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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그라피소프트코리아, ‘프리미엄 BIM 세미나: 솔직한 후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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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소프트코리아(www.archicad.co.kr)는 2월 21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프리미엄 BIM 세미나 - 솔직한 후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건설사, 설계사,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키캐드(ARCHICAD)를 설계, 시공, 감리, 공사관리까지 전 단계에 확장 적용한 사례와 BIM 기반 건축 설비, 전기 숍 DWG 전용 소프웨어인 캐드와(CADEWA)를 실제 국내 건축 설비 분야에 도입하여 활용 중인 유저의 솔직한 후기를 소개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이예지 기자


캐드와, 빠르고 정확하게 숍 도면 작업을 지원


2017년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캐드와(CADEWA)의 국내 첫 고객인 율산엔지니어링 김회창 대표는 캐드와로 진행하고 있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건축설비 시공 숍 실무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캐드와의 사용으로 기존의 2D CAD 작업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빠르고 정확하게 시공 숍 도면 작업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특히 실시간 자동 간섭체크를 통해 간섭이 확연히 줄어드는 것을 실제로 경험하였고, 결과적으로 1~2개월 정도의 노력으로 숙달만 된다면, 일의 능률은 250% 정도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캐드와는 시공 숍 도면 전문 프로그램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3D 설계 환경을 추가로 제공하다보니 캐드와에서 추출된 도면의 품질이 아주 뛰어나 기존 BIM 툴의 경우 모델링과 숍 작업을 별도로 할 필요가 없고 캐드와에서 제공하는 도면만으로도 승인도면으로 승인 받아 현장에 곧바로 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첫 고객인 김회창 대표를 시작으로 캐드와는 숍 설계 시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국내 건축 설비 분야에 도입되기 시작했다. 그라피소프트코리아는 “캐드와가 앞으로 설비 캐드 시장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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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CADEWA 첫 고객인 율산엔지니어링 김회창 대표


깊이 있는 BIM 세미나로 진행


아키캐드(ARCHICAD) 도입 10년차를 맞는 포럼디앤피의 이인기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2008년 계획 설계에 BIM을 도입하고, 2018년 현재 설계, 시공, 감리, 공사관리까지 전 단계에 확장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BIM 도입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은 아키캐드의 팀워크 기능을 활용한 작업시간의 절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BIM은 설계와 구분되는 것이 아닌, 설계인원이 디자인에 직접 활용해야 하는 것으로, 건축사와 건설사의 단절된 프로세스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다”면서 “더 나아가 건물의 복잡성이 올라갈수록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BIM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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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디앤피 이인기 대표는 아키캐드로 BIM을 확장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세미나의 마지막 순서인 질의응답에서는 발표자들과 참석자들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그라피소프트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숨은 파워유저들을 찾아 대중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BIM 도입 방안과 사례를 통한 세미나로, 국내 BIM 시장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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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응답에서는 발표자들과 참석자들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이예지 yjlee@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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