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협동 디자인 사례(홍익대학교 - 예술로서의 자동차 디자인)
RAPIDRAY - 윤영재
기존의 가솔린 엔진을 자기부상 개념을 도입한 엔진으로 racing을 통해 실현화시킴
circuit 내부에서 발생하는 자기장과 차체 내부의 부상장치로 차의 후부가 부상하고 뒷바퀴에 있는 소형엔진(전기)로 출력을 얻음
앞바퀴는 circuit를 미끄러지듯 진행하는 스키의 shape를 채택, 노면과의 마찰을 취소한 줄임.
금세기 자동차 기술이 racing에 의해 발전된 것을 중점으로 생각해 현재 열차에만 반영되고 있는 자기부상 기술이 근 미래에는 자동차에도 반영될 것을 예상해 racing car를 디자인했다.
형태적 이미지는 가오리와 박쥐의 형태에서 유추해서 전체적으로 유기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관련 기사 참고
[캐드앤그래픽스 2001년 1월호]
http://www.cadgraphics.co.kr/v5/education/graphicsedu_view.asp?seq=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