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는 7월 15일 경기 성남시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와 데이터, 디지털 공급망이 제조업을 바꾸는 상황에서, 시제품 제작을 넘어 최종 부품 양산의 핵심으로 진화하는 적층제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트라타시스는 글로벌 적층제조 산업을 선도하는 자사의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 리더의 전략 키노트, 해외 선도 기업의 실제 적용 사례, 국내 주요 고객사의 현장 경험, 차세대 기술 파트너의 신기술 발표로 구성됐다. 제조업계는 AI 기반 설계 최적화, 데이터 중심 품질관리, 디지털 공급망 전환을 통해 효율과 품질,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적층제조는 제조 전 과정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포럼의 오전 세션은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문종윤 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이어 스트라타시스의 안드레아스 랭펠드 CRO가 글로벌 3D 프린팅 환경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스트라타시스 다니엘 프린스 PJ/P3 인에이블먼트 디렉터와 다케우치 쇼이치 스트라타시스 재팬 세일즈 애플리케이션 매니저는 각각 항공우주, 국방, 자동차,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최승호 애플리케이션 매니저는 스트라타시스의 신제품과 혁신 설루션 트렌드를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국내 고객사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LG전자 생산기술연구원의 박인백 3D프린팅기술팀 팀장은 전자 및 가전 분야의 활용 사례를, 육군종합정비창 생산지원단의 장진수 정비보급통제과 사무관은 국방산업의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트라이톤의 오메르 사기 제품·개발 부문 부사장은 메탈 3D 프린터 설루션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는 FDM, 폴리젯, P3, SAF, SLA 등 다양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항공우주, 자동차, 소비재, 교육, 의료 등 여러 산업군에서 디지털 제조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종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은 “AI가 설계를 최적화하고 데이터가 품질을 관리하는 거대한 전환의 한가운데에서, 적층제조는 최종 부품 양산을 이끄는 핵심 엔진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글로벌 리더들의 전략과 국내 고객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함께 나누며, 국내 제조업이 AI 시대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년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