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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앤그래픽스 피플 전문 필진들을 만나다
2013-12-03 3,312 8

특별기획. CAD&Graphics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캐드앤그래픽스 피플 전문 필진들을 만나다

캐드앤그래픽스가 오늘이 있기까지 가장 중요한 콘텐츠를 만들어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다.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정로도 작게는 1회에서 많게는 십수 년을 지속적으로 기고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돌이켜 보면 캐드앤그래픽스처럼 많은 전문필진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잡지는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알게 모르게 깊은 속정을 쌓은 분들이기도 하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잡지에 기고하셨던 분들중 상당수는 업계의 핵심요직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도움을 주고 받기도 한다. 이 분들이 베풀어주시는 만큼 보답은 못해드렸지만 자신의 계발을 위해, 그리고 함께 하는 분들과의 교감과 발전을 위해 많은 나눔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싶었지만 지면관계상 10회 이최상근 까지 기고해주신 분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더 많은 필진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

강태욱
한국건설기술연구원
laputa99999@gmail.com
https://sites.google.com/site/
bimprinciple

캐드앤그래픽스와 나 : 캐드앤그래픽스는 국내 유일의 캐드 및 엔지니어링 기술 관련 전문지이다. 기계, 전자, 조선, 건설, 건축 분야 등 많은 내용을 다루지만 국내의 최신 흐름이나 해외 동향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저널이다. 본인도 10년 넘게 보아 오면서 많은 내용을 배웠다.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남들에게 지식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나를 스스로 돌아볼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글을 정기적으로 쓰는 것은 큰 스트레스도 되지만 제가 하고 있는 말이 틀리지 않는지 항상 자기 검열을 하게 되기 때문에 스스로 발전하는 동기가 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난 것도 캐드앤그래픽스가 나에게 준 선물이다. 조형식 박사님, 최경화 국장님 등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고 모두 업계에 계신 분들이라 이야기하면 편안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정말 열심히 취재하던 기자님도 기억에 남는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이제 곧 2013년이 지나고 2014년이 온다. 새해에는 경기가 좋아져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국내 건설 환경이 좀 더 선진화되어 엔지니어, 실무자로서 노력한 만큼 대가를 가져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캐드앤그래픽스에 하고 싶은 말 :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저널 되기를 기대한다.

류용효
PTC코리아 BTM Leader(이사)
yryu@ptc.com
http://plmis.tistory.com/

캐드앤그래픽스와 나 : 설계 업무를 하다 1999년 캐드앤그래픽스에 사례소개를 하면서 처음 대중매체에 글을 올리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로 기고를 하면서 나 자신을 좀더 찾아가는 기회와 글을 쓴다는 것의 고단함도 알게 되었고, 또한 적자생존이란 말처럼 글을 쓰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 살아가는데 많은 보탬이 되었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이야기에는 스토리가 있다. 그리고 누구든지 독자에서 전문 필진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시도를 하는 것과 시도를 통해서 격려와 채찍을 자기만의 스토리로 잘 만들어 가는 것, 자신의 경험을 남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나의 좌우명이며 비전이기도 한두 가지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하고 싶은 일에는 전력을 쏟아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내일이 아닌 오늘을 열심히 살자.”

캐드앤그래픽스에 하고 싶은 말 : 20년 동안 한결같이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고 더불어 열정을 담을 그릇을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창간 50년을 회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리를 굳건히 지켜주셨으면 한다.

맹영완
미국 토목 기술사 P.E./
대한민국 토목 기사/PMP
tajideux@naver.com
http://blog.naver.com/tajideux

캐드앤그래픽스와 나 : 2007년 대한민국 최대 오토캐드 커뮤니티인 고캐드(www.gocad.co.kr)의 대표로 계셨던 조현씨가 소개해주셔서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 벌써 6년이 지났다. 아내를 포함해서 주변의 모든 지인들이 많이 놀라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오래 쓸 수 있고 끊임없이 글 쓸 거리가 나오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내가 펜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글을 쓰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첫째, 세상과의 소통. 글을 쓰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 둘째, 엔지니어의 직업관. 개인적인 소견으로 엔지니어는 항상 자신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글을 쓰면서 항상 공부하는 내 자신이 대견하다. 셋째, 지식과 정보의 공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져야 할 가장 큰 덕목이 바로 자신이 아는 것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유하면서 얻어지는 시너지 효과의 측면과 재능 기부의 측면 모두 포함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독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는 메일을 받을 때나 처음 만난 사람이 이름을 듣자마자 알아보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지금 대단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특히 건설 분야는 지금 산업 차원의 대규모 구조조정과 기업들이 줄 도산 중이다. 안타깝게도 이 추세는 내년에도 점점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 지켜보며 견뎌야 한다.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 각자 뭐든지 열심히 공부하고 대비하기 바란다.

캐드앤그래픽스에 하고 싶은 말 : 내가 93학번이니까 벌써 20년을 함께 한 것 같다. 그 동안 수고 정말 많이 하셨다. 지금까지 항상 우리들 곁에 있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오랫동안 저희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때론 아픔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양승규
버츄얼빌더스 abimo개발그룹 디자인팀장
GodofCAD@gmail.com
http://yangkoon.com

캐드앤그래픽스와 나 : 건축공학을 전공하던 대학시절 캐드앤그래픽스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접하였다. 학창시절 즐겨보던 잡지의 필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캐드앤그래픽스에 제안하여 2010년 5월호를 시작으로 기고를 하게 되었다. 첫 원고가 실린 잡지를 서점에서 펼쳐 봤을 때의 감격이 지금도 떠오른다. 나의 글을 통해 누군가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글을 쓰는 매력인 것 같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 2010년 8월부터 7차례에 걸쳐 진행했던 CAAD 강좌가 기억에 남는다. 건축설계에 사용되는 각종 소프트웨어들에 관한 노하우들을 정리하였던 원고다. 매스 디자인, 대지 모델링, 도면 작업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건축관련 학생 및 건축설계 관련 종사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캐드앤그래픽스에 하고 싶은 말 : 국내 건축 산업에서 CAD가 널리 보급되는 시점에 그러하였듯이, BIM이 확산되고 있는 지금에도 캐드앤그래픽스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파이팅!

조형식
PLM지식 연구소 대표 및
C&G TV 지식방송 사회자
www.plmbok.com

캐드앤그래픽스와 나 : 캐드앤그래픽스 같은 순수 엔지니어링 잡지는 나의 마음의 고향 같다.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지금 인기가 있는 글을 쓸 것인가 아니면 오랜 생명을 가진 글을 쓴 것인가에 대한 갈등을 가진다. 나의 글이 어떤 사람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을 때 보람을 느낀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캐드앤그래픽스의 지난 20년간의 자료는 한국 엔지니어링의 사초이다. 그리고 이 분야의 빅데이터(Big Data)이다. 독자들이 그런 자료를 지속적으로 찾고 정리하고 분석한다면 자신의 업무와 분야에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다. 나 역시 지속적으로 지난 자료들을 읽고 분석하며 정리하고 있다. 아마도 현재 내가 지난 자료를 제일 많이 읽고 있는 것 같다. 놀라운 사실은 근본적인 접근이나 고민은 현재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캐드앤그래픽스에 하고 싶은 말 : 캐드앤그래픽스는 C&G TV 지식방송처럼 독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
해야 한다. 그리고 일방적인 소통인 아닌 독자들과 양방향 소통할 수 있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획을 하였으면 한다.

한석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
린디자인아시아㈜ 대표
stevehan@leandesign.com
www.leandesign.com

캐드앤그래픽스와 나 : 주체할 수 없는 내 열정을 받아줄 대상이 필요할 때 캐드앤그래픽스를 처음 만난 것은 2002년경이다. 그 후 강산이 바뀌는 기간인 10년 이상 즐거운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 혁신, 변화와 발전과 관련된 소통, 기여의 공간이 되어 준 캐드앤그래픽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세상은 좀처럼 망설이지 않고 쉬지 않고 변화한다. 캐드앤그래픽스는 세상의 변화를 잘 일러주는 공간이다. 짧은 기사, 수필, 칼럼, 보고서 등 모든 글들이 이런 변화를 이야기 하고 있다. 매월 정해지는 주제어만 보아도 그 변화의 방향을 알 수 있다. 많이 와서 보고, 느끼고, 동참하기를 기원한다.‘ 디지털경영이야기’ 칼럼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조언과 사랑을 주기를 기대한다.

캐드앤그래픽스에 하고 싶은 말 : 20살 성인이 된 캐드앤그래픽스 사랑하고 축하한다. 30살, 40살 계속 발전하기를 바라고 PLM 및 디지털기술혁신 분야의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한정훈
실내건축 사무실 인디자인 대표
네이버 대표카페 실내건축가
클럽(http://cafe.naver.com/
indesignclub/) 운영
저서 - 스케치업 7 & 브이레이,
V-Ray for SketchUp

캐드앤그래픽스와 나 : 벌써 만으로 3년동안 캐드앤그래픽스에 스케치업 강좌를 연재하고 있다. 되돌아 보면 3년이란 시간은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한결같이 좋은 잡지를 발행해 주는 캐드앤그래픽스에 독자이면서도 필자인 본인은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
일상의 업무가 바쁜 관계로 항상 저녁 늦은 시간에 원고를 작성하곤 했는데 피곤하다는 생각보다는 소박한 지식이지만, 나의 또다른 흔적을 남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늘 즐겁게 작업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은 책을 정말 많이 안본다고 생각한다. 스마트화가 하나의 트렌드가 된 시대를 살면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 있지만, 질보다 양적인 얕은 정보가 많기 때문에 아쉬운 경우가 많다.
필자도 억지로 책을 곁에 두고 많이 보려고 한다. 생각을 많이 하면 그렇게 된다고 하는 애기가 있듯이 한 장, 한 장 넘기는 종이책을 독자들도 억지로라도 많이들 봤으면 하는 생각이다.

캐드앤그래픽스에 하고 싶은 말 : 본인도 책을 두 권 출간해 봐서 체감하는데 정말 출판시장이 불황이라고 알고 있다. 이런 불황에도 꾸준하게 좋은 잡지를 발행하고 여러 정보들을 공유하는 캐드앤그래픽스에 독자의 한 명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계속해서 좋은 잡지 만들어 주시고 항상 건승하는 캐드앤그래픽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남은 2013년 멋지게 마감하세요.^^

함남혁
알피종합건축사사무소 /
페이스 실장/대표이사
nhham@rpaec.com
www.rpaec.com / www.pacecube.com

캐드앤그래픽스와 나 : 다양한 BIM 프로젝트에서 얻은 경험을 짧게나마 글로 정리하면, 내 자신이 프로젝트에서 잘했던 점과 부족했던 점을 한 번이라도 짚고 넘어가기 때문에, 다음 프로젝트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 직원들에게는 BIM과 관련한 이슈들을 정리된 기사를 통해 설명하는 게 수십 번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마지막으로 내 경험만으로는 부족한 게 많아 캐드앤그래픽스에 실린 다양한 기사들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에겐 너무나도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다 보면 정작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울 때가 너무나도 많다. 캐드앤그래픽스의 전문적인 필진들이 다루는 다양한 콘텐츠와 타산업의 기술 동향 등을 통해 더욱더 많은 AEC 업계 관계자들이 정보다운 정보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캐드앤그래픽스에 하고 싶은 말 : 창간 20주년 매우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건축 관련 전문 잡지들이 차츰 사라져가는 상황에서 캐드앤그래픽스의 20주년은 참으로 뜻깊은 기념일인 거 같다. 많은 분들의 에너지를 받아 30주년, 40주년 이어가시길 바란다. 함께 하겠습니다!!

최고나
한국델켐 기술개발팀 수석컨설턴트
gona79@delcam.co.kr
www.delcam.co.kr

캐드앤그래픽스와 나 : 2005년부터 캐드앤그래픽스에 기고를 시작하였다. 잡지라는 매체에 내 사진이 나가고, 내가 쓴 글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신나게 시작했다.
지금은 강산이 변할 시간이 지난 만큼, 많이 봐주신 만큼, 그 만큼의 책임감으로 캐드엔그래픽스 독자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중이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캐드앤그래픽스에 하고 싶은 말 앞으로 모두 계속 함께 30주년, 40주년, … 쭈욱 ~ 같이 기념하고 같이 Win Win하였으면 좋겠다.

 

◆ 보다 상세한 내용은 PDF 파일을 통해 제공됩니다.

김태현 kth@cadgraphics.co.kr


출처 : CAD&Graphics 2014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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