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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K-스마트건설 포럼,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및 비전 공유
[케이스 스터디] 맞춤형 반영구 화장 머신 개발 기업, 성윤테크
[케이스 스터디]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한 인터랙티브 건축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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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다양한 도시 프로젝트를 통한 메타버스 기술 소개
유니티 코리아가 ‘2022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메타버스 기술’을 주제로 메타버스의 변화 및 진화,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기반 기술 등을 발표했다.  리더스포럼에 연사로 참석한 김인숙 대표는 “인터넷 다음의 혁명인 메타버스는 게임, 교육, 물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며 우리가 미래에 살아갈 환경에 대한 기본 토대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메타버스는 지속적인 변화와 진화의 과정을 거칠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으로 비전을 만들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메타버스의 결과로 디지털트윈을 언급하고,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제작된 스마트시티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국토교통부의 정의에 따르면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며,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김인숙 대표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기반 인프라, 기술, 서비스 데이터 등이 모두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벡추엘(Vectuel)이 제작한 파리의 디지털 트윈, 핀란드 오울루 항구 인프라의 디지털 트윈 등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글로벌 사례를 통해 시각화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유니티를 활용해 파리 대도시 권역을 실시간 3D로 재창조한 벡추엘의 디지털 트윈 사례는 대규모 시각화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 및 비용 절감, 적극적인 시민 참여 유도가 가능함을 보여주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김인숙 대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5G, 블록체인, XR 기술, 클라우드 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과의 융합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다만 이 기술들에 높은 유연성, 범용성,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누구에게나 접근 가능한 ‘실시간 3D 스마트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유니티 코리아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유니티와 넵튠, 롯데정보통신 등 세션 연사들의 토론과 참관객들이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기술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9-30 조회수 : 81
아비바-아라스, 라이선싱 파트너십 통해 자산 라이프사이클 관리 솔루션 개발
아비바는 아라스(Aras)와 산업용 '자산 라이프사이클 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 OEM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라스는 복잡한 제품의 설계, 구축 및 운영 애플리케이션으로 강력한 로코드(Low-code)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아비바는 아라스 이노베이터(Aras Innovator) 플랫폼에 라이선스를 부여하여, 아라스의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와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AVEVA Unified Engineering) 및 아비바 자산 정보 관리(AVEVA Asset Information Management)를 통합한 확장 가능한 자산 라이프사이클 관리 솔루션 시리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비바는 아라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아비바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합하여 고객에게 산업용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변경 및 구성 관리, 요구사항 관리, 전 자산 시각화 기능을 새롭게 제공할 계획이다. 대규모의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입증된 자사의 정보 관리 기능을 보완하여, 고객에게 보다 포괄적인 자산 정보 관리 전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아비바의 설명이다. 아비바의 피터 허웍(Peter Herweck) CEO는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은 우리가 지원하는 모든 산업의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기능은 데이터 통합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을 마련할 뿐 아니라 정확한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엔지니어링 디지털 트윈 기술의 정확도를 보장하여 신뢰를 줄 수 있다”면서, “이번 아라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아비바의 고객은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반 자산 라이프사이클 관리 솔루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라스의 로크 마틴(Roque Martin) CEO는 “아라스의 강력한 로코드 플랫폼과 업무 친화적인 애플리케이션은 글로벌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 기민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산업용 솔루션에 대한 아비바의 민첩한 접근 방식과 잘 맞아떨어진다”면서, “우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기술과 아비바의 협력은 자산 라이프사이클 관리에 있어 프로젝트 수행 및 운용을 문서 기반 형태에서 데이터 기반 형태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관리자 작성일 : 2022-09-29 조회수 : 103
아비바-부산시, 조선해양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MOU 체결
아비바(AVEVA)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부산 내 최첨단 조선해양기술 연구센터(Marine Centre of Excellence, 이하 MCoE)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비바는 MCoE 건립을 바탕으로 지역 내 조선해양산업 고객사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탄소배출 감소 및 운영효율성 향상을 통해 조선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디지털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MCoE는 선박 설계 및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의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해당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조선 산업에 특화된 아비바의 차세대 설계 소프트웨어인 ‘아비바 E3D 디자인(AVEVA E3D Design)’을 한단계 더 향상시키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의 주요 조선소 내 해당 소프트웨어의 도입을 장려하며 더욱 지속가능한 선박 제조의 사례를 늘려 나갈 방침이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전세계 조선해양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한국의 의지가 반영되었으며 아비바의 부산 및 주요 지역 내 조선 기업과의 오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MCoE는 2030 부산 세계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아비바 캐스퍼 허즈버그(Caspar Herzberg)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아비바는 조선해양 부문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동시에 지역 내 존재감과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를 바탕으로 아비바가 전세계 조선 부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조선 산업에 더 일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MCoE 설립을 통해 아비바는 최대규모 선박 설계사들로부터 신규 선박 설계시의 어려움과 기대점들을 직접 듣고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최첨단 아비바 E3D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에 결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은 추후 우리 고객에게 시간절약, 비용절감, 설계기술 향상이라는 결과를 안겨다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9-21 조회수 : 427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북한 인프라 개방을 대비하여 건설 자료 DB 구축 및 정보 공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북한 건설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북한인프라자료관을 구축하고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북한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남북 인프라 협력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북한의 인프라 건설협력 사업은 UN 안보리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시행 이후, 사실상 전면 중단된 상태이다. 그러나 만약 북한 건설시장이 개방된다면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주변국뿐만 아니라 선진국과의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현 단계에서는 대북제재를 고려한 남북 건설협력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단계적 비핵화 상황을 고려한 시나리오별 접근이 필요하다.    북한 인프라 자료관   북한의 경제개방 시 인프라 분야는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 엄청난 건설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건설수요에 대응하고, 경쟁국 대비 기술적 비교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남북한의 혼재된 건설 용어와 기준의 차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한다. 남북한은 분단 이후 건설용어와 건설기준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보통 포틀랜드시멘트보다 강도가 높은 시멘트를 남한에서는 ‘고강도 시멘트’, 북한에서는 ‘고마르까세멘트’로 통칭하고 있다. 또한, 남한은 교량 설계 시, 콘크리트와 철근의 강도를 각각 18∼90MPa(메가파스칼), 300∼600MPa(메가파스칼)까지 사용이 가능한 반면에 북한은 20∼40MPa(메가파스칼)과 250∼300MPa(메가파스칼)까지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처럼 남북한의 건설 용어와 기준의 차이는 국내 민간기업 등이 남북협력 사업 추진 시 사업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남북한의 건설 용어와 기준을 비교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남북협력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남북한인프라특별위원회에서는 북한 개방 시 효율적인 남북 인프라 연계를 위하여 맞춤형 특화기술 개발, 남북한 건설 기준 연계방안, 북한 인프라 정보 공유와 협력 플랫폼 등의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북한의 인프라 현황, 건설동향 및 건설기준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특수자료 취급기관 인가를 받은 북한인프라자료관을 운영 중이다.  현재 보유 중인 북한 인프라 관련 자료는 도로, 철도, 건축, 환경, 구조, 상하수도 등의 분야별 총 3730건의 도서이다. 이 자료에는 북한의 기술자료뿐만 아니라 건설 법규, 기준, 규격, 교육도서, 정기간행물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병석 원장은 “북한의 경제 개방 시 한반도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북한의 건설현황 분석 및 남북 건설 기준·용어의 통합 마련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건설연에서는 체계적인 건설기술 자료 확보를 통해 국내 유관 기관, 기업 등에 북한 건설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9-08 조회수 : 636
헥사곤, 아이컨스트럭트 인수로 건설 분야의 스마트 디지털 리얼리티 역량 강화
헥사곤(Hexagon AB)은 상업, 인프라 및 산업 건설에 사용되는 BIM(빌딩 정보 모델링)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아이컨스트럭트(iConstruct)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아이컨스트럭트의 주력 솔루션인 iConstruct Pro는 수년간 수백 명의 글로벌 고객을 보유한 건설 자동화 도구이다. 다양한 BIM 모델에 포함된 설계 및 시공 정보에 대한 통합, 접근성, 제어 역량을 제공하며, 모든 데이터를 단일 3D 모델로 결합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이해 관계자들이 특정한 요구에 맞게 모델을 필터링하고 조정할 수 있어서, 건설 계획 및 실행에 효율적인 통합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수가 완료된 이후 아이컨스트럭트는 헥사곤의 자산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Asset Lifecycle Intelligence) 사업부로 통합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헥사곤의 올라 롤렌(Ola Rollén) CEO는 "헥사곤은 오랫동안 데이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작동시키는 스마트 디지털 리얼리티를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완벽한 시야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면서, "아이컨스트럭트는 다양한 설계 모델을 단일 소스로 결합하며 배포가 손쉬운 솔루션을 추가할 뿐만 아니라, 운영 및 유지 보수를 통해 정보를 읽기, 쓰기 및 교환할 수 있게 하여 설계 및 시공에서 시설 관리에 이르기까지 단일 3D 모델의 가치를 전달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아이컨스트럭트의 제품과 전문 지식을 사용하면 건설 프로세스와 관련된 더 많은 고객, 세그먼트 및 분야에 더 큰 데이터 관리, 프로젝트 계획 및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헥사곤의 건설 자동화 솔루션과 아이컨스트럭트의 도구를 결합함으로써 더 풍부한 콘텐츠와 향상된 작업 프로세스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05 조회수 : 721
[포커스] K-스마트건설 포럼,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및 비전 공유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이 주최한 ‘K-스마트건설 포럼’이 7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자동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사업’의 세부과제별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이예지 기자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은 국토교통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사업’의 총괄기관으로, ‘도로 실증을 통한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에 대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토공 자동화 및 디지털 맵핑 ▲구조물 자동화 및 프리팹 ▲스마트 건설안전 ▲디지털 플랫폼 및 기술 실증 등 4대 중점 분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국내 건설 산업의 낮은 생산성과 높은 재해율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조성민 단장은 “K-스마트건설 포럼은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사업의 세부과제별 연구 내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토목 및 구조물의 시공자동화, 스마트 건설안전, 데이터 표준 및 플랫폼 등 총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조성민 단장   토공 자동화 및 디지털 맵핑 토공 자동화 및 디지털 맵핑 분야에서는 드론 및 지상차량(UGV)의 자율 계측을 통해 취득한 현장 지형정보를 통합하여 초정밀 디지털 맵(Digital Map)을 생성하고, 이를 도로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Machine Guidance, Machine Control)과 융합하거나, 다양한 건설장비의 실시간 관제에 활용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경 선임연구위원은 “토공 및 도로 포장의 경우 수많은 장비가 뒤엉키면서 위험한 상황 및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이는 막심한 손해로 이어지게 된다”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자율운영이 가능한 드론 계측시스템 및 지상 무빙플랫폼(UGV, Unmanned Ground Vehicle)을 통해 취득한 현장 지형정보를 통합하여 토공공사 및 포장공사에 필요한 디지털 맵을 생성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지형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기술을 개발 및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경 선임연구위원   또한 통신이 건설현장에서 토공/포장장비와 관제 플랫폼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WPS(Wireless Positioning System) 정밀 측위 기술, IoT 센서 네트워크 및 AR/VR 등을 활용한 관제 플랫폼 연계형 원격 조종 환경을 구성하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디지털 기반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인구 고령화와 숙련자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업측량 공정 제거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건설장비 작업 자동화, 자율주행 및 원격제어 기술을 개발 및 적용하고 있으며, 도로 토공 및 포장 공사의 작업 연속성을 확보하고 품질관리 데이터의 획득 및 분석 작업의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품질관리 업무의 자동화·최적화 기술을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지능형 건설장비 관제기술 연구과제 개요   구조물 자동화 및 프리팹 구조물 자동화 및 프리팹 분야에서는 도로(교량, 터널 등) 건설 생산성 향상을 위해 BIM, VR/AR, 인공지능, 3D 스캐닝, 프리팹, 로보틱스 등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설계-제작-시공 과정을 개선하고 각 공정 간 협업을 지원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도로구조물 프리팹 구조의 설계-제작-시공단계를 유기적으로 연동할 수 있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교량의 프리팹 거더, 바닥판 시공 자동화를 위한 다중 협업형 크레인 및 정밀 거치용 로봇 기술, 스마트 계측기술을 이용하여 프리팹 기반 도로구조물 시공의 효율성 향상 및 품질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프리팹 부재의 품질관리를 위한 변형률 시각화 시스템 및 디지털 해석모델 연동기술   스마트 건설안전 스마트 건설안전 분야에서는 안전한 건설현장 구현을 위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IoT 센서 네트워크, 엣지컴퓨팅 등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통합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토부 및 유관기관 시스템과 연계 및 다수의 건설현장에 테스트베드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및 기술 실증 디지털 플랫폼 및 기술 실증 분야에서는 도로 인프라의 객체, 공정, 인력과 장비, 참여주체에 부여되는 정보를 교환 가능한 형태의 표준화된 디지털 정보로 정의하고 이를 저장, 관리, 분석, 활용, 갱신하며, 스마트 건설 생산과정을 협업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세스 통합 관리 기술 및 건설 지식화 체계를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생산 과정의 디지털화를 25% 이상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9-01 조회수 : 1452
인텔리코리아-씨엠엑스, 건축감리 시장 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텔리코리아가 건축감리 시장 진출을 위해 씨엠엑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8년 건축감리 기준이 대폭 강화되어 감리서류가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작성 방식은 여전히 수기식 하드카피에 머물러 있어 디지털 트윈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에 인텔리코리아는 건축설계와 건축감리를 연계하기 위해 스마트 감리앱 개발사인 씨엠엑스(CMX)의 아키엠(arkiM)을 자사의 캐드와 통합하여 패키지로 공급하기 위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 감리앱인 아키엠을 모바일기기(스마트폰, 태블릿)에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건축감리와 공사감리에 필요한 감리서식, 감리일지, 공사사진 촬영 및 관리, 시공위치도, 품질서류 작성, 해체감리, 공사 관계자간 양방향 비대면 검측협업 및 서명 등이 가능하므로 건축·건설공사관리 업무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는 “이미 3000여 건축사들이 아키엠으로 감리서류를 실시간 작성하게 되면서 50% 가까이 감리시간과 비용절감을 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감리 엔지니어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스마트 감리 협업 플랫폼인 아키엠을 dwg 기반의 국산캐드와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하여 대한건축사협회(KIRA)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부터 할인 프로모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8-31 조회수 : 310
트림블-DL건설, 건설 산업의 기술 향상을 위한 MOU 체결
트림블 코리아는 주택, 건축, 토목, 조경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DL건설과 기술 협약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트림블 코리아에서 개발한 IoT 기반의 현장 관리시스템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Trimble Connect Dashboard)를 도입,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기술 협약을 통해, 설계단계에서 만들어진 BIM 모델을 시공, 공장 제작단계에서 활용해 모든 프로젝트 관계자가 동시간에 진행 상황을 파악해 보다 정확한 공정계획 및 실행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DL건설의 민문기 상무는 “건물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BIM 모델을 설계단계에서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건설단계에서 활용함으로써 BIM이 추구해야 할 4D, 5D 단계를 현업화하여 건설산업을 리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기술 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트림블 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DL건설의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를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에 접목해 현장과 공장의 현업에서 필요한 자료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용성을 향상해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의 개발 및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트림블 코리아 기술팀장 이훈녕 이사는 “전 세계에서 모델 통합 및 검수 등의 목적으로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트림블 커넥트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한국건설산업의 프로세스를 반영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설시장의 IT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8-29 조회수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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