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최근 제20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상모 전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대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8월 20일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호텔에서 제20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상모 전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의 상근부회장 선임안을 의결했다. 김상모 상근부회장은 1989년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제38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여 산업통상부 기계로봇과장, 산업기술융합정책관, 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김상모 신임 상근부회장
기계산업진흥회, 기계산업 대전환 시기를 대비한 향후 과제
김상모 상근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기계산업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전환, 그리고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대전환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산업통상부에서 30년 동안 쌓아온 민과 관을 아우르는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진흥회와 회원사 성장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