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도면의 수정으로 발생하는 작업자 간 도면 공유의 지연은 생산 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CNG TV는 5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생산성 향상을 위한 미래 설계 SW의 표준'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 참여하는 인텔리코리아에서는 여러 작업자가 주어진 환경에서 도면을 실시간으로 수정하고 공유할 수 있는 CAD 협업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각 산업군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미래 설계 SW의 표준, ‘Ares Trinity(PC, 모바일, 클라우드 동기화)’ 기반의 새로운 통합 설계 프로세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CNG TV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 CNG TV 메뉴에서 무료 사전등록 후, 해당 방송 시간에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