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은 부산광역시에 ‘다쏘시스템 부산 테크노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조선해양과 국방 산업의 스마트 설계 및 시뮬레이션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 혁신 인재를 양성해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쏘시스템은 1997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2010년 대구에 ‘다쏘시스템 R&D 센터’를 설립하며 조선해양 분야를 위한 3D 기술 투자를 이어왔다. 이번 부산 센터 개소는 기존 조선해양 분야 투자를 확장해 주요 거점인 부산에서 국방 산업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 테크노 센터 내부에는 업무 공간과 함께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체험·협업 공간을 함께 조성했다. 테크놀로지 센터에서는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과 산업 설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센스 컴퓨팅 기반의 VR 체험 공간과 미니 조선소 데모존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회의와 교육 및 토론을 위한 공용 공간, 임직원 사무 공간, 세미나와 고객 행사를 진행하는 워크 라운지 등을 갖췄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조선해양 및 국방 분야의 3D 설계와 시뮬레이션 기술 지원을 늘리고, 지역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제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정운성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 부산 테크노 센터는 대한민국 조선해양 산업의 심장인 부산에서 다쏘시스템이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조선해양은 물론 국방 산업의 디지털 전환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면서, “이 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조선소 및 방산 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과 스마트 제조 혁신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