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는 오는 8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행사는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를 주제로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한다.
행사는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회장의 환영사와 유상모 사장, 델 본사 맷 던피 수석부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행사에서는 목표 중심의 역추적 설계와 AI 최적화 인프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해 가능성을 실현하는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 SK하이닉스 주영표 부사장이 AI 반도체 분야의 혁신과 기술 협력 사례를 발표한다. 장동선 뇌과학자는 AI 시대에 더욱 선명해지는 인간 고유의 가치인 공감과 창의성, 사고의 힘에 대해 강연한다. ‘우먼 인 테크놀로지’ 세션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연사로 참가한다. 이 작가는 의사라는 커리어를 뒤로 하고 작가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얻은 경험과 통찰을 공유한다.
오후에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브레이크아웃 세션이 열린다. AI 제품 개발자와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대상으로는 에이전틱 AI 확장 시 발생하는 이슈를 통제하는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데이터 아키텍트 및 AI 플랫폼 담당자에게는 ‘델 AI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성과 전환 방법론을 전달한다. 인프라 운영 담당자를 위해서는 복잡한 데이터센터 환경을 단순화하는 모던 데이터센터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이버 회복탄력성 강화와 맞춤형 오케스트레이션 등 기술 데모 세션이 마련된다. 설루션 엑스포에서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신제품인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의 데이터 절감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존과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 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