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통계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주관하는 ‘2026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 조사에서 3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가능성 경영 리더십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 50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속가능성을 경영 전략 및 성과의 핵심으로 삼아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오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는 것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로운 지속가능성 로드맵인 ‘임팩트 2030(Impact 2030)’을 발표한 시점과 맞물려 있다. 임팩트 2030은 글로벌 에너지 전기화 선도, 산업 혁신, 인재 잠재력 확대, 지역사회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임팩트 2030을 통해 파트너십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1100개 이상의 공급사가 ‘제로 카본 패스웨이(Zero Carbon Pathway)’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며 가치사슬 전반으로 기후 책임 범위를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탄소 감축과 에너지 효율화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7년 기준 대비 스코프 1·2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2.5% 감축했다. 또한 고객을 위한 에너지 절감 및 전기화 규모는 1분기 총 4750만 MWh에 달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및 회피 규모는 2000만 톤을 기록했다. 아울러 새로운 ‘Future Designed’ 프레임워크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설계 단계에 있는 주요 제품군의 14%가 이미 순환 경제 및 환경 우수성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지역 사회와 구성원을 지속 가능한 변화의 핵심 주체로 보고 글로벌 목표를 실질적인 현지 임팩트로 구현하는 데에도 주력한다. 1분기에는 지역 사회 중심 설루션을 통해 280만 명 이상에게 지속 가능한 전력을 공급했으며, 에너지와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 기술 교육 이수자도 11만 3000명에 달했다. 2009년 이래 누적 교육 인원은 120만 명을 넘어섰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스테르 피니도리 CSO(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3년 연속 수상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주는 동시에 더 높은 곳을 향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함께 안겨준다”면서, “임팩트 2030을 토대로 분기마다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올리비에 블룸 최고경영자는 “에너지가 성장, 경쟁력, 발전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면서 보다 지능적인 에너지 활용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면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인텔리전스가 효율화와 탈탄소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믿으며, 이 신념은 당사의 혁신과 운영, 에너지 기술 발전을 이끄는 근간이 되어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