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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서는 200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기자동차의 개발 동향과 함께, 전기자동차의 핵심 요소인 배터리에 대해 살펴본다.
■ 최동환
에릭스코의 CTO이며,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장비구축 및 운영을 맡고 있다.
이메일 | umg2choi@gmail.com, echoi@gigca.or.kr
2000년대에 들어서 다시 전기차는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 2006년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회사인 테슬라가 고급 스포츠카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림 1. 테슬라 로드스터 1세대
그림 2. 테슬라 로드스터 1세대
로드스터 스포츠카인 로터스 엘리스(Lotus Elise)의 섀시를 그대로 이용하고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해 한번 충전으로 320km 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이다. 테슬라는 로드스터 2450대를 전세계 30개 국에 생산 판매하였다.
미국은 2009년부터 2013년에 이르기까지 본격적인 전기차 충전소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에너지 정부기관은 약 1만 8000개의 충전소를 다양한 영역에 설치하였고, 자동차 회사에서도 약 8000개의 충전소를 설치하였다. 지금은 더욱 가속도를 붙여 더 많은 충전소가 설치되고 있다.
2010년 12월에는 닛산의 전기차 리프(LEAF)가 발표되었다. 리프는의 미국 에너지기관의 론으로 구입이 가능한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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