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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솔리드 엣지 2019, 디지털 제품 개발 위한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
[칼럼] 스마트 디지털 연결 세상과 인공지능의 미래
[온에어] 오토캐드 어떻게 활용할까, 설계 실무자의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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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 ‘아비바 월드 컨퍼런스 코리아’에서 디지털 전환 위한 대응방안 모색
  아비바가 11월 8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아비바 월드 컨퍼런스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Your Digital Transformation - An Execution Roadmap'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이 비즈니스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비바의 산업별 최신 성공 사례 및 솔루션을 소개해 산업 소프트웨어의 혁신이 어떻게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지 선보이며, 각 산업 지형도의 변화 및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아비바 코리아의 오재진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에브게니 페도토브(Evgeny Fedotov) 아태지역 영업 총괄 부사장과 아미쉬 사바왈(Amish Sabharwal) 글로벌 엔지니어링 사업부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최재붕 교수의 특별 강연도 마련돼 ‘4차 산업혁명, 시작된 미래’를 주제로 산업계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한다.   이밖에 아비바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라이브 데모도 마련될 예정이다. 아비바의 AR/VR 솔루션은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공정 산업 분야의 작업자들을 교육할 수 있는 ‘AR/VR 몰입형 교육용 트레이닝 시스템(AR/VR Immersive Training Systems)’을 포함하고 있으며, 실습용 가상 공장 환경과 결합된 고성능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아비바 코리아 오재진 대표는 "차세대 산업 소프트웨어의 혁신이 현재 디지털 시대를 재편하고 있다. 아비바는 디지털 자산의 모든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효율성 및 비용 절감 향상을 위한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비바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계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통찰력 있는 전략 모델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23 조회수 : 30
한국BIM학회, BIM 심포지움 2018 개최
  한국BIM학회가 11월 1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 효석홀에서 한국BIM학회 2018 BIM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제6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 발표에 의하면 BIM, AI 등을 적용한 건설자동화 기술 개발을 통한 Smart Construction 2025를 비전으로 선정했다. 이에 대응하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건설 기술 개발을 통해 건설 노동생산성을 40%까지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30% 감소시키며 무결점 설계 및 시공을 위해 3차원 스마트 설계 기술인 BIM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정부정책으로 인해 국내 건설산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과 기술 활용의 의지가 높아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기술개발과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 및 현장 적용 사례는 아직까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BIM 심포지움 2018은 인공지능이라는 주제 아래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하여 국내외 지능형 건설기술에 대한 연구를 한자리에서 집약시켜 발표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심포지움에서는 경북대학교 이민호 교수와 카이스트 명현 교수가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스마트 시티를 위한 로봇 및 AI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연세대학교 이진국 교수가 딥러닝과 디자인 : 기본적 활용과 건축설계 응용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건축설계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이밖에 위드웍스의 김성진 대표의 3D 프린팅 기반 스마트 노드를 활용한 비정형 Steel-Glass Structure의 구현, 코로나의 신동원 대표의 건축용 3D 프린터로 4차 산업혁명을 말하다 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23 조회수 : 39
빌딩스마트협회, 빌드스마트 컨퍼런스 2018 11월 29일 개최 예정
  빌딩스마트협회가 11월 29일 서울시 강남구 건설공제조합(건설회관)에서 빌드스마트 컨퍼런스(buildSMART Conference)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설, 미래로의 도약(A Leap towards the Future of Construction)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BIM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나아가야할 방향과 갖춰야 할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기조강연에서는 연세대학교 이강 교수가 ‘2008년에서 2018년까지 한국 BIM의 변화’ 라는 주제로 한국 BIM의 변화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미래 방향을 예측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더불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욱 연구위원은 ‘건설 스타트업과 오픈소스 기술’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의 건설 스타트업들의 오픈소스 기술에 대하여 알아보고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지 설명한다. 이밖에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BIM을 원천기술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한 연구 사례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BIM에 입문하는 학생부터 산학에 종사하는 BIM 전문가들까지 함께 모여 BIM에 대한 최근 정보와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빌딩스마트협회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19 조회수 : 370
아비바, 오재진 신임 한국 대표 선임
  아비바가 한국 시장 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재진 신임 한국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재진 대표는 아시아 및 북미 지역의 영업,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등을 총괄했으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에서 리더십과 통찰력을 쌓아왔다. 특히 브리티쉬 텔레콤(British Telecom) 아태지역 영업 총괄 역임과 쓰리콤(3Com), 레드햇(Red Hat), 제네시스(Genesys)의 한국 지사장 및 아태지역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을 겸임하는 등 다양한 업력을 통해 다국적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아비바는 오재진 신임 한국 대표 선임을 통해 성장 동력을 정비하고, 디지털 자산 관리 및 운영 최적화 향상 등 주요 솔루션 분야에서 한국 시장내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비바 오재진 대표는 "전세계 1만 6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입증된 결과를 제공하며, 4200여개가 넘는 파트너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아비바의 일원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며, 자산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비바는 1967년 설립된 이래로 엔지니어링 및 산업 분야에서의 자산 성능, 엔지니어링, 모니터링 및 제어, 계획 및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2018년 3월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부와 합병해 글로벌 리더십을 확장하고 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16 조회수 : 413
유니티, AEC 및 인테리어 세미나 개최
  유니티 코리아가 게임을 넘어 인테리어 업계까지 활용되는 유니티 엔진의 현황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AEC, Architecture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분야의 세미나인 ‘리얼타임 렌더링이 바꾸는 Architecture & Interior Design’을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건설공제조합에서 개최한다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AEC 및 인테리어 산업계에서 유니티의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활용한 사례와 그 특장점을 소개하고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CAD 파일 변환, HD(High definition) 품질의 영상 및 이미지 제작, VR/AR 콘텐츠 제작을 위한 유니티 사용법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행사 현장에는 건설,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의 유니티 코리아 담당자 및 관계사에서 참석해 다채로운 사례와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유니티는 쉽고 빠르게 작업 결과를 확인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뛰어난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바탕으로 AEC 및 인테리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유니티를 활용하는 노하우와 최근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12 조회수 : 569
[온에어] 오토캐드 어떻게 활용할까, 설계 실무자의 궁금증 해결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오토캐드는 사용자가 많은 만큼 더 잘 쓸 수 있는 팁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9월 11일 CNG TV에서 에쓰씨케이(SCK) 오토데스크 기술팀 이승열 차장은 오토캐드의 다양한 기술 중 실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AutoCAD FAQ TOP 10에 대해 소개했다. 에쓰씨케이에는 오토캐드 구매부터 설치, 기능에 대한 문의까지 다양한 기술 문의가 접수되고 있다. 다양한 질문 가운데 오토데스크 어카운트(Autodesk Account) 사용법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한다. 에쓰씨케이 오토데스크 기술팀 이승열 차장은 “과거 영구버전의 라이선스였을 때는 활성화 코드를 오토데스크에서 제공받아 인증받는 방식이었지만, 기간제 라이선스로 바뀐 후에는 관리자가 오토데스크 어카운트 사이트에 들어가서 사용자들에게 사용권한을 직접 부여해야 관련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면서 “이에 기존의 사용자들이 인증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오토데스크 제품을 구매하면 관리자는 오토데스크 어카운트에서 제품마다 사용할 사람의 계정을 생성하고 각각 라이선스를 부여해야 한다. ▲ 에쓰씨케이 오토데스크 기술팀 이승열 차장 네트워크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Flexnet Finder 창’이 뜨며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승열 차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버 PC와 클리닉 PC에서 오토데스크 포트 허용 인바운드 규칙을 지정한 후 오토캐드가 다운되어 있는 PC에서 ‘ADSKFLEX_LICENSE_FILE’ 환경 변수를 추가하면 된다”면서 “이렇게 환경 변수만 추가하면 네트워크 버전에서도 쉽게 오토캐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ADSKFLEX_LICENSE_FILE 환경 변수를 추가하는 방법 오토캐드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상단에 항상 위치해있던 리본메뉴가 종종 사라질 때가 있다. 이승열 차장은 “기본적으로 오토캐드가 설치되면,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신속접근 도구막대에서 도구막대를 표시하고, ‘도구 → 팔레트 → 리본’을 순서대로 클릭하여 리본메뉴를 다시 설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리본메뉴를 다시 활성화하는 방법 또한 윈도우 10 환경에서 오토캐드 명령을 실행하는 도중 직교모드(F8)로 전환하면, 오토캐드 프로그램이 갑자기 멈출 때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윈도우 10을 업데이트하거나 오토캐드 명령행에 TEMPOVERRIDES를 입력하고 그 값을 0으로 변경하면 된다. ▲ 직교모드 전환 시 멈추는 오토캐드 프로그램 해결 방법 이밖에 CNG TV에서는 ▲멤버십 사용자에게 활성화 창이 뜨는 경우 ▲리본메뉴 외에 클래식 메뉴를 사용하는 방법 ▲오토캐드 설정 값이 초기화되는 경우 ▲유효하지 않은 도면 파일 해결법 ▲오토캐드 도면에서 알 수 없는 선이 나오는 경우 ▲도면의 글자가 물음표로 나오는 경우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소개되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04 조회수 : 992
[온에어] 4차 산업혁명 시대, 건축 IT의 트렌드 짚다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융복합’이다. 서로 다르게 보이는 여러 분야의 기술들이 만나 혁신적인 방법으로 기존 문제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9월 10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건축 IT 기업인 디지트가 ‘건축 IT 트렌드와 미래를 꿈꾼다’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건축 산업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 융복합이다. 서로 달라 보이지만 여러 분야의 기술이 만나 혁신적인 방법으로 기존의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 건축 IT 기업인 디지트는 건축분야에 AR/VR, 자동화, 3D 프린팅 기술 등을 접목하여 더 나은 건축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디지트 한기준 대표, 황일현 CTO 디지트 한기준 대표는 “디지트는 건축 IT 기업으로 건축가에 필요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기존 건축에서 부족한 부분을 기술로 개선하고, 컨설팅을 활용하여 건축 분야에서의 기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트는 유니티 엔진을 활용하여 VR/AR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토공장 투입량 개략견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 기기 웹 환경에서 토공장비 종류와 대수를 입력 받아 특정 프로세스에 소요되는 비용과 기간을 시각화하고 보고서 형태로 출력하는 시스템이다. 뿐만 아니라 디지트는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기준 대표는 “국내 지형 건축물 자동생성 서비스인 매스그라피(MASSGR APHY)는 대한민국 3차원 지형 및 건축물 데이터를 웹 환경에서 다운로드받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서 “네이버 지도처럼 주소를 검색해서 나오는 영역을 사각형으로 지정하면 3D 모델링 데이터와 맵핑 데이터까지 포함되어 있고 라이노, 레빗, 스케치업 등 원하는 시스템을 열어 CG,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트 황일현 CTO는 “매스그라피는 국가에서 제공하는 API를 이용하여 파일을 받은 후 건축이나, 조경, 연구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를 재구성하고, 모델링으로 변환하여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 매스그라피 활용사례 이밖에 디지트는 밸류 엔지니어링 컨설팅(V.E CONSULTING)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기준 대표는 “밸류 엔지니어링 컨설팅에서는 사람이 직접 작업해야 하는 업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안해서 제공하거나, VR/AR 기술을 이용해 스튜디오를 만들 때, 이에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제안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04 조회수 : 1034
[포커스] 트림블 코리아, 건설 현장에 디지털 기술 접목해 철골 프로젝트 수익성 높인다
트림블 코리아가 9월 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강구조물 제작업체 CEO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철골 프로젝트 수익성 개선을 위한 통합 프로세스 최적화 및 적용사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트림블 코리아는 강구조물 설계 및 제작, 설치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정을 최적화시키기 위해 BIM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소개했다.   세미나에서 트림블 코리아는 강구조물 설계 및 제작, 설치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정을 최적화시키기 위해 BIM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주요 고객사의 활용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능형 철골 제작 전체 공정에서 3D 모델의 이점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트림블 코리아 박완순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는 국내 철골 제작사들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3D BIM 솔루션 도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시대에 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이다”라며, “많은 기업들이 철골 프로젝트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과 깊은 통찰력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트림블 코리아 박완순 사장 신기술 접목으로 건설현장의 자동화 실현   최근 건설산업은 자재의 남용, 시공의 재작업으로 인한 시간 낭비, 예산의 초과, 건설기간의 지연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트림블 구조 분야 철골 비즈니스 책임자인 마이클 에반스(Michael Evans)는 트림블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마이클 에반스는 “건설산업의 경우 생산성은 다양한 산업군에 비해 하위 수준에 위치하고 있다”면서 “건설산업의 생산성 증대를 위해 영국 정부에서는 건설 비용을 절감하고 대출을 감축하고, 건설 시간을 줄이려고 건설 현장에서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의 사용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들어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맞이해 IoT, 클라우드 컴퓨팅, VR/AR 등 신기술의 발전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술을 건설현장에 접목해 건설현장의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트림블 구조 분야 철골 비즈니스 책임자인 마이클 에반스 트림블 코리아 김동준 상무는 세미나에서 강구조물 제작 공정에 있어 부실한 정보 흐름에 대한 해결책과 수익성 개선 방향에 대해 짚었다. 그는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 정보의 부족으로 자재, 운송, 관리 등의 문제가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는 비용과 시간 낭비, 그리고 수익성을 낮추는 문제를 야기시킨다”면서 “앞서 설명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형화된 솔루션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트림블 코리아 김동준 상무 소프트웨어로 건설현장의 디지털 데이터 구축   건설현장에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트림블에서는 테클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트림블 정종훈 상무는 “테클라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자재의 종류를 불문하고 다양한 유형의 구조물을 모델링할 수 있고, 심지어 여러 가지 재료를 하나의 모델에 포함하여 모델링할 수도 있다”면서 테클라 소프트웨어의 장점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정종훈 상무는 2018 테클라(TEKLA) BIM 어워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018 테클라 아시아 BIM 어워드에서 롯데월드타워의 BIM 활용 사례가 아시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면서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의 다양한 시설과 초고층 구조물의 복잡한 설계를 고려해 공사 초기부터 테클라를 활용한 BIM 모델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클라의 BIM 어워드는 2년에 한번씩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분들도 테클라의 BIM 어워드에 프로젝트 결과물을 출품하여 자사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트림블의 고객사와 협력사가 발표자로 참여해 철골 제작 전체 공정에서의 다양한 3D 모델 활용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맥중공업, 유아강건, 넥스트 프로바이더(Next Provider), Ficep(피셉) 등 4개 업체가 참여해 ▲높은 수준의 설계가 전체 공사비에 미치는 영향 ▲자동화 머신을 사용해 철골 제작의 시간을 단축하는 방안 ▲생산능력 향상을 위한 기계 연동 및 최적화된 공정 관리 방안 ▲철골 제작사를 위한 MIS/PLM 소프트웨어 소개 등에 대해 발표했다. ▲ 롯데월드타워 렌더링 이미지(출처 : 롯데건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04 조회수 : 1041
[포커스] 헥사곤 PPM, EPC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솔루션과 비전 공유
최근 EPC 관련 회사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실제 업무에서 적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헥사곤 PPM은 9월 4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헥사곤 PPM 유저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헥사곤 PPM의 최신 솔루션 발표와 함께 고객 성공사례가 소개되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산업의 관점에서 보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전략,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은 물론 문화까지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영활동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전에 직면한 제조, 금융, 자동차, 유통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는 이미 디지털 변혁이 시작되고 있다. 최근 점점 더 많은 EPC 관련 회사들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에 대응해 실제 업무에서의 적용 분야를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핵심은 독자로 운영되는 EPC 업무 시스템과 그 데이터들을 어떻게 연결하여 통합적인 사업관리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기본환경 및 요구조건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 ▲ 헥사곤 PPM 아시아 태평양지역 프란츠 커프너 수석 부사장 헥사곤 PPM 아시아 태평양지역 프란츠 커프너(Franz Kufner) 수석 부사장은 키노트 발표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며 전례 없는 속도와 스케일로 우리의 산업을 흔들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 기술에 안주하지 않으면서도 변화에 흔들림이 없는 조직체계와 다양한 프로세스를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프로젝트의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헥사곤 PPM의 마이클 버스(Michael Buss)는 최근 산업계의 화두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회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와 헥사곤 PPM은 업계 관계자들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하는 것은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기업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면서 “최근 기업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EPC 기업들은 모든 프로세스를 스마트하게 실행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EPC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향한 여정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이클 버스는 “헥사곤 PPM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하고자 하는 다양한 고객사와 협력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나아가는 길을 만들 것”이라면서 “헥사곤 PPM은 건설, 관리, 유지보수까지 당사의 소프트웨어를 다각화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생산시스템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 헥사곤 PPM의 마이클 버스 갈수록 복잡해지는 엔지니어링 데이터 관리를 위한 솔루션 공개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오후 발표에서는 헥사곤 PPM의 다양한 솔루션과 업데이트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최신 Smart 3D 기술 및 설계’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헥사곤 PPM의 톰 스조카(Tom Szoka)는 차세대, 데이터 중심 및 규칙 기반 솔루션인 인터그래프 스마트 3D(Intergraph Smart 3D)에 대해 소개했다. 인터그래프 스마트 3D는 실시간 동시 설계, 규칙, 관계 및 기능을 활용하는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플랜트, 해양, 조선, 금속 및 광산 산업에 맞게 고안된 3D 설계 솔루션이다. 톰 스조카는 “인터그래프 스마트 3D는 공장, 해양 및 자재 처리 시설을 설계하고 3D 설계 표현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면서 “데이터 중심 기술, 강력한 규칙 및 관계 기반 아키텍처, 맞춤형 자동화 기능 및 통합된 재사용 방식을 활용하여 제어 기능을 갖춘 복잡한 프로젝트까지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헥사곤 PPM 손창영 이사는 에코시스(EcoSys)가 고객의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만족시키기 위해 어떤 기능적인 부분을 지녔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기업의 자본 계획 및 포트폴리오 관리부터 실제적인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이와 관련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솔루션”이라며 “에코시스를 통해 사용자는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부터 계약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플랜트 기업은 설계, 생산 및 라이프 사이클의 최적화를 위해 향상된 의사결정 기능을 갖춘 플랜트 관리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헥사곤 PPM 김정태 차장은 “헥사곤 PPM의 효율적인 자산 정보관리를 위한 ‘SDx Operations’은 정확한 자산 정보를 제공하여 플랜트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서 “특히 턴 어라운드와 같은 중요한 업무를 준비할 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콘퍼런스에서는 헥사곤 PPM 김동환 과장이 ‘Data Centic 접근방식을 통한 운영 준비 및 안정성 관리의 고찰’이라는 주제로 Smart Completions을 이용한 효율적인 스케줄 관리에 대해 소개했으며, 헥사곤 PPM 이정열 부장의 ‘Smart Reference Data를 활용하여 배관 이외에 타 공종의 코드관리 방법 및 기존 3D Spec&Cata를 SRD로 임포트(Import)하여 활용하는 방법’ 등 헥사곤 PPM의 다양한 최신 솔루션이 발표되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이예지 작성일 : 2018-10-04 조회수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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