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중심에 머물던 휴머노이드 시장이 양산을 준비하는 'Physical AI' 시대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개발의 핵심 경쟁력이 단순한 기구 설계를 넘어 설계·검증·AI 학습·제조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엔지니어링'에 달린 가운데, 이를 위한 최신 솔루션과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는 8월 26일(수)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Physical AI 시대의 휴머노이드 개발 - NX 기반 통합 설계부터 가상 검증, AI 학습, 양산까지'를 주제로 CNG TV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휴머노이드 개발 현장의 핵심 과제인 설계 변경 대응, 기구·전기·소프트웨어 간 협업, AI 학습 데이터 연계 등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멘스의 'End-to-End 휴머노이드 플랫폼' 전략이 다뤄질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NX CAD Presales를 담당하고 있는 유샛별 프로가 나선다. 유샛별 프로는 단일 데이터 원천(Single Source of Truth)을 기반으로 제품 구조 및 설계 변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환경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세션에서는 ▲실물 제작 전 가상 환경에서 기구 충돌 및 제어 로직을 검증하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적용법 ▲CAD 데이터를 AI 시뮬레이션 환경(Isaac Sim 등)과 연결해 'Sim2Real' 개발을 가속화하는 핵심 노하우 ▲성능 최적화 및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사전등록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