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는 이용석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용석 지사장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앞으로 스노우플레이크의 국내 사업 전반을 이끈다.
이용석 지사장은 국내외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임원을 지내며 기술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쌓아왔다. 스노우플레이크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살려 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의 국내 사업을 확장하고, 제조, 금융, 유통 등 여러 산업군의 기업 고객과 파트너를 지원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용석 지사장은 스노우플레이크에 합류하기 전, 2020년부터 6년 동안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보안, 인프라 설루션 기반의 디지털 전환(DX)과 시장 진입 전략을 주도했다. 그전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16년 동안 일하며 다양한 사업 영역을 두루 거쳤다. 중소기업 및 유통 파트너 사업과 정부, 교육, 헬스케어 부문의 공공사업을 담당했으며, 제조와 유통 부문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총괄로서 주요 대기업 고객 조직을 이끌었다.

이용석 지사장은 “스노우플레이크에 합류해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돕게 됐다”면서, “산업 전방위에서 쌓아온 경험을 스노우플레이크의 기술력과 결합해, 국내 기업 고객 및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존 로버트슨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지역 부사장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성장을 이끌어 온 이용석 지사장을 한국 시장의 새 리더로 맞이해 기쁘다”면서, “이용석 지사장의 폭넓은 경험과 리더십은 국내 고객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비즈니스 성과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