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엔지니어링 현장의 고질적인 비효율로 꼽히는 잦은 도면 충돌과 재작업 문제를 해결하고, 흩어진 전문가의 노하우를 기업의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이 공개된다.
에스엘즈는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캐드앤그래픽스가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CNG TV에서 'AI가 공간을 읽는다 - 설계자동화 대변혁의 시작'을 주제로 생방송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방송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욱 연구위원이 진행을 맡고, AI·XR 딥테크 스타트업 에스엘즈(SLZ)의 정재헌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최신 AI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직접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설계 도면과 공간 데이터를 스스로 인식해 최적안을 도출하는 '공간탐지추론 학습모델'과 복잡한 배관 및 배선의 충돌 경로를 피해 자동으로 계산해 내는 '스마트라우팅 AI'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나아가 파편화된 실무자의 경험을 집단지성으로 연결하는 'AI 벡터DB' 기술이 현장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되는지 생생한 시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AI 설계 인프라를 도입할 수 있도록 에스엘즈 인공지능 버전을 최초로 시연하며 설계 시간과 비용을 단축한 생생한 실증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생방송은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홈페이지의 방송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등록 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고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