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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짐벌 카메라 'DJI 오즈모 포켓'
2020-05-06 349 0

민간용 드론 및 항공 영상 기술 제작 업체인 DJI에서 출시한 휴대용 짐벌 카메라 'DJI 오즈모 포켓(Osmo Pocket)'을 일주일 정도 사용해 봤다. DJI는 원격 헬리콥터, 비행 컨트롤, 카메라 안정화에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항공 촬영 및 영화 제작 장비를 개발하고 업체다.


'짐벌'은 나침반처럼 수평을 유지시켜 주는 장치로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소개하고 있는 브이로그 영상 제작에 많이 활용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짐벌의 기본 기능만 사용해도 휴대폰으로 찍을 때와는 한 차원 다른 퀄리티 좋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기본 옵션에서 빠져 있는 추가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좀 더 다이내믹한 영상을 찍을 때 좋다.

 

▲ 휴대용 짐벌 카메라 'DJI 오즈모 포켓' (* 이미지 제공: DJI)


▲ DJI 오즈모 포켓으로 촬영한 영상

 

한 손에 쏙 들어가는 디자인

DJI 오즈모 포켓은 DJI에서 출시한 제품 중 가장 작은 3축 안정화 핸드헬드 짐벌 카메라다. 크기는 가로 x 세로 x 높이 길이가 28.6mm x 36.9mm x 121.9mm로 한 손에 잡기 쉽고, 무게가 116g으로 휴대폰보다 가벼워 손에 들고 다니면서 영상을 찍을 때 좋다.


손에 쥐는 부분인 손잡이는 미끄럼 방지와 땀 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샌드스톤 핸들'로 되어 있어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이 편안하다. 한 손으로도 조작이 쉬운 내장 터치스크린과 다양한 모드로 변경이 가능한 전원, 녹화 버튼이 따로 제공되어 손에 쥐고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피사체를 잘 찍을 수 있다.


▲ 휴대용 짐벌 카메라 'DJI 오즈모 포켓'

▲ DJI 오즈모 포켓 전원 버튼을 켰을 때

 

 

휴대용으로 최적화된 짐벌

오즈모 포켓은 일상의 모든 순간을 영상으로 바꾸는데 최적화된 제품이다. 1/2.3인치 CMOS 센서가 장착되어 있고 80도 FOV(Field of View), f/2.0 조리개를 사용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의 디테일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참고로 FOV는 망원경, 카메라, 광학 센서 등에 의해 한 번에 관측될 수 있는 영역의 크기를 각도(Angle)로 표현한 것이다.


4K 60fps(최대 비트율 100Mbps) 속도로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1080p/120fps 4배 슬로 모션 동영상도 찍을 수 있다. 이외에도 1.55μm(마이크로미터) 픽셀 크기의 12MP(메가픽셀)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따라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은 물론 유튜브에서 브이로그 영상을 촬영해 올리기에 적합하다. 또한 최근 네이버 블로그에서 새롭게 선보인 '모먼트' 기능을 활용해 고품질의 영상을 이웃 블로거와 쉽게 공유할 수 있다.

 

▲ 휴대용 짐벌 카메라 'DJI 오즈모 포켓' (* 이미지 제공: DJI)

 

오즈모 포켓의 차별화된 기능은?

짐벌의 생명은 영상 촬영 시 수평을 유지해 주는 것이다. 오즈모 포켓은 '액티브 트랙(ActiveTrack)' 기능을 사용해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해 중앙에 위치하게 맞출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셀피 모드를 켜면 자동으로 '페이스 트랙(FaceTrack)'이 활성화되어 사용자를 화면 중앙에 고정시켜 준다.


이외에도 짐벌의 방향을 카메라가 따라가며 촬영할 수 있어 스릴 있는 액션을 부드러운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는 'FPV 모드' 기능을 비롯해 경치를 선명하게 찍기에 적합한 '3x3 파노라마' 기능, 긴 시간 동안 촬영한 장면을 몇 초 안으로 짧게 축약해서 보여주어 극적인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모션 타임랩스' 기능도 제공되어 다양한 화면 연출이 가능하다.


추가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더 좋지만 기본 기능만으로도 저조도 환경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밝혀주어 사진을 찍었을 때 더 밝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프로 모드에서는 삼각대가 없이도 2~3초 핸드헬드 장노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 오즈모 포켓으로 찍은 사진

 

DJI 오즈모 포켓으로 촬영한 영상

 

 

오즈모 포켓 전용 앱 'DJI Mimo'

오즈모 포켓은 촬영자가 빠르게 움직이거나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여도 설정해 놓은 대상을 비교적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1080p/30fps 동영상 촬영 시 최대 2시간 이상인 140분까지 사용이 가능해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 돌면서 영상을 찍기에 충분하다.


휴대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오즈모 포켓 전용 앱인 'DJI Mimo'를 설치하면 좀 더 쉽고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다. 마이 스토리 메뉴에서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 템플릿이나 필터, 워터마크 스티커를 추가해 다양한 분위기의 영상 연출도 가능하다.


하지만 오즈모 포켓은 가지고 다닐 때 사용하는 하드커버와 애플 연결용 8핀 잭과 C타입 연결용 잭만 기본으로 제공된다. 좀 더 다양한 영상을 찍으려면 셀카봉처럼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는 '오즈모 포맷 확장 로드'를 추가로 구매하고, 휴대폰에서 DJI Mimo 앱을 실행시켜 다양한 영상을 찍을 수 있다. 기본 사양에 이 제품을 넣지 않은 점이 아쉽다.



▲ 오즈모 포켓과 'DJI Mimo' 앱을 연결한 화면

 

▲ DJI 오즈모 포켓으로 찍은 사진

 

▲ DJI 오즈모 포켓으로 촬영한 영상

 


추가 구매해야 되는 액세서리

오즈모 포켓에는 '충전 케이스' 외에도 오즈모 포켓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무선 모듈', 헬멧이나 보드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도록 접착 스크립을 제공하는 '퀵 릴리즈 베이스'를 추가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외부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는 '3.5mm 어댑터', 센서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ND 필터 세트', 오즈모 포켓을 넣어 최대 수심 60m까지 수중 촬영이 가능한 '방수 케이스', 정밀한 팬과 틸트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조종 휠' 등도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



▲ DJI 오즈모 포켓으로 찍은 드론 ‘매빅 Air 2’
 


▲ DJI 오즈모 포켓으로 찍은 드론 ‘매빅 Air 2’

 

 

조금 비싸지만 갖고 싶은 짐벌

DJI 오즈모 포켓에는 영상 촬영 시 데이터 저장장치로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 SD 카드가 기본 사양에서 빠져 있다. 제품 가격은 45만 5천 원으로 웬만한 중형급 휴대폰 가격 정도 되므로, 64GB 또는 128GB 정도의 제품을 기본으로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짐벌은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이내믹한 영상과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영상미에서 보여지는 퀄리티도 확연히 다르다. DJI 오즈모 포켓은 가격이 다소 비싼 느낌이 있지만 다양한 영상을 고화질로 찍고 싶은 크리에이터라면 하나 장만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란다.

 

* 자료 제공 : DJI

박경수 kspark@cadgraphics.co.kr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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