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엔비디아, 윈도우 RTX PC용 퍼플렉시티 로컬 AI 지원
2026-09-15 721 0

엔비디아는 퍼플렉시티의 로컬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포터블 컴퓨터(Portable Computer)’에 대한 윈도우 RTX PC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로컬 모델의 성능 향상과 더불어 민감한 내부 데이터를 기기 외부로 유출하지 않고도 PC 환경에서 다단계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포터블 컴퓨터는 다단계 작업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 컴퓨터(Perplexity Computer)’의 로컬 구동 버전이다. 엔비디아 GPU를 통해 구동되는 포터블 컴퓨터는 로컬 모델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여러 파일의 정보를 취합하며, 반복적인 일상 업무를 처리한다. 중요한 데이터는 기기 내부에 보관되므로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고, 로컬 환경에서 완료된 작업에는 퍼플렉시티 컴퓨터 크레딧이 차감되지 않는다.

퍼플렉시티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로컬 AI와 클라우드 AI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용자는 PC 내부의 민감한 파일을 다루면서 내장 브라우저와 독자적인 SPACE 샌드박스 등 퍼플렉시티 컴퓨터의 기본 도구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복합적이고 고도화된 추론이 필요한 작업의 경우, 포터블 컴퓨터는 클라우드 모델의 지원이 필요한 시점을 스스로 식별하며 기기 외부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전에 사용자의 사전 동의를 거친다.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호환되는 지포스 RTX PC와 엔비디아 RTX PRO 워크스테이션 사용자는 윈도우 환경에서 에이전틱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의 리눅스 기반 RTX PC와 엔비디아 DGX 스파크 시스템에 이어 윈도우 생태계까지 지원을 넓힌 것이다. 포터블 컴퓨터는 VRAM 24GB 이상을 탑재한 지포스 RTX 및 RTX PRO GPU에서 지원되며, 향후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지원도 추가될 예정이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퍼플렉시티 앱은 엔비디아 RTX GPU에 맞춰 최적화된 큐원 3.8 27B 등의 로컬 모델을 기본 제공한다. 사용자는 개별 모델을 직접 찾거나 복잡한 소프트웨어 환경을 구축하지 않고도 에이전트를 실무에 투입할 수 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 원드라이브, 워드를 비롯해 구글의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그리고 슬랙, 깃허브 전용 커넥터를 연동해 일상적인 업무 흐름 전반으로 에이전트의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실제 업무 환경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깃허브 프로젝트에 등록된 풀 리퀘스트를 검토해 진행 상황별로 정리하고 후속 작업을 파악하며, 검토가 필요한 문서를 식별해 업데이트를 제안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2년간의 거래 내역과 세금 관련 서류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수수료나 세금 부담을 유발하는 항목을 추적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문서를 외부 챗봇으로 전송하지 않고도 정확한 출처와 페이지를 함께 제시한다. 스타트업의 경우 가입자의 이탈 지점을 로컬에서 분석한 뒤 주요 분석 결과를 사내 슬랙 채널에 곧바로 공유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

한편 엔비디아는 포터블 컴퓨터 지원과 함께 다양한 로컬 AI 모델의 최신 생태계 소식도 전했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Z.ai의 ‘GLM 5.3 플래시’는 DGX 스테이션과 듀얼 DGX 스파크 시스템에 맞춰 최적화되어 경제적인 비용으로 시각 지능을 구현한다. 또한 ‘딥시크-v4.1 플래시’는 복잡한 에이전트 작업에서 KV(키-값) 캐시 메모리 요구량과 운영 비용을 크게 낮춰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큐원은 오픈 가중치 멀티모달 모델인 ‘큐원3.8-플래시-넥스트’를 공개했으며, 초기 프리뷰로 선보인 ‘큐원4’는 NVFP4(엔비디아 4비트 부동소수점 데이터 형식)를 활용해 단일 DGX 스파크 환경에서도 높은 처리 성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Z.ai의 플래그십 모델인 ‘GLM 5.3’은 7440억 파라미터 규모로, DGX 스테이션과 DGX 스파크 4대로 구성된 클러스터에서 장시간 실행되는 에이전트 세션에 맞춰 튜닝됐다.

정수진 sjeong@cadgraphics.co.kr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26년 10월호

  • kakao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수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