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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경희대학교, 3D CAD로 기계공학과 의학의 융합 교육 환경 마련
[포커스]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는 시뮬레이션
[케이스 스터디] 언리얼 엔진으로 개인화 컨피규레이터를 제작한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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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Fusion 360의 업그레이드된 기능 발표
오토데스크가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1(Autodesk University 2021, 이하 AU 2021) 온라인 행사에서 설계 및 시뮬레이션 기능을 강화한 Fusion 360(퓨전 360)을 공개했다. 오토데스크 Fusion 360은 CAD, CAM, CAE 및 PCB 통합 소프트웨어로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특히 클라우드와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복잡한 설계, 제조 과정을 간소화하고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토데스크는 한층 향상된 설계, 시뮬레이션 및 엔지니어링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제조 실현을 돕는데 주력하려 한다는 계획이다.   Fusion 360 시뮬레이션 익스텐션 실행 화면   오토데스크는 Fusion 360에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Product Design Extension)’과 ‘시뮬레이션 익스텐션(Simulation Extension)’ 기능을 추가한다. 사용자는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을 통해 격자, 알고리즘 기반의 패턴 디자인과 같은 복잡한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 가능하다. 기존의 3D 모델링 방법으로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던 작업을 자동 실행함으로써 작업 시간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시뮬레이션 익스텐션은 기존에 제공하던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능들을 통합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품 무게나 소재 비용 절감,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제작에 앞서 제품의 내열성과 내압성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확인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된 익스텐션 기능들은 내년 초 출시 예정이다. 사용자는 익스텐션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기능 중 필요한 기능에 대한 비용만 지불해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유연한 접근 방식은 특히 가전제품 설계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설계 비용 감소를 돕는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Fusion 360은 설계와 제조를 통합하는 데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라며, “특히 클라우드와 같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원활한 비대면 협업과 지속가능한 제조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작업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Fusion 360으로 제조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Fusion 360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 실행 화면
이예지 작성일 : 2021-10-21 조회수 : 54
다쏘시스템, BMW의 eDrive 생산을 위한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 지원
다쏘시스템은 BMW그룹과 생산 계획 및 일정 조율 과정을 디지털화하여 공장 성능을 최적화하는 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라고 밝혔다.  BMW는 자사의 차세대 전동 파워트레인인 5세대 eDrive(이드라이브) 부품의 생산과 조립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다쏘시스템의 ‘델미아 퀸틱(DELMIA Quintiq)’을 도입했다. 델미아 퀸틱은 공급망과 운영계획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이며, 이번에 도입된 곳은 생산하는 독일 딩골핑, 라이프치히 및 레겐스부르크 지역에 위치한 BMW의 eDrive 생산 시설이다. 다쏘시스템은 델미아 퀸틱 솔루션이 독일의 모든 BMW 공장에 적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BMW eDrive 생산에 계속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BMW는 전기차 모델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부품 조립 라인에서 진행되는 생산계획과 일정 조율에 델미아 퀸틱의 가상 디지털 환경을 이용하게 된다. 5세대 BMW eDrive는 확장형 모듈로 설계되어, 차량의 구조 및 생산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휘발유 사용 없이 전기만을 사용하여 주행이 가능한 기존의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진보한 기술을 사용한다.  델미아 퀸틱 솔루션은 이러한 차세대 차량의 생산 과정에서 설치 시간과 재고를 줄이고, 생산 중단 등의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생산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다쏘시스템은 델미아 퀸틱을 활용해 BMW가 더 효율적이고 빠른 의사 결정과 생산성 강화, 비즈니스의 우선순위를 반영하는 정확한 핵심 성과 지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의 로렌스 몬타나리(Laurence Montanari)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부문 부사장은 "전기 자동차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환경에서 요소 부품을 적시에 생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부품의 누락은 자동차 판매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면서, "공급망의 민첩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켜 많은 양의 관련 데이터를 더 잘 관리하면, 모든 이해 관계자들이 연결된 새로운 생산 계획 방식으로 공급 부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10-20 조회수 : 71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가 10월 19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함께 진행한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본 대회는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사례 도출 및 신규 비즈니스모델 창출을 통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진행됐다.     대학(원)생, 예비창업자, 일반 직장인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디어&서면평가(‘21. 8월)의 예선과 본선과정(’21. 10월 발표평가)을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최종 7개의 팀이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참가팀들은 예선 단계에서 정상데이터와 비정상 데이터를 구분하는 방법론, 비정상 데이터를 정상데이터로 대체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본선 단계에서 제조공정 데이터 활용한 이상 감지 및 구간 예측, 제조공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활용 AI기반 제조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공정 데이터 AI 활용 : 순간 정지 알람 예측을 발표한 ‘최오야’ 팀이 금상을 차지하였으며 ‘Industrial Engineering View Solution’을 개발한 산업공학도 팀이 은상, 선재 생산 공정 분석을 고도화한 IC&IT팀이 동상을 수상하는 한편, 예선을 통과하여 최종 발표평가 단계에 오른 추가 4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창원 이사는 “산업계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기술의 발달에 따라 시장 및 산업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산업디지털 전환 역량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이번 경진대회는 제조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조혁신은 물론 공정혁신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데 중요한 의의를갖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더불어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팀과 기업들의 비즈니스 미팅을 연계하여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을 대·중·소기업과 대중들에게 알리고 나아가 산업데이터 거래·유통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예지 작성일 : 2021-10-20 조회수 : 96
야노경제연구소, 작년 일본 CAD/CAM/CAE 시장 1.2% 감소한 것으로 분석
야노경제연구소는 일본 CAD/CAM/CAE 시스템 시장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2020년 일본 CAD/CAM/CAE 시스템 시장 규모가 3865억 1300만 엔(약 3조 9980억 원)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전년 대비 1.2% 감소한 수치다.  작년 일본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에 따라 비상사태가 선언되는 등 경제 활동이 제약을 받으면서 기업의 설비 투자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최대 CAD/CAM/CAE 시장인 기계 분야가 감소했지만, 한편으로 EDA(전자설계), 토목/건축 CAD 시장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또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의 IT 투자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런 배경에서, 야노경제연구소는 코로나19 대유행이 CAD/CAM/CAE 시장에 준 악영향은 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 최근 3년간 일본 CAD/CAM/CAE 시장 추이(2021년은 추정치. 단위: 백만 엔. 출처 : 야노경제연구소)   야노경제연구소는 2021년 일본 CAD/CAM/CAE 시스템 시장이 전년 대비 4.6% 늘어난 4042억 7300만 엔(약 4조 1799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전망은 다소 불투명하지만,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이 회복세에 들면서 수출 주도 산업을 중심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야노경제연구소는 "원격근무와 관련해 PC와 데이터센터, 5G 통신 등의 수요가 꾸준하고, 자동차 관련 분야의 수요도 늘고 있어 설비 투자가 회복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CAD/CAM/CAE 시장의 성장세 회복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야노경제연구소는 기계 및 전자 시스템에서 하드웨어 설계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설계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는 흐름에 주목했다. 현재 CAD/CAM/CAE는 3차원 CAD나 2D 도면, 전기 회로 데이터와 같은 하드웨어에 대한 정보가 대부분이지만, 향후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자동차 분야에서는 C.A.S.E(커넥티드, 자율화, 공유 서비스, 전기자동차)로 대표되는 변화가 진행 중인데, 이들 영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의 비중이 높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늘어나고, 애플리케이션 라이프 사이클 관리(ALM)라는 개념도 몇 년 전부터 등장했다. 야노경제연구소는 "2021년 현재 ALM은 인기가 높지는 않지만, 향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분야"라고 짚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10-19 조회수 : 98
시높시스-다쏘시스템, 지능형 자동차 위한 통합 조명 설계 플랫폼 만든다
시높시스(Synopsys)와 다쏘시스템은 시높시스의 광학 설계 솔루션을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통합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폭넓은 광학 시스템 설계 도구를 버추얼 트윈 경험 및 PLM 소프트웨어와 통합함으로써, 양사는 자동차 조명을 위한 전체 설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차량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높시스의 옵티컬 솔루션 그룹과 다쏘시스템은 현재 3D 설계 소프트웨어인 카티아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파트너십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반으로 확장해 적응형 전면 조명, 카메라, 라이다(LiDAR) 등 센서를 포함한 고급 조명 및 광학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기술은 자동차가 운전 중에 위험을 감지하고, 운전자가 도로를 안전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시높시스의 광학 설계 툴 루시드셰이프 활용 이미지(출처 : 시높시스)   파트너십을 통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안에서 시높시스의 루시드셰이프(LucidShape), 라이트툴즈(LightTools), 코드 V(CODE V) 등 소프트웨어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 이들 소프트웨어는 LED 픽셀 조명 및 레이저 헤드라이트를 비롯한 차량 조명과 센서 시스템을 모델링하는 데 쓰인다. 나아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에서 차량 구동 시스템의 가상 배치 및 테스트를 포함해 지능형 자동차의 전체 가치 사슬을 설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쏘시스템과 시높시스는 제품 개발 플랫폼과 광학 소프트웨어의 통합이 폭넓은 운전 경험을 정의하고 시뮬레이션 및 검증할 수 있는 다분야 개발 프로세스의 이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을 통해 독특한 조명 스타일을 구현하거나 더 안전한 차량을 개발하고, 협업을 강화하면서 시장 출시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양사는 향후에는 항공우주, 생명과학, 산업장비, 하이테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도 광학 설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의 올리비에 사핀(Olivier Sappin) CATIA CEO는 “조명은 점점 더 지능화되고 능동 안전 및 ADAS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되면서 개발 비용이 크게 늘었다”면서, “이번에 시높시스와 파트너십을 강화한 것은 차량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에서 기능 요구 사항부터 제조까지 지능형 주행 시스템을 위한 조명 및 센서를 정의/테스트/경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10-19 조회수 : 140
현대오토에버, ‘새만금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 구축 사업 수주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이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상용차 고속 자율주행 종합 평가 시설(관제 평가 통합 시스템 부문) 구축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1㎞ 구간의 새만금 방조제에 있는 새만금 수변도로(SMTB) 및 자동차융합기술원(JIAT) 내 주행 시험장에 있는 새만금 주행 시험장(SMPG)에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와 통합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속 자율(군집)주행 차량을 지원하는 미래 첨단 도로의 방향성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범위는 ▲상용차 자율협력(군집) 주행 통합 관제 평가 시설 구축(자율주행 차량 주행 시험 현장 노변 평가 인프라·자율주행 관제 평가 시스템 통합·자율주행 차량 평가 시스템 연계 전기/통신 인프라) ▲자율협력 및 군집 고속 주행 시험을 고려한 주행 평가 도로 환경 구축 ▲자율협력 및 군집 주행 시험을 고려한 C-ITS 연계 자율주행 도로 인프라 환경 구축 ▲차량 정보 수집 단말기 구축 ▲통합 평가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번 사업은 상용차 자율주행 차량의 조기 상용화를 실현하기 위해 진행된다. 상용차의 자율주행이 승용차의 자율주행과 다른 점 가운데 하나가 여러 대의 상용차가 도로에서 열차처럼 동일한 간격으로 주행하는 '군집 주행'이다. 군집 주행은 선두 차량이 바람막이 역할을 해 뒤편 차량의 연비를 높이면서, 차량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급정거, 과속, 연쇄 추돌을 막는 등의 이점이 있다. 군집 주행을 테스트하려면 모든 경우를 표현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이를 구현할 도로 환경 및 통합 관제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 이를 위해 현대오토에버는 부품사부터 완성차까지 활용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가 되도록 인지 성능·판단 성능·제어 성능 등 국제 인증 평가항목들과 자율주행 운전 능력 기반의 시험 평가 항목을 도출했다. 또 자율주행 차량의 운전 설계 영역(ODD)을 고려한 관점에서 시험 환경을 정의했으며, 방대하고 전문적인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통합 관제 센터의 구성 방안을 제시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018년 경기도 화성시 자율주행 실험 도시(K-City) 사업에 참여해 자율주행 차량의 주행 테스트를 위한 통합 관제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 앞선 사업이 실험용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이번 새만금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에서는 실도로 환경 테스트도 가능하며, 자율주행 뿐만 아니라 시속 100㎞ 이상의 고속 군집 주행 테스트 환경도 제공하는 게 차이점이다. 현대오토에버 담당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율·군집·고속 주행이 가능한 테스트 베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정밀 지도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의 한 축을 맡아 미래차 기술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10-18 조회수 : 101
헥사곤,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보여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한국 헥사곤)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21(이하 DIFA)’의 영국관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DIFA는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를 주제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헥사곤을 비롯해 현대·기아차, 벤츠, a2z·스프링클라우드, 엘링크링거코리아 등 글로벌 리딩기업 161개사가 참가한다. 이 가운데 한국 헥사곤은 모터스포츠 강국으로 통하는 영국관에 참가한다. 영국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비롯해 산업과 학계 간 협력, 연구개발 에코시스템 등을 통해 미래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국 헥사곤은 이번 전시회에서 이모빌리티(eMobility)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그 중 이동식 3D 측정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인 ‘Absolute Arm’을 하드웨어 제품으로 출품하며, 정확한 측정으로 미래의 모빌리티 개발 가속화 지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 헥사곤은 전시회 뿐만 아니라 DIFA 포럼의 강연도 맡았다. 한국 헥사곤 로맥스의 이강민 지사장은 ‘헥사곤 기술을 활용한 트랙션 모터 설계 밀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는데, 이 자리에서 헥사곤이 직접 참여하고 있는 모터 개발 과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헥사곤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대구시를 스캔해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데에 ‘아담스(Adams)’솔루션을 지원한 바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VIRES VTD로 가상의 도로환경을 조성해 ADAS 또는 자동주행 기능을 탑재한 차량이 실제 도로 조건에서 어떤 성능을 발휘하는지 현실과 같은 환경에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정수진 작성일 : 2021-10-18 조회수 : 121
엘코퍼레이션,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서 폼랩 ‘퓨즈1’ 시연
폼랩(Formlabs)의 최신 3D 프린팅 기기와 관련 장비인 ‘퓨즈 1(Fuse 1)’과 '폼 워시 L/폼 큐어 L(Form Wash L/Form Cure L)' 등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엘코퍼레이션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8회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 전시회에 폼랩사의 퓨즈 1을 비롯해 폼 3L, 폼 워시 L/폼 큐어 L, 폼 3, 폼 3B, 폼 워시/폼 큐어 등 3D 프린팅 관련제품을 대거 출품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는 2013년 뉴욕을 시작으로 세계 8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3D 프린팅 및 적층제조(AM) 전문 이벤트로, 3D 프린팅 전문업체 엘코퍼레이션은 지금까지 7회에 걸쳐 전시회에 참가해 3D 프린터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엘코퍼레이션은 특히 올해엔 폼랩 단독 부스로 구성, 전시회장 내 가장 큰 규모로 참석해 다양한 폼랩의 3D 프린터들을 전시하였으며, 엘코퍼레이션 부스는 3D 프린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퓨즈 1은 폼랩사가 개발한 나일론 소재인 '나일론11/12 파우더'를 사용하는데, 이 소재는 강도, 유연성, 정밀함 등을 구현할 수 있어 제품의 기능성 프로토타입과 최종 제품 등 모든 용도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퓨즈 1은 파우더를 재활용할 수 있어 최근 민감한 사회 트렌드인 '친환경' 이슈에도 부합하고 있다. 폼 워시 L/폼 큐어 L은 폼 3L 전용 후처리장비로, 대형 크기의 출력물도 한번에 세척 및 경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예지 작성일 : 2021-10-18 조회수 : 117
앤시스-애플, 맥세이프 모듈 개발을 위한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솔루션 제공
앤시스가 애플과 협력하여 맥세이프(MagSafe) 모듈 기술 개발자들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RF(무선주파수) 안전 테스트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의 충전 시스템인 맥세이프는 자석을 사용하여 아이폰 12 이후의 모델과 충전기나 케이스, 도크 등의 액세서리를 연결한다. 또한 애플의 MFi(Made for iPhone) 프로그램은 서드파티 개발자가 애플의 디바이스와 연결되는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도록 기술 사양과 리소스를 제공한다.    ▲ 애플이 아이폰 12 시리즈에서 첫 선을 보인 맥세이프(이미지 출처 : 애플)   앤시스가 새롭게 선보인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물리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거나 값비싼 RF 안전 인증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가 비용을 절감하면서 인증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앤시스는 자사의 시뮬레이션 전문 기술을 MFi 프로그램의 맥세이프 모듈 파트너에게 제공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보다 신속하게 설계하여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자에게 보다 효율적인 인증 절차를 제공하는 것은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애플의 디바이스와 액세서리를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앤시스는 RF 시뮬레이션에 대한 전문 지식과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특히 한 번의 클릭으로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완료할 수 있는 푸시 버튼 기능은 개발자로 하여금 간단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가능하게 하여 비용과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앤시스는 RF 테스트 솔루션 개발에 HFSS의 전자기장 해석 솔버를 활용했다.(이미지 출처 : 앤시스)   앤시스의 셰인 엠스윌러(Shane Emswiler) 제품 담당 부사장은 “앤시스가 애플과 협력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솔루션은 앤시스의 표준 HFSS 전자기 솔버를 활용하여 SAR(전자파 흡수율)에 대해 효율적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확장이 가능하면서 클라우드 기반인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신규 솔루션에서 지원하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자동화를 이용하여 복잡성을 줄이고 결과를 빠르게 도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서 상세한 피드백을 전달하며, FCC 및 ICN 제출을 위한 표준 준수 SAR 인증 데이터 보고서 역시 제공한다”고 전했다.
정수진 작성일 : 2021-10-13 조회수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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