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브 인텔리전스는 지난 5월 22일 모회사인 헥사곤 AB에서 분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옥타브의 스웨덴 예탁증서는 5월 25일부터 나스닥 스톡홀름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클래스 B 보통주는 5월 28일부터 미국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나스닥 뉴욕)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옥타브의 설루션은 전력망, 철도 네트워크, 제조 플랜트, 공공 안전 시스템, 도시 인프라 등 복잡한 운영 환경을 관리하는 조직의 핵심 인프라에 쓰인다. 옥타브는 전문 지식과 실제 운영 환경,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인사이트를 연결함으로써 성능과 회복탄력성, 사고 대응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는 점을 내세운다. 또한 옥타브는 설계, 구축, 운영, 보호 단계 전반에 걸쳐 데이터와 의사결정, 실행 결과를 연결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데이터가 추가될수록 시스템 전체의 지식이 축적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공유형 지식 체계를 구현한다는 것이 옥타브의 설명이다.
옥타브의 마티아스 스탠버그 CEO는 “전 세계 핵심 애셋을 책임지는 조직들은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인텔리전스는 서로 연결되지 못한 채 분산돼 있다. 옥타브는 데이터와 인텔리전스를 맥락, 그리고 AI 기반 인사이트와 연결함으로써 애셋, 시설, 조직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낸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새로운 출발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고객이 직면한 가장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는 의미”라면서, “기술의 미래는 대규모 환경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주도하게 될 것이다. 옥타브는 연결형 컨텍스트 기반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깊이를 바탕으로 이러한 미래를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