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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봇-얼티메이커, 합병과 함께 적층제조의 확산 추진
  3D 프린팅 업체인 메이커봇(MakerBot)과 얼티메이커(Ultimaker)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의 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합병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메이커봇은 2009년, 얼티메이커는 2011년에 설립됐으며 양사는 데스크톱 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3D 프린터와 함께 소프트웨어, 소재 등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양사가 합병의 목표로 내세운 것은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제조의 미래를 향해 업계에 영감을 불어넣는 한편, 모든 용도에 적합하고 사용법이 간단하며 접근성이 좋은 데스크톱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합병으로 탄생하는 새 기업은 기존 투자사인 NPM 캐피털과 스트라타시스로부터 6240만 달러의 투자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메이커봇의 나다브 고쉔(Nadav Goshen) CEO와 얼티메이커의 유르겐 폰 홀렌(Jurgen von Hollen) CEO가 공동 CEO를 맡게 된다. 고쉔 CEO는 운영과 연구개발(R&D) 부문을 관리하고, 홀렌 CEO는 상업 기능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얼티메이커의 유르겐 폰 홀렌 CEO는 "혁신과 성장은 데스크톱 3D 프린팅을 전문 기술에서 주류 사업으로 채택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합병으로 탄생하는 신규 사업체는 양사의 글로벌 역량을 활용 및 확장하는 한편, 아메리카,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판매 및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메이커봇의 나다브 고쉔 CEO는 "기술 혁신은 사용법이 간단한 전문 3D 프린팅 솔루션의 가용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양사의 팀을 통합하고 추가 자금을 이용함으로써, 고객에게 광범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첨단 솔루션 개발 속도를 높이고, 다양한 고객과 응용 분야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규 사업체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와 미국 뉴욕에 있는 얼티메이커 및 메이커봇의 본사를 모두 유지할 예정이며, 합병은 2022년 2분기 또는 3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5-19 조회수 : 73
유니티-한국조선해양, AI/XR 활용한 조선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나선다
유니티 코리아가 한국조선해양과 ‘XR-AI 기반 Smart&Safe 선박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티와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MOU를 통해 유니티 엔진과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선박 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유니티는 한국조선해양의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조선소 플랫폼 구축 협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가상 선박 및 조선소 시뮬레이션 및 자동 설계 기술 개발 ▲ AR(증강현실) 기반 선박 원격 지원 기술 개발 ▲Smart & Safe 선박 설계를 위한 기계학습 및 AI 기술 개발 등의 부문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향후 설계 자동화, 가상 제조 디지털 플랫폼 개발, AR 기반 선박 기능 및 안전 점검 원격 지원과 재해 방지 방안 등의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니티는 한국조선해양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 등에 기반한 선박 설계 관련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한국조선해양은 유니티 엔진과 기술을 적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선보이고, 가치사슬 혁신을 이끄는 비즈니스 리더 자리를 다질 전망이다.     유니티 코리아의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 엔진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조선해양과의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조선소 협업에서도 업계 디지털 혁신을 이끌 만한 고차원적 플랫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의 장광필 전무는 “3D 엔진 개발 기업인 유니티와의 협업으로 선박 및 조선소의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세대 디지털 및 친환경 선박 분야 기술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최첨단 기술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5-19 조회수 : 139
스트라타시스, SIMTOS 2022에서 적층제조 솔루션 선보인다
스트라타시스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생산기술 전시회(SIMTOS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IMTOS 2022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30여개 국가의 1000여개 회사가 4800부스 규모로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며 금년에는 'Back to the Basics'이라는 주제 하에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적층제조 기술관 등 7개의 전문관을 운영한다. 스트라타시스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내 적층제조 기술관에 마련되고, 공식 파트너사인 더블에이엠, 프로토텍, TPC메카트로닉스와 함께 공동 부스로 참여한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SIMTOS 2022에서 국내 3D 프린팅 시장 애플리케이션 확대를 위해 국내 기업과 산업에서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집중 소개한다.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국내 기업, 산학연과 협업할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 스트라타시스의 H350 3D 프린터   전시부스에서는 핵심 기술인 FDM 프린터와 PolyJet(폴리젯) 프린터를 선보인다. 작년 초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인 오리진 원(Origin One), H350 3D 프린터, F770 FDM 3D 프린터와 더불어 SL 방식의 Neo 광조형 3D 프린터 솔루션 역시 공개된다. 스트라타시스 관계자는 "이들 3종의 신제품 전시는 국내 최초로, 기존 기술로는 어려웠던 소량 및 중간 규모의 최종 사용 부품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5월 25일에는 ‘적층 제조 2.0을 통한 제조 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신제품 솔루션과 노하우 및 국내외 다양한 3D 프린팅 기술의 고객사례를 소개한다. 스트라타시스는 ‘적층제조 2.0’시대를 선언하고 3D 프린팅이 최종사용 부품 제작에 사용될 수 있도록 비효율적인 제조를 줄이고 유연생산이 가능한 지속적인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방형 재료 시스템을 확장하여 안정적인 재료원 확보 및 까다로운 신규 애플리케이션의 적층제조를 지원한다. 또한 최근에는 복합소재 3D 프린터 F190CR, F370CR을 공개하며 고강도 복합 3D 프린팅 솔루션을 강화했으며, 적층제조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의 문종윤 지사장은 “적층제조 기술은 에너지와 소재 낭비를 줄이고자 하는 제조산업이 ESG 경영과 탄소 중립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이번 SIMTOS 2022 참가로 스트라타시스의 혁신적인 3D 프린팅 솔루션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5-19 조회수 : 34
한국에이브이엘, 미래자동차 전문기술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이브이엘(한국AVL)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이비올과 함께 '미래자동차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차 배터리관련 정비 및 사후관리를 위한 프로세스 및 솔루션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에이브이엘,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이비올은 미래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 서비스에 대한 교육에 관한 콘텐츠 제작 및 미래자동차 솔루션에 대한 상호 지원과 확산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의 회원사 및 협력사 네트워크를 통한 자동차 제작사 및 국내 자동차 정비 네트워크와의 가교 ▲한국에이브이엘의 미래자동차 서비스 솔루션 제공 ▲미래자동차 관련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지원, 표준화 프로세스 구축 ▲지속적인 미래자동차 관련 솔루션 소개 및 해외 연계 활동 지원 ▲이비올의 미래자동차 교육 사업 확산 및 해외사업으로의 접목과 확산 ▲미래자동차 솔루션 패키지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마케팅 지원 등의 공동 진행 등이다.     한국에이브이엘의 김진형 대표이사는 “미래자동차 시대에는 애프터 마켓에서도 이에 적합하고 특화된 솔루션과 교육 콘텐츠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솔루션과 프로세스 구축에 AVL이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술 교류, 공동 연구, 자원 공유 등의 맞춤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회장인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이번 미래자동차 전문기술인력 양성 협약을 통해 완성차 및 부품기업의 미래자동차 선도기술력 확보는 물론, AVL과 이비올의 선도기술을 통해 미래형자동차 정비·검사·튜닝 및 전장부품, 인프라 등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인력양성 교육기반 및 체계 구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5-18 조회수 : 87
앤시스, MDL 인수로 전기 기기 설계·시뮬레이션의 통합 워크플로 강화
앤시스코리아는 본사가 전기 기기 설계 솔루션 기업인 ‘모터 디자인 리미티드(Motor Design Limited, 이하 MDL)’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MDL은 전기 기기 설계를 위한 소프트웨어 및 툴을 개발하는 선두기업이다. MDL의 소프트웨어인 모터-캐드(Motor-CAD)는 설계 엔지니어가 전체 작동 범위에서 모터 토폴로지(topology)와 콘셉트를 평가하고 성능, 효율 및 크기에 최적화된 설계 및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앤시스는 지난 2019년부터 MDL과 협력하여 왔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MDL의 모터-캐드를 앤시스의 기존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강화된 전기 기기 설계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이미지 출처 : MDL 웹사이트 캡처   전 세계적으로 전력 효율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자동차 및 항공기에서부터 전기 모터 구동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기가 핵심 에너지원으로 자리잡는 ‘전기화(electrification)’ 및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앤시스는 MDL을 인수하여 증가하는 전세계적인 수요에 부응하여 통합적인 다중 물리 설계 워크플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핵심은 구조 해석을 위한 앤시스 솔버를 MDL의 모터-캐드와 결합해, 전기 기기 설계를 위한 초기 단계부터 상세 설계 및 검증에 이르는 전체 단계에서 설계 검증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앤시스는 이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전기 기기를 설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응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소비자, 기업 및 공공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모터-캐드를 앤시스의 전기 기기 솔루션에 추가함으로써 다중 물리 해석 기능에 선행 설계 역량(upfront design capabilities)을 강화하게 되었다. 모터-캐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부터 전기 기기를 해석하기 위한 유한 요소 해석법(FEM), 분석 알고리즘을 결합시켜 제공하는 후처리 기능에 이르기까지 전기 기기 설계를 위해 개발되었다. 이 제품에는 전체 작동 범위에서 전기 기기의 신속한 설계를 위해 조정되고 결합된 전자기, 열 및 기계 모델링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앤시스의 셰인 엠스윌러(Shane Emswiler)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은 “모터-캐드가 앤시스의 다중물리 분석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품군에 통합됨으로써, 전기 기기 설계의 모든 측면에서 긴밀한 통합과 원활한 워크플로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앤시스는 전기 기기 설계를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다. 이는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과 기업들이 더 많은 전기화와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추구함에 따라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MDL의 제임스 고스(James Goss) CEO는 “MDL은 앤시스 다중물리 해석 기능에 선행 설계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이 포괄적인 솔루션은 고객이 전기 기기 설계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끌 것이다. 또한, MDL이 앤시스에 합류하여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전기 기기 설계와 성능의 경계를 넓히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5-12 조회수 : 201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무인 운반 운송의 최적화 지원
다쏘시스템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인 포레시아(Faurecia)의 무인운반로봇(AGV) 최적화를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포레시아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물류 흐름 개선,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을 실현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품을 적시에 생산함으로써 제조 공급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하였다. 포레시아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산업 솔루션인 ‘On Target Vehicle Launch(온 타깃 비클 론치)’를 통해 조립라인의 물류 시나리오를 사전에 검증한다. 이 솔루션은 버추얼 트윈을 통해 실제 업무 전 단계부터 작업 환경, 리소스 가용성, 어셈블리 조건 및 변동성, 라인 밸런싱 및 흐름과 관련된 AGV 라우팅을 시뮬레이션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다쏘시스템 유튜브 캡처   자동차 공급업체의 제조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더 많은 종류의 제품을 생산해내야 한다. 또한, 더욱 자동화된 공장에서는 제조 마지막 단계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엔지니어링 변경 사항 역시 관리해야 한다. AGV 라우팅 최적화는 포레시아 디지털 팩토리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포레시아는 개인화된 '미래형 운전석'이라는 트렌드에 맞춰 자동차 시트, 인테리어, 커넥티드 장치 등을 디지털 팩토리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하고 있다. 포레시아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제공하는 제품-프로세스-공장의 디지털 연속성을 통해 다양한 기계를 동기화하고, 공급품 및 현장 배치 공간의 최적화, 사이클 시간 단축, 에너지 및 제조 효율성 등을 개선할 수 있었다. 포레시아의 패트릭 브리오네(Patrick Brionne) 산업 전략 및 제조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우리는 공장의 에너지를 15% 이상 감축하여 2030년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제품과 프로세스에 대한 엔지니어링을 동시에 진행하면 물류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라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을 통해 AGV 라우팅을 최적화하고, 제품 생산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이미 우리는 생산을 시작하기 전 병목 현상을 파악했고, 고객에게 적시에 부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설계, 레이아웃 및 AGV 흐름에 대한 재작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다쏘시스템의 로렌스 몬타나리(Laurence Montanari)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부문 부사장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는 새로운 제품과 프로그램 출시를 위해 신속하게 생산 프로세스의 능률을 높이고, 이를 지속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를 위해 AGV는 경쟁적 우위를 선점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포레시아와 같은 공급업체가 기존 공장의 물류를 개선하고 향후 공장의 효율적인 물류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5-10 조회수 : 278
헥사곤, SIMTOS 2022에서 제조 공정에 맞는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헥사곤의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가 SIMTOS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헥사곤의 부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SIMTOS 2022 전시회가 진행되는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 마련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및 다양한 선물도 마련된다. 헥사곤은 SIMTOS 2022에서 ▲스캐닝 자동화 솔루션(AS1/Tracker) ▲Absolute Arm ▲브리지 CMM/광학식 CMM 등 다수 측정 장비 ▲CAD/CAM/CAE 소프트웨어 ▲역설계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전시품과 고객 성공 사례 영상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이 해당 제품 도입 후 효과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SIMTOS 2022에는 헥사곤의 전체 사업부가 함께 참가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제조 공정에 맞게 합친 ‘통합적인 솔루션’을 소개한다. 헥사곤 관계자는 “필요한 솔루션을 패키지로 적용하는 것이 업계의 트렌드”라면서, “생산에 필요한 전문 CAD/CAM/CAE 소프트웨어 및 품질 향상에 필요한 정밀 측정 기기, 공장 장비와 데이터 관리에 필요한 시스템을 폭넓게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ack to the Basics’를 전시 주제로 삼은 SIMTOS 2022는 코로나19로 소원해진 대면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내수 및 수출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독일, 이탈리아, 대만, 중국 등 27개국 800개 기업이 최신 제품 및 산업 트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5-10 조회수 : 161
SIMTOS 2022, 디지털 트윈 & 3D 프린팅 컨퍼런스 개최(5.25~26)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권영두 회장)가 주최하고 캐드앤그래픽스(CAD&Graphics)가 주관하는 ‘SIMTOS 2022 디지털 트윈 & 3D 프린팅 컨퍼런스’가 2022년 5월 25일(수)~26일(목)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개최된다.   4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2’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제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의 최신 정보 트렌드를 살펴보고, 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2018년도에 진행된 SIMTOS 2018 - 캐드캠 컨퍼런스 행사 모습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에 대해 짚어보는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제조기술로 주목받는 3D 프린팅 및 적층제조 기술의 흐름을 짚어보는 ‘3D 프린팅 컨퍼런스’를 통해 최근 변화하고 있는 스마트 제조산업의 트렌드와 실제 적용사례, 향후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관련 학계 및 업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내용을 소개한다.   5월 25일(수)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디지털혁신협회 회장인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정리하고, 스마트 제조의 핵심기술인 CPS(사이버-물리 시스템) 및 디지털 트윈의 성공적 응용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서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김낙인 MD가 제조산업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공급하게 하는 핵심 전략인 산업디지털 전환 및 그 핵심 기술로 꼽히는 로봇화와 디지털 트윈 기술에 대해 짚는다. 한국조선해양 이태진 전무는 미래 조선소를 위한 현대중공업의 비전 및 스마트 야드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조선 산업의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의 활용에 관한 사례를 전달한다. 현대위아 민병일 팀장은 생산제조 현장의 빅데이터 수집/분석 솔루션을 구축한 현대위아의 활용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제조지능화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한다. 그리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기술적인 측면이 아니라 인류사회 전체 변화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5월 26일(목) ‘3D 프린팅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연구위원이 14가지로 확장된 뿌리기술의 역할과 구조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인더스트리 4.0으로 촉발된 스마트 제조기술 전략과 Mass Personalized Production의 동반자로서 3D 프린팅의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 3D프린팅연구조합 강민철 이사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면서 에너지 및 발전, 자동차, 금형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금속 적층제조 기술과 장비 및 소재 시장의 현황, 기술적 이슈, 전망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온한우 책임연구원은 자동차 산업의 3D 프린팅 기술 활용 동향 및 현대자동차의 신차 개발 각 단계에서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LG전자 박인백 책임은 미래 제조기술로 발전하기 위해 적층제조(AM) 기술이 가져야 할 핵심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그리고 프로토텍 신상묵 대표는 장비 및 재료 측면에서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는 3D 프린팅 기술의 현황과 함께 폴리머 3D 프린팅의 최신 적용 트렌드와 전망을 설명할 예정이다. SIMTOS 2022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와 3D 프린팅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글로벌 팬데믹을 거치면서 기존 제조 프로세스가 디지털 기술과 만나 융합하고 변화하는 흐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에 개최되는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와 ‘3D 프린팅 컨퍼런스’에서 포스트 포로나 시대를 위한 스마트 제조 혁신 비전과 전망을 공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SIMTOS 2022 - 디지털 트윈 & 3D프린팅 컨퍼런스 발표자 모음 한편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s)’는 주제로 5월 23일(월)~27일(금)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인 국내 최대 제조생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2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7개 기술별 전문관 전시 및 국내외 바이어상담회,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제품 정보 및 산업 트렌드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수요맞춤형 솔루션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경수 작성일 : 2022-05-09 조회수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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