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은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 운영과 고객 전반에서 추진한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와 진척 상황을 담은 첫 번째 ‘임팩트 보고서(Impact Report)’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탄소발자국(Footprint), 핸드프린트(Handprint), 인적 자본(Human Capital)의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쏘시스템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대내외 활동이 창출한 정량적 성과와 탈탄소화 목표 달성 과정에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이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조명했다.
이번 임팩트 보고서는 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를 위한 제품, 운영 방식,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시험하며 최적화한 여러 사례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다쏘시스템이 설정한 지속가능성 목표와 약속을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개선해 온 과정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산업 분야 고객들은 버추얼 트윈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소비재 포장재 분야 고객은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18% 줄이고 재활용 소재 사용량을 76% 늘렸다. 한 제조기업은 체계적인 부품 재사용으로 폐기될 부품의 50%를 재활용해 45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 풍력 발전기 제조기업은 799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였으며, 한 주택 건설 프로젝트는 A++++ 에너지 효율 등급을 달성했다.
다쏘시스템 자체 ESG 성과에서도 진전이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공급업체의 50.4%가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으며, 스코프 1과 스코프 2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대비 78.3% 줄었다. 또한 전체 매출의 42.9%가 유럽연합 택소노미(EU Taxonomy)에 부합하고, 69.9%가 유럽연합 택소노미 적격 활동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경영진의 여성 비율은 41.7%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