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D 입체 영화 제작의 현주소
2010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올 한 해 영상 시장의 화두였던 3D 입체 영상 제작시스템 얘기를 다시 꺼내본다. 광풍처럼 몰아 친 3D 입체, 과연 한국에서 3D 입체 제작 시장은 어떠한 위치에 와 있으며, 현재 우리가 보유한 기술력은 어떠한 것인지, 다양하게 제작되고 있는 3D 입체 영화 제작 현장의 사람들을 만나 보고, 그 안에서 한국 영화에서 3D 입체 영상의 발전 가능성을 가늠해 보았다.
1-1부 국내 최초의 3D 입체 영화 <나탈리>
사랑처럼 뜨겁고 잔잔하게 입체감이 묻어나는 <나탈리>
1-2부 <나탈리>의 강한빛 촬영감독
영화 <나탈리>를 통해서 3D 입체 영화를 파헤치다!
2-1부 3D 입체의 미래를 여는 프로그래머들
ESSIFF : 미래의 파일럿 영화제를 꿈꾼다.
2-2부 3D 입체 영화의 테스트베드
ESSIFF의 <3D vs 3D vs 3D>
3-1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출품작
3D 입체 영상 프로젝트, <27년후>
3-2부 <27년후>의 스테레오그래퍼 & 3D 디렉터, 최향현
국내 3D 영화에서의 스테레오그래퍼의 역할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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