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시스코리아는 태성에스엔이와 공동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인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아카데믹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중 하나 이상을 활용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참가 신청은 이공계나 공학을 전공한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 또는 최대 3인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29일까지 연구 내용 초록을 포함한 신청서를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 부문은 구조 해석, 전자기 해석, 유체 해석, 열 해석 및 멀티피직스, 광학 해석, 최적 설계 및 AI 활용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여러 부문을 복수로 선택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학부생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의 부문을 분리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6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 기간에 연구 결과를 발표용 문서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본선은 7월 30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로 나뉘어 진행한다. 대학원생 부문 대상 수상 1팀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과 함께 9월 열리는 ‘앤시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6’에서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 혁신상 1팀은 장학금 100만 원, 우수 해석상 1팀은 장학금 50만 원을 받는다. 대학생 부문 대상 수상 1팀에게는 장학금 200만 원과 앤시스코리아 3개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최우수 혁신상 1팀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시높시스 시뮬레이션 및 분석 부문의 문석환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지난해 첫 대회에서 국내 유수 대학의 학생들이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보여준 덕분에 올해 대회를 더욱 확대된 형태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번 챌린지가 미래 엔지니어를 꿈꾸는 이들이 시뮬레이션 기술을 경험하고 역량을 키우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