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오토메이트(Automate) 전시회에서 자재 흐름과 생산 프로세스를 엔드 투 엔드로 조율하는 새로운 설루션인 ‘팩토리토크 오케스트레이션(FactoryTalk Orchestration)’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팩토리토크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는 로크웰 오토메이션 생산 물류 전략의 핵심 구성 요소이다. 이 설루션은 자동화 장비를 기업 및 공장 시스템과 연결하고, 실시간 생산 신호를 활용해 운영을 조율한다. 팩토리토크 옵틱스(FactoryTalk Optix)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오토(OTTO) 자율이동로봇(AMR)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전반의 연결성을 표준화한다. 향후 추가적인 생태계 통합도 계획되어 있다.
팩토리토크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는 기계, 자재 취급, 생산 프로세스를 하나의 통합된 운영으로 연결함으로써 제조업체에 ▲처리량 향상 및 병목 현상 감소 ▲중단 상황이나 수요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 ▲실시간 조율을 통한 운영 단순화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실제로 미국 오하이오주 트윈스버그에 위치한 자사 공장에 팩토리토크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도입한 결과, 주요 생산 프로세스 전반에서 자율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하차 구역의 공간 활용도가 70% 향상되었으며, 전체 자재 취급 공간 요구량은 50% 감소했다. 이 설루션은 전 세계 로크웰 오토메이션 제조 시설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아라 수레니안 생산 물류 비즈니스 매니저는 “제조업체가 자동화와 로봇 공학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에 따라, 이제는 개별 기술을 배포하는 것에서 운영 전반을 조율하는 것으로 기회가 이동하고 있다”면서, “팩토리토크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는 제조업체가 단편적인 자동화에서 벗어나 더 연결되고 자율적인 운영으로 나아가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