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데이터가 주요 10개국의 ‘2025 PLM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2024년 글로벌 PLM 시장에 대한 분석을 담은 ‘2025 PLM 시장 분석 보고서(MAR)’ 시리즈의 일부이다. 심데이터의 PLM 시장 분석 보고서는 다양한 산업 및 지리적 부문에 걸친 관점, 시장 동향, 2024년 PLM 관련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투자 검토,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의 투자 전망 등을 제공한다.
심데이터는 글로벌 보고서 외에도 대한민국, 독일, 러시아, 미국, 브라질, 영국, 이탈리아, 인도, 일본, 중국, 프랑스 등 11개국에 대한 개별 시장 분석 보고서를 소개했다. 각 국가별 보고서는 주요 세그먼트와 PLM 설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2024년 재무 결과를 포함한 해당 국가의 PLM 시장 현황에 집중한다. 산업 부문별 지출 추정치, 시장 입지, 상위 10개 공급업체의 성장세, 글로벌 마인드쉐어(mindshare) 리더들의 매출, 각 측정 부문별 점유율, 향후 5년 예측 등을 다룬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2024년은 전 세계적으로 PLM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면서, “전체 성장률은 10.7%를 기록했고 모든 부문이 전년 대비 성장했다. 특정 부문과 지리적 지역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 주요 국가별 2024년 PLM 매출 및 연평균 성장률(심데이터 보도자료 인용)
2024년 기준 가장 큰 시장은 149억 달러 규모의 미국으로, 심데이터는 2029년까지 미국 시장이 연평균 성장률(CAGR) 8.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의 PLM 매출은 58억 달러(CAGR 7%), 일본은 52억 달러(CAGR 7.2%)였다. 이들 3개국은 수년간 PLM 시장을 주도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런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민국(10억 달러, CAGR 8.6%)을 비롯해 브라질, 중국, 인도 등 신흥 PLM 경제국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심데이터의 분석이다. 심데이터는 2024년 브라질 매출을 3억 7700만 달러(CAGR 8.6%), 중국 42억 달러(CAGR 9.6%), 인도 11억 달러(CAGR 12.7%)로 추산했다. 또한 프랑스 시장은 24억 달러(CAGR 7.3%), 이탈리아는 8억 6600만 달러(CAGR 6.7%), 영국은 18억 달러(CAGR 7.6%) 규모로 추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