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바가 ‘제14회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를 후원하며, 지속가능 공정 엔지니어링 분야의 차세대 인재 양성에 대한 장기적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 석유화학 산업의 스마트 플랜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아비바의의 전략을 반영한다. 미래 재원인 대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술 교육, 산업계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학문적 학습과 디지털 트윈 및 공정 시뮬레이션 기술의 실제 적용을 연결하고 있다”는 것이 아비바의 설명이다.
한국화학공학회와 공동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경상대학교 ‘공정제로’ 팀이 순환경제 설루션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주요 대학의 학생들은 아비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AVEVA Process Simulation)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탄소 저감과 에너지 효율화라는 실제 산업 과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설계안을 선보였다.
석유화학 산업은 복잡한 생산 공정과 높은 에너지 소비 구조로 인해 운영 최적화와 탄소 감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비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은 이러한 과제 해결을 위해 설계 초기 단계에서 원료 조합, 촉매 선택, 온도 및 압력 조건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최적의 공정 설계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비바 PI 시스템(AVEVA PI System)과 연동된 디지털 트윈 환경은 실제 운영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모델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설비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예측 유지보수를 통해 가동률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석유화학 기업은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배출가스를 정량적으로 관리하며, ESG 보고 및 지속가능성 지표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은 충북대학교 ‘공참잘’ 팀(LG화학상)과 이화여자대학교 ‘케미걸신드롬’ 팀(삼성엔지니어링상)이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은 서울대학교 ‘잉걸불에 태운 도토리 국수’ 팀(SK에너지상), 경북대학교 ‘수율지상주의’ 팀(한화토탈에너지스상), 경북대학교 ‘진격’ 팀(CJ제일제당상)이 수상했다.
아비바의 크리스 리(Chris Lee) 아시아태평양 총괄 수석부사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 내 산업계와의 협력에서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라며, “미래 준비형 역량 개발의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주며, 차세대 엔지니어들이 디지털 혁신을 활용해 보다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산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비바는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탄소 저감 및 순환경제 목표를 견인하는 기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