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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솔루션을 확대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 공개
2020-10-22 917 26

델 테크놀로지스는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Project APEX)’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서버와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뿐 아니라 클라우드와 PC 등 델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서비스형(as-a-service)’ 공급 모델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등 어디에서 IT 업무를 운영하는지와 상관 없이 모든 위치에서 서비스형 방식으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델의 전략이다.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기반이 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Dell Technologies Cloud Console)’은 고객들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솔루션들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일관되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클릭 몇 번만으로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비스형 솔루션을 주문하고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분산된 여러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업무를 구동하고, 실시간으로 비용을 모니터링하며,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

 


2021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플랫폼(Dell Technologies Cloud Platform)’의 새로운 인스턴스 기반 오퍼링은 인스턴스당 월 47달러부터 시작하는 구독형 과금 모델이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통해 사전 정의 및 구성이 완료된 클라우드 자원을 손쉽게 구매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확장할 수 있다.

멀티클라우드를 위한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파워프로텍트(Dell Technologies Cloud PowerProtect for Multi-cloud)’는 단일 목적지(destination)에서 저지연(low-latency)으로 연결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매니지드 서비스다.

‘플렉스 온 디맨드(Flex On Demand)’ 과금 솔루션은 하드웨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필수 구축 및 지원 서비스가 번들로 사전 구성된 인프라스트럭처를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한다. 손쉽게 솔루션을 선택하고 구축할 수 있는 플렉스 온 디맨드 과금 모델은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는 2021년 상반기 중에 출시할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도 소개했다. 온프레미스에서 블록 및 파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STaaS’는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과 함께, OPEX(운영비용) 트랜잭션에 최적화된 탄력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구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이용하면 STaaS 자원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프로젝트 에이펙스에는 오랜 기간 동안 온디맨드 기술을 제공해온 델 테크놀로지스의 전문성이 집약되어 있다”고 말하며,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IT 자원을 배치하고 운영함으로써 고객은 IT에 대한 부담을 덜고 더 중요한 비즈니스에 집중하여 빠르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수진 sjeong@cadgraphics.co.kr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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