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는 7월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SAP 나우 AI 투어 코리아 2026(SAP NOW AI Tour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SAP 고객과 파트너,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비즈니스 AI를 중심으로 기업의 업무 방식을 혁신할 방안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서는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기업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는 흐름 속에서, 복잡한 비즈니스 콘텍스트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신속한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SAP코리아는 50여 년간 축적한 비즈니스 전문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SAP 비즈니스 AI 플랫폼(SAP Business AI Platform)’과 ‘SAP 자율형 스위트(SAP Autonomous Suite)’를 선보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는 SAP의 얀 벙커트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및 비즈니스 AI 부문 CRO(최고매출책임자)가 나선다. 벙커트 CRO는 ‘자율형 기업으로 최고의 성과를 실현하라’를 주제로 SAP의 자율형 기업 비전과 AI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 SAP코리아 하경남 부문장은 AI를 업무 운영 메커니즘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와 비즈니스 콘텍스트 기반의 자율 실행형 AI가 기업 경쟁력의 분기점이 되는 방향성을 발표한다.
주요 고객 및 파트너 기업의 SAP 설루션 도입 사례와 적용 효과도 소개한다. LG이노텍 박준기 차세대 ERP 추진실 실장이 클라우드 및 자율형 기업으로 이어지는 차세대 ERP 여정을 공유한다. 삼성전기 박준호 그룹장은 국내 최초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 SAP S/4HANA 전환을 통한 AI 혁신 플랫폼 구축 여정을 소개하며, 삼성SDS 지기성 부사장은 콘텍스트 인식 기반의 자율형 기업 전략 실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실무 분야별로 4가지 전문 트랙이 운영된다. 엔드 투 엔드 운영 혁신, AI·데이터·플랫폼 통합, 산업별 고객 사례, 서비스 및 지원을 주제로 각 영역별 실무진을 위한 맞춤형 세션 41개가 마련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자율형 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자율형 기업 가이드 투어’와 ‘에이전트 랩’ 등 체험존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가이드 투어로 자율형 기업의 전체 여정을 조망하고, 에이전트 랩에서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실시간으로 구축해볼 수 있다.
SAP코리아 신은영 대표는 “에이전틱 AI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정확한 비즈니스 콘텍스트와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SAP의 자율형 기업 비전과 구체적인 AI 혁신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자사의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