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오스 데이(CHAOS DAY) 2026이 'AI와 함께하는 디자인 시각화의 미래'를 주제로 9월 8일 섬유센터빌딩 컨퍼런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카오스가 주최하고 다우데이타가 주관한 이번 Chaos AI 세미나는 최근 급격히 발전하는 생성형 AI 기술 속에서 디자인 의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아이디어를 가장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는 강력한 AI 에코시스템과 워크플로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각화의 경계를 허무는 AI 워크플로우 제시
시각화의 경계를 허무다 : 더 빠르게, 더 완벽하게 완성하는 AI 워크플로우를 부제로 내건 이번 세미나는 스케치 한 장으로 수십 가지 콘셉트를 실시간으로 제안하는 Chaos Veras를 비롯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AI 시각화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는 카오스 본사의 아나스타시아 지바예바 3D Artist의 AI Tools and workflows for 3D Visualization 기조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어 안재문 JOYCG Technical Director의 컨셉에서 렌더링까지: V-Ray × Corona + AI로 시간은 절반, 완성도는 최고로 발표와 최주영 스페이스씰 대표의 인테리어 설계 프로세스가 바뀌었다 : Sketchup + Enscape + Veras Ai 발표가 진행됐다.
실무 중심의 세션도 이어졌다. 아나스타시아 지바예바 아티스트가 다시 마이크를 잡아 From Viewport to Final Render: V-Ray & Vantage for Exterior Visualization을 주제로 외관 시각화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한정훈 인디자인 대표가 실내건축, 건축 분야에서 가장 효율적인 AI (feat. Veras)를 끝으로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정훈 대표는 효율적인 AI 프롬프트 작성 법으로 지역, 나이대, 시간 등의 구체적인 키워드 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카메라 구도, 건축물 구조, 디자인 재질 등 원본 스케치업 이미지의 핵심 요소를 수정하지 않도록 명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베라스 활용 시 한 번에 여러 장을 병렬로 돌려 경우의 수를 높이는 방식이 좋지만, 무분별한 생성을 피하고 섬세한 프롬프트 리뉴얼을 통해 한정된 기본 크레딧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AI 도구를 다루는 기술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을 경험하며 다지는 디자이너의 설계 능력과 기본기가 뒷받침되어야 AI가 진정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풍성한 실무 혜택과 높은 현장 열기
다채로운 강연 외에도 세미나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실속 있는 혜택이 제공됐다. 사전 등록 후 참석한 이들에게는 Chaos Veras 등 1개월 무료 라이선스가 지원되었으며, 다양한 기념품이 주어져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AI를 실무 워크플로우에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카오스그룹은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시각 효과 및 제품 디자인 분야를 위한 3D 시각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대표적인 제품인 브이레이(V-Ray)는 업계 표준 렌더러로 자리 잡으며 전 세계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로부터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실시간 시각화 및 가상 제작을 지원하는 Chaos Vantage, 초고속 렌더링을 제공하는 Corona, 스케치업 등 주요 설계 도구와 결합해 아이디어를 즉시 시각화하는 AI 솔루션 카오스 베라스(Chaos Veras) 등을 통해 디자이너가 창의적인 비전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