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가 글로벌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 경진대회인 ‘인텔 AI 글로벌 임팩트 페스티벌’의 한국 대표 선발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와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도록 돕는 인텔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한국의 청소년과 대학생이다. 대행 기관이나 공식 교육 파트너인 고누아이, 유니언, 서큘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와 프로젝트 제출은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 9월 중순 서면 심사로 국내 예선을 진행하며, 10월에 한국 대표를 발표하고 온라인 인터뷰 심사로 글로벌 본선을 치른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교육, 의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현실 문제를 해결할 AI 기반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하며, 제출한 프로젝트는 글로벌 수준에서 평가받고 공유된다. 한국 대표로 뽑힌 우수 팀에게는 글로벌 본선에서 프로젝트를 발표할 기회와 함께 상장, 상금을 준다. 최종 글로벌 어워드 수상 팀은 글로벌 이벤트 참가, 인텔 해외 캠퍼스 방문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받는다.
인텔코리아의 배태원 대표는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이 국내의 우수한 인재들이 AI 기술을 바탕으로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마음껏 선보이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한국의 AI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 세계 무대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증명하고 혁신적인 성과로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