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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아비바, AI·디지털 트윈 기반의 ‘산업 인텔리전스’로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포커스] 가상제품개발연구회, ‘에이전틱 VPD’로 AI 기반 제품 개발 혁신 방향 제시
[케이스 스터디] 차량 버추얼 프로덕션의 새로운 방식 제시하는 PXO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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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첫 임팩트 보고서 발간… “버추얼 트윈으로 지속가능성 이끈다”
다쏘시스템은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 운영과 고객 전반에서 추진한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와 진척 상황을 담은 첫 번째 ‘임팩트 보고서(Impact Report)’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탄소발자국(Footprint), 핸드프린트(Handprint), 인적 자본(Human Capital)의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쏘시스템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대내외 활동이 창출한 정량적 성과와 탈탄소화 목표 달성 과정에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이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조명했다. 이번 임팩트 보고서는 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를 위한 제품, 운영 방식,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시험하며 최적화한 여러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다쏘시스템이 설정한 지속가능성 목표와 약속을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개선해 온 과정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산업 분야 고객들은 버추얼 트윈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소비재 포장재 분야 고객은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18% 줄이고 재활용 소재 사용량을 76% 늘렸다. 한 제조기업은 체계적인 부품 재사용으로 폐기될 부품의 50%를 재활용해 45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 풍력 발전기 제조기업은 799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였으며, 한 주택 건설 프로젝트는 A++++ 에너지 효율 등급을 달성했다. 다쏘시스템 자체 ESG 성과에서도 진전이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공급업체의 50.4%가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으며, 스코프 1과 스코프 2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대비 78.3% 줄었다. 또한 전체 매출의 42.9%가 유럽연합 택소노미(EU Taxonomy)에 부합하고, 69.9%가 유럽연합 택소노미 적격 활동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경영진의 여성 비율은 41.7%를 기록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8 조회수 : 43
델 테크놀로지스, 8월 25일 코엑스서 포럼 2026 개최... 실질적 AI 비즈니스 성과 창출 전략 제시
델테크놀로지스포럼2026 키노트 스피커(김경진, 유상모, 맷 던피, 주영표, 장동선) 델 테크놀로지스가 오는 8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을 개최하고, 기업들을 위한 실행 가능한 AI 전략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를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기술 기업 리더들의 기조연설과 브레이크아웃 세션을 통해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과 AI 반도체 혁신 사례 공유 행사의 포문은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회장의 환영사와 유상모 사장, 델 본사 맷 던피 수석부사장의 기조연설로 열린다. 이들은 AI를 체감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법을 핵심 화두로 삼고, 목표 중심의 역추적 설계, AI 최적화 인프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한 가능성 실현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주영표 SK하이닉스 부사장이 보이지 않는 엔진: AI 시대를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AI 반도체 분야의 혁신과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협력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장동선 뇌과학자는 AI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대체되지 않는가를 주제로 공감, 창의성 등 인간 고유의 가치에 대해 강연한다. 다양성과 포용성, 그리고 맞춤형 기술 세션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다루는 우먼 인 테크놀로지 세션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초청되었다. 이 작가는 내가 쓰는 인생 시나리오, 실패해도 괜찮은 이유를 주제로 의사에서 작가로 전향하며 얻은 통찰을 공유한다. 오후에는 참관객의 역할에 맞춘 세분화된 브레이크아웃 세션이 진행된다. AI 제품 개발자 및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대상으로는 에이전틱 AI 확장 시의 비용과 리스크를 통제하는 토크노믹스 실전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데이터 아키텍트 및 AI 플랫폼 담당자에게는 델 AI 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의 성과 전환 방법론을, 인프라 운영 담당자에게는 복잡한 데이터센터 환경을 단순화하는 모던 데이터센터 접근법을 제시한다. 엔드 투 엔드 AI 포트폴리오 전시 및 체험 코엑스 1층에 마련된 솔루션 엑스포에서는 델의 엔드 투 엔드 AI 포트폴리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델 파워프로텍트 원을 활용한 사이버 회복탄력성 강화,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 기반의 맞춤형 오케스트레이션 등 기술 데모가 진행된다. 특히 신제품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의 데이터 절감 기술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챌린지 존도 운영된다. 전시장 내 인포메이션 익스체인지 존에서는 에즈웰플러스, 본정보, F5, 레드햇 등 파트너사들이 시연과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는 AMD,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다올TS, 코오롱베니트, 메가존클라우드, 삼성SDS, 에스씨지솔루션즈, SK하이닉스 등 총 43개사가 스폰서로 참여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사전 등록은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 공식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화 작성일 : 2026-08-14 조회수 : 158
PTC, 온쉐이프에서 AI 기반 기계 설계 지원하는 MCP 서버 기능 출시
PTC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3D 컴퓨터 지원 설계(CAD) 설루션인 온쉐이프(Onshape)에 인공지능(AI) 기반 기계 설계를 지원하는 “피처스크립트(FeatureScript)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온쉐이프 피처스크립트 MCP 서버는 앤트로픽(Anthropic)이 주도하는 오픈 프로토콜인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을 CAD 환경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와 설계 엔지니어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지능형 에이전트를 온쉐이프의 파라메트릭 프로그래밍 언어인 피처스크립트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연어 명령을 통해 3D 형상 모델링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복잡한 설계 변형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설계 자동화 워크플로를 구축할 때 반복적인 모델링 작업을 대폭 줄이고, AI 에이전트가 CAD 모델의 구조와 파라미터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기존의 범용 코드 생성 AI가 3D 기계 부품의 정밀한 기하학적 구속조건을 반영하기 어려웠던 반면, 이번 설루션은 온쉐이프의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직접 통신하여 검증된 CAD 피처를 즉시 생성하는 차별성을 갖췄다는 것이 PTC의 설명이다. 설계자는 AI가 제안한 파라메트릭 코드를 온쉐이프 웹 브라우저 상에서 즉각 시각화하고 검토할 수 있다. PTC는 이번 MCP 서버 공개를 통해 제조 및 제품 개발 분야에서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설계 자동화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TC에서 온셰이프 및 아레나 사업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카츠만 수석 부사장은 “CAD 분야에서 AI의 미래는 텍스트 기반 모델 생성에 그치지 않고, 코드를 거쳐 CAD 기능으로 이어지는 방식(Text-to-code-to-CAD)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의 진정한 가치는 엔지니어가 검증된 아이디어를 반복 사용 가능한 도구로 바꾸도록 돕는 데 있다”면서, “새로운 피처스크립트 MCP 서버를 통해 온셰이프는 뛰어난 맞춤형 생산 CAD 시스템으로 거듭났으며, 모든 사용자가 자사의 제품과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4 조회수 : 227
스트라타시스, 방위산업 적층제조 고도화 위해 780만 달러 확보
스트라타시스가 방산 제조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아메리카 메이크스(America Makes) 및 미국 전쟁부 유기적 산업 기반(OIB) 현대화 챌린지’를 통해 78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24개월 연구 지원금은 스트라타시스의 산업용 FDM 플랫폼인 F3300 및 F900 장비의 현장 품질 보증 기능 개발에 투입된다. 제조업체는 이를 통해 적층제조(AM) 생산 규모를 확장하고, 생산 능력을 높이며, 비용이 많이 드는 후가공 검사 및 인증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필요한 실시간 공정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미국 국립 적층제조 혁신 연구소이자 적층제조 분야 민관 협력 기구인 아메리카 메이크스는 산업계와 정부, 학계를 결집하여 미국 제조업 경쟁력 및 방위 태세를 강화하는 첨단 제조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 아메리카 메이크스는 2026 OIB 현대화 챌린지를 통해 산업 생산, 회복력 있는 공급망, 방위 산업 기반에 필수적인 제조 역량 고도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산 환경에서 적층제조의 광범위한 도입을 방해하는 핵심 걸림돌인 부품 품질의 효율적이고 일관된 검증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규제가 엄격한 산업군의 제조업체는 부품을 현장에 배치하기 전 광범위한 적층 후 검사 및 인증 프로세스에 의존한다. 적층 과정에서 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현장 품질 보증 기술은 검사 부담을 줄이고, 검증 주기를 단축하며, 적층제조 생산 능력을 더욱 확신 있게 확충하도록 돕는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기능 개발을 통해 추적성, 공정 제어, 부품 검증이 핵심 요구사항인 방산, 항공우주, 민간 항공 및 기타 산업 시장 전반의 제조업체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위 산업 기반 및 주계약업체는 현장 품질 보증 기술을 통해 적층 생산 능력 확장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민간 항공 및 엄격한 규제를 받는 산업 제조업체는 기존 검사 워크플로에 따른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면서 생산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 명확한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F3300 및 F900 플랫폼을 위한 고급 모니터링 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적층제조 공정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예정이다. 생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식별하고 품질 결정에 필요한 문서를 생성함으로써, 제조업체의 생산 일관성을 향상시키고 검증 병목 현상을 완화하며 실제 생산 응용 분야로의 적층제조 도입을 가속화한다. 단순한 모니터링 기능 확보를 넘어 실시간 공정 내 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면 개별 응용 분야별로 검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확장성 있는 생산 모델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확신 있게 생산 능력을 확충할 수 있다는 것이 스트라타시스의 설명이다. 아메리카 메이크스의 존 윌친스키 전무이사는 “방위 산업 기반 내 적층제조 도입의 다음 단계는 단일 응용 분야를 넘어 검증되고 확장 가능한 생산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면서, “기존 고분자 생산 플랫폼에서 현장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을 고도화하려는 스트라타시스의 노력은 제조 공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검증에 필요한 데이터를 생성하여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는 국방 분야 전반의 생산, 유지 보수, 공급망 응용 분야에서 적층제조를 확대하기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라타시스의 리치 개리티 최고사업부책임자는 “이번 이니셔티브는 제조업체가 적층 생산 규모를 신뢰성 있게 확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면서, “생산팀이 적층 과정에서 품질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면 마찰을 줄이면서 응용 분야를 검증하고, 생산 능력을 한층 효율적으로 확장하며, 까다로운 생산 환경에 적층제조를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2 조회수 : 254
지멘스 EDA 포럼, AI 내재화 통한 반도체 설계 혁신 방안 소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8월 11일 연례 행사인 ‘지멘스 EDA 포럼 서울 2026’을 열고, 반도체 및 시스템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AI-네이티브 디자인’ 전략과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번 포럼에는 업계 전문가와 고객, 파트너들이 참석해 나노미터에서 미터 단위에 이르는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AI(인공지능)를 내재화하는 설계 및 검증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를 위해 방한한 지멘스 EDA의 앵커 굽타 IC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한국이 글로벌 메모리 공급의 60% 이상을 담당하며, 최첨단 AI 프로세서와 HBM, 고급 패키징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칩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멘스 EDA는 반도체 및 전자 설계를 가속화하는 4대 주요 트렌드로 ▲2028년까지 전체 칩의 70%에 AI 가속기가 탑재되는 ‘AI Everywhere’ ▲하드웨어 구현을 소프트웨어가 결정하는 ‘Software-Defined Everything’ ▲이종 다이와 공정 노드를 하나로 통합하는 ‘Heterogeneous Integration’ ▲전력 효율이 핵심 기준이 되는 ‘Sustainability Imperative’를 제시했다.     현재 업계는 200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하는 설계와 100W/㎠를 초과하는 열 밀도, 개발 주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검증 과정 등 복잡성에 직면해 있다. 지멘스 EDA에 따르면 기존 방법론으로는 현대의 실리콘–투–시스템 복잡성과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장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멘스 EDA는 ▲더 빠른 엔진으로 모든 도구 단계에서 최대 1000배 속도를 높이고 ▲실행 오버헤드를 줄여 10~50배 생산성을 높이며 ▲물리적으로 연결된 EDA 엔진으로 결과를 예측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등 세 가지 핵심 축 기반의 ‘AI-네이티브 디자인’ 전략을 구축했다. 지멘스 EDA는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반도체 및 PCB 설계를 위한 자율 검증형 에이전틱 AI 워크플로를 강화했다. 이 기술은 지멘스 EDA의 퓨즈 EDA AI 에이전트(Fuse EDA AI Agent) 시스템과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네모트론(Nemotron) 모델, 네모 짐(NeMo Gym), 오픈셸(OpenShell) 보안 프레임워크 등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물리적으로 연결된 EDA 엔진을 통해 스스로 결정을 검증하고 오류를 수정하도록 지원한다. 지멘스 EDA에 따르면 이러한 에이전틱 AI 기능은 설계, 제조,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산업용 AI 환경인 지멘스 인텔리전스 센터 X(Intelligence Center X)와 통합되어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런 기술의 실제 현장 적용 사례도 공개됐다. 엔비디아 AI 스택을 활용한 솔리도 캐릭터리제이션 수트 에이전트(Solido Characterization Suite Agent)는 라이브러리 특성화 처리 시간을 10배 이상 단축하고 토큰 비용을 최대 5배 이상 절감했다. 목적인식 전용 에이전트와 콘텍스트 인식 지능을 갖춘 퀘스타 원 에이전틱 툴킷(Questa One Agentic ToolKit)은 미디어텍 연구진 도입 결과 수 주가 소요되던 작업 교육과 검증 과제를 크게 단축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비휘발성 메모리 팀 역시 솔리도 레이아웃 애널라이저(Solido Layout Analyzer)를 도입해 레이아웃 의존 효과를 초기 단계에서 분석하고 디버깅 시간을 수 주 단위로 줄이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지멘스 EDA는 밝혔다. 또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으로 벨로체 프로FPGA CS(Veloce proFPGA CS)는 멀티 빌리언 게이트 규모의 AI 칩 및 칩렛 아키텍처 검증을 기존 대비 10000배 빠르게 수행한다. 벨로체 스트라토 CS(Veloce Strato CS)는 Arm의 차세대 AGI CPU 검증에 적용되어 100억 개 이상의 게이트를 갖춘 풀칩 검증을 완수했다. 앵커 굽타 수석 부사장은 “지멘스 EDA는 개방적이고 연결된 생태계 및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칩에서 패키지, 보드, 전체 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디지털 스레드를 제공한다”면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들이 차세대 혁신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1 조회수 : 356
다쏘시스템, 2050년 넷제로 목표 SBTi 검증 완료
다쏘시스템이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검증받은 2050년 넷제로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다. SBTi는 민간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다쏘시스템은 SBTi 기업 넷제로 표준이 마련되기 전인 2021년 넷제로 달성 계획을 처음 발표했다. 이번 검증 완료로 장기적 기후 대응 의지를 과학기반 기후 로드맵 단계로 구체화했다. 다쏘시스템은 기존에 설정했던 2027년 SBTi 감축 목표를 예정보다 앞서 달성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행보를 넓혔다. 다쏘시스템은 2050년까지 전체 가치사슬에서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를 달성할 계획이다. 단기 목표로 2024년 대비 2035년까지 사업장에서 직접 발생하는 스코프 1과 구매 전력 사용에 따른 스코프 2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65% 감축한다. 같은 기간 스코프 3 온실가스 배출량과 판매된 제품의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부가가치 1유로당 66.33% 줄인다. 이번 목표는 사업 운영과 가치사슬 전반에서 거둔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기반으로 마련했다. 다쏘시스템은 2025년 스코프 1과 2에 해당하는 배출량을 35% 줄였다. 스코프 3에 포함되는 출장 및 임직원 통근 관련 배출량도 20% 절감해 기존 2027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구매 제품과 서비스, 자본재 배출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협력사들도 과학기반 감축목표를 수립했다. 이러한 성과는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 확보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지속가능한 조달 관행 강화로 이어졌다. 2025년 기준 전체 임직원의 91.4%가 근무하는 사업장이 ISO 50001 인증 범위에 들어갔으며, 전체 전력 사용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93.9%까지 늘었다. 다쏘시스템의 필리핀 드 세르크라스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는 “지속가능성은 기업이 수행해야 할 책임인 동시에 혁신과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동력”이라면서, “새롭게 SBTi 검증을 완료한 넷제로 목표를 통해 기후 대응 경로의 과학적 엄밀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의사결정이 미치는 영향을 더욱 정확하게 모델링하고 이해하며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1 조회수 : 289
이에이트, "실증공장 확보로 제조 AI 적용 가속화"
이에이트가 제조 현장을 직접 확보해 자사 제품을 검증하는 ‘실증공장’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에이트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자금을 확보한다. 이에이트는 확보한 자금으로 양호한 매출 실적과 고객사 기록을 보유한 제조기업을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이트가 제조 현장 확보에 나선 이유는 산업 현장에 존재해 온 제조 AI 적용의 구조적 한계 때문이다. 제조 AI는 시범사업 단계에서는 성과를 보인다. 하지만 양산 라인 적용으로 이어지는 확산 및 도입 성공 사례는 드물다. 제조사가 검증 전에는 라인 데이터를 개방하지 않고, 데이터 없이는 검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산업 현장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AI 도입을 포기하는 순환 구조가 반복될 수 있다. 이에이트는 제조기업 인수를 통해 실증처를 확보하고, 이러한 악순환을 끊는다는 구상이다. 확보한 제조 라인은 자사 제품의 실증공장으로 운영한다. 여기에 공정 디지털 트윈인 NDX 및 NDX Pro, AI 기반 유체해석 엔진인 NFLOW Ai, 온톨로지 AI 플랫폼인 NAXiS, 운영의사결정 시스템인 NAX Ops에 단계를 나누어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이트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사 라인에 들어가기 위해 매번 처음부터 설득해야 했다. 이제는 우리 라인에서 먼저 만들고 검증한 뒤 그 결과를 들고 나가겠다”면서, “제조사가 AI 도입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자사 라인이 실험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한 부담이다. 고객에게 증명을 요구하는 대신 우리가 먼저 증명하는 것이 이번 결정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6-08-10 조회수 : 389
아이지, 20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글로벌 테크에듀 기업 도약
아이지가 산업통상부 등 14개 부처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고 2026년 7월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아이지는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 대출 우대 금리, 보증 한도 확대 및 보증료 감면 등 금융 지원과 함께 IR, 경영 자문,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2차 선정에서는 전국 중소·중견기업 547개사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 중 산업통상부 추천으로는 80개사가 선정됐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부처와 정책금융기관이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정부 대표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우수 기업우대 프로세스를 통합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아이지가 산업 현장의 첨단 기술을 교육 현장에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아이지는 첨단 스마트팩토리, 자동제어, 전기·전자, 로봇, 반도체 및 피지컬 AI 분야의 교육 장비와 실습 콘텐츠를 개발·공급하는 Tech-Edu 전문 기업이다. 대학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한국폴리텍 등 직업훈련 전문 교육기관과 각 시·도 교육청에 산업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로봇·센서·자동화 설비가 연계되는 피지컬 AI 관련 교육 콘텐츠와 장비 개발도 완료한 상태다. OPEN LAB 및 IEGLAB.COM 연계한 미래 기술 교육 플랫폼 구축 아이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단순한 교육 장비 제조 기업을 넘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기술 교육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미 오프라인 기술 교육 공간 OPEN LAB과 온라인 교육 플랫폼 IEGLAB.COM을 연계해 학습자가 온라인에서 장비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익히고, 시뮬레이션으로 제어 과정을 사전 학습한 뒤 실제 장비 실습으로 이어지는 교육 플랫폼 환경을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김창일 아이지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은 아이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산업기술교육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OPEN LAB과 IEGLAB.COM을 기반으로 온라인 학습과 시뮬레이션, 실제 장비 실습이 연계된 미래 기술 교육 플랫폼을 고도화해 국내는 물론 해외 교육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정책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Tech-Edu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지는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교육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통합 교육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적·교육적 여건으로 인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기회가 부족한 학생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최신 교육 장비를 활용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술교육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기술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 공헌 활동과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최경화 작성일 : 2026-08-07 조회수 : 587
스마트제조혁신협회, 2026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 교육생 모집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제조AI 분야의 실무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제조AI 솔루션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8월 21일 금요일까지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취업 연계형 인력양성사업 2026년도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취업 연계형 인력양성사업이다. 스마트제조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구직자와 관련 기업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에 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공장 생산, 유지, 운영 인력과 제조AI 솔루션 개발인력을 양성하는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제조AI 솔루션 개발인력을 양성하는 Track 2 수도권 및 비수도권 사업단으로 선정되었다. 직무교육부터 인턴십, 정규직 채용까지 통합 지원 협회는 제조AI 솔루션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부터 교육생과 기업 간 매칭 인턴십, 취업 연계까지 통합 지원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파이썬(Python) 기반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비전AI, 생성형 AI 등 제조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실무교육과 교육수당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JOB Matching Day와 기업별 상담 및 면접을 통해 인턴십 매칭을 지원하며, 인턴십 종료 후 기업과 교육생의 희망에 따라 정규직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청년 구직자 대상 모집 및 향후 일정 모집 대상은 제조AI, 데이터,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등 구직자다.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제조AI 분야로의 취업과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지원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강철규 스마트제조혁신협회장은 제조산업의 AI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제조현장과 AI 기술을 함께 이해하는 실무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추고 인턴십과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의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2026년 8월 21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스마트제조혁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경화 작성일 : 2026-08-07 조회수 : 602
DN솔루션즈, 공작기계 및 제조기술 전문인력 양성 위한 기술교육 허브 'DN Solutions ACADEMY' 개관
DN솔루션즈가 공작기계 및 제조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 거점이 될 DN Solutions ACADEMY를 준공하고 공식 개관했다. DN솔루션즈는 8월 3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김원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창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DN Solutions ACADEMY 개관식을 개최했다. DN Solutions ACADEMY는 단순한 사내 교육시설을 넘어 본사 임직원, CS 서비스 엔지니어, 해외법인 및 자회사, 딜러,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표준화하고 전 세계로 전파하는 글로벌 기술교육 허브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각 영역에서 경험이 풍부한 자체 전임 강사진도 갖췄다. DN솔루션즈는 이번 ACADEMY 개관을 계기로 회사가 보유한 공작기계 기술, 서비스 노하우,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객 지원 과정에서 축적된 문제 해결 사례와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을 표준화된 교육 과정으로 전환함으로써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기술 지원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DN솔루션즈는 고객사들이 직면한 숙련 인력 부족 문제 해결 과정에도 ACADEMY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뿐 아니라 체계적인 기술 교육이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 고객들의 장비 활용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는 "고객들은 단순한 장비를 넘어 생산성과 신뢰성, 그리고 안정적인 기술 지원을 함께 기대한다"며 "DN Solutions ACADEMY는 최고의 장비를 넘어 최고의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화 작성일 : 2026-08-07 조회수 :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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