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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시스 디스커버리의 소개 및 활용
설계부터 해석까지, 단일 환경에서 실시간 해석 진행   앤시스 디스커버리(Ansys Discovery, 이하 디스커버리)는 설계부터 해석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툴이다. 해석 과정에서 격자를 생성하지 않고, 해석 전문 프로그램에 비해 경계 조건 설정 및 사용법이 간단하여 최근 해석에 익숙하지 않은 설계 엔지니어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디스커버리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소개하고 그 활용법에 대하여 소개하겠다. ■ 신주경 태성에스엔이 구조 2팀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으며, 자동차의 구조 해석 및 Discovery를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jgshin@tsne.co.kr  홈페이지 | www.tsne.co.kr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해석을 적용하여, 제품 개발에 드는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설계 엔지니어에 비해 해석 엔지니어의 수가 현저히 적기 때문에, 해석을 사용한 설계 검증이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림 1>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간단하게 그래프로 나타낸 것으로, 현재는 해석이 전체 개발 프로세스 중반에 해당하는 상세 설계 부분에서 적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만약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설계와 동시에 설계 검증한다면 어떨까?   그림 1. 제품 개발 프로세스   그 답은 <그림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는 제품 양산 단계 직전에 시험 평가를 통해 설계 검증을 진행했기 때문에 주로 제품 개발의 중간 단계에서 설계 변경이 많이 이루어졌고, 그에 따라 설계 변경 비용이 많이 들 수밖에 없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즉 해석을 적용하여 설계 검증 단계를 전보다 앞으로 당김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긴 했지만 여전히 설계 변경에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그림 2>를 보면, 개념 설계 단계에서 해석을 적용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좀 더 많은 설계 변경을 시도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제품 개발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와 같이 개념 설계 단계에서 해석을 적용했을 때의 이점이 많기 때문에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개념 설계 단계에 해석을 적용하고 있으며, 앤시스에서는 이를 위해 디스커버리라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그림 2. 해석 적용 시기에 따른 제품 성능 및 제조 원가 비교   1. 디스커버리의 특징 디스커버리를 활용하면 하나의 환경에서 모델 설계부터 해석을 통한 검증까지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Model, Explore, Refine 이렇게 총 세 단계의 모드(작업 환경)를 지원하며, 목적에 따라 모드를 선택하여 작업을 수행하면 된다. Model 모드는 2D 또는 3D 모델을 만들기 위한 스케치 및 모델링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단계이다. Explore 모드는 실제 해석을 진행할 수 있는 단계로, 하중 및 구속조건만 설정해 주면 따로 격자를 생성하지 않아도 해석이 가능하다. 그리고 해석을 수행한 후 설계, 하중 조건, 구속 조건을 변경하면 그 즉시 다시 해석이 진행되어 조건 변경에 따른 해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Refine 모드는 Pro 레벨(Mechanical, CFD, Electromagnetics)의 라이선스를 추가로 사용하여 격자를 생성해 좀 더 정확한 해석을 수행할 수 있는 단계이다.  디스커버리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음과 같다.  
신주경 작성일 : 2022-09-01 조회수 : 1178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9.0 (2)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9.0 (2)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9.0(Creo Parametric 9.0)에서 업데이트된 내용 중 부품 모델링(part modeling)에 대해 알아보자.    ■ 김주현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차장으로 Creo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sskim@digiteki.com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1. 서피스 나누기 및 통합 크레오 파라메트릭 9.0에서는 서피스 나누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서피스 나누기 기능은 그동안 크레오 시뮬레이트(Creo Simulate)에서만 사용 가능한 서피스 영역을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서피스 나누기를 사용하면 커브나 스케치 영역에 인접한 부분에 접촉 서피스로 분할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기존 버전에서는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모델 형상에서 참조 가능한 객체로 표면적을 필요로 하는 경우 많은 생산성이 향상되었다. 서피스 나누기는 스케치 투영 기반 및 체인 기반 생성방법을 지원한다. 서피스 통합은 서피스 나누기를 통해 나눠진 서피스를 사용자가 다시 하나의 서피스로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서피스 참조 업데이트 옵션을 사용하여 자 피처의 서피스 참조를 대상 서피스로 전달할 수도 있다. 서피스 나누기의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 3D 모델 주석에서 접촉영역, PMI, 제조 요구 사항 등의 측면을 지원하는 의미 참조로 사용      ■ 모양새, 서피스 마무리, 텍스처와 같은 렌더링 표현     ■ 시뮬레이션 및 제너레이트 설계에서는 나눠진 서피스를 하중, 제약조건 또는 메시의 정의에 활용
김주현 작성일 : 2022-09-01 조회수 : 1104
스마트 모빌리티 섀시 설계하기 (9)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 Ⅱ   이번 호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차량의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RR SUSPENSION SYSTEM)의 주요 구성 부품 중 하나인 리어 너클-좌(RR KNUCKLE-LH) 부품의 설계 방법론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예제 파일은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www.cadgraphics.co.kr)의 자료창고에서 받을 수 있으며, 모델링 강좌 동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예제 따라하기는 카티아 V5 R20 이상 버전을 추천한다.   ■ 김인규 | 브이엔에스에서 엔지니어링 컨설팅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학교 및 기관에서 설계 강의를 하고 있다. ‘CATIA 스마트 모빌리티 섀시 설계하기’의 저자이다. 이메일 | e_vns@naver.com 카페 | https://cafe.naver.com/evns    RR KNUCKLE-LH 시스템 구성도 및 모델링 방법론 소개 RR KNUCKLE-LH 구성 부품은 <그림 1>과 같이 RR KNUCKLE, BUSH로 구성되어 있다. 설계 절차는 하향식(top-down)으로 모델링해야 하며, 마스터 스켈레톤 디자인의 지오메트리를 참조해서 복합 파트 모델링한다.    그림 1   2. RR KNUCKLE-LH : 마스터 지오메트리 모델링 (1) 마스터 스켈레톤 디자인에서 생성한 참조 지오메트리를 <그림 2>와 같이 카티아에서 파일을 변환한다.(파일 : RR KNUCKLE-LH.igs)   그림 2   (2) 파일 : RR KNUCKLE-LH.igs에서 변환된 지오메트리를 참조하여, 상대 부품과 조립 및 체결에 필요한 지오메트리(plane, point, line)을 생성한다.  ***따라하기 포맷 끝 ■ 조립 및 체결되는 부분을 고려하여, <그림 3>과 같이 마스터 지오메트리를 생성한다. ■ 앞에서 생성한 지오메트리는 상대부품과 어셈블리할 때 참조하여 사용한다.  
김인규 작성일 : 2022-09-01 조회수 : 1097
디지털 트윈 플랫폼 솔루션 PINOKIO의 특징 및 활용
생산 계획·운영 단계에서 스마트 제조 혁신 지원   이번 호에서는 제조 생산·운영의 최적화를 달성하기 위해 통합된 환경에서 디지털 트윈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PINOKIO(피노키오) 솔루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조강훈 카를로의 책임연구원으로, 9년째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 트윈 분야의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이메일 |  yeonjae70@carlo.co.kr 홈페이지 주소 | www.carlo.co.kr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사전적 의미는 스마트 산업 전반에 걸쳐 통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제조 산업에 적용한 사례는 조금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제조 산업에서 디지털 트윈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현장과의 실시간 데이터 연동을 통한 모니터링의 역할, 두 번째는 미래 예측 및 조기 대처를 통해 제조 생산·운영을 최적화하는 역할이다. 두 번째 역할은 다시 목적에 따라 ①주기적인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미래 예측 및 조기 대처를 통한 제조 생산·운영의 최적화 ②이상 상황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다양한 AI 로직을 적용한 생산·운영의 최적화로 분류할 수 있다.  생산·운영의 최적화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은 하나의 통합된 환경이 아닌 각각 다른 솔루션을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실제 현장과의 정합성이 다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최적화를 달성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카를로(CARLO)는 제조 생산·운영의 최적화를 달성하기 위해 통합된 환경에서 디지털 트윈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PINOKIO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 PINOKIO 실시간 모니터링의 목적은 현장 상황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들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솔루션들을 시장에 선보였다. 대부분은 로봇의 기하학적인 분석, 엔진의 역학 분석 등 단일 부품 및 설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대규모의 제조 생산 라인에 적용된 사례는 드문 것이 사실이다. 몇 가지 사례는 실제로 제조 현장에 있는 듯한 현실감 있는 3D 애니메이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생산·운영의 최적화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실시간 연동 모니터링이 구현되어야 한다.  PINOKIO는 MES와 센서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여 현장의 모습을 가시화한다. 또한, 처리된 데이터는 제조 현황과 운영 단계에서의 예측 시뮬레이션에 사용되며 그 결과가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된다.   시뮬레이션 성능 가속 시뮬레이션에서는 이벤트의 개수가 속도의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PINOKIO는 이벤트의 개수를 최적화하여 최소한의 이벤트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기존의 상용 솔루션보다 성능을 개선하였다. 또한 솔루션에 포함된 알고리즘을 계산 속도의 이점이 있는 C 및 C++ 언어로 구현하여 기존 솔루션들에 비해 2만평 규모의 공장에서 약 70배의 향상된 성능을 검증하였다.   그림 1. PINOKIO의 엔진   PINOKIO의 작업 프로세스 PINOKIO는 모니터링 엔진을 통해 현장의 MES와 센서 데이터를 집계하고 현장과 동일한 물류의 흐름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MES와 연동하여 수집한 데이터로 디지털 트윈 모델을 생성하여 물류 흐름을 가시화하고,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 주기마다 미래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proactive simulation)을 백그라운드로 수행한다. 실시간 라인의 상황을 반영한 시뮬레이션은 제품의 공정 택트 타임(tact time)보다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PINOKIO는 제조 현장과 동일한 상황을 디지털 트윈화하고 계획 시점이 아닌 운영 시점에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림 2. 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구축 예시  
조강훈 작성일 : 2022-09-01 조회수 : 1158
우리의 감각과 인공적 감각(센서) (9)
인공적 보조 감각    지난 호에서는 인간의 오감으로 얻어진 정보로부터 어떻게 종합적인 감각으로 변환되어 활용되는지, 비몽사몽, 무감각, 무심이란 어떤 상태인지에 관하여 소개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우리의 오감을 대신할 인공적 보조감각(센서)과 그 활용사례에 관하여 살펴본다.   ■ 유우식 | 웨이퍼마스터스(WaferMasters)의 사장 겸 CTO이다.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과 미국 브라운대학교를 거쳐 미국 내 다수의 반도체 재료 및 생산설비 분야 기업에서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재료, 공정, 물성, 소재분석, 이미지 해석 및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공동연구원, 경북대학교 인 문학술원 객원연구원, 문화유산회복재단 학술위원이다.  이메일 | woosik.yoo@wafermasters.com  홈페이지 | www.wafermasters.com   그림 1. 인간의 오감과 오감을 대신하기 위한 센서에 필요한 기능   오감의 표현 오감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는 감각기능이기 때문에 굳이 생각해 볼 필요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림 1) 평소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는 관심조차 없다가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들거나 정도가 심해져서 불편함 또는 장애로 다가왔을 때 비로소 의식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기가 없으면 살 수 없지만 공기의 존재를 의식하면서 살고 있지 않은 것과 같다. 공기라고 하는 것도 두리뭉실한 표현일 뿐이다. 공기를 구성하는 기체의 종류, 구성비율, 밀도 등에 관한 정보가 갖춰져야 우리가 일상적인 대화에서 사용하는 공기라는 단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구체적인 것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비슷한 상황에 익숙한 사람들은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암묵적인 약속 같은 것이다. 물고기도 물이 없으면 살지 못한다. 물이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다.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일까? 민물, 바닷물, 녹조가 발생한 물, 오염된 물 등 물 앞에 갖가지 수식어가 붙는다. 물이라는 광범위한 액체의 상태를 지칭하는 말로는 구체적인 상태를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은 언제부터 물이라고 불리게 되었을까? 언어가 다르면 ‘Water’, ‘水’, ‘Agua’, ‘Wasser’ 등으로 그 이름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물의 상태를 특징 지은 개념이 ‘물’이라는 단어와 연결되어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물의 상태를 형용하는 단어 역시 그 단어의 개념을 일상에서 사용되는 예문을 통해서 각자의 방식으로 학습하여 의사를 전달하는데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언어적 사고 없이는 의사소통이 불가능하지만 언어의 불완전성 또한 크다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오감 신호에 대한 해석과 표현 방법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오감의 정체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의 정체는 무엇일까? 신체 외부의 환경을 감지하여 생명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신호를 얻는 감각이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은 몸체의 머리부분에만 모여 있는 기능이고 촉각은 신체 전부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시각은 400nm~700nm의 한정된 범위의 빛의 유무와 세기 분포를 안구에 들어온 물리적 신호인 빛을 시신경을 통해서 감지하여 뇌로 전달한다.  청각은 초당 20~2만회(20Hz~20kHz)에 이르는 매질(공기)의 압력 변화를 귀 안에 있는 고막의 진동으로 감지하여 뇌로 전달한다. 매질이 없으면 전달되지 않으며 매질이 달라지면 전달 속도도 달라진다. 공기라는 매질이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도 없다. 후각은 공기 중의 특이한 냄새를 콧속에 있는 후각세포를 통하여 감지한다. 공기는 무색 무취이므로 냄새를 맡게 되면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일산화탄소와 같은 유독 가스도 무색 무취이므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미각은 혀의 미각세포를 통해서 쓴맛, 신맛, 짠맛, 단맛, 감칠맛의 다섯가지 맛을 화학적 반응으로 감지한다. 매운맛, 떫은 맛은 맛이 아니고 통각을 맛처럼 느끼기 때문에 맛이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 전체에 분포되어 있는 촉각을 담당하는 감각기관은 외부의 물리적인 상태를 감지하는데 부드러움, 딱딱함, 따스함, 차가움, 건조함, 젖음, 거침, 매끈함, 무거움, 가벼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다.  
유우식 작성일 : 2022-09-01 조회수 : 1142
캐디안 2022 : 사칙연산, 면적계산
새로워진 캐디안 2022 살펴보기 (6)   오토캐드(AutoCAD)와 양방향으로 호환되는 국산 캐드 캐디안 2022(CADian 2022 프로버전)에는 보너스 툴(bonustools)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보너스 툴 기능을 통해서 여러가지 부가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보너스 툴 기능 중에서 사칙연산과 면적계산 기능을 살펴보도록 한다.   ■ 최영석 | 인텔리코리아 기술지원팀 부장으로 기술지원업무 및 캐드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cad@cadian.com 홈페이지 | www.cadian.com 카페 | https://cafe.naver.com/ilovecadian   1. 사칙연산 기능 사칙연산 기능을 이용하여 도면의 숫자(text)와 치수 문자(dimension)의 사칙연산을 실행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한다. (1) 도구 모음의 사칙연산 아이콘을 클릭하여 사칙연산 기능을 실행한다.   그림 1   (2) 마우스 커서 오른쪽에 사칙연산 관련 메시지가 표시된다. 메시지 앞쪽의 ‘<더하기>’ 표시는 현재 선택한 숫자를 더하기할 것임을 알려준다.   그림 2   (3) 설정을 실행하기 위해서 D를 입력하면 더하기 → 빼기 → 곱하기 → 나누기 순서대로 변경되며, 계산 값과 관련된 설정창이 표시된다. 해당 설정창에서 머리말과 꼬리말, 문자의 크기나 소수점 자리, 계산 값을 작성할 레이어 등을 지정할 수 있다.   그림 3   (4) 계산할 숫자(text) 객체를 클릭하거나 드래그하여 선택한다.  
최영석 작성일 : 2022-09-01 조회수 : 1125
아레스 캐드 2023 : 평행 선형 객체 작성하기
평행 선형 객체 작성하기   독일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 캐드(ARES CAD)는 PC 기반의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모바일 캐드 및 뷰어인 아레스 터치(ARES Touch), 클라우드 기반의 아레스 쿠도(ARES Kudo)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호에서는 오토캐드와 호환되는 데스크톱 PC 기반의 아레스 커멘더 2023버전에서 2~6개의 평행 선형 도면요소를 작성(Mline/RichLine)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 천벼리 | 인텔리코리아 3D 솔루션 사업본부 대리로 기술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ares@cadian.com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1. Mline Mline(RichLine)을 사용하여 2~6개의 평행 선형 도면요소를 작성할 수 있다.   (1) Mline 도면요소 작성하기 도면 → RichLine을 클릭하거나 명령창에 Mline(단축키 ML) 또는 RichLine을 입력한다.   그림 1. RICHLINE 명령   (2) Mline 작성 시 자리맞춤 옵션 포함하기 자리맞춤 옵션을 지정하기 위해 명령창에 J를 입력한다.(자리맞춤 옵션을 설정하면 RichLine이 활성화된 RichLine 스타일의 오프셋 사양을 기준으로 작성된다.)   그림 2. 자리맞춤(J) 옵션   다음의 3가지 옵션을 지정할 수 있다. 그 중에서 Z를 입력한다. ■ 맨 아래(B) : 지정한 정점에서 가장 음으로 오프셋된 선 요소로, 선택한 점 위에 RichLine 세그먼트를 작성한다. ■ 맨 위(T) : 지정한 정점에서 가장 양으로 오프셋된 선 요소로, 선택한 점 아래 RichLine 세그먼트를 작성한다. ■ 0(Z) : 선택한 세그먼트 점을 통과하는 중심선을 정의한다.  
천벼리 작성일 : 2022-09-01 조회수 : 1113
pyRevit을 사용해서 키노트 파일 관리하기 Ⅰ
레빗에서 알아 두면 아주 유익한 꿀팁 시리즈 (13)    레빗(Revit)에는 수많은 기능들이 있고, 각각의 기능은 옵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혹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효율적인 측면에서 아주 많은 차이가 나타나기도 한다. 연재를 통해 레빗에 있는 수많은 기능들 중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잘 모르는 기능이나 알고 있는 기능이라고 할지라도 좀 더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꿀팁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이번 호에서는 레빗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애드인인 pyRevit을 사용해서 키노트 파일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 장동수 |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BKV Group에서 AutoCAD, Revit, Navisworks, Dynamo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지원하는 BIM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Do it! 레빗 – BIM 설계의 시작(2016)’, ‘실전 Dynamo 완전정복(2018)’, ‘Do it! 건축 BIM을 위한 Revit 입문(개정판, 2020)’ 등이 있다.   이메일 | nerkerr@gmail.com 블로그 | blog.naver.com/nerkerr 유튜브 | www.youtube.com/c/BIMVDCTV   pyRevit은 Ehsan Iran-Nejad라는 개발자가 만든 레빗 애드인으로 아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개발자가 무료로 배포하고 있기 때문에 레빗 사용자라면 누구라도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pyRevit을 아직 설치하지 않은 사용자는 다음의 사이트에 가서 애드인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https://github.com/eirannejad/pyRevit/releases   pyRevit을 설치하고 레빗을 열면 <그림 1>과 같이 pyRevit이라는 탭이 추가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림 1. pyRevit 애드인의 모습    pyRevit 애드인 안에서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이번 호에서는 Drawing Set 패널 부분에 있는 Manage Keynotes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레빗에서는 사용자가 지정한 키노트 정보를 도면에 배치할 수 있는데 텍스트 파일로 되어 있는 키노트 파일을 수정하거나 관리하는 것에는 몇가지 규칙을 이해해야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복잡해서 수정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그러나 Manage Keynotes 기능을 사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키노트 파일에 카테고리를 수정하거나 각각의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장동수 작성일 : 2022-09-01 조회수 : 1134
웹 기반 인터랙티브 그래픽 개발 도구 콘바 소개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콘바(Konva)는 웹 기반 인터랙티브 그래픽을 지원하는 HTML5 Canvas JavaScript 프레임워크이다. 콘바는 고성능 애니메이션, 화면 전환, 그래픽 노드 오버레이, 계층화, 필터링, 캐싱,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벤트 처리 등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이용해 딥러닝 레이블링 도구 같은 웹 기반 그래픽 편집기, 게임 등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콘바를 이용한 HTML5 기반 인터랙티브 그래픽 개발 도구를 소개한다.   ■ 강태욱 |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Engineering digest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메일 | laputa99999@gmail.com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laputa999 홈페이지 | https://sites.google.com/site/bimprinciple  팟캐스트 | http://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딥러닝 훈련 이미지 레이블링 도구 개발 사례   그림 2. 디자인 맵   그림 3. 콘바 기반 웹 그래픽 설명 서비스  ■ konvajs 사이트 : https://konvajs.org/docs/sandbox/Interactive_Building_Map.html   콘바의 동작 개념 콘바는 가상무대에 객체를 그리고 이벤트 리스너를 추가한 후 사용자 마우스 클릭 등 이벤트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객체를 이동하고 크기를 조정하거나 다른 모양과 독립적으로 회전하는 등 애니메이션을 지원한다.  콘바는 그래픽을 표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계층적 구조를 가진다.
강태욱 작성일 : 2022-09-01 조회수 : 1154
3D 프린터를 활용한 정밀주조 프로세스 개선
제조산업에 쓰이는 3D 프린팅   용융된 금속을 거푸집(주형)에 부어 형상을 만드는 전통적인 주조 방식은 인류에게 수 천년 이상 사용되었다. 지난 세기 동안 왁스로 제작된 패턴을 녹여 낸 후 세라믹 주형에서 금속 부품을 만드는 정밀주조(investment casting) 방식으로 많은 혁신의 이점을 얻었지만, 현시점의 복잡하고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여전히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드는 프로세스이다. 정밀 주조 방식으로 생산 시간은 일반적으로 몇 개월로 측정되며 비용은 수 억 원에 달할 수 있다. 광범위한 응용 분야와 최종 결과물의 다양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이 산업은 효율성, 리드 타임 및 생산능력과 관련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 조안기 |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의 application engineer 팀장이다. 이메일 | anki.jo@3dsystems.com 홈페이지 | https://ko.3dsystems.com   3D 프린터를 이용한 패턴 제작의 장점 기존의 정밀주조 방법에서는 패턴을 왁스로 제작하며 이 왁스를 제작하기 위해 금형을 만들어야 했다. 이 방식은 금형 제작이라는 전통적인 제조 방법이 추가되며 금형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금형 설계 및 CNC 가공 및 후처리의 상당 시간을 소요하게 만든다. 이런 왁스 금형을 제작하는 데만 약 8~12주의 시간이 소요되어 전체 리드타임을 길게 만들고 금형 제작에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또한 제품 형상은 절삭 가공의 금형 기술로 제작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능하다 보니,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데에는 제약이 생기거나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림 1. 전통적 정밀주조 프로세스   그림 2. 3D 프린팅을 활용한 정밀주조 프로세스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하면 주조용 패턴을 생산하는데 드는 리드 타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복잡한 임펠러와 같은 형상의 금형 제작에 8~12주가 소요되었던 것에 비해, 3D 프린터로 패턴 제조 시 2~3일이면 가능하기에 약 95%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는 초기 제품 개발에 짧은 리드 타임 및 낮은 초기 비용의 장점으로 설계 및 주조 방안의 변경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여, 더 많은 개발품에 에너지를 투자할 수 있겠다.   왁스 패턴 vs. 3D 프린팅 패턴 왁스 패턴을 위한 금형 제작은 대량 생산을 위한 적합한 도구이지만 초기 비용이 매우 크며, 형상이 복잡하면 금형의 동작성도 증대되어 디자인 및 생산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금형으로 만들어진 왁스 패턴이 주조를 위한 최종 결과물이 아닌 경우 추가적인 구조 형상을 수작업으로 완성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왁스 패턴 대비 3D 프린팅 패턴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CAD 파일만 있으면 바로 출력 가능  ■ 금형 보관 비용 불필요 ■ 공정 단순화 ■ 아주 복잡한 형상 가능 ■ 짧은 리드 타임 ■ 저렴한 초기 비용 ■ 패턴에 추가 수작업 불필요  
조안기 작성일 : 2022-09-01 조회수 :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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