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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 그리다展', 설 연휴에도 개관
2018-02-08 1,312 22
본다빈치가 서울 능동 본다빈치뮤지엄에서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는 '모네, 빛을그리다展 I'가 오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 개관하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관람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본다빈치는 올해 설 연휴 나흘간 정상 개관하여 가족과 연인, 친구간 나들이 장소를 찾는 시민에게 안락한 휴식처와 볼거리가 가득한 전시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모네, 빛을그리다展 II'는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 어린이대공원이나 어린이회관 눈썰매장, 빙어 잡기 체험 등을 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실내에서 따뜻하게 몸을 녹이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인터랙티브 시설이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 청소년 관람객에게 유익한 체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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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7일 개막한 '모네, 빛을그리다展 II'는 올해 3월까지 연장전시로 진행되는 가운데, 꾸준한 관객 증가와 재관람 관객들의 비율이 늘어나게 되면서 오는 6월 말일까지 오픈런 재연장을 결정했다. 본다빈치는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에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쿠팡 특가 프로모션, '로맨틱 Bondavinci' 이벤트를 기획하여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다빈치 김려원 연출가는 “짧지 않은 연휴동안 차분한 마음으로 클로드 모네의 수많은 작품을 감각적이고도 황홀한 컨버전스아트로 표현한 '모네, 빛을그리다展 II'를 관람하시고 뜻깊은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설 연휴 개관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을 위한 아늑한 휴식처가 되고 마음의 양식을 담을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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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그리다展 II'는 지난 2016년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컨버전스아트로 제작한 ‘초대박’ 전시 '모네, 빛을그리다展'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지난해 7월 7일 본다빈치의 상설전시관인 ‘본다빈치뮤지엄’에서 개막했다. 높은 재관람률과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관람객이 점점 많아져 오는 6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그리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8시반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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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다빈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경주 본사 홍보전시관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4월 14일까지 인상파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컨버전스아트 <빛의 초대展: 르누아르>를 진행한다.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두아르 마네 등 네 명의 인상주의 거장을 주제로 1년간 진행하고 있는 <빛의 초대展>은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롭고 감성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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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르누아르展에서는 화가의 드라마틱한 삶과 유명작품들이 연출되며, 아름답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의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르누아르 파트가 끝나면 “인상파의 아버지” <빛의 초대展: 에두아르 마네>가 오는 4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박경수 kspark@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8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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