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해외 선진국 인프라 디지털트윈 연구개발 사례 소개
2023-01-04 4,024 14

이 글은 최근 해외 선진국 인프라 디지털트윈 연구개발 사례에 대한 간략한 소개이다.


머리말
건물정보모델링(BIM)을 통해 조직은 자산의 디지털 표현을 생성하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잘 활용하기에 따라 프로젝트의 설계 및 건설 단계에 새로운 일관성과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다.

BIM 프로세스는 설계 및 건설 단계의 3D 정보 모델링에 널리 채택되었지만 자산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사용되기에는 한계가 있다. 설계 및 건설 단계를 넘어, 인프라 디지털트윈 채택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여, 미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시설, 제조 시스템, 센서 및 기타 IoT 장치의 데이터는 디지털 모델과 통합된다. 인더스트리 4.0과 같은 트렌드에서 제안한 바와 같이 이러한 이기종 데이터 세트에서 얻은 통찰력은 건물, 시설물, 인프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효율성과 성능을 개선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되었다.

디지털 트윈은 사용자에게 구축된 자산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산 표현이 디지털이어야 한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할 수 있도록, 데이터는 동적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현실 세계 변화와 동기화하기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 

 

BIM과 디지털 트윈
BIM은 설계, 구성 및 운영을 지원하는 자산의 상세한 3D 모델을 제공한다. 따라서 디지털 트윈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현실 데이터, IoT 센서 데이터에 "실제 모델"을 연결하는 것이 "Live" 디지털 트윈의 기초이다.

인프라 디지털 트윈은 실제 객체와 양방향으로 연결된다. 건물, 인프라, 도시에서 들어오는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보나 명령을 인프라로 다시 보내 실시간으로 작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프라 디지털 트윈의 적용은 다양한 사용 사례로 확장될 수 있다. 

예측적 유지보수
예측 유지 관리 시나리오에서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를 생성하고 사용 가능한 센서 데이터와 결합하여 예측 유지 관리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다. 유지 보수 회사는 이를 사용하여 시스템의 어떤 구성 요소가 예상대로 수행하는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자 할당을 최적으로 계획할 수 있으며, 필요한 예비 부품은 사전에 자동으로 주문된다.

시설물 운영 관리
점유 패턴과 에너지 소비를 이해하는 것은 에너지 유틸리티를 관리하는 데 필수적이다. 시설 수명 주기 동안 CO2 발생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라이브 디지털 트윈으로 이런 의사결정 정보를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링크 에서 확인 가능하다. 

 


3차원 스캔, 리얼리티 캡쳐, Scan to BIM 변환(octavius, 2021.10)

강태욱 laputa99999@gmail.com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포인트 : 무료

© 캐드앤그래픽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게재 희망시 당사 문의
  • kakao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수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