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이 11월 한 달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스퀘어 미디어에서 ‘AI for Manufacturing Industries’ 인지도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 디지털 캠페인은 가상 세계에서 현실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제조의 전 과정을 담은 영상으로, 인공지능(AI)과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기술이 제조 산업의 혁신을 어떻게 주도하는지 직관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 제조 산업을 주제로, 가상 환경에서 시작된 차량 설계가 실제 제조 공정으로 이어져 완성차로 탄생하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담아낸다. 이는 ‘현실을 위한 가상세계(Virtual Worlds for Real Life)’를 실현하는 다쏘시스템의 비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앞서 다쏘시스템은 지난 4월 영국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글로벌 미디어 캠페인을 통해 건강, 도시,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 세계가 실제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시사한 바 있다. 다쏘시스템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매뉴팩처링 캠페인 또한 산업과 사회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다쏘시스템의 역할을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설계·시뮬레이션·제조·생산·운영에 이르는 제품 수명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설루션을 제공하는 다쏘시스템은 국내 약 2만여 개 기업과 협력하며 제품 개발과 생산 공정 등 제조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항공우주, 자동차, 생명과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다쏘시스템의 주요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인공지능(AI)이 ‘더 똑똑하고, 빠르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제조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보았다. AI는 최적의 구조와 형상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완성해 설계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고, 엔지니어와 설계자를 실시간으로 지원하여 설계 품질을 향상시킨다. 또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생산 공정과 공급망의 효율을 극대화하며, 시뮬레이션을 반복하면서 스스로 학습해 더 스마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조 환경으로 진화한다. 나아가 AI는 산업계가 폐기물·에너지·자재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 즉, AI와 버추얼 트윈의 결합은 더 똑똑하고, 빠르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제조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11월 14일과 15일에는 코엑스 K-POP 광장에서 다쏘시스템의 첨단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쏘시스템 팝업 이벤트’가 개최된다. 방문객들은 포토부스, 푸드트럭, 그리고 경품 추첨을 통해 다쏘시스템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11월 14일 오전에는 미디어 투어를 통해 ‘센스 컴퓨팅(Sense Computing)’ 시연도 진행됐다. 이번 시연에서는 사용자가 몰입형 3D 환경에서 버추얼 트윈을 직접 탐색할 수 있는 방식을 소개했으며, 이는 실제 물리적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것보다 훨씬 비용 효율적이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대안임을 보여주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정운성 대표이사는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 및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3DEXPERIENCE Platform)과의 결합이 “전례 없는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쏘시스템이 글로벌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임을 대중들에게 더욱 널리 알리고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라면서,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그리고 버추얼 트윈 경험을 통해 미래 제조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