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산업의 생존 전략으로 디지털 전환(DX)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제품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PLM(제품수명주기관리)과 AI 기술을 융합한 실무 교육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는 오는 2월 26일 목요일 온라인(줌)을 통해 제4회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DX/PLM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DX/PLM 교육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겪는 개념적 이해 부족과 비표준화된 접근 방식을 개선하고, AI 기반의 최신 적용 사례를 통해 체계적인 DX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강사진은 수십년간 실무 현장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들이 함께 하며, 특히 올해는 AI 실무 강화와 신규 강사진 참여를 통해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하여 실질적인 제조 엔지니어링 인력 양성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현업 중심의 실무 커리큘럼과 전문가 노하우 공유
교육 프로그램은 총 8교시로 구성되며, 초급 및 중급 실무자를 대상으로 설계되었다. 오전 세션에서는 PLM의 정의와 효과를 다루는 개론을 시작으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와 PLM의 기능, BOM 관리, CAD 인터페이스 및 ERP/MES 연계 등 확장된 PLM 개념을 학습한다.
오후 세션은 구체적인 구축 전략과 실전 사례에 집중한다. PLM 구축 프레임워크와 주요 요구사항을 다루는 전략 수립 과정을 비롯해, 디지털 스레드와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엔지니어링의 핵심 원칙을 소개한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제조 AI의 실무 적용 방법과 전문가들이 직접 전하는 베스트 프랙티스 및 성공과 실패 사례 연구가 포함되어 참가자들에게 실무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관련 종사자는 홈페이지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등록 시기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월 31일까지 신청하는 얼리버드 등록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와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관한다.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며, PLM은 데이터 중심의 협업을 위한 핵심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현업 중심의 전문가들과 함께 AI를 접목한 최신 트렌드와 경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제조 기업의 실질적인 DX 역량 확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등록 안내는 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