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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기반 3D 콘텐츠 플랫폼 ‘스케치팹’, 에픽게임즈에 합류
에픽게임즈는 웹 기반 3D 콘텐츠 플랫폼인 스케치팹(Sketchfab)이 에픽게임즈의 제품군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에픽게임즈와의 합류로 스케치팹은 3D, AR 및 VR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개방적이고 상호 연결된 메타버스에 필수적인 크리에이터 에코시스템을 성장시키는 데 힘을 합칠 방침이다. 스케치팹은 웹에서 직접 3D 콘텐츠를 검색, 편집, 구매 및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현재 4백만 개의 3D 에셋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주요 3D 제작 도구 및 플랫폼에 통합돼 있는 것은 물론, 모든 주요 데스크톱과 모바일 운영 체제 및 브라우저와 호환을 제공한다. 스케치팹은 앞으로 에픽게임즈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독립적인 서비스로 계속 운영되며, 에픽게임즈는 스케치팹의 다양한 도구 및 플랫폼과의 통합과 호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언리얼 엔진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엔진에 대한 지원 역시 포함된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스케치팹을 이용하는 제작자들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이전 30%의 판매 수수료를 12%로 인하해 사용자들이 스케치팹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에픽게임즈 부사장이자 언리얼 엔진 총괄 책임자인 마크 쁘띠는 “스케치팹은 누구나 3D 콘텐츠를 웹에서 편집하고 게시하는 것은 물론, 판매와 구매까지 제공하는 멋진 3D 콘텐츠 세계를 만들었다.”라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리얼타임 3D 기술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웹 기반 솔루션에 대한 수요 역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케치팹과 협력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케치팹 CEO이자 공동설립자인 알반 디노옐은 “새로운 창의성의 시대에 힘을 더하며, 크리에이터가 온라인에서 자신의 3D 작품을 선보이고 액세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명을 갖고 스케치팹을 이끌어왔다.”라면서, “에픽게임즈에 합류해 스케치팹의 강력한 온라인 툴셋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크리에이터들에게 훨씬 더 멋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에픽게임즈와 함께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품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22 조회수 : 121
KoVRA-MOIBA 통합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로 출범 합의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이하 KoVRA),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이하 MOIBA)가 최근 전 세계에서 새로운 혁신 플랫폼으로 떠오르는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통합을 결정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 및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하고,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7월 22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대표 사업자 단체인 KoVRA와 모바일 게임·웹툰 등 콘텐츠 및 앱 관련 국내 최대 사업자 단체인 MOIBA는 메타버스 산업 발전 및 관련 기업의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두 협회를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를 설립하는 데 합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협회는 통합 협회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빠르게 통합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까지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에 문호를 개방, 회원사를 확대해 메타버스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를 설립할 계획이다. 메타버스는 게임·엔터테인먼트 영역을 넘어 혁신적인 사회 생활·업무 플랫폼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 여러 지식 재산권(IP) 사업자와 협력,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 등으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조사 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25년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현재 6배가 넘는 약 270억 달러(약 3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성장세를 고려해 정부도 올해 5월 18일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민간이 주도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바탕으로 여러 서비스가 개발·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인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바 있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앞으로 메타버스 관련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 혁신 프로젝트 발굴과 사업화 지원 등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KoVRA 신수정 회장은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설립을 통해 VR·AR 등 메타버스 관련 기업에 더 많은 사업 기회·정보를 제공해 국내외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OIBA 고진 회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협회가 민간 메타버스 사업자의 역량을 결집해 콘텐츠(C)-플랫폼(P)-이동통신(N)-부품·장비(D) 업체 간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MOU 체결에 대해 “가상과 현실이 연결된 환경에서 여러 경제·사회 활동이 이뤄지는 메타버스의 활성화와 국내 업체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주도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협회가 민간의 혁신적 활동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경수 작성일 : 2021-07-22 조회수 : 64
Unity 2021.2 베타 버전, 워크플로 최적화 위한 신규 기능 추가
유니티가 ‘Unity 2021.2’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Unity 2021.2 베타 버전에는 총 3000개 이상의 수정사항과 720개 이상의 신규 기능이 추가되었다. Unity 2021 릴리즈 시리즈가 안정성, 성능 및 워크플로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이번 버전에도 이 사항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먼저 에디터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툴바를 위한 오버레이를 추가하면서 신 뷰 UX를 전면 개편했고, 비주얼 스크립팅에 있어서도 일관성을 높이고 작업 편의성을 더하기 위한 여러 개선사항이 반영되었다. AI 네비게이션(AI Navigation) 실험 패키지와 시스템 메트릭 말리(System Metrics Mali) 실험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M1 맥(Mac) 사용자를 위한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에디터의 베타 버전이 포함되었다.    AI 네비게이션 실험 패키지   또한 애셋 임포트부터 빌드 및 배포까지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크립팅 및 프로파일링 부문에서 텍스처 임포트 가속화, 새로운 임포트 옵션 도입, 스크립터블 빌드 파이프라인 최적화, 플랫폼 및 연결성 개선 등이 이루어졌다.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 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 URP(Universal Render Pipeline, 유니버설 렌더 파이프라인) 및 SRP(Scriptable Render Pipeline, 스크립터블 렌더 파이프라인)에도 신규 기능이 추가되며 솔루션의 완성도가 향상되었다.  특히 HDRP에서 볼류메트릭 구름을 추가하고, 획기적인 AI 렌더링 기술인 엔비디아 딥 러닝 슈퍼 샘플링(Nvidia Deep Learning Super Sampling, DLSS)을 사용할 수 있으며, 패스 트레이싱(path tracing)과 GPU 메모리 사용량 및 텍스처 로딩 시간을 줄이는 스트리밍 버추얼 텍스처링(Streaming Virtual Texturing)도 개선되었다. URP의 경우, 반사 프로브 블렌딩 및 박스 투영 지원과 디퍼드 렌더러 및 뎁스 프리패스(depth prepass) 지원 등이 추가되었다.    HDRP 볼류메트릭 구름   뿐만 아니라,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시네마틱 툴도 개선되었다. 협업에 적합한 최신 워크플로 툴인 시퀀스 실험 패키지가 포함되었고 레코더에 AOV 녹화 기능이 통합되었다. 시네머신 임펄스 간소화를 사용해 복잡성을 대폭 해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니티 버추얼 카메라(Unity Virtual Camera) 및 페이스 캡쳐(Face Capture)를 베타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셰이더 그래프(Shader Graph), 터레인(Terrain) 툴 등의 제작툴이 업데이트되어 보다 간소화된 워크플로로 오브젝트를 생성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2021.2 UI 툴킷으로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의 런타임 UI를 생성할 수 있다. 광원 탐색기의 2D 광원, VFX 지원, 새로운 2D URP 템플릿 제공 등 2D 툴의 사용 편의성과 2D 그래픽스 강화에 초점을 맞춘 개선사항들도 다양하게 포함되었다. 유니티는 멀티 플랫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크리에이터들이 비전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플랫폼 지원 또한 강화했다.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에서 크롬 OS에 대한 지원이 포함되며, 에셋을 만들기 위한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확장 파일 포맷인 ABB(Android App Bundle)을 직접적으로 지원한다. 또 2021.2 베타 버전부터 어댑티브 퍼포먼스(Adaptive Performance) 3.0이 제공되고, 웹GL(WebGL) 지원도 개선되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는 형태와 규모에 상관 없이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필요로 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 생산성,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발전과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Unity 2021.2 베타 버전의 여러 가지 개선 사항들이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19 조회수 : 75
유니티 엔진 기반 콘텐츠 공모전, ‘MWU 코리아 어워드 2021’ 접수 시작
유니티 엔진 기반 콘텐츠 공모전인 ‘MWU 코리아 어워드 2021’의 공모가 시작된다. 유니티 코리아는 7월 1일부터 MWU 코리아 어워드 2021 제출작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제작된 유니티 엔진 기반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여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된 MWU 코리아 어워드가 올해 6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올해는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으로 공모 영역을 확장했다.  게임 분야에서 ▲그래픽 ▲수익화 ▲혁신성 ▲VR/AR/XR/MR 몰입형 ▲PC&콘솔 기반 ▲학생 작품 등 6개 부문, 인더스트리 분야에서 ▲시각화 ▲시뮬레이션 ▲VR/AR/XR 몰입형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대작 ▲학생 작품 등 6개 부문에 걸쳐 공모를 받으며, 출품작 접수는 7월 31일까지다. 선정된 작품들에는 총 2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제공되고, 6800만원 상당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 또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유니티 전문가가 제공하는 기술 컨설팅 및 유니티 코리아와 글로벌 공식 채널 홍보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게임과 인더스트리 각 분야 학생 작품 부문 제출자 중 적합한 인재 발굴 시 유니티 코리아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MWU 코리아 어워드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 그룹, 법인 모두에게 주어지며, 출품작은 유니티 기반으로 제작 중이거나 제작이 완료돼 2020년 이후 대한민국에서 서비스 중 또는 서비스 예정인 콘텐츠여야 한다.  부문 통합 최종 우승작은 게임과 인더스트리 분야 각각에서 선정하며 10월 중 발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MWU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가 많아질수록 세상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 하에 유니티가 선보이는 여러 크리에이터 지원 활동 중 하나다”라며 “올해는 실시간 3D에 대한 관심이 게임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높아짐에 따라 더욱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유니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도전을 펼칠 수 있도록 ‘MWU 코리아 어워드’ 공모 분야를 확대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01 조회수 : 140
유니티, 3D 데이터 가공 전문기업 '픽시즈 소프트웨어' 인수
유니티가 데이터 가공 및 최적화 선도기업인 픽시즈(PiXYZ)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 이로써 크리에이터들은 픽시즈 소프트웨어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이용해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유니티에 3D 데이터를 불러와 모델을 실시간 3D 개발에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티는 지난 2018년부터 픽시즈 소프트웨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업과 개인 전문가에게 캐드 어셈블리, 메시 및 포인트 클라우드를 포함하는 3D 데이터를 간편하게 불러와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유니티는 최근 자사의 솔루션이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며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픽시즈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픽시즈 소프트웨어의 세계적인 데이터 가공 및 임포트 도구가 공식적으로 유니티의 제품 생태계에 편입되어 더욱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공동 디자인 작업의 효율을 끌어올리고, 몰입형 교육 환경을 개발하고, 인터랙티브 마케팅 경험을 창출하는 등의 작업에 실시간 3D 기술을 더욱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유니티는 중장기적으로 픽시즈 소프트웨어 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니티 에디터와 기타 유니티 데이터 플랫폼에 게임 업계와 산업계 고객 특유의 니즈에 맞는 워크플로를 통합하고 픽시즈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대량의 데이터를 자동화 처리하는 방법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6-29 조회수 : 159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1'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1(Windows 11)'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시간 6월 25일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1(Windows 11)’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윈도우 11은 업무, 학습, 게임 등에 최적화되어 뛰어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간편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직관적 디자인부터 앱, 게임, 영화 등에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완전히 개편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까지 차세대 윈도우의 다양한 요소들을 대거 공개했다. 파노스 파네이(Panos Panay)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는 “우리는 지난 18개월간 PC를 사용하는 방식에 있어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며, PC를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것에서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것으로 인식하게 됐다”며, “이 점은 우리가 10억명이 넘는 사용자가 의존하는 플랫폼인 윈도우의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는 데 큰 영감을 줬으며, 윈도우 11으로 모든 사람들이 창조하고, 배우고, 놀고, 더 나은 방법으로 연결될 수 있는 친숙한 공간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노스 파네이(Panos Panay)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 윈도우 11은 올해 안에 신규 생산되는 PC에서, 그리고 적격한 윈도우 10 기반 PC에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 가능해질 예정이다. 윈도우 11은 새롭고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기능으로 사용자의 생산성과 창의성 증대를 지원한다. 시작 버튼은 화면 중간에 위치하며, 사용자는 클릭 한 번으로 필요한 항목을 보다 간편히 찾을 수 있다. 시작 메뉴는 사용자가 이전에 열었던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데,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기술 적용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디바이스에서 작업하던 문서도 연동되어 쉽게 업무를 이어갈 수 있다. 스냅 레이아웃(Snap Layouts), 스냅 그룹(Snap Groups), 데스크톱(Desktops) 등 사용자가 창을 구성하고 화면을 최적화하는 신규 기능은 더 간편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스냅 기능은 다중 창을 통해 여러 앱에서 유연한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데스크톱 기능을 통해서는 업무, 게임, 학업 등 사용자 용도에 맞게 PC 공간을 나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공간 간 전환도 간단하다. 윈도우 11에서는 중요한 정보에도 보다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위젯(Widget)은 인공지능 기반 뉴스 피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에서의 최고의 브라우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한 위젯은 윈도우 내에서 크리에이터와 발행인들이 개인화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열어준다. 이처럼 다양한 신규 기능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윈도우 11은 하이브리드 업무와 학습에 적합한 보안 운영 체제로 설계됐다. 신규 보안 기술이 내장되어 있으며, 제로 트러스트 지원 운영 체제를 제공해 디바이스의 데이터와 액세스를 보호한다. 윈도우 11   윈도우 11에서는 속도, 다양성,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완전히 재탄생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도 선보인다. 먼저 보안과 가족 보호 검사를 거친 광범위한 자사 및 타사 앱 카탈로그를 제공, 사용자에게 즐거움과 영감을 주며 서로 연결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또 아마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앱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앱을 아마존 앱 스토어를 통해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11에서도 핵심 설계 원리인 앱 호환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50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면 앱 어슈어(App Assure)를 활용해 호환성 문제를 추가 비용 없이 해결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시스템 하드웨어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윈도우 11에서 최신 게이밍 기술이 구동되도록 했다. 윈도우 11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으로 궁극의 몰입감 있는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작업표시줄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의 기능이 통합되어, 사용자가 가까운 사람과 더 빠르게 연락할 수 있다. 팀즈 통합으로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등 플랫폼이나 디바이스와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든 지인과 문자, 채팅, 음성, 비디오로 연결이 가능하다. 상대방이 팀즈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은 경우에도 양방향 SMS로 연결된다. 팀즈 생산성 기능과도 통합되어, 작업표시줄에서 바로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거나 음소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리에이터와 개발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윈도우 11은 보다 개방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개발자의 이익을 지원하고, 사용자에게도 더 많은 앱, 게임, 영화, 웹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먼저 개발자와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는 Win32 또는 PWA(Progressive Web App)와 같이 구축된 앱 프레임워크에 관계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로 애플리케이션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익 분배 정책에도 진보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제 앱 개발자는 자신의 커머스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가져와 100% 수익을 가져갈 수 있으며, 앱 개발자는85:15라는 경쟁력 있는 수익 분배 비율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커머스 활용이 가능하다.
박경수 작성일 : 2021-06-25 조회수 : 172
어도비, 애플 M1 맥용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라이트룸 클래식 공개
어도비가 애플 M1맥(Mac)을 지원하는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인디자인(Indesign), 라이트룸 클래식(Lightroom Classic)을 공개했다. 앞으로 편집자와 디자이너 및 크리에이터는 M1칩을 탑재한 최신 맥 환경에서 한층 향상된 성능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더욱 빠르게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애플 M1 맥용 프리미어 프로의 퍼블릭 베타 버전은 프로젝트 생성부터 내보내기에 이르기까지 파이퍼(Pfeiffer)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동급 설정의 인텔 기반 시스템보다 평균 77% 더 빠른 작업 속도를 보이며, 원활한 편집 환경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퍼(Pfeiffer)의 테스트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M1용 프리미어 프로 베타는 파일 가져오기부터 재생, 내보내기까지 전반에 걸쳐 향상된 기능을 드러냈다. 일례로 XAVCS 4K 형식의 영상을 가져올 때 유사하게 구성된 전 세대 시스템 보다 187% 빠른 성능을 보였고, 프로레스 422(ProRes 422)로의 인코딩 속도도 129% 가량 빨랐다. 60fps의 아이폰 4K 영상과 같은 까다로운 압축 포맷 또한 프리미어 프로 타임라인에서 원활하게 재생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어도비 인공지능 기술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 기반의 장면 편집 감지(Scene Edit Detection) 기능도 동일 사양의 인텔 기반 시스템보다 최소 430% 더 빠른 성능을 보였다. 애플 M1을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프리미어 프로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애플 M1용 프리미어 프로 베타_애플 M1 맥북 프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인디자인 애플 M1칩을 탑재한 맥(Mac) 에서 네이티브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일러스트레이터 사용자는 전체적으로 인텔 기반에 비해 65% 향상된 성능을, 인디자인 역시 비슷한 수준인 59% 향상된 성능으로 작업할 수 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의 경우 복잡한 벡터 편집을 위한 스크롤 성능이 390% 높아지는 등 작업을 한결 빠르게 이어갈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디자인은 e북, PDF, 매거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의 보다 빠른 제작과 게시를 돕는다. M1기반 맥 지원을 통해 특히 많은 그래픽이 담긴 파일을 열거나 텍스트가 많은 다량의 페이지 문서를 편집할 때 디자이너는 기존보다 탁월하게 향상된 성능과 속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떤 작업에서도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라이트룸 클래식도 이제 바로 M1칩을 장착한 맥에서 더욱 빨라진 속도로 경험할 수 있다. 애플 M1에 최적화된 라이트룸 클래식은 시작, 가져오기, 내보내기, 루페 뷰(loupe view) 등 전반적인 기능에서 2배 가량 개선된 성능을 보인다. 더불어 3배 이상 향상된 초고해상도(Super Resolution) 기능으로 보다 정교하고 지능적인 사진 작업도 지원한다. 
박경수 작성일 : 2021-06-10 조회수 : 198
유니티 데브 윅스, 최신 유니티 기술과 다양한 산업별 적용 사례 공개
6월 28일부터 2주간 유니티의 최신 기술과 다양한 사례를 배울 수 있는 유니티 데브 윅스가 진행된다. 유니티 데브 윅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활동에 제약이 생기자 팬데믹 시대 변화에 대응하여 유니티코리아가 작년부터 진행한 온라인 행사이다. 교류 기회가 좁아진 크리에이터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었다는 호평에 힘입어, 올해도 실용적인 정보와 전문적인 지식으로 크리에이터들의 가능성을 넓혀주고 커뮤니티에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유니티 데브 윅스는 유니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게임 개발자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건축가, 엔지니어, 자동차 디자이너, 영화·애니메이션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유니티의 실시간 3D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는 만큼, 이번 웨비나에서도 다양한 산업에서 유니티 엔진을 활용하는 인사이트와 사례들을 소개하고 실시간 Q&A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작년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기획한 유니티 데브 윅스가 크리에이터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식 나눔의 장으로 역할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니티의 목표는 늘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을 주고 서로 연결되어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을 적극 지원하고 소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니티 데브 윅스 참가 신청은 유니티 스퀘어를 통해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발표자료 및 다양한 이벤트 정보가 제공된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6-10 조회수 : 228
[케이스 스터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차세대 자동차 공개한 BMW의 #NEXTGen     지난 한 해 동안 여행 및 대면 모임 제한으로 인해 무역 박람회부터 축제까지 대부분의 라이브 이벤트가 현장에서 진행되지 못하는 타격을 받았다. 주요 제품 출시를 계획 중이던 기업들 역시 예상치 못한 상황 때문에 수년에 걸쳐 준비해 온 오프라인 출시를 진행하지 못하며 큰 혼란을 겪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동차 업계의 일부 선두주자들은 전부터 사용해오던 리얼타임 플랫폼 기반의 최첨단 버추얼 프로덕션 영화 제작 기법을 활용해 고객이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가상 행사라는 해결책을 찾았다. 이런 콘셉트로 기획된 것이 바로 BMW 그룹의 ‘#NEXTGen’이다.  독일의 자동차 대기업인 BMW 그룹은 각종 코로나19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혁신적 가상 행사를 통해 차세대 자동차를 수백만 명의 잠재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 ■ 자료제공 : 에픽게임즈   ▲ BMW #NEXTGen : Behind the Scenes  영상(엘라스티크 제공)   자동차 커뮤니케이션의 재구상 #NEXTGen은 BMW 그룹이 신기술과 신차 모델을 선보이는 동시에 차세대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NEXTGen의 첫 행사는 2019년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됐지만, #NEXTGen 2020의 기획은 작년 3월 코로나19 대응 조치로 모든 기획을 재검토해야 했고, 2020년 행사 대부분을 디지털 프로덕션으로 재구상해야 했다.  BMW 그룹은 엘라스티크(Elastique)와 협업을 시작했다. 엘라스티크는 몰입형 인터랙티브 브랜드 경험을 전문으로 하는 디지털 디자인 대행사로, 다층적인 커뮤니케이션 콘셉트를 구현하기에 딱 맞는 스튜디오였다.  엘라스티크는 토크쇼 요소, 인플루언서 비디오, 인포테인먼트 포맷,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 최첨단 프레젠테이션 등을 결합하는 아이디어에 집중했고, 이런 요소를 집결시켜 디지털 플랫폼으로 볼 수 있는 혁신적 스트리밍 경험을 제작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엘라스티크 제공)   엘라스티크는 최대한의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토크쇼와 같은 전통적 TV 스튜디오의 요소와 버추얼 프로덕션 LED CAVE(가상 환경 조성실, Cave Automatic VR Environment)을 결합했으며, 뮌헨에 위치한 전시회장이자 박물관 그리고 행사장인 BMW 벨트(BMW Welt)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이 하이브리드 셋업은 28일간의 프로덕션 일정 동안 원하는 대로 쉽게 조정이 가능했는데, 대체 행사를 빠르게 준비해야 했던 입장에서 이런 유연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 BMW #NEXTGen | Next Level Virtual Production 영상(엘라스티크 제공)   엘라스티크는 맞춤형으로 제작된 LED CAVE에서 초기 콘셉트와 각본부터 최종 프로덕션에 걸쳐 수백 개의 전혀 다른 버추얼 프로덕션 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완성해야 했다. 그중 일부 영상은 10분이나 되었고, 그 와중에 코로나19 거리두기도 준수해야 했다.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가 제공한 유연성 덕분에 제작팀은 다양한 포맷을 한 곳에서 제작하고 BMW 그룹의 비전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제작팀은 LED 볼륨을 활용하여 배경을 원하는 대로 즉시 바꿀 수 있었다. 정보와 혁신적 사고의 환상적인 콜라주가 탄생한 것이다.   새로운 시각 언어 엘라스티크는 버추얼 프로덕션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에 집중했다. ‘클래식한’ 자동차를 선보일 새로운 시각적 접근법을 개발하고자 했고, 보다 즐겁고 창의적이면서 시청자가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팀은 BMW 그룹 팀과 함께 일하며 정형화된 자동차 커뮤니케이션을 지양하고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을 추상적 버추얼 월드를 설계했다. 음악부터 프레젠테이션의 내러티브까지 아우르는 모든 측면에서 이를 염두에 두고 진행했다. 기존 방식의 제품 프레젠테이션 대신에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디자인을 이끌어낸 사고 및 의사 결정에 토대가 되었던 하나의 경험을 선사하기로 한 것이다. 리얼타임 플랫폼 덕분에 제작팀은 창의성을 자유롭게 발휘하여 제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이는 시각 언어를 제작할 수 있었다. 비전 자동차인 미니 비전 어바넛(MINI Vision Urbanaut)은 그런 면에서 거꾸로 설계되었다. 인테리어부터 시작해서 외관을 디자인하고 프레젠테이션도 같은 방식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언리얼에서 만든 프레젠테이션에 증강현실 레이어를 사용해 비전 자동차의 인테리어를 먼저 보여준 다음 외관 디자인을 공개할 수 있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엘라스티크 제공)   이런 행사에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 프로덕션을 사용할 때보다 얻는 장점이 훨씬 더 많다. 스타일, 환경, 초현실적 설정을 자유롭게 실험하면서도 모든 리플렉션이 반영된 자동차와 아름다운 인테리어 샷에 필요한 라이팅을 제공하는 LED 환경을 통합할 수 있고, 때로는 신(Scene)에 주인공들을 완전히 병합했다가 참관객들을 위해 무대에 다시 배치할 수 있었다.   자동차 디자인을 탐색하는 증강현실 엘라스티크는 언리얼 엔진을 인카메라 비주얼과 증강현실 요소에 모두 활용했다. 엔진은 신형 BMW iX의 공개 영상과 프레젠테이션뿐만 아니라 미니 비전 어바넛의 디자인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AR 비주얼을 제작하는 데에도 사용됐다. 세트에서 신을 실시간으로 조정하고, 자동차 페인트에 리플렉션을 줄 버추얼 라이트박스를 움직이며, 완벽한 샷을 촬영할 수 있도록 완성된 신을 회전하는 등 언리얼을 활용한 프로덕션 경험은 이점이 많았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엘라스티크 제공)   프로덕션 파트너사 NSYNK는 통합 버추얼 프로덕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여 동일한 신을 LED 피드와 AR 레이어 양쪽에서 실행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세트에서의 창의성을 촉진하려면 일관되고 유연하면서 여러 카메라와 AR 그래픽을 활용하여 실시간 방송의 요구 조건까지 반영한 워크플로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했다. 일부 신은 3개의 ARRI AMIRA 카메라를 동시에 투입해 촬영했는데, 카메라는 각각 자체 노드에 연결되어 카메라 감독이 결과를 미리 보고 실시간으로 편집할 수 있도록 AR 레이어를 4K로 렌더링했다. LED 피드는 선택한 카메라의 시점에 따라 전환됐으며, nDisplay 구성으로 언리얼 엔진을 실행하는 여러 서버 클러스터에서 렌더링됐다. 이 덕분에 실시간 프로덕션 워크플로에 매우 가까워졌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엘라스티크 제공)   버추얼 프로덕션 분야에서 언리얼 엔진은 수년 동안 인기 리얼타임 플랫폼으로 뽑혀왔다. 제작자들은 언리얼 엔진은 제작자가 필요로 하는 걸 그대로 제공하며, 언리얼 엔진이 만들어내는 비주얼 퀄리티와 이미지의 생생함이 독보적이라고 말한다.  제작팀은 매력적인 비주얼뿐 아니라 엔진에 기본 탑재된 버추얼 프로덕션 기능의 깊이에도 놀라워했다. 특히 카메라의 초점에 완벽하게 맞춰 움직이는 동적이면서 정밀한 뎁스 오브 필드 룩과 함께 배경과는 독립적으로 프러스텀 내에서 밝기를 변경하는 기능도 대단하다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엘라스티크 제공)   또한, 엘라스티크 측은 언리얼 엔진의 유연함 덕분에 비용 측면에서 굉장히 효과적인 프로덕션이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콘텐츠를 멀티 플랫폼으로 퍼블리싱할 수 있어서 만들었던 모든 배경과 자동차를 다음 프로젝트에도 재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기존 콘텐츠를 재사용할 수 있는 기회는 하나의 에셋을 다양한 용도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BMW 그룹에게 좋은 투자이기도 하다. BMW 그룹은 자동차의 디자인 및 개발 프로세스에도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데,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나온 매우 디테일한 모델을 인쇄물과 영상부터 실시간 프레젠테이션과 인터랙티브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전체 커뮤니케이션 파이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엘라스티크 제공)   영감을 주는 경험을 선사하는 버추얼 프로덕션 엘라스티크는 버추얼 프로덕션을 자동차 기업의 마케팅과 행사에 사용하는 것은 자동차회사들 역시 반길만한 것이며, 자동차 프레젠테이션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다고 전했다. 과거에는 자동차가 수많은 조명이 비추는 무대에서 천천히 주행하는 것이 과감한 라이브 이벤트였는데, 이제는 전 세계 시청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을 주는 경험으로 변한 것이다. 언리얼 엔진과 같은 리얼타임 제작 플랫폼은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각종 포맷과 모습으로 제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제 자동차 제조업체는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단으로 완전히 새로운 창조적 세계를 탐험하고 이용할 수 있다. BMW 그룹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수용하며 대성공을 거뒀다. #NEXTGen 2020은 버추얼 프로덕션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최첨단 형식을 채택한 행사로, 수백에서 수천만 번의 SNS 노출, 수만 시간의 콘텐츠 소비, 수천 개의 새 기사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보여줬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엘라스티크 제공)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6-01 조회수 : 638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5 얼리 액세스 버전 출시
에픽게임즈의 차세대 게임엔진인 언리얼 엔진 5의 최신 기능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언리얼 엔진 5 얼리 액세스 버전이 출시됐다. 지난 5월 에픽게임즈는 1인 개발자부터 대형 개발사까지 다양한 규모의 개발팀이 사실적인 퀄리티의 제작물을 개발할 수 있도록 언리얼 엔진 5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언리얼 엔진 5 얼리 액세스는 언리얼 엔진 5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버전으로, 특히 차세대 기술을 경험해 보고, 다음 게임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해볼 수 있도록 게임 개발자를 위해 준비된 빌드이다. 언리얼 엔진 5 얼리 액세스 빌드에서는 ▲나나이트 ▲루멘 ▲오픈월드 ▲애니메이션 ▲메타사운드 ▲에디터 UI & 워크플로 등의 주요 차세대 신기술을 제공하고, ‘에인션트의 협곡’ 샘플 프로젝트를 통해 언리얼 엔진 5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편의 기능과 렌더링 및 워크플로의 혁신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언리얼 엔진 5 얼리 액세스 버전의 출시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을 통해 차세대 리얼타임 기술의 혁신을 남들보다 먼저 경험하실 수 있다”라면서, “이번 얼리 엑세스로 게임 개발자분들을 위한 차세대 기술을 먼저 선보이고, 궁극적으로는 모든 산업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멋진 리얼타임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창작의 자유를 제공하는 언리얼 엔진 5의 정식 버전을 2022년 초 출시할 계획이다. 차세대 게임 기술에 관심 있는 개발자라면 얼리 액세스 버전을 먼저 사용해보시고, 정식 버전 출시를 기대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 5 얼리 액세스 출시에 맞춰, 6월 3일 오후 2시에 웨비나를 개최한다. 차세대 리얼타임 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시청 등록은 에픽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5-28 조회수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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