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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한국BIM학회, AI와 가상성이 융합된 건설.건축 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케이스 스터디] 인체 특성을 닮은 의료용 소재 제조기업, 티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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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V SUD, 3D 건설품질관리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론칭
독일의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 슈드(TUV SUD)가 영국의 건설품질분석 전문 기업인 컨틸리오(Contilio)와 함께 건설품질검사를 위한 3D 인공지능 솔루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3D 인공지능 건설품질검사란 건물 및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자동으로 결함을 분석하고 건설 품질을 검증하며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러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자산 소유자, 일반 시공업체 및 투자자는 시간, 비용 그리고 위험 요구사항 내에서 양질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동시에 투자수익(ROI)을 높일 수 있다. 연 매출 12조 달러에 이르는 세계 건설산업은 높은 건설비용과 숙련된 노동력 부족, 지속가능 및 친환경 운영의 중요성 증가로 인해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TUV SUD의 건축물 및 인프라(Real Estate & Infrastructure) 사업부 총괄 조아킴 번탈러(Joachim Birnthaler) 대표이사는 "전체 건설 프로젝트의 60%가 상당한 공사 지연을 겪고 있으며, 최대 30%의 건설비용이 재건설과 건설 오류 수정으로 인해 낭비되고 있다"면서, "갈수록 많은 소유주, 개발자 및 투자자가 지속가능하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건설 프로젝트의 품질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건설정보모델(BIM) 및 디지털 트윈과 같은 디지털 방식은 생산성, 지속가능성 그리고 건설 일정을 대폭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건설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번탈러 대표는 "이는 디지털 모델이 프로젝트 초기부터 올바르게 적용되고, 고급기술과 자동화된 기본 프로세스의 도움으로 구성 전반에 걸쳐 최신 상태로 유지되며, 규정을 준수하는 경우에만 제대로 작동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티유브이 슈드와 컨틸리오는 전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건설품질관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컨틸리오의 자라 리아히(Zara Riahi) 대표이사는 "우리의 솔루션은 고급 3D 인공지능 기술과 155년의 글로벌 검사 및 시험 전문지식을 결합하여 3D 건설 현장 데이터(라이다·레이저 스캔)에서 실시간으로 능동형 지능(Actionable Intelligence)을 자동으로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3D 사이트 데이터에서 모든 구조, 건축, 기계·전기·소방(MEP) 및 핏아웃(Fit-Out) 요소를 지능적으로 구별한 다음 자동으로 건설정보모델 및 일정과 비교하여 수행된다. 티유브이 슈드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상용 라이다 스캐너(LiDAR SCANNER)와 드론을 사용하여 건물 및 인프라 프로젝트의 건설 진행 상황과 설치 품질을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자동 비교를 통해 건설 중 디지털 트윈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고, 계획과의 편차 또는 설치 오류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민첩하게 제거할 수 있다. 3D 인공지능 건설 품질 검사 솔루션은 데이터 기반 위험관리와 건설 프로젝트의 현재 상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일반 건설자, 개발자, 소유자 및 투자자에게 도움이 된다. 디지털 솔루션을 사용하면 모든 프로젝트의 이해관계자가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서 동일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문제해결 및 의사소통 역량이 향상된다. 또한 수동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점검을 자동화하여 품질관리 및 진행추적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티유브이 슈드와 컨틸리오는 자산 소유자, 일반 건설자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하며, 건설산업 디지털화의 도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7-22 조회수 : 191
오토데스크-딜로이트, "건설 산업에서 자동화 기술의 효과 클 것"
오토데스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주요 국가 및 산업의 자동화 기술 준비 수준과 영향력에 대해 조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현실로 다가온 일의 미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얼마나 준비됐나?(The Future of Work is Now: Is APAC Ready?)'라는 제목의 보고서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 12개 국가의 자동화 준비 수준과 산업별 자동화의 영향력에 대해 살펴보고, 기술을 통해 산업 및 사회적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히는 자동화는 팬데믹으로 인해 최근 여러 곳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아태 지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 보고서는 "아태 지역에는 전 세계 인력의 60%가 속해 있고 산업용 로봇의 64%가 밀집되어 있어, 자동화로 인한 일의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전세계 기업의 절반 정도가 2022년까지 로봇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 기술 도입을 확대할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화에 따른 경제적 이익 역시 클 것으로 보이는데, 보고서는 글로벌 생산성이 연간 최대 1.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팬데믹으로 침체된 경기 회복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화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나타날 산업군으로는 일상적인 수작업 비율이 높은 건설 산업이 꼽혔다. 건설업은 2017년 기준 지난 20년 동안 연간 생산성 증가율이 평균 1% 수준에 그쳐, 향후 자동화를 통한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오토데스크는 "건설 산업에서는 기계의 도움으로 생산되는 표준화된 조립식 건축 자재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BIM 응용프로그램은 지능형 3D 모델을 시뮬레이션하고, 건축 전에 건물을 시각화하여 결과적으로 건설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 산업별 자동화 영향력 지수(출처 : '현실로 다가온 일의 미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얼마나 준비됐나?' 보고서)   제조 산업 역시 수작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인력 대부분이 초급에서 중급 정도의 숙련도를 보유하고 있어 자동화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보건, 교육 및 금융 등 서비스 관련 산업은 자동화의 영향력이나 인력 대체 등 위험 요소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자동화에 대한 국가별 준비 수준 평가에서 한국은 호주(72%), 싱가포르(70%), 일본(69%)에 이어 준비 수준 점수 66%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높은 인터넷 보급률 및 로봇 도입률을 비롯해, 국내 기업의 40%가 근무자들을 위한 자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기술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통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국가별 자동화의 잠재적 영향 및 대비(출처 : '현실로 다가온 일의 미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얼마나 준비됐나?' 보고서)   자동화는 반복적인 수작업을 대체해 근로자들이 보다 의미있고 부가 가치가 높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토데스크는 "자동화가 주는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근로자와 기업, 산업 및 사회 전반에 걸쳐 기술에 대한 준비 수준을 높여야 한다"면서, 자동화 준비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이니셔티브로 ▲기술의 필요성 강조 ▲교육 제공 ▲재정적 지원 등을 제시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김동현 대표는 “자동화가 주는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 같은 기술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준비와 빠른 도입이 중요하다”면서, “오토데스크는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제조 및 건설 실현, 전문 인력 양성을 돕고 급변하는 환경에서 비즈니스 성공을 이끄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산업과 사회의 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정부의 디지털 및 그린 뉴딜을 비롯, 휴먼 뉴딜까지 견인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7-21 조회수 : 147
아비바, "전력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확대한다"
아비바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디지털 기반 기업으로 새롭게 발돋움해 나가는 전력 공급업체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비바는 전력 공급망 내 다양한 분야에 걸쳐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전력 공급업체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전력 공급업체가 운영 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력 산업의 주요 선두기업들은 최적의 에너지원 조합을 찾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고, 천연가스 및 재생에너지 사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비용과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며 발전소 운영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생산량을 최대화하고 새로운 고객 소통 방식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모바일, 머신러닝 및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조합해야 하고, 이런 기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으로써 디지털과 인텔리전스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이와 같이 산업, 기업 및 비즈니스 리더들에게는 더욱 향상된 민첩성, 신속성, 디지털 성능을 필요로 하면서도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많은 전력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여정을 시작한 후 인공지능(AI), 애널리틱스, 머신러닝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들을 도입하고 있으나, 여전히 상당수는 아직 기회를 엿보고만 있다. 디지털 트윈, 애셋 스트래티지(asset strategy), 자산성능관리(APM : Asset Performance Management), 커넥티드 워커(connected worker) 및 모바일 오퍼레이터 라운드(mobile operator rounds) 등 아비바의 광범위한 산업용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디지털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전력 산업 전반에 클라우드 기술 채택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아비바는 전 세계 주요 전력 발전 및 공급 고객사와 함께 혁신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많은 고객사들이 아비바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지털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직원의 안전 및 효율성 향상, 발전소 신뢰도 개선, 리스크 감소, 생산량 증대, 비즈니스 성과 개선 등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인프라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를 비롯해 사고방식, 공공 정책 및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그리고 개방형 표준 개발과 운영 호환성 증대를 위한 인력 교육 및 현장 기술 교육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또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시스템 보안 리스크를 줄여주는 높은 수준의 사이버 보안 기술도 확보해야 한다. 경제 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함에 따라 전력 공급업체들은 디지털화를 더욱 가속할 수 있도록 기존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현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 아비바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전력 산업의 고객사가 자원 라이프사이클 및 밸류체인을 더욱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은 운영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IT 및 OT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정보 사일로(Silo) 현상을 방지하며 그 과정에서 협업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아비바의 에브게니 페도토브(Evgeny Fedotov)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총괄 겸 SVP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향한 산업 전반의 빠른 움직임은 팬데믹 영향보다는 전력 업계 내 주요 기업들이 높은 데이터 가용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효율성 증가, 프로세스 자동화, 생산성 최대화 및 지속성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더욱 가속화되었다”며 “아비바 솔루션은 기업이 기술을 통해 탄력성, 신뢰성,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력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몇 년간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궁극적으로 에너지가 생산, 제공, 소비되는 방식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07-20 조회수 : 117
‘서울, 건축산책’ 공모전 접수 기간 7월 21일까지 연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따라 7월 21일(수)까지 2021 ‘서울, 건축산책’ 공모전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일주일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공모 희망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건축산책 공모전은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에게 서울 시내 건축물을 통해 문화로서 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 건축 문화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7회 중•고등학생 건축사진 공모전’과 ‘제6회 건축사와 함께하는 좋은집 찾기(Small, but Good)’ 두 분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8월 2일(월) 입상자 개별 통보 및 서울, 건축산책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해당 작품들은 발표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이용하면 서울, 건축산책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전시관에 접속하면 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관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해 올해 새롭게 단장한 2021 서울, 건축산책 온라인 전시관은 실제 현장에 와있는 듯한 관람을 위해 전시장 배경과 이동 기능을 보완했다. 또 전시장 전체 모습은 물론 각각의 수상작을 확대할 수 있는 기능까지 구성했다. 오프라인 전시는 시상식이 진행되는 8월 25일(수)부터 9월 7일(화)까지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회관 1층 로비 1차 전시회를 시작으로 9월 8일(수)부터 9월 22일(수)까지 제13회 서울건축문화제전시장에서 2차 전시회, 이후 서울시청 로비 및 각 구청 로비를 순회하며 3차 전시회가 개최된다.   
최경화 작성일 : 2021-07-14 조회수 : 66
아비바-RIB, 공정 및 플랜트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 성능 강화 위해 파트너십 체결
아비바가 플랜트 분야에 최적화된 아비바 프로젝트 익스큐션 솔루션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RIB 소프트웨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RIB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 건설기업 및 다양한 산업 내 프로젝트를 위한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RIB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인 iTWO 4.0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6D BIM 기반 기업 클라우드 기술을 건설 기업, 공업 기업, 개발자 및 프로젝트 발주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아비바 유나파이드 프로젝트 익스큐션(AVEVA Unified Project Execution) 솔루션에 클라우드 기반 엔드투엔드 OPEX 플랫폼인 RIB MTWO 플랫폼의 기능을 더할 계획이다.  아비바는 RIB와 함께 담당 프로젝트 부서들을 서로 연결하고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축 기술을 한데 결합해 더 효율적으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설계에서 솔루션 실행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후 아비바와 RIB는 아비바 ERM(AVEVA Enterprise Resource Management) 및 아비바 컨트랙트 리스크 매니지먼트(AVEVA Contract Risk Management) 솔루션을 RIB의 iTWO 및 MTWO 솔루션과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을 출시해 다차원의 디지털 건축 기술을 위한 엔드투엔드 통합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솔루션은 정확한 가격경쟁을 위해 향상된 예측 및 비용 관리, 4D 및 5D 시뮬레이션을 통한 뛰어난 프로젝트 모니터링, 철저한 프로젝트 관리, 더욱 개선된 현금 흐름 관리 등의 기능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위한 폐기물 감량 및 희소 자원 사용 최적화와 같은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선진 프로젝트 관리공법(Advanced Work Packaging, AWP), 통합 프로젝트 발주, 전략적 조달 및 공동 계약 등 업계에서 활용될 수 있는 협력 기반 모범 사례들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비바의 피터 허웍(Peter Herweck) CEO는 “데이터 기반의 프로젝트 인텔리전스는 각 부서와 데이터를 연결해주고 협업을 장려하며, 프로젝트의 실시간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 전반의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RIB 소프트웨어와 아비바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결합해 재탄생되는 최첨단 디지털 프로젝트 익스큐션 솔루션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RIB 소프트웨어의 톰 울프(Tom Wolf) 회장 겸 CEO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비바와 협력하며 공정 플랜트 업계 캐피털 프로젝트 실행에 있어 아비바의 리더십을 한 단계 더 드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14 조회수 : 111
삼성물산, 국내 최대규모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 착공
삼성물산이 기술개발부터 검증까지 일괄적으로 가능한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을 건립한다. 연구시설은 외부와 공유를 통해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요람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층간소음 저감 연구와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층간소음 실험동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2년 4월 문을 열 예정인 층간소음 연구시설은 용인시 기흥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390㎡ 규모로 건립된다. 총 100억원을 투자해 층간소음 실증 연구를 위한 10세대의 실증 주택과 측정실, 체험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층간소음 연구만을 위한 연구 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무엇보다 층간소음 연구시설은 국내 공동주택에 적용되고 있는 4가지 구조형식을 모두 적용해 구조별 층간소음 영향을 일괄적으로 연구하고 검증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벽식 구조를 비롯해 기둥과 보로 구성된 라멘식, 기둥식, 혼합식(벽+기둥) 등 총 4가지 종류의 구조 형식을 연구시설 실증 주택에 각각 적용한다. 지금까지는 4가지 방식을 모두 적용한 연구시설이 없어 각각의 구조별 층간소음 영향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검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바닥 슬래브 두께를 높여 층간소음을 줄이는 최신 기술 트렌드도 반영한다. 기존 연구시설에서 150~210mm의 슬래브 두께에 대해서만 성능 검증이 가능했던 것을 넘어 210~300m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슬래브 두께와 층간소음 연관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바닥 재료와 내부마감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바닥 완충재부터 바닥 모르타르와 공법 등 바닥구조를 자유롭게 변경하고 벽과 천장의 마감공법 역시 바꿀 수 있어 다양한 재료와 공법 차이에 따른 층간소음 영향에 대해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  삼성물산은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앞당기기 위해 연구시설을 외부에 개방할 계획이다. 우선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연구를 진행하면서 향후 정부연구기관 등에 개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일반인도 층간소음 연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층간소음 체험실을 운영한다.  삼성물산 층간소음연구소 소장인 김재호 부사장은 “삼성물산은 이번 연구시설 착공을 계기로 기술 개발과 검증은 물론, 적극적인 외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09 조회수 : 99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온라인 쇼핑 경험 향상을 위한 신기능 출시
어도비가 유통을 비롯한 모든 산업에 속하는 기업의 온라인 쇼핑 경험 지원을 위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의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상거래가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으로 강조되는 요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는 AI 기반 검색 및 협업 데이터 공유와 같은 최첨단 개인화 기능을 통해 기업이 소비자에게 맥락에 맞는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의 최근 예측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전자상거래 규모는 4조 2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 지출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는 것도 디지털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이같은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팬데믹은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습관은 물론 구매 행동과 기대치까지 모두 바꾸어 놓았다. 소비자가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함에 따라 포장 주문과 같은 커브사이드 픽업(curbside pickup)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과거 단 하루 행사에 그쳤던 블랙프라이 데이 같은 온라인 쇼핑 이벤트도 한 달 동안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최첨단 디지털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어도비 저니 옵티마이저 쇼핑 성수기에는 특히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유통업체 간 경쟁이 높아진다. 온라인 판매자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자신의 온라인 상점으로 유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구매 여정 전반에서 고객경험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도비 저니 옵티마이저(Adobe Journey Optimizer)는 모든 산업에 걸쳐 기업이 실시간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메시지 및 프로모션을 수립하거나 조정 또는 전달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행동 데이터와 거래 데이터를 포함하는 다양한 데이터 유형에 AI와 머신 러닝을 결합해 마케터와 판매자가 실시간 고객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돕는다.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마케터와 크리에이터는 디지털 자산을 활용하는 새로운 사이트 경험과 마케팅 캠페인 테마 마련 등을 위해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  이에 어도비 저니 옵티마이저는 디지털 자산 관리를 위한 기본 제품으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에셋 에센셜(Adobe Experience Manager Assets Essentials,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에셋의 경량버전)을 사용한다.  모든 디지털 비즈니스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이 같은 네이티브 통합은 마케터 및 크리에이터가 중앙 관리 방식의 클라우드 기반 업무 공간에서 디지털 자산을 저장하거나 검색 및 배포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에셋 에센셜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애플리케이션과 통합되어 마케터나 크리에이터가 익숙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며, AI 지원 워크플로우와 어도비 인공지능 기술 기반 검색 기능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직관적으로 검색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2. AI 기반의 어도비 커머스 라이브 서치 기능 온라인 쇼핑 고객은 원하는 품목을 빠르고 쉽게 검색하기를 기대한다. 실제로 온라인 상점에서 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고객의 결제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고객보다 최대 4배가량 높은 것으로 확인되는 등 온라인 고객경험 전략에서 검색 기능의 중요성은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이에 어도비는 어도비 커머스(Adobe Commerce)를 사용하는 판매자가 고객에게 관련성 높고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도록 어도비 센세이 기반의 라이브 서치(Live Search) 기능을 선보였다. 어도비의 AI 및 머신 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를 활용하면 판매자는 번거롭고 수동적인 업무를 줄일 수 있고, 고객은 찾고 있는 품목에 부합하는 검색 결과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21-07-06 조회수 : 136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 착공으로 건설의 미래를 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국토교통부 제1차관, 홍정민의원, 이재철 고양시 부시장 및 입주기업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는 건설기술진흥법에 의거하여 융복합건설기술의 개발, 보급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지원한다. 또한, 융복합건설기술 관련 예비창업자와 창업자 발굴, 육성, 교육 및 해외진출 지원, 융복합건설기술 관련 창업공간 조성 및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 착공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병석 원장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는 지상3층, 연면적 1,817㎡ 규모로 건립된다. 총 56개 입주공간에 약 50개의 입주기업이 인큐베이팅 될 예정이며, 입주환경개선 및 공유 공간 확보는 물론 건설연 내 각 연구시설과 창업기업간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 건립공사는 센터의 특성을 고려하여 설계와 시공단계에서 스마트 건설기술이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스마트 건설공사’로 진행된다.  특히, 제2센터 건립공사에는 입주기업의 대표 기술이 활용될 예정인데, 모콘에스티의 모듈형 화장실유닛과 벽체시스템, 비에스소프트의 스마트 음향분석 Home IoT 시스템, 지와이네트웍스의 딥러닝 자가학습 화재감지 소프트웨어가 적용된다. 제2센터 건립공사의 설계 및 시공은 삼성물산 컨소시엄(삼성물산,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유창, 두원EFC)이 참여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병석 원장은 “이번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의 건립을 통해 창업기업의 육성 및 창업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스마트건설기술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윤성원 제1차관은 “혁신적인 새싹기업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마음껏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고, 기술 융·복합의 시대를 맞아 도약과 도태의 갈림길에 선 건설 산업이 기회와 도전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정부가 힘껏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02 조회수 : 147
아비바, 조선·해양 산업을 위한 아비바의 혁신 솔루션 및 비즈니스 성과 공개
아비바가 해양 및 조선 산업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아비바의 혁신 솔루션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성과에 대해 전했다. 6월 30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아비바 해양부문 에르베 루어(Hervé Lours) VP는 "오늘날 조선해양 산업이 당면한 다양한 과제들 중 대표적인 것은 다양한 새로운 기술의 도입되고 있는 산업 환경과 자동화된 해양 선박 산업, 국제해사기구(IMO) 규제사항이다"라며 "지속가능한 산업 환경을 위해서는 IMO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IMO에서는 2050년까지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50% 이상 저감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활동을 규제하고 있다"면서 "아비바 역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탄소배출량을 저감하고,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며 혁신적인 선박 제작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비바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선박 내 고도화된 열역학 프로세스 등 효율적인 설비 시설 구축이 가능하다. 시설 설비 외에 운영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아비바는 뛰어난 모니터링 기술을 통해 에너지 관리도 지원하고 있다. 아비바의 모든 솔루션에 포함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 수집 및 분석함으로써 5~10%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조선업 라이프 사이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설계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아비바는 현재 60% 상당의 뛰어난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수많은 조선소에서 아비바 솔루션을 활용해 선박을 설계 및 엔지니어링 하고 있다.  일례로 아비바의 고객사인 IMI는 선박의 생산, 조립, 운영을 모두 디지털화함으로써 비용절감 및 운영 최적화를 이루기 위해 아비바의 모든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는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커넥티드 선박 제작을 통해 선주의 운영 비용 절감 지원하겠다는 목표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선업의 선두주자인 한국시장에서도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및 대우조선해양과 같은 굴지의 조선기업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에르베 루어 VP는 OSI소프트의 인수 합병 소식도 전했다. 그는 "OSI소프트와의 합병을 통해 새롭게 확보된 소프트웨어 역량인 PI 시스템(Performance Intelligence system)은 모든 정보 처리를 아우르는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이라면서 "PI 시스템은 선박과 관련된 모든 운영 데이터를 관리하며 벤더들간 데이터 수집과 공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데이터 사일로 현상을 방지해 데이터 가용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특히 아비바 소프트웨어의 애널리틱스, IM(Information Management, 정보관리), 시각화 기술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장 내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엔지니어링 및 설계 역량을 융합할 경우 완벽한 디지털 트윈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02 조회수 : 171
[피플&컴퍼니] 유니티 데이비드 메나드 프로덕트 리드 
건설·건축 산업을 위한 전문 솔루션으로 AEC 업계의 변화 이끈다   유니티가 AEC(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업계를 위한 실시간 3D BIM 솔루션인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를 보강하며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Unity Reflect Review)와 유니티 리플렉트 디벨롭(Unity Reflect Develop)을 출시했다. 이에 유니티 리플렉트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메나드(David Menard) 프로덕트 리드를 만나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와 유니티 리플렉트 디벨롭의 주요 기능과 유니티의 향후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 이예지 기자   본인에 대해 소개한다면  유니티에서 프로덕트 리드(Product Lead)를 담당하고 있으며, AEC 분야의 기업들이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을 비롯한 실시간 3D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니티 리플렉트의 기술 개발을 감독하고 있다. 유니티에 합류하기 전에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토데스크에서 혼합현실(MR) R&D를 담당했다.   최근 출시된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 및 디벨롭에 대해 소개한다면 유니티 리플렉트는 타깃 사용자와 사용 사례에 맞게 단일 제품에서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으로 보강됐다. 유니티 리플렉트 개발자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해당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은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유니티 에디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지난 4월 22일 서로 다른 사용자에 맞춰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와 유니티 리플렉트 디벨롭으로 나뉘었다.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는 몰입도가 높고 인터랙티브한 디자인 리뷰를 수행하고자 하는 독립형 솔루션이다. 디자인 모델을 AR, VR 등 몰입형 경험으로 쉽게 임포트해 인터랙티브 디자인 리뷰를 활성화하고 프로젝트 이해 관계자들이 서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유니티 리플렉트 디벨롭은 커스텀 앱을 빌드하고자 하는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 솔루션으로, 종합적인 커스텀 솔루션 구축을 통해 디지털 트윈, 건설 시퀀싱, BIM 조정, 인터랙티브 안전 교육 등 건물 및 인프라 수명 주기 전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유니티 리플렉트 활용 모습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 및 디벨롭이 기존 제품과 차이점이 있다면 유니티 리플렉트 제품은 사용자의 특성과 니즈에 따라 구분된다. 유니티 리플렉트 디벨롭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설계된 것이고,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는 코딩 지식이 없는 건축가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다. 디자이너의 경우, 고객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feature)이 반영된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 최신 버전을 활용하면 디자인 리뷰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조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논의를 진행하는 동안 주석 기능을 활용해 조치가 필요한 항목에 대해 3D 메모를 남길 수 있다. 또 시각적 정확도가 더욱 향상되어 최종 제품이 어떤 모습일지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PiXYZ(픽시즈) 기반의 모델 데시메이션(Model Decimation)으로 모델 로드 시간(Load Time)이 단축되었으며, 복잡한 대규모 모델도 몰입도 높고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AEC 산업 등 게임 이외의 분야로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는데, 배경과 제품군에 대해 소개한다면 유니티가 게임 업계 크리에이터와 함께 이룩한 브랜드 인지도는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자동차, 운송, 제조, 영화 등과 같은 업계에서 유니티를 도입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실시간 3D를 통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건물이나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통해 현재 상태 또한 더욱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유니티는 지난 3년간 산업 분야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업계에 진출했다.   ▲ 유니티 리플렉트 활용 모습   유니티 리플렉트는 2019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차별화된 실시간 BIM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유니티 에디터를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을 맞춤화한다. 오토데스크 레빗(Autodesk Revit) 모델과 BIM 메타데이터를 별도의 개발 없이 바로 유니티 리플렉트 뷰어로 가져올 수도 있다. 출시 이후 빔 360(BIM 360), 나비스웍스(Navisworks), 스케치업(SketchUp), 라이노(Rhino)용 플러그인도 추가했다. 유니티는 1:1 스케일 현장 증강현실(AR), 클라우드 호스팅, 범용 렌더 파이프라인(URP) 등 신기능을 출시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델 이동, 비주얼 충실도, 모델 로딩 시간도 향상했다. 유니티 마스는 크리에이터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개발할 때 전문가 수준의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유니티 마스는 환경, 센서 데이터를 제작 과정에 도입해 크리에이터가 물리적 공간의 맥락을 인지하고 반응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는 유니티 에디터 내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 지향 애플리케이션의 빌드, 프로토타이핑, 시각화를 진행할 수 있다. 유니티 포마는 유니티의 뛰어난 실시간 3D 상호작용과 렌더링 성능을 통해 옴니 채널 마케팅, 판매 경험을 만들 수 있는 툴을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는 자동차, 소매 등 업계에 사용할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디지털 마케팅 경험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유니티 런타임의 크고 다양한 플랫폼 호환 기능을 통해 이러한 경험을 컨피규레이터까지 포함해 광범위한 사용자에게 배포할 수 있다. 유니티 시뮬레이션은 제작자가 게임 테스트 도중 겪을 수 있는 난관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컴퓨터 비전, 로봇 공학,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갖춘 고객을 대상으로 AI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유니티에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기도 했다.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 및 디벨롭을 출시한 후 AEC 시장에서의 반응은  유니티 리플렉트가 다양한 제품군으로 진화하면서 유니티는 AEC 업계에 실시간 3D 사용을 보편화하고자 하는 목표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AEC 시장 역시 유니티의 이러한 목표에 호응했다. 이제 사용자들은 디자인 리뷰뿐만 아니라 디지털 트윈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유니티를 필요로 하고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의 강점은 즉시 사용 가능하다는 점 외에도 나만의 필요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여 전문화된 워크플로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이러한 사용 편의성과 플랫폼의 유연성 덕분에 분야와 기술이 서로 다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간극을 해소할 수 있다.   ▲ 9 DeKalb Avenue 건설 프로젝트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 및 디벨롭을 활용한 AEC 산업의 주요 적용사례가 있다면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완공 예정인 숍 아키텍츠(SHoP Architects)의 9 DeKalb Avenue 건설 프로젝트를 좋은 예로 들 수 있다. 숍 아키텍츠 건축 사무소에서는 유니티 리플렉트를 사용하여 건축 설계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 숍 아키텍츠는 유니티 리플렉트를 활용하여 설계와 건축이 더 잘 연결되도록 하며, 이는 건설 현장의 커뮤니케이션 개선으로 이어진다. 숍 아키텍츠는 유니티 리플렉트와 유니티 프로(Unity Pro)를 사용해 시그니처 프로젝트용인 9 DeKalb를 위한 고유의 실시간 BIM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했다. 73층으로 이루어진 주거용 고층 빌딩인 9 DeKalb는 현재 건설 단계에 있으며, 1066피트(325미터)의 높이로 완공 시 브루클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예정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BIM 데이터 기반의 관련 문서와 정보를 볼 수 있으며, 현장 기술자들은 진행 중인 건설 프로젝트에 숍 아키텍츠의 설계를 AR로 오버레이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위치에 연결된 오토데스크 레빗 시공 문서를 표면화할 수도 있다.   AEC 산업의 실시간 시각화 분야에서 유니티가 갖는 강점이 있다면 창의성과 기술력의 융합이 이루어지면서 거의 모든 업계에서 무한한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유니티는 실시간 3D 콘텐츠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플랫폼으로서, 자동차, 건축, 제조 등 많은 업계에서 VR/AR/XR 구현을 가능케 하는 실시간 3D 기술을 매우 활용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업계에서는 당장 이를 도입하는데 필요한 툴과 전문 기술 지식이 부족하다.  유니티는 20년 넘게 실시간 3D를 사용해온 게임 업계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른 업계에도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티는 자동차, 운송 및 제조(Volvo, BMW),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Haskell, Mortenson),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PIXAR, Disney)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시간 3D 기술은 뛰어난 몰입감과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공통된 환경에서 여러 사용자가 조작할 수 있으므로, 비용이 많이 드는 기존 방법에 의존하던 업계의 경우 디자인부터 영업, 마케팅까지 전 분야에서 혁신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회사라면, 디자인 단계에 실시간 3D 기술을 도입하여 클레이 모델 프로토타입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고, 자동차 컨피규레이터에 실시간 3D 기술을 활용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유니티는 AR/VR의 선두주자로서 무선 헤드셋,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건설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AEC 분야에서 떠오르는 AR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실시간 3D 기술만이 이러한 혁신을 실현할 수 있다.   ▲ 9 DeKalb Avenue 건설 프로젝트   AEC 산업으로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는 유니티의 비즈니스 성과에 대해 소개한다면 유니티의 가장 큰 성과는 유니티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가 개발한 멋진 프로젝트들이다. 이러한 프로젝트에는 전 세계 여러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경기장, 지방 자치 단체가 도시의 디지털 복제본(digital replica)을 구축하는 방법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 건축 인프라 등이 있다. 이 모든 것은 유니티의 커뮤니티와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AEC 업계의 3D 플랫폼 도입 트렌드와 향후 전망에 대해 설명한다면 지난 몇 년에 걸쳐 유니티는 실시간 3D 기술을 이용하는 새로운 업계의 요구에 부응하여 제품을 출시해 왔다. 유니티는 제품 개발 수명 주기 전반에서 기업의 작업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니티의 목표는 모든 사용자가 가상 협업을 통해 어느 누구하고든, 무엇에 대해서든, 언제든지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기업 영역에서 이는 건설, 제조 등의 분야에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어떤 시점에서든 물리적 오브젝트의 디지털 복제본으로 작업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전에는 실시간 3D기술 사용이 AEC 분야 내 몇 가지 사례로만 한정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이패드(iPad), VR/AR 헤드셋, 강력한 GPU 등 새로운 하드웨어가 출시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실시간 3D 기술이 지원되는 기기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실시간 3D는 설계 검토와 시각화뿐 아니라 교육, 건설 현장 안내, 유지관리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실시간 3D 애셋은 실제 세계 애셋과 상호 작용하는 새로운 방식이 되어가고 있으며, 하드웨어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이 추세는 가속화될 것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이예지 작성일 : 2021-07-02 조회수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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