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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옵티스코리아 유저데이, 새로운 비전 및 솔루션 공유
2017-09-29 1,361 26

사용자 특성에 맞춘 광학 소프트웨어 및 전략 제시


201710_focus_optis01.JPG



옵티스코리아(http://www.optis-world.com)는 9월 13일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옵티스코리아 유저데이(OPTIS KOREA USER DAY)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옵티스의 앞으로의 비전과 함께 옵티스 제품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캐드 소프트웨어에 통합된 광학 솔루션인 스피어스(SPEOS)를 활용한 구현 사례와 흥미로운 VR 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이예지 기자 yjlee@cadgraphics.co.kr


옵티스코리아 유저데이에서는 옵티스의 비전과 함께 옵티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이 공개되었다.


옵티스의 창립자 겸 CEO인 자크 들라쿠(Jacques Delacour)는 “옵티스는 30년 전 2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시작되었다. 현재 230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고, 14개의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3100개의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다”고 옵티스에 대해 소개했으며, “현재 자사에서는 시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음향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람들은 경험으로부터 일을 배우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전에 먼저 사용해보고 이리저리 다뤄봄으로써 제품을 알아가고 배우게 된다”면서 “이 과정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들 간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사용자들이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것이 옵티스가 지향하는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서 옵티스의 광학 솔루션인 스피어스(SPEOS)에 대해 설명한 옵티스코리아 김진희 대리는 “스피어스는 캐드 소프트웨어에 통합된 유일한 광학 솔루션이다. 이는 시스템의 가상 프로토타입을 작성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신속하게 테스트하여 효율적인 설계를 위한 최상의 솔루션에 대해 포괄적인 결정을 내려준다”면서 “현재 이 솔루션은 자동차 페인트,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항공기 조종실, 제어실 및 승객석에도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첨단 기능과 관련된 스피어스 인터페이스의 직관적인 접근방식은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광학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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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VR익스피리언스(VRXperience)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인체공학 및 광특성을 적용한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도구인 VR익스피리언스는 설계 초기단계부터 시공 및 검수·종료단계에 이르는 설계/시공 전 과정에서 시간 및 오류를 최소화하여 비용절감 및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CAVE, Wall, Monitor, HMD 등 모든 3D 장비와 Immersive 뷰를 지원하여 어떠한 업무 환경에서도 구현이 가능하고 휴대가 가능한 이동 개념의 장치조합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제약 없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한편 행사장 한 켠에는 옵티스의 VR 솔루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이예지 yjlee@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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