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발전소의 모니터링 시스템은 일반적인 IT 환경과 달리 표준화가 쉽지 않다. 설계 단계부터 지역의 지형, 온도, 바람 등 다양한 환경 요인에 따라 설치 조건을 달리 구성해야 하고, 구축 이후에도 수많은 센서에서 쏟아지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제어해야 한다. 이를 통해 이상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관리해야 안정적인 발전이 가능하다.
현장의 물리적 제약도 크다. 대부분의 발전소가 산간 지역이나 해안가처럼 접근이 어려운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대연씨앤아이는 이런 신재생 에너지 모니터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이다. 국내외 4,500개소에서 4.9기가와트(GW) 이상의 에너지 생산을 지원하고 있고 국내에서 구축형 서버를 운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업으로 꼽힌다. 구축형 서버는 단순한 설치를 넘어 데이터 보안과 유지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다뤄야 하는 고난도 작업으로, 각각의 발전소 환경에 맞게 시스템을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는 대연씨앤아이가 구축형 서버 인프라로 워크스테이션을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