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GIGERESQUE
2012-06-08 1,568 26
kim04.jpg

산학 협동 디자인 사례(홍익대학교 - 예술로서의 자동차 디자인)

GIGERESQUE - 봉준석, 정병혁

HR Giger's design
HR Giger 의 작품을 자동차에 적용시켜 인간의 내면적인 동물성을 표면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생체자동차로서 기존 자동차의 hard한 표면을 지양하여 반투명하고 유동적인 표면을 사용하였다. 표피 아래로 동물척추의 구조를 가진 frame이 보이며 자동차 전면에 핏줄처럼 보이는 광섬유들이 헤드램프의 역할을 하게한다.
광섬유로 태양광을 차체로 끌어들여 램프 및 계기판의 에너지로 사용한다. 이 광섬유는 에너지 유실물이 거의 제로에 가까우며 지하에서도 태양광 그대로 끌어들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소재이다.

Design Background
HR Giger는 어릴때부터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것들에 대해 아주 큰 관심을 보였으며 공포와 기괴스러움에 대해 독특한 관심을 보였던 디자이너이다. HR Giger의 `듄`,`에일리언`,`폴터가이스트2`,`스피시스`등의 작품의 영향으로 많은 영화에서 괴물들이나 세트들을 만들때 HR Giger의 분위기로 만들어지는데 이에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기거레스크(GIGERESQUE)`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표현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자동차에 이러한 기거레스크라는 현상을 부여해 보았다.

 

관련 기사 참고
[캐드앤그래픽스 2001년 1월호]
http://www.cadgraphics.co.kr/v5/education/graphicsedu_view.asp?seq=274

 

봉준석, 정병혁


  • kakao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수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