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맺고, 고객이 규모에 맞춰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제조하며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설루션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오토데스크 제품은 오토데스크 회계연도 기준 2분기(5월~7월)부터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AWS 고객은 제품 디자인용 퓨전(Fusion for Product Design)과 퓨전 매니지(Fusion Manage)를 시작으로 오토데스크의 설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기존 AWS 프라이빗 가격 계약을 유지하면서도 간소화된 조달과 청구 시스템을 통해 오토데스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 오토데스크의 설명이다.
양사는 점차 복잡해지는 설계 및 제조 워크플로를 지원하기 위해 AWS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역량을 활용하는 등, 오토데스크의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에서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를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은 조달 과정을 간소화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여 가치 창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는 이를 통해 전체 프로젝트 수명 주기 전반에서 성능 향상과 민첩성 확보,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AWS 에코시스템 전반의 고객과 파트너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토데스크의 레이첼 툴러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 영업 부사장은 “AWS와의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설계하고 제조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또 다른 중요한 단계를 밟게 되었다”면서, “양사는 기업이 비즈니스 요구에 가장 잘 맞는 설루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확장하는 동시에 더 큰 효율성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AWS의 콜린 레이저 데이터베이스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파트너가 고객의 성공을 중심으로 정렬될 때 발생하는 결과를 반영한다”면서, “오토데스크의 설계 및 제조 전문성과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 및 AI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이 더 빨리 혁신하고 더 스마트하게 일하며 자신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