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 코리아는 한국공학대학교와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3D CAD 소프트웨어인 ‘크레오 파라메트릭(Creo Parametric)’의 대학용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미래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뒷받침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설계 소프트웨어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자 손을 잡았다. 협약에 따라 PTC 코리아는 한국공학대학교에 크레오 파라메트릭 아카데믹 라이선스 50카피를 1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PTC 코리아의 공인 협력 파트너인 제이투제이가 PTC와 협력해 소프트웨어 활용 지원과 교육 활동을 함께 펼치며, 학생들의 설계 실무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크레오 파라메트릭은 매개변수 기반의 파라메트릭 모델링을 바탕으로 제품 설계와 엔지니어링 전반을 수행하는 3D CAD 소프트웨어다. 한국공학대학교 학생들은 이 소프트웨어를 정규 교육과정 등에서 활용하며 3차원 설계 환경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무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감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TC 코리아 김도균 대표는 “PTC 코리아는 1992년 한국 지사 설립 이후 국내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면서, “AI 기반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시점에 국내 대학에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미래 엔지니어링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한다. 이번 한국공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향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학대학교 한제헌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설계 소프트웨어를 교육과정에서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