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은 프로그램 관리를 위한 아우라(AURA), 복합 엔지니어링을 위한 레오(LEO), 심층 과학 분야를 위한 마리(MARIE) 등 버추얼 동반자(Virtual Companions)를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업별 버추얼 트윈 팩토리도 공개했다.
열아홉 가지 역량을 갖춘 아우라, 레오, 마리는 사용자와 함께 창조하고 협업하는 방식으로 제품과 자산,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이들은 복잡한 산업 과제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한다. 각 역량은 여러 스킬로 구성된다. 비즈니스, 제품 설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제조, 운영에 이르는 산업 워크플로 전반에서 사용자를 안내하고, 보이지 않던 인사이트를 드러내며, 아직 다루지 않은 영역을 탐색하고, 관련 업무를 실행한다.
버추얼 동반자는 체계화된 산업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의도를 해석하고, 산업 맥락에서 추론하며, 의사결정을 내린다. 이를 통해 과학과 산업의 실제에 기반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버추얼 동반자는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사업자인 아웃스케일(OUTSCALE)이 3개 대륙에 걸쳐 구축한 AI 팩토리에서 구동된다. 고객사는 이러한 소버린 인프라를 통해 데이터와 지적 재산을 보호하면서 산업용 수준의 AI를 대규모로 활용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 회장 겸 CEO는 “버추얼 트윈은 이미 모든 산업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기술로 자리 잡았으며, 이제 우리는 버추얼 트윈 팩토리의 미래를 선보이고자 한다”면서, “버추얼 트윈 팩토리는 인간과 대등하게 일하는 작업자로서의 버추얼 동반자, 고도로 자동화된 프로세스인 제너레이티브 익스피리언스(Generative Experiences), 사전 정의된 산업 월드 모델인 서비스형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as a Service)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공장”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