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설업체의 경영 현안 및 대응 과제
2021-08-23 1,433 26

1.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대응 정책 동향

- 각국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주요 지원 정책을 발표함. 먼저, 전(全) 산업과 관련된 지원 정책을 살펴보면, 국내외 모두 경제 안정화를 위한 재정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음. 즉, 고용유지 및 일자리 안정 등을 위한 자금 지원과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한 세금 감면 등에 초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건설업의 경우 현장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계약 기간 연장 및 이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건설현장 감염 확산 방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표준화된 현장 가이드라인 제공, 건설현장 중지 및 중소 건설업체의 고용 유지를 위한 보조금 지원 등의 방안을 실시함. 

-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 정부는 예측치 못한 불가항력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한 상황에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였으나, 주로 영세업자 및 중견·중소 기업의 근로자에 대한 재정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음. 특히, 건설업의 경우 공사 지연으로 인한 재정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 마련과 건설현장 감염 확산 방지에 초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함.

․그러나 해외 건설현장에 대한 지원 등 글로벌 사업을 하는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등에 있어서는 미비하였음.
 
-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pandemic)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음. 따라서 장기적 관점에서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 관리가 필요함. 

․금번 수행한 정책에 대한 평가 및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유사한 위기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함. 
․또한, 금번 지원 대책의 실효성을 파악하여 실제로 건설업체가 필요로 하는 지원 제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파악을 통해 장래의 위기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함. 

2. 코로나19 이후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기관의 대응 동향  

- 주요 기관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대응 방향을 제시함. 주로 기업의 내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공통된 특징은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비재무적 요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것임. 

- 각 기관에서 제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 대응 방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첫째, 지금까지 기업을 판단하는 데 있어 재무적 요소의 비중이 컸다면 향후에는 비재무적 요소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ESG 경영 강화 등의 준비가 필요함.
․둘째, 코로나19와 같은 불가항력적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 대응 능력 강화가 필요함. 
․셋째,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생산성이 중요하게 부각됨에 따라 디지털 기반의 사업 시스템 구축에 힘써야 함.

 

 

< 주요 내용 요약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재영)은 5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설업체 경영 현안과 대응 과제’ 보고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건설업체 대응 방향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먼저, 시공능력평가 100위 이내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대응 실태 및 경영 현안 파악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첫째, 건설업체 규모별·사업 분야별(해외 vs 국내)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상이하였다.

 

<설문 결과_코로나19로 인한 건설업체 애로 사항>

설문 세부 문항

설문의 주요 응답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 ‘기존보다는 다소 어려움을 느꼈다’ 55.4%, ‘코로나19 이전과 비슷하다’ 41.3%

코로나19로 겪은 경영상 어려움

- ‘현장 운영에서의 어려움’ 49.6%, ‘본사 업무 진행의 어려움’ 31.6%, ‘수주 감소로 인한 어려움’ 30.8%

· 1-30위 건설업체 : 현장 운영 어려움, 본사 업무 진행 어려움, 공사원가 증가 순

· 31-100위 건설업체 : 수주 감소, 매출 감소, 현장 운영 어려움 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실적

- ‘당초 계획보다 부진하였다’ 47.1%, ‘당초 계획 수준과 비슷하였다’ 37.8%

· 1-30위 건설업체 : 당초 계획 수준과 비슷

· 31-100위 건설업체 : 당초 계획보다 부진

코로나19로 인한 분야별 영향 정도

- ‘해외 현장’ 71.1%, 건축 현장 62.1%, 플랜트 현장 57.4%, 본사 55.9%, 토목 현장 54.6%

본사의 코로나19 대응 방안

-  ‘위험지역 출장 제한, 출퇴근 시간 조정, 외부인 출입금지 등’ 74.6%, ‘건설현장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61.9%, ‘순환 재택근무 시행’ 44.1%, ‘시나리오별 대응계획 구축’ 42.4%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대응 방안

- ‘마스크 착용 의무화’ 87.7%, ‘근로자 체온 체크’ 84.2%, , ‘열 감지 카메라 설치’ 68.4%, ‘코로나19 발생 시 현장 대응책 마련’ 63.2%

 

 

· 둘째, 코로나19 이후 경영전략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건설업체 모두 공감하였다. 그러나 상위 1-30위 이내 건설업체는 ‘신사업 창출’을, 상위 31-100위 이내 건설업체는 ‘수익성 위주 선별 사업 추진’을 대응 방안으로 추진해 규모별로 차이가 있었다.

 

<설문 결과_코로나19 이후 건설 환경 및 경영환경 변화 전망>

설문 세부 문항

설문의 주요 응답 결과

코로나19의 여파 지속 시기

- ‘2022년까지 지속’ 74.4%

코로나19 이후 건설시장 예측

- 변화가 없거나 ‘부정적’인 의견이 주

코로나19 이후 건설업체 경영환경 전망

- ‘점진적으로 변할 것이다’ 66.7%,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것이다’ 21.7%

코로나19 이후 경영전략 변화를 위한 준비 여부

- ‘경영전략 변화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51.7%, ‘경영전략 변화를 위한 준비를 예정하고 있다’ 32.5%

코로나19 이후 경영 전략 기조

 - ‘안정성 위주의 경영’ 77.6%

코로나19 이후 건설업체의

경영 전략

- ‘수익성 위주의 사업 선별로 내실 경영 강화’ 59.2%로 1순위

· 1-30위 건설업체 :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사업 창출’ 1순위,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건설 기술 투자 강화’와 ‘ESG 경영 강화 가속화’ 각각 2순위

· 31-100위 건설업체 : ‘수익성 위주의 사업 선별로 내실 경영 강화’가 압도적 1순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설업 인력 전망

- 본사 인력, 기술인력, 기능인력 모두 ‘이전과 비슷’하거나 ‘감소할 것이다’가 40%대로 대부분 차지

 

 

· 셋째, 코로나19가 가속화 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으로 건설업체는 인력 운용 방식 변화의 필요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_코로나19 이후 인력 운용 방향>

설문 세부 문항

설문의 주요 응답 결과

인력 채용 시

애로 사항

-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가진 지원자를 찾기 힘들다’ 58.3%, ‘취업을 해도 퇴사 혹은 타(他) 산업으로 이직을 바로 한다’ 45.2%

· 특히, 31-100위 건설업체에서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가진 지원자를 찾기 힘들다’라는 응답이 더 높음

향후 1년 내 인력 채용 계획

- 건축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본사, 토목 현장, 플랜트 현장, 해외 현장)에서 과반수 이상이 ‘전년과 비슷’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설인력이 갖추어야 할 역량

- 본사 인력 :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 78.3%, ‘위기 상황 대처 능력’ 65%, ‘디지털 활용 능력’ 61.7%

- 기술 인력 :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적응력’ 73.1%,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이 각각 62.2%

향후 선호하는 교육 방식

- ‘온라인 교육’과 ‘전문교육훈련기관을 통한 교육’이 주

포스트 코로나 시대, HR의 핵심 과제

- ‘비대면 시대로의 전환에 대비한 인력 운용 방식 계획 수립’ 69.7%

· 1-30위 건설업체 : ‘인력 운용 방식 계획 수립’, ‘조직 내 리더십 확립 및 개발’ 순

· 31-100위 건설업체 : ‘인력 운용 방식 계획 수립’, ‘직원 역량 강화 및 육성을 위한 계획 수립’, ‘우수인재 확보’, ‘조직문화 개선’ 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요 리더십

- ‘위기관리능력’ 68.6%, ‘변화에 유연한 사고 방식’ 67.6%, ‘의사소통능력’ 50%

 

 

 

· 넷째, 건설업체는 비대면 시대를 대비한 조직 내 시스템 구축 필요에 대해서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_코로나19 이후 조직 운용 방향>

설문 세부 문항

설문의 주요 응답 결과

코로나19

발생 시 재택/유연근무제
실시 여부

- 본사 :코로나19 발생 시 재택 및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 1-30위 건설업체 : ‘적극적으로 재택 및 유연근무제 활용’ 1순위

· 31-100위 건설업체 : ‘코로나19가 발생하였어도 거의 실시하지 않았다’ 1순위

- 현장 :‘전혀 실시하지 않았다’가 1순위

근무 형태 변화로 인한 애로 사항

- ‘업무 생산성 감소’ 45.3%,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부재’ 40.2%, ‘업무 통제의 어려움’ 35%

- 본사의 경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1순위, ‘업무통제의 어려움’이 2순위, ‘업무 생산성 감소’가 3순위

향후 재택/유연근무제 실시 여부

- 본사와 현장 모두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이전으로 복귀할 것이다’와 ‘아직 결정하지 못하였다’라는 의견이 주

· 31-100위 건설업체의 경우 ‘아직 결정하지 못하였다’가 1순위

코로나19 이후
업무 방식 변화 형태

- ‘업무 외 시간 모임 감소’가 70% 이상으로 1순위, ‘정기적인 회의 감소’와 ‘대면보고에서 비대면 보고 증가’ 높은 응답률

코로나19 이후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건설업체의 준비 사항

- 본사 : ‘비대면 업무를 위한 대안 마련’ 75.8%로 1순위, ‘재택근무제/유연근무제 등의 확대 실시 및 이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2순위

- 현장 :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위생 강화’ 67.2%로 1순위,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한 방안 마련’ 2순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본사 기능 축소될 부서, 강화될 부서

- 축소될 부서 : ‘경영/관리 부서’가 47.4%로 1순위

- 확대될 부서 : ‘수주/영업부서’가 55.8%로 1순위

코로나19 이후 현장에서 더욱 중요해질 분야

- ‘안전’ 74.2%, ‘보건’ 60.8%

 

 

· 다섯째, ‘비재무적 요인’의 중요성 부각에 따른 조직 내 준비의 필요에 대해서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_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설업체의 경영 전략 방향>

설문 세부 문항

설문의 주요 응답 결과

향후 건설업 ESG 경영의 중요성

- ‘중요해질 것이다(약간 중요+매우 중요)’ 84.1%

현재 건설업의 ESG 수준 평가

- 자사의 ESG 수준이 ‘보통’ 이하라고 평가

· 31-100위 이하 건설업체의 ESG 수준이 30위 이내 건설업체보다 더 낮게 나타남

ESG를 위한 현재 조직 내 준비 사항

- ‘이해관계자 간 커뮤니케이션 방안 마련’ 35.6%, ‘ESG 비전 및 전략 수립’ 31.4%, ‘ESG 실행을 위한 전담 조직 구축’ 28.8%

· 1-30위 건설업체 : ‘ESG 비전 및 전략 수립’이 1순위

· 31-100위 건설업체 : ‘이해관계자 간 커뮤니케이션 방안 마련’이 1순위

건설업체 윤리경영 저해 요인

- ‘여전히 경직적인 건설업의 문화’ 61.3%로 1순위, ‘CEO의 의지 여부’ 51.3%로 2순위

· 31-100위 건설업체의 경우 ‘CEO의 의지 여부’가 1순위

 

 

· 마지막으로, 건설업에 도움이 되는 정부의 실용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세부 문항

설문의 주요 응답 결과

향후 건설업 성과에 영향을 미칠 리스크

-  ‘정부의 건설 관련 정책 변화’ 61.7%로 1순위, ‘코로나19와 같은 불가항력적 전염병 발생’이 2순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 지원 효과

- ‘보통이다’ 55.6%, ‘효과가 없었다’ 26.5%

정부 정책별 지원 효과 점수 평균

기획재정부 및 행정안전부

- ‘공공공사 입찰 및 계약보증금 인하’와 ‘공공공사검수 기간 및 대급지급 기한 단축’이 3.5점(5점 만점) 이상으로 가장 높은 점수

- ‘공공공사 수의계약 한도 상향’은 지원 효과 가장 미비

국토교통부

민간공사 보증수수료 인하’와 ‘중소기업 세금 감면 납부 연장 및 감면’이 3.5점(5점 만점)

공제조합의 조합원 긴급 특별 융자’ 및 ‘민간공사 선급금 공동관리제도 한시 완화’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

고용노동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및 공정거래위원회

- ‘공공건설현장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가이드라인 제작’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확대’가 3.5점(5점 만점)

- ‘공정거래이해 평가 가점 부여’는 가장 낮은 점수

전체

- 평가 점수 대부분이 3점대(5점 만점)로 건설업체가 느끼기에 정책의 효과가 미미

향후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부문

- ‘건설투자 확대’ 85%로 1순위, ‘부동산 정책 완화’ 63.3%로 2순위

<설문 결과의 종합_향후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

 

한편, 보고서는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건설업체 대응 방향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다. 먼저, 건설업체 대응 방향은 크게 조직 측면, 사업 측면, 운영 측면으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 운영 측면의 대응 방향으로는 ① 상생협력의 중요성 부각에 따른 대응과 ② 위기관리 대응 체계 구축을 제시하였다.

· 사업 측면의 대응 방향으로는 ③ 고객 중심 서비스 증대에 따른 대응과 ④ 디지털 기반의 사업 시스템 준비를 제시하였다.

· 조직 측면의 대응 방향으로는 ⑤ 인력관리 방식의 변화를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건설업체의 대응을 위한 7가지 세부 대응 과제를 제시하였다.

· ① 상생협력의 중요성 부각에 따른 세부 과제 : ESG 경영 강화

· ② 위기관리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세부 과제 : 리스크관리 경영 강화

· ③ 고객 중심 서비스 증대를 위한 세부 과제 : 고객의 니즈(needs)를 반영한 상품 개발

· ④  디지털 기반의 사업 시스템 준비를 위한 세부 과제 :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건설 기술 활성화, ‘task’ 중심의 업무 방식으로 전환

· ⑤ 인력관리 방식의 변화를 위한 세부 과제 : ‘소통’, ‘위기관리능력’ 리더십 필요, ‘신뢰’, ‘공정성’ 중시의 조직문화 구축

 

마지막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실효성 높은 정책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구체적으로 업체 규모별/사업유형별 정책적 지원 방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건설업체 대응 방향과 정책적 지원 방안 

출처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cerik.re.kr)

  • kakao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수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