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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K-스마트건설 포럼,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및 비전 공유
[케이스 스터디] 맞춤형 반영구 화장 머신 개발 기업, 성윤테크
[케이스 스터디]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한 인터랙티브 건축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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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뷰어-현대자동차, AR로 스마트 공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원격 연결 및 업무 환경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팀뷰어(TeamViewer)가 현대자동차와 비즈니스 운영 및 제조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팀뷰어는 자사의 증강현실(AR) 플랫폼을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 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in Singapore)에 공급하게 된다.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는 전기차 등 모빌리티 생산기지 역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밸류 체인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개발·검증하는 테스트베드이자 그룹 글로벌 오픈 혁신 허브이다. 팀뷰어와 현대자동차는 스마트 공장의 디지털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제조, 유지보수, 품질 관리, 물류, 고객 경험 프로젝트 및 인력 교육 영역에서 혼합현실(Mixed Reality)과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하는 팀뷰어의 증강현실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AR 기반 스마트 공장 운영, 현장 작업자를 위한 몰입형 디지털 경험, 미래형 자동차 공장을 위한 AI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R&D)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자동차 생산 라인에서 현장 작업자의 생산성, 정확성, 속도 및 안전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이점을 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양사는 스마트 공장 및 엔터프라이즈 AR 기술의 글로벌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HMGICS의 정홍범 법인장은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된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현대자동차는 미래 스마트 공장 비전 제시와 함께 개발, 생산 및 판매 등을 포함한 밸류 체인의 전반적인 변화·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현대자동차는 이번 팀뷰어와의 협업이 궁극적으로 메타팩토리(Meta-factory)로의 성공적인 전환에 중요한 기틀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생산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환경에서 수작업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팀뷰어 프론트라인(TeamViewer Frontline)과 같은 AR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제조 산업에 특화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서 팀뷰어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용 메타버스 분야의 선도 업체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30 조회수 : 81
알테어, ‘퓨쳐닷인더스트리 2022’ 통해 산업 디지털 전환 방향 모색
한국알테어가 연례 IT 기술 콘퍼런스인 '퓨쳐닷인더스트리(Future.Industry)'를 지난 9월 23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2019년 '알테어 테크놀로지 콘퍼런스(ATC)'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한국알테어는 "올해는 업계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기조연설에서 알테어의 에이미 마사노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디지털 트윈을 위한 알테어의 기술 융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최근 알테어가 전 세계 IT산업 종사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 트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의 디지털 트윈 도입 상황과 활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마힌더 레디 알테어 최고 연구원(CS)은 ‘버츄얼 익스페리언스 위드 알테어’를 주제로 개념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포함한 알테어원 플랫폼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LG전자 생산기술원의 이승기 제조혁신센터장은 ‘시뮬레이션 및 데이터에 기반한 개발/제조 영역의 혁신 전략 및 현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센터장은 “제품을 개발할 때 양산 단계부터 품질 개선까지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라며, 제조 현장에서의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 적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키노트 세션 외에도 이번 행사는 10개의 트랙을 통해 현대자동차, LG전자, 닛산, 포스코, 현대모비스,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에서 80개의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발표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신기술과 현업에 활용한 알테어 솔루션을 소개하며 인사이트를 나눴다.     한편, 알테어는 행사 현장에서 전문 엔지니어의 기술 컨설팅을 비롯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오픈라디오스와 최근 인수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래피드마이너를 소개했다. 이 밖에 알테어 대학생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AOC(Altair Optimization Contest) 2022 수상 팀들의 포스터 발표 세션도 진행됐다. 환영사를 통해 “알테어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는 파트너로서 함께할 것”이라고 밝힌 한국알테어의 유은하 지사장은 “3년만의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도 듣고 제조업계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향후에도 고객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30 조회수 : 38
오토데스크, 연결에 초점 맞춘 '산업 클라우드'로 디지털 전환 지원
오토데스크가 연례 이벤트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 2022’를 열고, 더 나은 결과와 작업 흐름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워크플로를 연결함으로써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 및 발전시킬 세 가지 산업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오토데스크 플랫폼의 일부인 이들 산업 클라우드는 ▲오토데스크 포마(Autodesk Forma) ▲오토데스크 플로우(Autodesk Flow) ▲오토데스크 퓨전(Autodesk Fusion)이며, 오토데스크는 이를 통해 산업 프로세스를 연결하여 새로운 작업 방식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세 가지 산업 클라우드는 이전에 포지(Forge)로 알려진 산업간 API 및 서비스 집합체인 오토데스크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오토데스크 플랫폼 서비스는 고객에게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워크플로를 생성하며, 다른 툴과 데이터를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오토데스크 앤드류 아나그노스트 CEO가 AU 2022 이벤트에서 세 가지의 산업 클라우드를 소개했다.   오토데스크 포마는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분야의 산업 클라우드로, 시공 환경에서 설계, 구축 및 운영하는 팀을 위해 BIM(빌딩 정보 모델링) 워크플로를 통합한다. 포마 상의 첫 제품은 고객이 BIM 프로세스를 계획하고 초기 설계하는 데까지 확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오토데스크 플로우는 M&E(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산업 클라우드다. 초기 콘셉트부터 최종 결과물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산 주기에 걸쳐 고객의 워크플로와 데이터, 팀을 연결한다. 플로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클라우드 제품은 애셋 관리에 중점을 둘 것이며, 사용자는 전체 생산 과정에서 애셋을 관리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 퓨전은 D&M(설계&제조) 분야의 산업 클라우드로, 경영진부터 생산 현장에 이르는 전체 제품 개발 주기를 아우르며 고객의 데이터와 팀을 연결한다. 퓨전 360 매니지(Fusion 360 Manage)를 비롯해 앞서 오토데스크가 인수한 업체인(Upchain) 및 프로드스마트(Prodsmart) 제품은 오토데스크 퓨전의 초기 클라우드 제품을 구성하게 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의 앤드류 아나그노스트(Andrew Anagnost) CEO는 "산업계는 디지털 툴을 수용하고 있지만, 프로세스가 단절된 채 각자의 업무에 고립된 경우가 비일비재하여 데이터가 유용하게 활용되지 않고 있다"라며, "이제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점을 깨달아야 할 때다. 오토데스크의 클라우드 기능은 우리가 지원하는 혁신가와 크리에이터에게 더 많은 생산성과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김동현 대표는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산업 분야는 탄소 배출 절감, 비용 감축, 효율성 향상 등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수”라며, “이번 AU 2022에서 발표된 새로운 오토데스크 클라우드 서비스인 포마, 플로우, 퓨전은 포지를 기반으로 산업별로 더 구체화되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가장 최적의 결과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29 조회수 : 152
금형조합, 조합원 연수 통해 금형업계가 나아갈 방향 모색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22 조합원 최고경영자 연수’를 개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된 금형조합 최고경영자 연수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금형업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첫날인 21일에는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에서 금형업계 최대 수요 분야인 자동차‧가전 산업 분야의 기술 및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에는 방송인 이홍렬이 ‘즐거운 인생’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웃음과 함께 삶에 대한 의미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인 22일에는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오랜만에 자연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신용문 이사장은 “이번 연수는 조합원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 행사가 새로운 에너지를 재충전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힘차게 재도약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9-28 조회수 : 157
PTC, 온쉐이프-아레나 연결해 CAD부터 PLM까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
PTC는 클라우드 기반 제품 개발 솔루션인 온쉐이프(Onshape)와 2021년 인수한 클라우드 PLM 솔루션 아레나(Arena)를 연결하는 '온쉐이프-아레나 커넥션(Onshape-Arena Connection)' 기능을 공개했다. PTC는 이 기능을 통해 두 솔루션 사이에 제품 데이터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어, 기업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공급망 파트너와의 협업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온쉐이프-아레나 컬렉션은 비용을 줄이고 제조 공정에 미치는 영향을 예상할 수 있는 교차 기능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온쉐이프와 아레나를 연결함으로써 설계 엔지니어링, 품질, 조달 및 공급망 파트너를 포함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모든 이해 관계자가 동일한 버전으로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고가의 제조 라인 및 툴링에 투자하기 전에 언제든지 설계 검토와 제품 개선이 가능하다는 것이 PTC의 설명이다.     PTC의 존 허쉬틱(Jon Hirschtick) 온쉐이프 총괄 매니저는 "온쉐이프-아레나 커넥션은 설계자, 엔지니어 및 공급업체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더 빠르고 쉽고 민첩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서, "CAD, PDM 및 PLM 워크플로를 클라우드에서 온전히 실현하게 된 것은 온쉐이프와 아레나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기반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소개했다. PTC는 온쉐이프-아레나 커넥션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다운로드, 설치, 관리 시간이 필요 없으며, 기존 온쉐이프와 아레나 솔루션 사용자에게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28 조회수 : 172
폼랩코리아-쓰리디산업영상, 치과 분야 토털 솔루션 제공 위해 총판 협약 체결
폼랩코리아는 최근 서지컬 가이드 소재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획득 후, 치과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인 쓰리디산업영상과 국내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폼랩코리아와 쓰리디산업영상은 쓰리디산업영상의 임플란트 솔루션인 ‘덴틱가이드(DentiqGuide)’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력과 사용자 편의성, 52개 임플란트 제조사 라이브러리를 갖추고 있는 범용성 등이 폼랩과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덴틱가이드는 국내외의 다양한 임상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솔루션이다.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서지컬 가이드 디자인과 템포러리 크라운, 그리고 덴탈 모델까지 디자인할 수 있다. 이로써 폼랩 유저들은 임플란트 수술의 진단 모델과 수술용 서지컬 가이드, 수술 당일 장착할 임시 보철물까지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다양한 프린트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쓰리디산업영상의 치과 CT(CBCT)의 3D영상 소프트웨어인 ‘Dentiq3D’를 활용하면 치과 해부학적 진단 영상을 폼랩의 폼(Form)3B+와 ‘폼(Form) 3BL’로 프린트할 수 있어 치과에서의 활용성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폼랩코리아 김진욱 지사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득함과 동시에 치과 전문기업 쓰리디산업영상과 총판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나고 프린트 결과물의 품질과 반복 재현성이 좋아 정체돼 있던 치과계 3D 프린팅 솔루션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쓰리디산업영상 김규년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쓰리디산업영상의 정밀 CT진단분석 프로그램인 ‘덴틱가이드’와 폼랩의 ‘폼 3BL’ 제품 간 시너지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국내 치과 분야의 기술발달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예지 작성일 : 2022-09-27 조회수 : 204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3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진행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9월 23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2022년도 제3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넥스톰의 스타트업 IR 피칭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의 역량·경험과 디지털 전환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민간 주도의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 플랫폼이다 이번 3회차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는 기계·제조 산업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중견기업, 대·중소기업, 투자자, 스타트업, 유관기관 15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은 GDP의 제조업 비율이 전체 산업의 27.5%에 육박하며, 미국(10.9%) 및 독일(19.1%)과 비교할 때 제조업의 영향력이 매우 높은 국가이다. 따라서 기계·제조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이를 통한 신사업 창출은 향후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의 지속성장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견기업 와이지-원과 TYM이 자사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 이슈와 향후 사업방향을 설명하며, 자사에 적합한 디지털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협력의사를 밝혔다. 또한 시즐, 넥스톰, 모빅랩, 스피랩, 택트레이서, P&C솔루션, 달리웍스, 카이어 등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8개사가 자사의 디지털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IR 피칭을 진행했다. 또한, 상생라운지에 참석한 다양한 중견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대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간 DX 추진 및 협업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네트워킹의 장도 마련되었다.    ▲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네트워킹   특히,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사업 육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의 연계지원을 통해 최근 수도권에서 광주광역시로 본사를 이전한 넥스톰은 전통 제조산업과 다양한 제조현장에 적용가능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김태환 상근부회장은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행에 따라 디지털 전환은 전체 산업과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되었다”고 설명하며, “이제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로 전환을 이끌어 내는 또 하나의 DX 전략, 즉 Twin Transformation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23 조회수 : 408
지멘스, FIA의 공식 PL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선정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세계 모터스포츠 관리 기구인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공식 지속가능성 PL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FIA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채택해 FIA와 F1을 포함한 FIA 챔피언십 대회를 지원하고, F1 팀들과 협업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FIA는 에너지 소비와 배기 가스를 줄이는 차량 설계와 규정들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지멘스는 혁신적인 사고와 모터스포츠의 선구적 접근 방식, 그리고 자동차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발전을 통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FIA를 지원할 예정이다. FIA는 2021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ISO14001:2015 인증을 획득한 후에도 새로운 개발 영역을 계속해서 탐색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는 이전의 협업과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여 FIA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지멘스의 전문성과 혁신을 적용하여 도시 이동성, 안전성, 효율성, 경제성, 접근성, 신뢰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FIA와 지멘스는 지난 2019년 자율주행 차량 보행자 감지 기술을 통해 랠리 관중들에게 위험한 위치를 식별하는 방법을 탐구하여 경기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했다. 그 후 2020년에 지멘스는 FIA 멤버 클럽이 이동성 정책 구현을 지지하는 증거 기반 접근 방식을 제공하도록 도왔다. FIA의 모하메드 벤 슐라옘(Mohammed Ben Sulayem) 회장은 "혁신과 지속가능성은 FIA의 가장 중요한 지침이다. 그런 만큼 지멘스를 공식 공급업체로 맞이하게 되어서, 그리고 포뮬라 1과 기타 모터스포츠 활동 전반에 지멘스의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채택하게 되어서 기쁘다. 이와 같은 혁신적인 협업은 2030년까지 넷제로(탄소 중립)가 되기 위해 우리가 헌신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의 세드릭 나이케(Cedrik Neike) CEO는 “올바른 기술만 있다면 모터스포츠와 지속가능성은 공존할 수 있다. 모터스포츠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면 다른 산업도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대중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촉진할 계획이다. FIA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식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22 조회수 : 394
AVL, 오스트리아에 수소 및 연료전지 테스트 센터 신설
AVL은 수소 및 연료전지 시험센터를 공식 개소하면서, 연료전지 및 수소기술 글로벌 시험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있는 AVL 수소 및 연료전지 시험센터는 최대 20개의 고성능 테스트베드를 갖추고 있는 연료전지 및 전기분해 시스템 테스트 현장이다. 이번 투자로 AVL은 수소 생산 혁신 기술뿐만 아니라 연료전지의 광범위한 개발을 위한 선구자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AVL은 이미 20여 년 전부터 수소 및 연료 전지 기술이 미래 에너지 수요와 탄소 중립 모빌리티 충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미래 지향적인 기술에 투자해 왔다. AVL은 다양한 차량 애플리케이션 분야, 해양, 철도 및 항공 분야, 발전 설비, 효율적인 수소 생산 등의 숙련된 노하우를 갖고 있다. AVL의 새로운 수소 및 연료전지 시험센터에서는 이러한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는 AVL의 개발품을 최고 기능 및 안전 기준에 따라 테스트하고 특성화할 수 있다. AVL 수소 및 연료 전지 시험 센터는 미래의 고성능 요구사항에 대한 광범위한 예비량을 보유하게끔 설계되었다. 600m²의 시험장은 최대 20개의 테스트베드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며, 총용량은 최대 2MW이다. AVL 수소 및 연료 전지 시험 센터의 특징 중 하나는 최대 400KW의 출력으로 고분자 전해질막(PEM) 연료 전지 시스템을 테스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향후 중장비 운송에 사용될 첨단 수소 개념의 규모에 해당한다. 발전 설비 및 전기분해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향후 최대 1MW 용량의 테스트베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AVL 수소 및 연료 전지 시험 센터에서 PEM은 최대 200킬로와트까지 테스트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고체산화물 전해 전지(SOEC) 및 PEM 전해에 대한 시스템, 서브 시스템 및 구성요소 시험을 시행할 수 있다. 연료 전지 시스템 테스트 베드의 핵심은 AVL PUMA 2 자동화 시스템이다. 성능 특성화, 모델 검증에서 내구성 테스트, 설계 검증 및 AVL CAMEO를 사용한 제어 최적화까지 모든 개발 관련 테스트 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 AVL 수소 및 연료 전지 테스트 센터는 2018년에 건설을 시작해서 2020년에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6개의 테스트베드가 있다. AVL은 오스트리아 그라츠 본사의 테스트 센터 외에도 캐나다 밴쿠버에 새로 건설된 연료전지 테스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헝가리 케츠케메트에 또다른 연료전지 시험센터를 건설 중이다. AVL의 헬무트 리스트 CEO는 "전기 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모든 기업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AVL은 수소 및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과 테스트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이끌어갈 촉망받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면서, "우리는 이미 몇 년 전에 AVL을 미래 기술을 이끄는 선도적인 개척자로 출범시켰다. 이제 AVL은 새로운 수소 및 연료 전지 테스트 센터를 통해 AVL의 입지를 더욱 넓히고자 한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2-09-22 조회수 : 401
버넥트, 스마트제조혁신센터(SMIC)에 고도화된 XR 솔루션 구축
버넥트가 고도화된 XR 솔루션을 활용해 스마트제조혁신센터(SMIC) 지능형 분석 협업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버넥트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공장의 제조 로봇 공정에 고도화된 XR 솔루션을 접목하여 디지털 트윈 기반의 실시간 실감형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제작했다. 또한 데이터 연동을 통해서 제작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도 함께 개발했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버넥트 솔루션 적용으로 기존의 모니터 기반 생산 관리와 사고 인지 방식을 XR 모니터링으로 대체함으로써 생산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설계 기간과 비용을 낮추는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원격 협업과 긴급 대응이 수월해짐에 따라 효율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한 스마트 공장을 실현했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솔루션 구축 경험을 보유한 버넥트만의 독보적인 기술과 전문성을 통해 가상 주문과 생산 모니터링이 가능한 지능형 분석 협업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버넥트와 함께 XR 기술 기반의 설계 협업 및 모니터링, 원격 협업 시스템 구축 등의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SMIC)는 스마트 제조에 대한 연구 개발, 시험, 테스트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선도기업, 기관들과 스마트제조에 대한 해법을 찾는 곳이다.   버넥트는 나이스 기술신용평가(NICE TCB) TI-2 등급에 해당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솔루션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등 대기업 및 계열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189개의 기업 및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박경수 작성일 : 2022-09-20 조회수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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