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컨펙스인 AI 서밋 서울 엑스포 2026이 오는 8월 1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코엑스가 DMK글로벌,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로 이어지는 최신 기술 흐름을 조망하고, 데이터와 인프라 및 산업별 솔루션과 비즈니스 전략을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선보이는 자리다.
전년 대비 150퍼센트 확대된 전시 규모와 글로벌 기업 참여
이번 전시회는 전년 대비 150퍼센트 확대된 규모로 진행되며 시게이트, 어도비, 오라클, 에이치피, 젠스파크 등 글로벌 기업 125개사가 3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참가 기업들은 제조 에이엑스, 물류 자동화, 금융 인공지능, 헬스케어 인공지능, 고객경험 인공지능, 업무 생산성 인공지능 등 다양한 산업별 혁신 사례와 생성형 인공지능 개발 및 운영 인프라를 공개한다.
다양한 체험존과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올해 행사는 관람객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및 시연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샷에이아이, 에이아이태권도, 이전 등 인공지능 기술 기업이 참여하는 엑스 존에서는 스포츠 동작 분석, 품새 체험, 로봇 시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진행된다. 또한 에지봇, 리얼맨 로보틱스, 푸두로보틱스 등의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존도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전문가 초청 컨퍼런스와 피칭 행사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서는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인공지능에서 에이지아이로 이어지는 일과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메타 출신인 잭 추아 밸런트 헬스 최고경영자의 스타트업 성공 전략 강연과 김정균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이사의 초고용량 스토리지 미래 강연 등 국내외 대표 연사들의 발표가 사흘 동안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의 스타트업 피칭 행사와 무역협회 아이알 피칭 데이가 개최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AI 서밋 서울 엑스포 2025 당시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