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는 국내 뉴미디어 플랫폼인 뉴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및 협업 방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인공지능이 콘텐츠 제작 과정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마련됐다. 아이디어 기획과 스토리텔링부터 디자인, 퍼블리싱, 팀 협업까지 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캔바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뉴닉은 2018년 창업 이후 복잡한 지식과 정보를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뉴스레터로 출발했다. 현재는 앱, 웹, 소셜미디어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200만 이용자를 보유한 2030 뉴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뉴닉은 뉴스레터 제작, 소셜 콘텐츠 제작, 브랜디드 스토리텔링,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부서 간 협업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전사적으로 캔바를 활용해 온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양사는 더 많은 크리에이터와 실무자가 일상 업무에서 인공지능을 보다 쉽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과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미디어 및 콘텐츠 업계가 콘텐츠 품질을 유지하면서 제작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추진됐다. 양사는 뉴닉의 스토리텔링 역량과 캔바의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을 지원하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캔바 코리아의 김대현 지사장은 “캔바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의미 있는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지향해왔다”면서, “뉴닉 역시 젊은 이용자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며 이러한 가치를 실현해온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협업을 통해 캔바가 국내 다양한 업계의 혁신을 만들어 가는 스타트업 회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닉의 김소연 대표는 “뉴닉과 캔바는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면서, “캔바 AI 2.0은 팀의 콘텐츠 제작과 협업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줄여 보다 중요한 스토리텔링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조직,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캔바가 새로운 인공지능 기능 업데이트인 ‘캔바 AI 2.0’을 공개한 데 이어 진행됐다. 캔바 AI 2.0은 대화형 및 에이전트형 워크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행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환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캔바의 설명이다. 캔바는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교육자, 창업가, 실무자들이 더 쉽고 효과적으로 창작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기능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