역 접속 게이트웨이 등 인텔 XMM 8160 5G 모뎀을 적용한 상용 디바이스의 시판은 2020년 상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XMM 8160 5G 모뎀이 전세계에 걸쳐 확산되는 5G 도입을 가속화할 기능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의 부사장이자 커뮤니케이션 및 디바이스 그룹 담당 매니저인 코맥 콘로이(Cormac Conroy) 박사는 “인텔의 신제품 XMM 8160 5G 모뎀은 광범위한 5G 구현 시점에 맞추어 여러 카테고리의 디바이스를 대상으로 확장이 가능하도록 대용량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XMM 8160의 첨단 기능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에, 인텔은 선도적인 5G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 칩셋 출시를 반년 앞당긴다는 전략적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18-11-13 조회수 : 102
한국IBM, ‘IBM 디벨로퍼 데이(Developer Day) 2018’ 개최
한국IBM이 11월 14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BM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IBM Developer Day 2018’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IBM이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사물인터넷(IoT), 딥러닝, 애널리틱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이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는 최신 정보와 생생한 개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개발자 행사에서는 제리 쿠오모(Jerry Cuomo) IBM 본사 블록체인 기술 담당 부사장과 아르노 르 오르(Arnaud Le Hors) 웹&블록체인 오픈테크놀러지 기술 수석이 방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자동차, 풀무원, 삼성전자, 베잔트 등 다양한 기업 개발자들이 강연하는 24개 주제세션과 3개의 핸즈온랩이 제공된다. IBM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업 비즈니스에 있어 중요한 의사 결정자로 대두되고 있는 개발자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첨단 기술과 역량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리눅스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블록체인의 기술 개발과 발전을 위한 하이퍼렛저 등 120여 개의 오픈소스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40,000개 이상의 강습, 웹트레이닝, 세미나 등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콜 포 코드(Call for Code) 글로벌 챌린지’를 통해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AI, 블록체인, IoT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대회를 열어, 향후 5년간 IBM 기술을 제공하고 3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한국IBM에서는 디벨로퍼웍스 코리아 기술 포럼 사이트를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부금 추적, 인공지능을 활용한 피자 주문용 챗봇 개발, 한글 손글씨를 인식하고 번역하는 모바일 앱 개발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각종 툴과 튜토리얼, 코드, 백서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개발자 밋업과 매년 1회 열리는 개발자 행사인 ‘Developer Day’를 통해 개발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해가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IBM Developer (https://developer.ibm.com/kr/)
박경수 작성일 : 2018-11-13 조회수 : 207
어도비, 드롭박스에 전자서명 기능 지원
드롭박스(Dropbox)에서 어도비 사인을 이용한 전자서명이 가능해진다. 어도비는 드롭박스 사용자를 위한 '어도비 사인을 통한 서명을 위해 보내기(Send for Signature with Adobe Sign)'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기능은 드롭박스가 사용자의 파일 편집 지원을 위해 최근 공개한 '드롭박스 익스텐션(Dropbox Extensions)'의 일부로서 제공된다. 드롭박스에서 어도비 사인(Adobe Sign)을 통해 서명 보내기 기능을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1.  드롭박스 폴더에서 서명할 워드 및 PDF 파일을 선택  2.  문서를 열고, ‘서명을 위해 보내기’ 하단의 어도비 사인 선택  3. 다른 사람에게 전자서명을 요청할 땐 서명인과 수신인의 이메일 주소 입력. 이 때, 암호를 걸어 문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수신인이 서명을 하지 않으면 재확인 요청 알림을 보내면 된다.  4. 어도비 사인은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를 활용, 클릭 한 번으로 문서 내 서명이 필요한 항목을 자동으로 탐지되고, 필요시 서명 공간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  전자서명은 모든 기기에서 가능하며, 수신인의 문서 열람이나 서명 여부 등 진행과정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서명된 문서는 드롭박스 폴더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어도비는 수억 명에 이르는 드롭박스 사용자가 어도비 사인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능 지원 
박경수 작성일 : 2018-11-12 조회수 : 73
엔비디아, 국내 최대 규모의 AI 컨퍼런스 개최
엔비디아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에 걸쳐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과 딥 러닝(Deep Learning)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엔비디아 AI 컨퍼런스(NVIDIA AI Conference) 2018’를 개최했다.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엔비디아 AI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을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스타트업,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리더와 개발자, 연구원들이 AI와 딥러닝 관련 전문 지식과 기술 관련 노하우를 습득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교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업계 선도기업의 전문가들이 최근 AI 및 딥 러닝 기술 현황과 다양한 산업군의 적용사례를 소개하는 ‘컨퍼런스’와 GPU 기반 최신 딥 러닝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핸즈온(Hands-On) 세션이 포함된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로 구성되어 관심을 모았다. 또한 개발자 밋업, AI 스타트업 피치(Pitch) 대회 등 AI, 딥 러닝 관련 스타트업들이 소개하는 새롭고 파격적인 혁신에 대해 엿볼 수 있었다. 7일(목)에는 엔비디아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유응준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엔비디아의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과 SK텔레콤 AI 리서치 김윤 센터장이 각각 기조연설을 맡아 AI와 딥 러닝이 어떻게 까다로운 IT 문제를 해결하고, 어떠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져 주는 지에 대해 설명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컴퓨팅 기술의 미래를 조망하며, 엔비디아가 이에 어떻게 대비를 하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AI와 슈퍼컴퓨팅(HPC)를 결합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용으로 설계된 래피즈(RAPIDS) GPU 가속 플랫폼을 자세히 소개했다. 래피즈는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전례없는 속도로 정확하게 비즈니스 예측을 수행하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쿠다(CUDA)와 이의 글로벌 생태계에 기반해 구축됐다. 마크 부사장은 “엔비디아는 래피즈 플랫폼을 통해 GPU가 가속화하지 못한 마지막 영역까지 기술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컴퓨팅 기술의 미래를 조망하며, 엔비디아가 이에 어떻게 대비를 하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AI와 슈퍼컴퓨팅(HPC)를 결합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용으로 설계된 래피즈(RAPIDS) GPU 가속 플랫폼을 자세히 소개했다. 래피즈는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전례없는 속도로 정확하게 비즈니스 예측을 수행하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쿠다(CUDA)와 이의 글로벌 생태계에 기반해 구축됐다. 마크 부사장은 “엔비디아는 래피즈 플랫폼을 통해 GPU가 가속화하지 못한 마지막 영역까지 기술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오후에는 엔비디아, 삼성SDS, 네이버, SKT,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LG CNS, KAIST, KISTI, ADD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AI 관련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딥 러닝, 자율주행, 오토노머스 머신, 고성능 컴퓨팅(HPC) & 슈퍼컴퓨팅, 데이터센터 & 클라우드 등 5개의 주제와 40개 세션을 통해 최신 AI, 딥러닝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혁신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엔비디아 AI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기술 세션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딥 러닝 플랫폼을 사용해 뉴럴 네트워크 기반의 머신 러닝을 설계, 교육 및 배치하고,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핸즈온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관심을 모았다. 8일(목)에 열리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는 컴퓨터 비전을 위한 딥 러닝 기초, 쿠다 C/C++을 이용한 가속 컴퓨팅 기초, 다양한 데이터 타입을 위한 딥 러닝 기초, 자율주행차를 위한 딥 러닝 개념 등의 4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원하는 코스를 하나 선택해 참석할 수 있었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1-07 조회수 : 130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퓨처 나우’ AI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 비전 공유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1월 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퓨처 나우(Future Now)’ AI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창출되는 비즈니스 기회 및 이와 함께 동반되는 책임에 대한 AI 방향성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를 비롯한 고객사 및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AI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가 아닌,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에 초점을 맞추며 기존 AI 컨퍼런스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퓨처 나우’ AI 컨퍼런스의 키노트에는 두 번째 한국을 방문한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나델라 CEO는 트랜스포메이션 테크놀로지 도입을 위해서는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 기업으로 인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프라이버시, 사이버 보안과 함께 윤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국내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룬 삼성전자, 펄어비스, 365mc, 카닥, 메타넷의 사례도 소개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Microsoft Research)와 국내 대학연구진이 함께한 AI 사례도 발표됐다. 고려대학교의 뇌 신호를 기반으로 신체를 컨트롤할 수 있는 ‘로봇 팔 컨트롤(Robot Arm Control)’ 프로젝트, 카이스트(KAIST)의 애저 AI 기반 교통 예측, 예방 및 지역별 교통 수요 제어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AI 최고설계임원을 맡고 있는 에릭 차란(Eric Charran)은 AI 기술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더불어 글로벌 정책그룹 총괄부사장인 크레이그 샹크(Craig Shank)가 인간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AI 철학에 대해 발표한 후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AI의 기술적 진보로 당면한 사회적과제와 해결책, 기업이 존중해야 할 가치 및 원칙에 대한 심도 있는 AI 윤리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제조, 금융, 헬스케어 업계에서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고 있는 시나리오들이 공개됐다. 또한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 향상 및 보안 사례 세션들도 마련돼 현업에서 실질적으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방안들이 함께 소개됐다. 개발자 세션은 개발자들이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 지식과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규모와 상관없이 발전을 가속화하고 보다 많은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에 도입하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한국의 모든 조직과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1-07 조회수 : 104
와콤, 대형 펜 디스플레이 ‘신티크 프로 32‘ 및 ‘플렉스 암‘ 출시
한국와콤은 대형 스크린을 탑재한 전문 창작자 전용 ‘와콤 신티크 프로 32’ 펜 디스플레이와 신티크 프로 전용 스탠드 ‘플렉스 암’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콤의 신티크 프로(Cintiq Pro) 라인업은 전문 창작자를 위한 고성능 펜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기존에 출시된 13, 16, 24인치 모델에 이어 이번에 32인치 모델이 출시되었다. 신티크 프로 32인치 모델은 넓은 작업 영역에 프리미엄 4K UHD 해상도와 어도비 RGB 98%를 지원해 풍부한 색감을 구현하고, 8192 단계의 필압 레벨을 적용한 프로 펜 2(Pro Pen 2)를 탑재해 한층 정밀한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 신티크 프로 32는 확대, 회전 등 멀티 터치 기능과 펜 입력 기능을 지원하며, 옵션으로 워크스테이션 사양의 모듈형 PC 신티크 프로 엔진과 신티크 프로 전용 스탠드, 와콤 플렉스 암, 신티크 프로 베사 마운트 등을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신티크 프로 24와 32 전용 와콤 플렉스 암(Wacom Flex Arm)은 신티크 프로에 최적화되어 인체 공학적 디자인과 내구성으로 흔들림이 적고 장시간 작업에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암을 이용해 복잡한 케이블 선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서 벽에 붙이거나 세워 둘 수 있어 작업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타사 브랜드의 거치대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와콤 신티크 프로 베사 마운트(Wacom Cintiq Pro VESA Mount)도 출시했다. VESA 75×75mm 또는 100×100mm 홀 마운트 패턴을 지원하는 제품과 호환 가능하며, 복잡한 케이블 선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한국와콤의 성상희 마케팅팀 부장은 “신티크 프로 32는 초대형 사이즈와 와콤의 뛰어난 기술력을 탑재한 고성능 펜 디스플레이 모델”이라며, “특히 신티크 프로 32와 함께 출시한 와콤 플렉스 암은 와콤 제품을 사용하는 수많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실제 유저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이 탑재돼 한층 자유롭고 유연한 창작 환경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와콤 신티크 프로 32와 와콤 플렉스 암은 전국 온/오프라인 와콤 공식 판매처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전국 와콤 스토어에서 신제품 신티크 프로 32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한국와콤은 11월 9일부터 전국 와콤 스토어를 방문하고 신티크 프로 32 인증 사진을 찍어서 SNS 계정에 공유한 전원에게 와콤 35주년 기념 한정판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수진 작성일 : 2018-11-05 조회수 : 52
국내 기업,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등 디지털 혁신 기술 강화… 인력과 예산은 해결 과제
시스코 코리아는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과 IT 기술 및 인프라의 준비도를 평가한 ‘시스코 아태지역 디지털 혁신 준비도 평가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태지역 11개국, 임직원 500명 이상 규모 기업의 IT 담당자 및 책임자 13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중 96%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태 지역 전체 수치인 92%와 비교할 때 다소 높은 수치다. 관련해 준비된 전략이 기업이 설정한 최종 목표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국내 기업의 89%가 디지털 혁신 전략에 자신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기업이 디지털 혁신 과정에 빅데이터·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사이버시큐리티 등 관련 기술을 적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묻는 질문에, 한국은 81%(아태지역 88%)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한편, 국내 기업의 42%는 새로운 기술 도입의 어려움을 주는 요인으로 예산 부족을 꼽았다. 디지털 혁신에 맞추어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술 요소로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83%)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관련 인프라 도입을 시작한 기업은 69%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주요 기술 요소로는 클라우드(73%)가 꼽혔으며 도입을 시작한 기업은 68%에 달했다. 3위는 사이버 보안(68%)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자동화, AI 등이 잇따랐다. 특히 한국의 경우 5G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60%로, 아태지역 전체(3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혁신 핵심 기술 요소별 기업의 기대와 실제 도입률(한국)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를 도입하지 않은 업체들은 전문 인력 부족(48%)과 예산 부족(39%)을 주요한 이유로 꼽았으며,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로는 예산 부족(47%)이 인력 부족(41%)에 비해 조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AI 도입이 어려운 이유로는 전문 인력 부족(52%)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아태지역 평균인 50%보다 높은 수치이다.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필요한 IT 인프라의 지난 3년간 업그레이드 현황을 묻는 질문에, 지난 3년간 IT 인프라 업그레이드 경험이 있다고 답변한 국내 기업은 90%로 나타났다. ▲네트워킹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68%(아태지역 70%)에 달했으며 ▲데이터센터 관련 인프라에 62%(아태지역 69%) ▲사이버 보안 인프라에 74%(아태지역 70%)가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답했다.   ▲지난 3년간 국내 기업 IT 인프라 업그레이드 현황   특히, 네트워킹 인프라에 해당하는 전통적인 라우터, SD-WAN 라우터, 스위치, 무선장비 중 국내 기업들의 SD-WAN 라우터 도입률은 73%에 달해, 아태 전역의 63% 도입률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국내 기업이 IT 벤더를 선정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벤더의 전문성(37%)이 꼽혔다. 한편, 상당수의 국내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벤더와의 관계(43%)와 벤더의 인지도(35%) 등을 포기하는 절충점을 찾았고, 이 중 20%는 비용 절감을 위한 절충안 시행에 대해 후회한다고 응답했다. 그 주요 이유로는 새로운 인프라가 기존의 것과 통합되지 않기 때문(70%)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스코의 이번 보고서는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IT의 역할을 비용 센터가 아닌 비즈니스 지원으로 상향시킬 것 ▲사이버 보안에 있어 통합 접근 방식을 채택할 것 ▲IT 인프라의 클라우드 최적화를 진행할 것 ▲IT 인프라를 IT 관리에서 차세대 가치 구현으로 발전시킬 자동화를 촉진시킬 것 ▲IT 및 사업 혁신을 구현할 다음 세대로 나아가기 위해 견고한 IT 기반을 구축할 것 등을 권고했다. 시스코 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아태 전역이 디지털 혁신을 위해 나아가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고 IT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중에서도 네트워크는 클라우드, IoT, 모빌리티 등을 비롯해 디지털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연결하는 유일한 요소인 만큼, 시스코는 디지털 혁신 시대에 부합하는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더욱 민첩한 대응 및 관리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하여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호주 등 총 11개국에서 제조업·교육·유통·금융·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다. 평가 기준 중 ▲IT 인프라에는 네트워킹·데이터 센터·사이버 보안 분야가 ▲관련 기술로는 클라우드·사이버 보안·데이터 및 분석·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자동화·5G 등이 포함되었다.  
정수진 작성일 : 2018-11-05 조회수 : 77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데이 포 에코스트럭처 머신'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1월 6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이노베이션 데이 포 에코스트럭처 머신’의 행사를 개최한다. 스마트 머신(Smart Machine)이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수익원을 창출해주는지 짚어보고, 급격히 변동하는 산업계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가 ‘경제 성장과 디지털화(Powering and Digitizing the Economy)’를 주제로 포문을 연다. 또한, 인더스트리 사업부 채교문 본부장이 ‘제조 현장에서의 혁신적인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와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인도네시아 스마트 팩토리 제조현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머신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보는 다양한 세미나와 데모도 진행된다. 오전에는 '커넥티드 디바이스(Connected Device)'를 주제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대표하는 HMI 브랜드인 프로페이스(Pro-face)의 IoT의 솔루션, IoT 기반의 VSD(Variable-Speed Drives) 기술 활용 방안, 최신 머신 컨트롤러(Machine Controller), IoT 기능이 내장된 전력 배전 부품 및 모터 보호 기술 등이 소개된다. 오후 세션에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IIoT Solution)'의 주제 세미나가 진행된다. 산업 현장에서 직관적 모니터링과 설비 최적화를 위해 마련된 '에코스트럭처 어드바이저(EcoStruxure Advisor)'의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채교문 본부장은 “현재 스마트 머신은 산업계의 판도를 변경해줄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현실이 된 디지털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적극적 도입이 필요한 때이다. 국내 제조업의 위기를 돌파하고 파트너사의 성장을 돕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1-02 조회수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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