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지난호 및 기사 PDF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CAE 컨퍼런스)
  • 쇼핑몰
[포커스] 솔리드 엣지 2019, 디지털 제품 개발 위한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
[칼럼] 스마트 디지털 연결 세상과 인공지능의 미래
[온에어] 오토캐드 어떻게 활용할까, 설계 실무자의 궁금증 해결
  • 전체
  • 기계
  • 건축
  • 그래픽
  • 기타
어도비, 프리미어러시 CC 공개···소셜 비디오 콘텐츠 손쉽게 제작 및 공유
어도비가 온라인 비디오 크리에이터들이 비디오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플랫폼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올인원 크로스 디바이스 비디오 편집 앱인 프리미어 러시 CC(Premiere Rush CC)를 공개했다.     프리미어 러시 CC는 어도비가 올 여름 비드콘 2018에서 프로젝트 러시(Project Rush) 라는 이름으로 선공개 했던 앱의 공식 이름이다. 프리미어 러시 CC를 사용하면 비디오, 컬러, 오디오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데스크톱과 모바일 등 기기에 관계 없이 전문가 수준의 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비디오 콘텐츠가 클라우드로 자동 동기화 되는 기능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하다. 프리미어 러시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직관적인 올인원 경험: 캡처,  직관적인 편집, 단순화된 컬러, 오디오, 모션 그래픽 등을 매끄럽게 소셜 플랫폼에 퍼블리싱 한다. • 유연한 창의성: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오디션의 기능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어도비 센세이에 기반한 원클릭 오토덕(Auto-Ducking) 기능을 통해 비디오 콘텐츠의 영상과 음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편집을 간편하게 하며, 모션그래픽 템플릿과 색상을 최적화한다.  • 소셜 미디어에 최적화: 프리셋(Presets)을 공유하고 클릭 한번으로 퍼블리싱 할 수 있어, 비디오 콘텐츠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비핸스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맞춰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  특정 기기에서 만든 비디오 콘텐츠를 모바일, 태블릿, 데스크톱 등 다른 기기에서 퍼블리싱 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일관된 경험을 전달한다.  한편 어도비는 프리미어 러시를 통해 사용자들이 과거에 접해 보지 못했던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앞으로 기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어도비 홈페이지 및 iOS 앱 스토어(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2019년부터 출시될 예정임)에서 제공되는 완전히 새로워진 프리미어 러시 CC는 사용자의 고유한 요구에 맞춰 다양한 유형으로 제공된다.  프리미어 러시 CC는 개인, 팀, 기업 등 사용자에 따라 이용 요금이 다르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모든 앱(All Apps), 프리미어 프로 CC 싱글 앱, 학생 요금제에도 포함되며, 100GB 용량의 CC 스토리지가 함께 제공된다. 추가 스토리지 옵션을 선택할 경우 최대 10TB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프리미어 러시 CC 스타터 플랜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타터 요금제로 프리미어 러시 CC의 모든 기능에 접근하고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를 무제한으로 생성하고 최대 3개까지 무료로 내보낼 수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0-22 조회수 : 68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70 출시
엔비디아가 차세대 셰이더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및 완전히 새로운 AI 기능을 통합한 엔비디아 튜링(Turing) 아키텍처와 엔비디아 RTX 플랫폼에 기반한 최초의 게이밍 GPU인 지포스 RTX(GeForce RTX) 시리즈 중 '지포스 RTX 2070'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그래픽 성능은 기존 세대 게이밍 GPU 중 가장 큰 도약을 이뤄낸 기술이다. 이전 제품인 파스칼보다 6배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튜링 아키텍쳐는, 최신 게임 타이틀에서도 초당 60 프레임의 속도로 4K HDR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과 기술을 갖춘 궁극적 게이밍 플랫폼이다.    새로운 지포스 RTX 2070 GPU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물리적으로 정확한 그림자, 반사, 굴절 및 전역 조명으로 사물과 환경의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RT 코어 ▲광선 속도의 신경망 프로세싱을 수행하는 튜링 텐서 코어(Turing Tensor Cores) ▲전체 그래픽 파이프 라인에 AI를 통합해 AI 알고리즘이 놀라운 이미지 향상과 생성을 수행하는 새로운 NGX 신경 그래픽 프레임워크(neural graphics framework) ▲풍부한 디테일 영역에 프로세싱 파워를 집중하는 셰이더로 전체 성능을 향상시키는 베리어블 레이트 셰이딩(Variable Rate Shading) 기능을 갖춘 새로운 튜링 셰이더 아키텍처(Turing shader architecture) ▲고속, 고해상도 게임을 위한 초당 600GB 메모리 대역폭과 초고속 GDDR6를 갖춘 새로운 메모리 시스템 ▲멀티 GPU 구성에 더 높은 대역폭(초당 100GB)과 향상된 확장성을 제공하는 고속 상호연결 (SLI)인 엔비디아 NVLink ▲USB Type-C와 버추얼링크(VirtualLink) 등 단일 USB-C 커넥터를 통해 차세대 VR 헤드셋에 필요한 전력과 디스플레이, 대역폭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개발된 새로운 개방형 산업 표준을 위한 하드웨어 지원 ▲베리어블 레이트 셰이딩, 멀티뷰 렌더링(Multi-View Rendering) 및 VR웍스 오디오(VRWorks Audio) 등의 VR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을 위한 향상된 신규 기술 한편 지포스 RTX 207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고자 옥션과 지마켓에서 지포스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0-17 조회수 : 370
어도비, 넷플릭스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 합류
어도비가 넷플릭스(Netflix)의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Post Technology Alliance)' 대열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 Netflix Post Technology Alliance 로고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는 영상 관련 업계가 진화하는 포스트 프로덕션(Post Production) 커뮤니티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출범된 프로그램이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CC(Adobe Premiere Pro CC)와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 CC(Adobe After Effect CC)가 탁월한 품질 및 서비스, 지원의 표상인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 제품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또한 어도비는 이 분야 전문가들이 여러 난제를 해결하고, 보다 자유롭게 자신의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기술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도비의 비디오 편집 툴인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는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마인드헌터', '와일드 와일드 컨트리' 등 넷플릭스 드라마와 프로그램에 널리 활용됐다. 코엔 형제의 영화 '카우보이의 노래(The Ballad of Buster Scruggs)'를 필두로 프리미어 프로로 편집한 다양한 콘텐츠가 곧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반 베디엔트(Van Bedient) 어도비 전략 개발 선임 매니저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며 "이번 합류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최적화된 포스트 프로덕션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크리스 페트너(Chris Fetner) 넷플릭스 포스트 파트너십 및 통합 부문 이사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들에게 강력한 툴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를 통해 제작에서부터 포스트 프로덕션에 이르기까지 더욱 완벽한 제작 경험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포스트 테크놀로지 얼라이언스 로고가 부착된 제품은 상호 운용성 향상과 혁신 주기 단축에 기여함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아티스트는 크리에이티브에서 가장 중요한 스토리텔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0-16 조회수 : 357
엔비디아,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 러닝 용 ‘래피즈(RAPIDS) GPU 가속 플랫폼’ 공개
엔비디아가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용으로 설계된 ‘래피즈(RAPIDS) GPU 가속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미 유수의 업계 선도기업들이 채택한 이 플랫폼은 대기업들이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전례 없는 속도로 정확하게 비즈니스 예측을 수행하도록 한다. 래피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데이터 과학자들이 신용카드 사기 예측, 소매 재고 예측, 고객의 구매 행동 파악 등 매우 복잡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시 엄청난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에서 GPU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아나콘다(Anaconda)와 같은 오픈소스 커뮤니티 선구자들부터 HPE, IBM, 오라클(Oracle) 등 기술 선도기업에 이르는 많은 기업들이 래피즈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연간 2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 러닝 용 서버 시장이 과학적 분석 및 딥 러닝과 결합돼 고성능 컴퓨팅 시장의 가치를 360억 달러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현지시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유럽 2018’의 기조연설에서 래피즈 플랫폼을 공개하며 “고성능 컴퓨팅 시장에서 아직 가속화되지 않은 가장 큰 분야가 바로 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이라며, “세계 최대 산업들은 무수한 서버에서 머신 러닝을 통해 작성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시장과 환경의 복잡한 패턴을 파악하고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빠르고 정확한 예측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래피즈 GPU 가속 플랫폼은 쿠다(CUDA)와 이의 글로벌 생태계에 기반해 구축됐으며, 오픈소스 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탄생했다. 이 플랫폼은 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데이터 사이언스 라이브러리와 워크플로우에 원활히 통합돼 머신 러닝 속도를 향상시킨다. 엔비디아는 딥 러닝에 구현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머신 러닝 속도를 대거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GPU 가속 분석, 머신 러닝, 그리고 곧 추가될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일련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래피즈는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이 지난 2년간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핵심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업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과학자들이 GPU에서 전체 데이터 사이언스 파이프라인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DGX-2 시스템 교육을 위한 XG부스트(XGBoost)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초기 래피즈 벤치마킹은 CPU 전용 시스템 대비 50배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데이터 과학자들은 자체 데이터 세트 크기에 따라 교육 시간을 기존 며칠에서 몇 시간으로, 몇 시간에서 몇 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 End to End Faster Speeds on RAPIDS (* 출처: http://rapids.ai/)   래피즈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파이썬(Python) 데이터 사이언스 툴체인에 GPU 가속을 추가함으로써, 아파치 애로우(Apache Arrow), 팬더스(Pandas), 사이킷-런(scikit-learn)과 같은 주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엔비디아는 래피즈에 추가적인 기능과 머신 러닝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소스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는 아나콘다, 블래이징DB(BlazingDB), 데이터브릭스, 콴사이트(Quansight), 사이킷-런과 더불어, 우르사 랩(Ursa Labs)의 대표이자 팬더스 및 아피치 애로우 창시자인 웨스 매키니(Wes McKinney), 그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 라이브러리인 파이썬과 협력하고 있다. 웨스 매키니 대표는 “GPU 가속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인 래피즈는 아파치 애로우로 실행되는 차세대 컴퓨팅 생태계”라며, “엔비디아와 우르사 랩의 협업으로 핵심 애로우 라이브러리의 속도가 한층 가속화되고, 분석과 기능 엔지니어링 작업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또한 래피즈 플랫폼의 채택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래피즈를 분석 및 데이터 사이언스를 위한 선도적인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와 통합 중에 있다. 데이터브릭스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아파치 스파크의 창립자인 마테이 자하리아(Matei Zaharia)는 “데이터브릭스는 아파치 스파크 워크로드를 가속화할 수 있는 래피즈의 가능성에 한껏 고무된 상태이다. 아파치 애로우 지원 및 프로젝트 하이드로젠(Project Hydrogen)을 통한 GPU 스케줄링을 포함해 스파크를 네이티브 가속기와 보다 효과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래피즈는 우리 고객의 데이터 사이언스 및 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확장시켜줄 새로운 기회”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업계에 걸친 기술 선도기업들은 일찍이 엔비디아의 GPU 가속 플랫폼과 래피즈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제레미 킹(Jeremy King) 월마트(Walmart) 수석 부사장 겸 CTO는 “래피즈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엔비디아의 GPU 가속 플랫폼은 우리가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을 대폭 개선시켰다. 가장 복잡한 모델도 대규모로 실행할 수 있으며, 한층 정확한 예측이 가능해졌다”며, “래피즈는 엔비디아와 월마트 엔지니어들 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 기술 기업들 중 일부도 새로운 시스템과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래피즈를 지원하고 있다. 안토니오 네리(Antonio Neri) HPE CEO는 “HPE는 고객의 삶과 업무 방식을 향상시키는데 전념하고 있다. AI,분석 및 머신 러닝 기술은 고객들이 획기적인 결과를 달성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개선시킬 수 있는 통찰을 발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HPE는 전략적 자문부터 특별 설계된 GPU 가속기 기술, 운영 지원, 탄탄한 파트너 생태계에 이르는 완전한 AI 및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독보적인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래피즈로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빠르고 한층 통찰력 있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알뷘드 크리쉬나(Arvind Krishna)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문 수석 부사장은 “IBM은 배포 모델에 구애받지 않는 업계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IBM은 래피즈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확대시켜 우리 고객들에게 새로운 머신 러닝 툴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레이 마요우르크(Clay Magouyrk)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 컴퓨팅 환경은 데이터 사이언스와 분석 등 복잡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세싱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바로 엔비디아 GPU가 하는 일이다. 래피즈는 이 프로세싱 및 머신 러닝 교육이 할 수 있는 작업 속도를 가속화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새로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라클 데이터 사이언스 클라우드(Oracle Data Science Cloud)를 포함한 오라클 플랫폼 전반에 걸쳐 래피즈를 지원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 고객들의 엔드-투-엔드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플로우를 더욱 가속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래피즈 소프트웨어는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원활하게 구동되므로,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GPU 인스턴트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면서 고성능컴퓨팅(HPC), 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래피즈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는 즉시 액세스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코드는 아파치 라이선스 하에 배포된다. 래피즈 컨테이너 버전은 NVIDIA GPU Cloud container registry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래피즈를 비롯한 최신 엔비디아 AI 기술에 대한 세션과 데모는 오는 11월 7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8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0-11 조회수 : 660
AMD,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2970WX/2920X 출시
AMD가 오는 10월 29일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2970WX 및 2920X 프로세서를 전 세계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8월 출시된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2990WX 및 2950X 프로세서에 이어 AMD는 전체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라이젠 스레드리퍼 2970WX는 24코어 48스레드로 구성되어, 다중 워크로드 실행을 위해 강력한 프로세싱 성능을 필요로 하는 창작자와 얼리어답터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12코어 24스레드의 라이젠 스레드리퍼 2920X는 PC 마니아는 물론 게이머들을 위한 탁월한 프로세싱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라이젠 스레드리퍼 WX 시리즈 사용자에게 향상된 성능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됐다.   엔비디아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Nvidia GeForce Game Ready Driver) 399.24 릴리즈 노트를 비롯해 지난 8월 9일 실시된 ‘파 크라이 5(Far Cry 5)’의 업데이트를 통해 라이젠 스레드리퍼 2990WX를 포함한 멀티스레드 프로세서에서의 게임 성능 향상이 발표됐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0월 2일 윈도우 10 업데이트(1809 버전)를 선보였는데,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기능은 물론, 64 스레드 이상의 멀티스레드 CPU 기반에서의 안정성이 강화된 내용이 추가 되었다. AMD는 라이젠 스레드리퍼 WX 프로세서 시리즈를 위한 AMD 다이나믹 로컬 모드(AMD Dynamic Local Mode) 소프트웨어를 10월 내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MD 다이나믹 로컬 모드는 응용 프로그램 실행 시 로컬 메모리가 통합된 코어에 우선적으로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각각 24코어, 32코어의 라이젠 스레드리퍼 2970WX 와 2990WX 프로세서는 총 4개의 CPU 다이(die)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2개의 다이는 메모리에 직접 연결 가능하며, 나머지 2개는 인피니티 패브릭(Infinity Fabric) 기술로 연결 가능하다. 응용 프로그램 및 특정 워크로드 실행 시 로컬 직접 연결 방식으로 2개의 CPU 다이를 연결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이 점에 착안해 라이젠 스레드리퍼 WX 시스템 기반에서 AMD 다이나믹 로컬 모드 기능이 시스템에서 가장 무거운 작업 처리에 필요한 스레드를 로컬 메모리가 통합된 코어에 우선적으로 접근하도록 자동으로 연결한다. 즉, 로컬 DRAM 접근이 필요한 프로그램들은 자동으로 연결되고, 다중 코어 활용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들은 자동으로 다중 코어를 활용하게 된다. 관련 내용은 AMD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 로버트 할록(Robert Hallock)의 블로그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품 출시 시점에 맞추어 공개될 예정이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0-10 조회수 : 684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만나다, 2018 넥스트 콘텐츠페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벡스코(BEXCO)가 주관하는 콘텐츠 행사인 '2018 넥스트 콘텐츠페어(Next Content Fair 2018)’가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만나다'를 주제로 지난 10월 4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만나다'를 주제로 우수한 지역콘텐츠와 더불어 가상현실(VR) 등 특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개막 행사에서는 지역콘텐츠 육성 및 산업의 발전과 협력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콘텐츠산업 발전 간담회'가 진행됐다.  5일(금)에는 ‘Story to 방방곡곡’에서 총 5개 지역의 우수 스토리 피칭과 웹툰·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사업화를 위한 관계자들 간 상담회가 진행됐다. 이 외에도 ▲당신이 알지 못했던 스토리텔링의 속이야기(5일) ▲콘텐츠 투자 전략 강연(6일) 등 콘텐츠산업을 배우고 토론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와 포럼도 열려 관심을 모았다.    한편 6일(토)까지 지역공동관에서는 VR,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과 융·복합 콘텐츠의 전시가 관계자 및 해외 22개국 85개사 바이어를 만났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의 '다중채널네트워크 라이브(MCN Live)'와 국내 및 일본 유명 지역·공공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지역·공공 캐릭터축제'가 열려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은 “넥스트콘텐츠페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콘텐츠 마켓으로 성장했다”며 “지역콘텐츠 산업의 성장이 콘텐츠산업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향후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0-08 조회수 : 737
[인사이트] 비크리,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을 디자인하라
알고리즘 디자인과 3D 프린팅으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다   비크리는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찾고 3D 프린팅을 통해 알고리즘을 실체화시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알고리즘 디자인과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기존제품을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으로 리디자인(Redesign)하고 있는 비크리는 조명이나 의자, 테이블, 화병, 컵, 디퓨저 등 다양한 공간제품들을 디자인해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알고리드믹 3D 프린팅 스튜디오’를 의미하는 비크리(Becree)는 알고리즘 디자인을 실체화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건축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VE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디지트 멤버들이 만든 비크리는 알고리즘 디자이너, 3D 프린팅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콘텐츠 디렉터로 이루어져 있다.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펜 공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존 제품을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으로 리디자인(Redesign)하고 있는 비크리는 최근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파라메트릭 맞춤형 펜 디자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비크리 고기봉 대표는 “손으로 펜을 쥐고 있을 때 접촉점을 측정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손 크기 통계를 참고해 데이터들을 변수 값으로 입력하여 제작한 맞춤형 펜은 국내의 다양한 손 크기에 대응하는 형태들을 제시한다”면서 “이러한 맞춤형 펜을 통해 사람들이 손으로 쥐었을 때 그립감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제품 디자인에 필요한 요소들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안들을 얻어냄으로써 사람들에게 맞춤화된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는 비크리는 크게는 조명이나 의자, 테이블, 작게는 화병, 컵, 디퓨져 등 다양한 공간제품들을 디자인해 대중들에게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파라메트릭 맞춤형 펜 디자인 다양한 기술과의 접목으로 새로운 디자인 창출하다   공간제품 3D 프린팅 분야에 비크리가 주목하게 된 배경에 대해 고기봉 대표는 “우리 주변의 많은 오브제들은 일반적인 기계 생산 방법으로 제조되는데, 이러한 제조과정은 디자인을 규격화시켜 경제성 있는 생산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다”면서 “이러한 규격화된 제품의 틀을 깨기 위해 공간제품의 3D 프린팅 분야에 주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비크리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해진 디자인에 변화를 주고 싶었다”면서 “3D 프린팅 기술은 완벽한 제조방법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생산방법과 달리 제한이 없는 다양한 디자인을 그대로 뽑아볼 수 있어 매력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의 출력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3D 프린팅 기술의 장점에 대해서도 어필했다. ▲ 다양한 3D 프린팅 방식을 이용해 디자인된 제품을 출력 비크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기술과의 접목으로 더욱 새로운 디자인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기봉 대표는 “비크리는 3D 프린팅 기술과 함께 ‘위상최적화’와 ‘머신러닝’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술을 이용해 생활 속 주변 제품들을 리디자인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상최적화는 힘이 가해질 부분을 예상해 소프트웨어로 시뮬레이션하여 힘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재료의 밀도를 높게 하고, 적게 들어가는 부분은 재료의 밀도를 낮춘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항공, 기계분야에서는 재료와 비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이는 생활 속 우리 주변 제품들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머신러닝을 3D 디자인과 융합해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제품을 디자인할 수 있다면 더욱 활용도 높은 제품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컴퓨터 알고리즘을 이용한 지형 데이터 출력 주변의 다양한 제품을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디자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크리는 제품의 문제점을 찾고 3D 프린팅을 통해 알고리즘을 실체화시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면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기봉 대표는 “현재는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앞으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과 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자사에서 개발하고 디자인한 제품을 제안하여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04 조회수 : 976
유니티로 탄생한 영화와 애니메이션 만나다
  유니티 코리아가 오는 10월 22일 애니메이션 제작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삼성동 SAC 아트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티로 제작된 다양한 영화 및 애니메이션 사례가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유니티 에반젤리스트가 유니티의 실시간 렌더링을 통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 파이프라인,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스트 프로세싱 기능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다시 찾은 사랑(Sonder)’의 제작사인 Soba Studio 담당자가 애니메이션 제작 스토리와 유니티 활용 방법에 대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웹툰 작가로 활동중인 스튜디오호랑의 최종호 대표가 유니티를 활용하여 제작한 VR 만화 서비스인 ‘스피어툰’의 제작 과정 및 시연 세션을 진행한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는 영상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편집 결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엔진으로 제작 기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는 유용한 툴”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관련학과 학생 및 업계 종사자 분들이 제작 과정에서 유니티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작품의 창의성 및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02 조회수 : 1047
유니티, 알파고 만든 AI 기업 딥마인드와 AI 연구 협력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연구 기업인 딥마인드(DeepMind)와 협력하고 가상 환경 및 작업 개발을 위한 기초 AI 연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딥마인드는 뛰어난 AI 연구 기술력을 통해 2014년 구글에 인수됐다. 이후 세계 최고의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바둑 AI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를 개발했다. 데미스 하사비스(Demis Hassabis) 딥마인드 공동 창립자 겸 CEO는 "게임과 시뮬레이션은 딥마인드 설립 초기부터 우리 연구 프로그램의 핵심 분야였으며, 이미 이 분야의 AI 연구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왔다”며, “이전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로서 이번 유니티와의 협업이 더없이 반갑다. 가상 세계에서 스마트하고 유연한 알고리즘을 개발 및 테스트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생각에 벌써부터 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AI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해 온 유니티는 다양한 AI 프로그램 및 앱, 게임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유니티 머신 러닝 에이전트(Unity Machine Learning Agents, ML 에이전트)’ 툴킷을 제공하며 지능형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필수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유니티 엔진은 자율 AI 에이전트를 연구하고 새로운 유형의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다량의 시뮬레이션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는 로봇, 자율 주행 차량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 기술 분야에서 진행되는 기초 AI 연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니 랭(Danny Lange)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담당 부사장은 "AI 관련 주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딥마인드 연구진들은 유니티를 활용해 복잡한 가상 환경을 구축하고, 다양한 환경 에 걸친 복잡한 문제의 해결법을 학습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다"며, "향후 AI의 핵심은 점점 더 정교화되는 사람과 기계 간의 상호작용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유니티로 이러한 상호작용을 가능케 한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유니티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리얼타임 개발 플랫폼으로, 모든 AR/VR 콘텐츠의 60%, 전 세계 모바일 게임의 50%가 유니티로 제작된다. 또한 유니티는 지능형 에이전트 개발 및 자동차와 산업 분야 등 서로 다른 분야의 합성 데이터를 생성 및 수집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에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0-01 조회수 : 1132
한콘진, 2018 넥스트콘텐츠페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과 벡스코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행사인 ‘2018 넥스트콘텐츠페어(Next Content Fair 2018)’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다양한 소재 등을 활용한 우수한 지역콘텐츠는 물론 가상현실(VR) 등 5G 시대를 선도할 특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22개국 85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콘텐츠의 해외 시장 다변화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국 문화산업지원기관들이 중심이 된 지역공동관에는 VR,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과 융·복합 콘텐츠를 전시한다. ▲국내 최초 소셜캐릭터 ‘부산언니 패밀리’, ▲뉴미디어 애니메이션부터 VR스포츠게임과 스포츠 라이선싱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볼베어’ ▲고양시 공공캐릭터인 고야가족을 활용한 키즈콘텐츠 ‘고야패밀리’ ▲취업준비생과 처녀 귀신의 낭만 로맨스를 다룬 웹툰 ‘귀신이면 어때’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5일에는 지역의 우수 스토리 피칭과 비즈니스 미팅 지원을 위한 ‘Story to 방방곡곡’이 열린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추천작 ‘케이버스 프로젝트(김정기 작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이무기(김흥래 작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목련 필 무렵(문진영 작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왕의 잔(박희 작가)’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누에(김형미 작가)’ 등 총 5개 작품이 참가하며, 웹툰·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사업화를 위한 관계자들 간 상담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문체부, 한콘진, 지자체, 전국 지역 문화산업 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콘텐츠 육성을 통한 산업 발전과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쉽게 알아보는 지식재산 출원과 사례(4일) ▲당신이 알지 못했던 스토리텔링의 속이야기(5일) ▲콘텐츠 투자 전략 강연(6일) 등 콘텐츠산업을 배우고 토론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가 함께 진행된다.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유명 창작자(크리에이터) 공대생, 앙팡 등이 무대에서 현장 방송을 진행하는 ‘다중채널네트워크 라이브(MCN Live)’ ▲반다비(국립공원관리공단), 울산큰애기(울산광역시 중구) 등 국내 지역공공캐릭터는 물론 일본 유명 유루카라(지역공공캐릭터) 쿠마몬(구마모토현), 바리상(에히메현)이 함께하는 ‘지역․공공 캐릭터 축제’가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넥스트콘텐츠페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콘텐츠 마켓으로 성장했다”며 “지역콘텐츠 산업의 성장이 콘텐츠산업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향후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경수 작성일 : 2018-10-01 조회수 : 1100
총 게시글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