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레시피를 만나 보자.
좋은땅출판사가 최근 출간한 ‘평범한 아빠가 아들에게 전하는 직장생활 레시피’는 스스로 ‘평범’하다고 말하는 20년 차 직장인이 앞으로 직장생활을 하게 될 두 아이를 위해 고민한 흔적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직장생활은 시작도 어렵지만 그 과정은 더 험난하다. 어떻게 해야 슬기로운 직장생활이 가능할지 막연한 이들이라면 관심을 가져 보자.
신입사원은 물론 경력사원이라도 직장생활은 긴장된 일상의 반복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그가 느낀 직장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조직생활에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기획서·보고서는 어떻게 작성하는지, 관리자의 역할, 인간관계 등 다양한 직장생활의 경험을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