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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2018년 새롭게 변화하는 제조산업의 발전 모색
2018-02-01 1,971 22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교육방송 지상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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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오토데스크 박상현 이사, 한국델켐 남준식 팀장, PTC코리아 이봉기 상무, 다쏘시스템 이장희 전무


1월 15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국내 주요 CAD/CAM 및 PLM 공급사들이 참석해 2017년 제조 산업계의 트렌드에 대해 정리해보고, 2018년 전망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상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www.cngtv.co.kr / 이예지 기자


 2016년을 시작하며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은 향후 세계가 직면할 화두로 ‘4차 산업혁명’을 던졌다. 그 이후 4차 산업혁명이 유행어처럼 회자되었고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하여 1월 15일에 진행된 CNG TV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제조산업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방송이 진행되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에 중소기업들이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다쏘시스템코리아 이장희 전무는 “제조업에서 경쟁력이 있으려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PTC는 본격적으로 IoT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PTC코리아 이봉기 상무는 “최근 많은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특히 중견·강소기업이 자신만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강조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시장은 어느 곳으로 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한국델켐 남준식 팀장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이 접목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오토데스크 박상현 이사는 “2017년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기술 소개가 많았다”면서 “기존의 오토데스크가 추구하던 솔루션과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켜 하나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의 방식은 시대에 따라 점차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초기 단계에서는 대량생산 방식의 도입으로 다양한 제조방식을 경험했으며, 21세기에는 보다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제조업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도달했다. 이에 이장희 전무는 “4차 산업혁명의 대상이 되는 부분은 원가뿐만 아니라 품질, 미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조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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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3가지 축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이예지 yjlee@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8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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