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이트(E8)는 부산시가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의 본격 추진을 공식화함에 따라,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한 AI 도시 전환이 본격화되며 향후 관련 매출 반영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1월 17일 선도지구 조성, 생활형 스마트서비스 도입, 도시 운영 고도화 기반 구축 등을 포함한 핵심 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시티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스마트시티의 다음 단계로 꼽히는 ‘AI 도시(AI City)’ 전환, 그리고 이를 위한 실증단지(테스트베드) 구축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핵심 기반 기술인 디지털 트윈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이트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도시 디지털 트윈 구축사로 참여하고 있다. 도시 전 지역의 지형·시설·설비·센서·교통·환경 데이터를 통합·모델링하며, 이를 통해 도시 운영을 분석·예측·시뮬레이션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E8이 강점을 갖는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구조화 기술은 교통·에너지·환경·로봇·안전 등 다양한 도시 서비스가 AI 기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최적화될 수 있도록 한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약 2.8㎢(84만 평) 부지에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기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만 약 5조 6000억 원에 이른다. 구축 5년, 운영 10년 등 15년에 걸쳐 지속 가능한 ‘3세대 AI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이트 관계자는 “부산시의 본격 추진 선언은, 단순한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의 진화가 실제로 시작되었다는 의미”라면서, “피지컬 AI 기반 서비스가 확장될수록 디지털 트윈은 필수 인프라가 되며, 이에 따라 이에이트의 구축 매출과 운영 매출 모두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